<?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그림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lIu" />
  <author>
    <name>reflection-u</name>
  </author>
  <subtitle>세상을 관찰하며 생각하는 그림자의 브런치입니다.매주 월요일.  당신을 찾아갑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3lIu</id>
  <updated>2017-04-05T00:31:44Z</updated>
  <entry>
    <title>나는 곧 유부녀가 된다. - 결혼식까지 한 달, 헐레벌떡 준비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lIu/11" />
    <id>https://brunch.co.kr/@@3lIu/11</id>
    <updated>2018-08-10T12:08:29Z</updated>
    <published>2018-02-08T14:3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식이 앞으로 한 달도 안남았는데  본인이 식을 할 예식장에 한 번도 안 가본 신부가 몇이나 있을까? 어떻게 하다 보니 그게 바로 내가 되었다.  지난 4개월 동안,  결혼에 대해 회의감을 느끼기도 했고, 행복감을 느끼기도 했다. 결혼은 나에게는 갖고는 싶으나 두려운 양날의 검이었다.  특히 나의 결혼식인데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그리 크지 않다는</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결혼이란 제도에 맞는 사람일까? - - 인륜지대사를 결심하고 다시 브런치로 복귀하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lIu/10" />
    <id>https://brunch.co.kr/@@3lIu/10</id>
    <updated>2023-08-10T19:40:10Z</updated>
    <published>2017-09-03T11:4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주 월요일 글을 올리기로 한 나의 목표는 폭풍 같은 연애의 결실로 결혼을 결심하고 와르르 무너지게 되었다. 그래서 지난 7월 8월, 2달간은 브런치의 브...도 기웃거리지 못했다. 이제 계절이 바뀌는 9월이 되었으니 마음을 다잡고 다시 시작해보련다. 그러나!!!! 계속해서 내 머릿속을 맴도는 의문이 자꾸만 내 마음을 어지럽힌다. &amp;quot;나는 결혼이란 제도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Iu%2Fimage%2FhamlJeRJps6STKW3odjXTvYtpC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8. 앞을 향해 나아가는 청년의 꿈&amp;gt; - 함께 걷는 그림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lIu/9" />
    <id>https://brunch.co.kr/@@3lIu/9</id>
    <updated>2023-04-16T12:48:05Z</updated>
    <published>2017-07-03T00:2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서 밥을 먹고 혼자서 영화를 보고 혼자서 카페에 가는 것을 즐기는 나는, &amp;lsquo;단골&amp;rsquo;이라는 용어를 좋아한다. 혼자 다닐 때, 낯선 곳에서 낯선 상황을 겪게 되면 조용히 보내려고 했던 하루가 굉장히 피곤 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익숙한 장소를 주로 방문하고 어느새 그곳의 단골이 된다. 가끔씩 단골이 된 장소의 주인들과 안면을 트고 인사를 주고받게 되는 경우</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7. 아이를 찾아 헤매는 늪&amp;gt; - 함께 걷는 그림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lIu/8" />
    <id>https://brunch.co.kr/@@3lIu/8</id>
    <updated>2017-06-26T07:00:52Z</updated>
    <published>2017-06-26T07:0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십 대는 경험의 시간이라 생각했던 나는 여러 가지 아르바이트(이하 &amp;lsquo;알바&amp;rsquo;)를 했었다. 그중 가장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던 알바, 콜센터가 가장 강렬한 인상으로 기억에 남는다. 이곳에서 같이 일하던 상담사나 아니면 유선 상으로 마주했던 갖은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를 쓴다면 아마도 책 한 권은 그냥 채울지도 모르겠다. 그만큼 우리는 어느 누구라도 쉬</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6. 제주도 감귤 농장 할머니&amp;gt; - 함께 걷는 그림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lIu/7" />
    <id>https://brunch.co.kr/@@3lIu/7</id>
    <updated>2017-06-19T17:22:41Z</updated>
    <published>2017-06-19T17:2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3년 여름, 나는 영화 제작 스태프였다.   촬영은 약 두 달 동안 진행되었고, 그중 3주를 제주도에서 머물렀다. 내가 맡은 일은 촬영에 필요한 것을 미리 준비하고 그에 따른 지출을 체크하는 일이었다. 현장에 있으면 좋지만 매 순간 꼭 있어야 할 필요는 없었다.         나의 주 활동무대는 촬영장이 위치한 마을의 회관이었다. 왜냐하면 마을 회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Iu%2Fimage%2FFrgpNvg7IX-nk1oHnPVUFr0IZx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5. 청산도 공사장의 아저씨들&amp;gt; - 함께 걷는 그림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lIu/6" />
