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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킹맘 이까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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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6년차 경제지 기자, 글 쓰는 걸 좋아하는 워킹맘. 잘 웃는 우리 쥬쥬, 고마운 남편, 우리 가족, 그리고 자주 신명나고 뜬금없이 진지한 제 이야기를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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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4-05T22:36: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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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누구? 여긴 어디! - 내 삶은 내 껀데, 난 어딨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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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3T03:26:29Z</updated>
    <published>2022-04-01T06:5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4월 첫날, 오지 않을 것 같은 봄이 왔다. 거리에 분홍빛 벚꽃이 흐드러지게 폈고 맑은 하늘, 눈부신 햇빛이 움츠렸던 몸을 기분 좋게 깨운다.  집콕하는 나는 창문 틈 사이로 찰나의 봄바람을 마신다. 쥬쥬의 이유식을 준비하는 시간, 아기가 엄마를 찾지 않는 잠깐의 시간이다. 울지 마 아가야(엄마도)  봄의 세상은 따뜻하고 포근한 반면 집안의 내 세상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1L%2Fimage%2F5eGwjiMwQzAy3f-gmZfegz7oUi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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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생존자 - 살아있는 거 맞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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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3T14:03:20Z</updated>
    <published>2022-03-02T06:4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 코로나 확진자 20만명 시대.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됐거나, 확진됐다가 회복된 사람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사무실 옆자리에서 일하는 동료가, 옆집에 사는 이웃이 확진됐다고 해도 이상할리 없는 세상이다.  가족이 아니면 밀접 접촉자로 분류되지 않고, 그 가족 역시 격리하지 않는다. 저 멀리 걸어오는 사람이 코로나에 감염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누가 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1L%2Fimage%2FBUNcr39O09qchTTt-b_sfhRYt3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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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차 백신, 그리고 독박 육아 - 코로나만큼 무서운 나 홀로 육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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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1T14:03:23Z</updated>
    <published>2022-02-20T00:2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루고 미뤘던 2차 백신 주사를 맞았다. 4월 돌잔치, 5월 복직 등을 고려하면 방역 패스를 받아야 했다.  예상보다 백신을 기다리는(?) 마음은 가벼웠다. 1차 주사를 맞고 팔이 뻐근했으니 2차도 그러겠지 싶었다. 근육통은 임신 때 맞은 백일해 주사가 훨씬 더 아파서 이 정도는 별게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주사를 맞은 이튿날부터 식은땀이 나기 시작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1L%2Fimage%2Fm5-UOS6E4ex3thS8sgRFjJqbOL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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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가 크느라 고생이야 - 효도하지 마. 기특한 건 너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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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3T09:29:38Z</updated>
    <published>2022-02-13T00:3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는 놀라운 속도로 성장한다. 9개월이 된 쥬쥬는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한 발씩 걸을 준비를 하고 있다.   하나부터 열까지 셀 동안 소파를 잡고 서기도 한다. 쥬쥬야~ 부르면 팬 관리를 하듯 한 번씩 웃어준다.  시간이 참 빠르다. 목을 못 가누던 쥬쥬는 고개를 도리도리 하며 빙빙 돌리는 경지에 이르렀다.  이제는 쥬쥬가 안 보이는 데서 조용히 있으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1L%2Fimage%2FXOY40IR5UFP-dVO8HRWV2TS3PC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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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용품 필요해? 당근! - 중고가 아니라 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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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0T05:47:43Z</updated>
    <published>2022-02-11T01:0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육아 필수 애플리케이션을 꼽으라면 단연 당근이다. 대학생 때 알라딘에서 중고책도 안 사본 내가 출산 후 당근의 늪에 빠질지 누가 알았을까.  아기가 입고 자고 노는 것들은 유효기간이 너무 짧다. 자고 일어나면 커버리는 탓에 지난달 사입은 바지는 짧아졌고 어제 가지고 놀던 장난감은 지루해졌다.  아기에게 내년은 없다. 올 겨울에 입은 외투는 내년이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1L%2Fimage%2F8bvmFHLdOLQ8d_4cj-GJwmMq2_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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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행이다. 엄마 한 줄이야 - 내가 아픈 줄 몰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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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5T13:49:02Z</updated>
    <published>2022-02-09T08:1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부터 귀 속이 너무 가려웠다. 손가락으로 후비고 면봉으로 슥슥 문질러도 가려움은 나아지질 않았다.   그러다 염증이 생겼다. 귀 속에서 짓물이 나고 피가 나기 시작하면서 귀가 퉁퉁 붓는 게 느껴졌다. 급기야 베개를 베고 잠 들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리고 찾은 이비인후과.  귀에 염증이 심하네요. 계속 건드리면 큰 병원에 갈 수 있어요. 제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1L%2Fimage%2FBcs375bFWT6jeKcFB_eeNOJQ1l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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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도 예전에 잘 나갔어 - 찬 바람 불 때 핫초코 말고 맥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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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5T09:34:31Z</updated>
    <published>2022-02-07T23:5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치열한 육아전쟁이 끝나면 격렬하게 혼자 있고 싶다. 조용하다 못해 고요한 시간에 아무 말도, 아무 일도, 아무 생각도 안 하는 정지 상태 말이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도 그 무언가의 만족감은 채워지지 않는다. SNS나 둘러보며 시간을 낭비할 뿐, 쉬어도 잘 쉬었다 생각이 들지 않는다.   친구들아 어디 있니  돌이켜보면 어릴 적 나는 외향적인 사람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1L%2Fimage%2FIGrofP2g2jLetFMSJ2DKHABKYa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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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는 스스로 자란다 - 알고 보면 엄마가 느릴 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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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6T14:29:44Z</updated>
    <published>2022-02-05T01:3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35주 5일, 한 달 먼저 태어난 쥬쥬를 안고 다짐했다. 세상을 일찍 시작한 너에게 느리다고 재촉하지 않겠다고.  엄마가 몸 관리를 잘못해서, 우리 아기는 미숙한 몸으로 삶을 시작하는구나. 늘 죄책감에 시달렸다.  미숙아는 준비가 덜 된 상태로 일찌감치 레이스를 뛰는 선수 같다. 발돋움할 수 있는 다리와 힘차게 휘두른 팔을 워밍업 하지 않은 채 말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1L%2Fimage%2FRcqfgvhIwQs3o-csw7R-LRLqfK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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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산 후에 살이 찌는 이유 - 뚱뚱한 엄마는 나도 싫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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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5T13:01:49Z</updated>
    <published>2022-02-03T01:2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통통과 뚱뚱 사이.   나의 유년시절 모습이다. 먹는 걸 좋아하는 탓에, 잘 먹이는 엄마 덕에 늘 포동포동한 몸매를 유지했다.   대학생이 돼서야 젖살이 빠졌고 뚱뚱보 어린이의 모습은 기자가 되고 밤샘과 야근에 치여 살면서 사라졌다.  잠잠하던 입은 결혼 후에 터져버렸다. 매일 '맛있는 거'를 외치는 남편 덕에 잠시 홀쭉했던 나는 예전의 포동이로 돌아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1L%2Fimage%2FHQM4Lp1R__Fgscn4lHXYtX04rM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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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말말말  - 작은 목소리, 천천히, 조금씩 말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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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2T14:19:55Z</updated>