    <id>https://brunch.co.kr/@@3lIu/6</id>
    <updated>2017-06-12T09:32:10Z</updated>
    <published>2017-06-12T05:4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9년 6월 초, 유학 중에 한국에 잠시 들어온 사촌동생과 함께 국내여행을 떠났다.  당시의 우리는 청량하게 깨끗한 바다를 볼 수 있는 따뜻한 남쪽 지방을 가보고 싶었다. 그래서 선택한 목적지는 평화롭고 아름다운 섬 청산도였다.         서울에서 고속버스를 타고 저녁 무렵에야 완도에 도착했다. 우린 하룻밤을 자고 다음날 오전 배를 타고 청산도에</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4. 런던의 피아니스트&amp;gt; - 함께 걷는 그림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lIu/5" />
    <id>https://brunch.co.kr/@@3lIu/5</id>
    <updated>2017-06-19T18:58:07Z</updated>
    <published>2017-06-06T03:5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8년 여름, 출장을 위해 영국 런던을 방문했다. 당시의 출장 일정은 장거리 비행을 질색하는 나의 체력을 고려하여 타이트하게 잡지 않았다. 그래서 일을 하면서도 출장지의 풍경을 바라보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나름의 시간이 주어졌다.        내가 그를 마주친 건 정보 수집과 점검을 위해 사우스 켄싱턴이라 불리는 런던 서남부 지역을 방문했을 때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Iu%2Fimage%2FzESGA-UZsn16zXyBMUCBFuGvJDU.jpg" width="351"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3. 슬픔을 일로 풀어내는 H&amp;gt; - 함께 걷는 그림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lIu/4" />
    <id>https://brunch.co.kr/@@3lIu/4</id>
    <updated>2017-06-19T18:58:04Z</updated>
    <published>2017-05-29T00:1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로는 정규직이 되었다가 때로는 비정규직이 되어 살아가는 나의 기억 속에는, 여행에서 스치는 인연과 일로 스치는 인연과의 추억이 공존한다.  H는 일 년 동안 진행하는 프로젝트 면접에서 처음 만났다. 이미 내가 내정된 자리라 딱딱한 만남이기보다 점심식사를 하며 서로 잘 부탁한다고 인사하는 편안한 만남이었다.  내일모레 마흔이라는 H는 그의 동년배 사람들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Iu%2Fimage%2FsZCjAZOw2IPDHe_b-CrUjYw3dI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2. 후쿠오카 공항 아저씨&amp;gt; - 함께 걷는 그림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lIu/3" />
    <id>https://brunch.co.kr/@@3lIu/3</id>
    <updated>2017-05-22T03:11:56Z</updated>
    <published>2017-05-21T23:0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4년 5월, 엄마와 함께 일본 여행을 갔다. 이번 여행은 이색적인 풍경을 본다며 관광을 가장하였지만 실제론 먹기 위해 걷고 또 걸은 맛집 투어였다.    집으로 돌아가는 날, 공항 편의점을 서성이며 마지막 만찬 거리로 뭐가 좋을지 눈을 굴리다 우동과 멘타이코(명란젓) 삼각 김밥에 시선이 멈췄다. 후쿠오카의 명물인 명란으로 마무리 입가심한다는 건 나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Iu%2Fimage%2Fzg4pWJawsWalWrGJr0ZokIMVc0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1. 소록도의 그녀&amp;gt; - 함께 걷는 그림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lIu/2" />
    <id>https://brunch.co.kr/@@3lIu/2</id>
    <updated>2017-05-18T16:09:40Z</updated>
    <published>2017-05-14T22:5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시간이었다.         누군가의 인생이 나에게 송두리째 오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단 한 시간이었다. 이를 처음 알게 된 것은 내가 중학교 2학년, 봉사를 위해 소록도를 방문할 때였다.   슬픈 눈망울을 지닌 작은 사슴의 섬.   한센병 환자들을 격리시킨 고독의 섬.  이청준의 &amp;lsquo;당신들의 천국&amp;rsquo;을 통해 존재를 알게 되었던 그곳.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Iu%2Fimage%2FFMW2hi8XF5sZaNVrL9t0BLXJbf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프롤로그&amp;gt; - 함께 걷는 그림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lIu/1" />
    <id>https://brunch.co.kr/@@3lIu/1</id>
    <updated>2017-05-10T18:00:30Z</updated>
    <published>2017-05-10T18: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누구나 내면의 반짝이는 별이 있다. 자신이 바라는 삶, 자신이 나아가는 길의 발자국, 사랑하는 이를 생각하는 마음, 어릴 적에 소망했던 꿈과 희망, 아픔으로써 성숙해지는 마음....... 내면의 감정들은 각기 다른 빛을 내며 오색찬란한 별을 만든다.  약속하지 않은 낯선 이와의 만남은 언제나 우연하고도 필연적이게 일어난다.</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