    <published>2022-02-02T00:2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근하고 집에 오면 늘 목이 아팠다. 하루 종일 타자만 친 것 같은데 언제 그렇게 말을 많이 한 건지.   또 전화 취재는 얼마나 오래 했는지. 따뜻한 물을 마시며 목을 가라앉혔고 집에선 거의 말을 하지 않았다.   엄마는 할 말이 많아  그렇게 생계형 수다쟁이가 돼버린 나는 지금 아기에게 많은 말을 쏟아낸다. 아기가 아침에 눈을 뜨면 시작이다. 쥬쥬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1L%2Fimage%2FtvrHkhXxkbt1YJMQXFqlEBi6Wa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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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와 뇌를 같이 낳았다 - 마미 브레인 신드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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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9T22:43:34Z</updated>
    <published>2022-01-29T10:3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억력이 너무 감퇴했다. 아니 머릿속에 뇌가 사라진 것 같다. '뭘 하려고 했더라' 망설이기 일쑤고 그걸 떠올리는 데 아주 오랜 시간이 걸린다.  산후 건망증, 즉 마미 브레인 신드롬이다. 건망증에 시달리는 나와 60세가 넘은 엄마의 대화는 웃기다 못해 슬플 지경이다.  쥬디야, 마트 가서 시금치랑 두부 사와 (마트 도착) 엄마, 시금치랑 뭐 사 오라고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1L%2Fimage%2FB37rzvzCUs4nLMawJJp6IYYTcs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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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휴직 중 회사에서 전화가 온다 - 워킹맘의 커리어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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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31T03:15:01Z</updated>
    <published>2022-01-27T23:4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아휴직 8개월 차, 잊을만하면 회사에서 전화가 온다. 전화의 주인공은 부서 부장이다.   이유는 다양하다. 잘 지내냐, 연락 좀 해라, 밥 먹으러 나오라는 등 안부전화다. 간혹 일할 때 참고할 만한 서류를 보내줄 수 있냐는 전화도 있다.  부장의 등쌀에 못 이겨 후배도 전화가 온다. 선배가 쉬면서 자신이 과도한 업무에 시달린다는 푸념이다. 그녀가 회사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1L%2Fimage%2Fq4C3GnChakOLOa_0vCV-h6egle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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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넌 커서 뭐가 될래? - 우리 아기 꿈 찾기 프로젝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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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3T21:26:51Z</updated>
    <published>2022-01-24T23:4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형적인 공부쟁이 A형 남자와 소싯적 좀 놀아본 B형 여자 사이에서 AB형 아기가 태어났다.   아빠는 진지하고 소심한 듯 신중한 편이다. 엄마는 흥이 많고 대범하며 매사에 적극적이다. 아기는 아빠와 엄마 둘 중에 어떤 사람의 기질을 지녔을까.   전문직 아빠와 월급쟁이 엄마  남편은 흔히 말하는 '사'자 직업, 전문직 회계사다. 국가 회계 공인자격증을 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1L%2Fimage%2FUmJgHB__S9UKx2HTxeaDsXXZj0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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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백신을 맞고 단유를 결정했다 - 쥬쥬야 이제 쭈쭈 없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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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9T13:33:10Z</updated>
    <published>2022-01-21T01:5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유를 결정했다. 쥬쥬가 태어난 지 8개월 만이다.   쥬쥬는 이유식을 시작한 6개월부터 모유수유를 거의 하지 않았다. 이유식과 과일 떡뻥에 눈을 뜬 건지 잠자기 전, 자다가 깼을 때 등 잠결에만 쭈쭈를 찾았다.   그것도 잠깐이었다. 쥬쥬가 젖을 먹는 시간이 줄면서 모유가 많이 줄었고 언제든 단유를 해도 이상하지 않는 상황이 됐다.   자율적 선택 아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1L%2Fimage%2F0DyisMsfFBRGMvQOHCb4AfOjul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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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를 기다리는 아기 - 잊지 마, 네가 항상 우선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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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6T15:10:47Z</updated>
    <published>2022-01-19T00:4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쥬쥬야, 기다려. 엄마 다 했어.  엄마 지금 갈 거야. 기다려줘.  조금만 기다리면 돼. 금방 줄게.   내가 아기에게 가장 많이 하는 말은 '안돼', '하지 마'도 아닌 '기다려'다. 훈련사들이 강아지를 교육할 때 쓰는 말을 내가 아기에게 할지 누가 알았을까.  8개월이 된 쥬쥬는 팔다리를 자유자재로 사용하며 자기 의사를 표현한다. 기분이 좋으면 헤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1L%2Fimage%2FDa3HRiXzsBzYLN8WHLhU8LtxQf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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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70만 원 산후조리원의 악몽 - 내돈내산 개고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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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8T15:30:36Z</updated>
    <published>2022-01-18T00:3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산 후에 경험한 일 중에 최악을 꼽으라면 단연 산후조리원에서 보낸 며칠이다.  강남 한복판에 자리한 조리원은 단독 건물로 외부인의 출입을 금지해 산모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았다. 경락과 가슴 마사지도 유명했다. 진짜 몸조리가 필요했던 나는 큰 마음을 먹고 비싼 조리원을 덜컥 예약했다.  조리원의 2주 비용은 500만 원. 여기에 마사지, 테라피 등을 추가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1L%2Fimage%2FUFuWZmtEzeRXFbh6GiLrWiTlsv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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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요즘 애들은 그렇게 안 키워 - 오늘도 포대기에서 자는 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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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8T15:30:36Z</updated>
    <published>2022-01-16T16:4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를 키우면 육아를 도와주는 엄마와 자주 다투게 된다. 아기가 먹는 것, 입는 것, 노는 것, 자는 것 등 모든 것에 사사건건 부딪히기 일쑤다.  나는 소아과 선생님의 조언, 육아서적과 유튜브에서 얻은 육아정보를 주장하는 반면 엄마는 '너 키울 때 다 이렇게 했어'라며 육아 노하우로 맞선다.  낮에는 긴팔, 밤에는 반팔  5월생인 쥬쥬는 신생아 시절 찌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1L%2Fimage%2FmBWV2l8N2kKktZGX5ekYuYyD9W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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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가 탄 차에 사고가 났다 - 운전면허 시험에서 매너는 안 보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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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2T06:34:53Z</updated>
    <published>2022-01-15T07:3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순식간이었다. 1차선에 있던 차가 깜빡이도 안 킨 채 2차선에 들어섰고 피할 곳이 없었던 우리 차는 왼쪽 문부터 뒷바퀴까지 주욱 긁히고 말았다.   왼쪽 뒷자리에 앉은 나는 반사적으로 아기가 앉은 카시트를 끌어안았다.  7개월 아기는 알 수 없는 표정으로 앉아있었고 놀란 내가 눈물을 글썽이며 쳐다보자 고개를 갸우뚱했다. 두 눈으로 보기엔 외상이 없는 듯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1L%2Fimage%2F5p7_1B1BvC_TBlc13SdDq1CwV7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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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잔치 경제학 - 엄마 욕심에 애 잡을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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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2T06:35:04Z</updated>
    <published>2022-01-13T16:1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보 우리 쥬쥬 돌잔치는 제대로 해주자. 100일도 200일도 집에서 했으니까 돌잔치는 좋은 곳에서 해야지'  남편의 말에 조바심이 생겼다. 맞아, 돌잔치 준비는 서둘러야 한다는데.   장소는 어디서 할까? 사람은 몇명이나 부르지? 아기 드레스는? 한복은? 나도 드레스 입어야 하나? 한복은? 돌상은 업체를 불러? 스냅? 동영상은 찍어? 말아? 답례품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1L%2Fimage%2FKdsQvsP3WBnBagoJlp5IwA4GNX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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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살과 세 살 사이 - 선택 장애가 여기서 올 줄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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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8T15:30:36Z</updated>
    <published>2022-01-12T16:2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인생의 문제들은 불현듯 어리숙한 나를 선택의 기로에 세워둔다.  엄마가 되고 가장 어려운 건 아이를 둘러싼 선택에 결정을 내려야 할 때다. 내 결정이 한 사람의 인생을 좌지우지할 수 있으니 부담스럽기 짝이 없다.  육아휴직의 2/3가 지난 시점, 가장 큰 고민은 복직에 대한 선택이다. 복직 후 일어날 버라이어티 한 사회생활과 육아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1L%2Fimage%2FvFHnB2-Y4TDIvgozKqrXxQjWNt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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