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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꾸마주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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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kathdusjj</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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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삶. 그 안에서의 오감분명 매운맛, 단맛, 짠맛, 쓴맛, 신맛을 느끼지만...느끼는데로 살수만은 없는 인생.따뜻한 카페에서 수다 떨듯이 털어내보며 반성도 공감도 같이 하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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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4-06T02:09: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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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의 내구성 - 내면의 빛이 반짝거리기까지 걸리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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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5T08:45:20Z</updated>
    <published>2025-12-15T08:4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물건을 구입할 때 생각하는 것들이 있다. 물건의 가격과 기능, 그리고 내구성 등등이다. 가격이 조금 비싸도 튼튼해서 고장이 적고 오래 쓸 수 있다면 그 제품을 고를 것이다.  그런데 제품의 내구성은 사용해보지 않는 한 알 수가 없다. 디자인이 아무리 그럴싸해 보여도 막상 며칠 만에 망가져버리는 것이 워낙 많아서... 믿음직스럽지 않은 후기에 기대를 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6p%2Fimage%2Fr0FTxuvw7Ps13bVqwLJUU927Ab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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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은 가진 순간! - 당신은 알아볼 수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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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7T10:57:14Z</updated>
    <published>2025-11-26T14:3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의 기준은 저마다 다르다.  동일한 유전자를 태어나, 동일한 가정환경에서 자란 나와 같은 &amp;quot;일란성쌍둥이&amp;quot;들도 행복을 느끼는 지점은  확연히 다르다. 행복을 느끼는 그 지점. 그 순간. 행복을 가졌다고 느끼는 정점은 과연 언제였는지 궁금해졌다.     20대의 불안장애를 거쳐- 30대의 장애물 달리기를 지나 40대에 다다르니, 행복을 언뜻 지나온 것 같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6p%2Fimage%2Fkvtnv2EW30_8TsftUUR2Jp4xJp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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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전부가 뭐냐고 물으면 아마... - 무조건 &amp;quot;사랑&amp;quot;이라고 대답하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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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1T07:51:19Z</updated>
    <published>2025-11-21T07:4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의 전부가 뭐냐고 물으면 아마 무조건 &amp;quot;사랑&amp;quot;이라고 대답하겠다.  20년 전의 나라면 말이다.  그 시절의 나는 사랑만이 낙원이었고,  사랑만이 이 지겨운 인생의 탈출구였다.   마흔셋. 지금 나에게 인생의 전부가 뭐냐고 묻는다면 사랑이 아닌 &amp;quot;관계&amp;quot;라고 대답하겠다.  딱딱하고 사무적으로까지 들리는 이 단어가- 지금 나에게는 오히려 &amp;quot;사랑&amp;quot;보다 더 뜨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6p%2Fimage%2FIY3sN1gi0FcaZPkSS4Huk-uRtF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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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마음 - 빈 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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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7T01:41:22Z</updated>
    <published>2025-05-16T23:4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류장의 오가던 사람들의 줄어들고 달빛 어스름하게 비춘다. 가만히 빈 의자가 보인다. 많은 사람들이 지나간 그 자리가 쓸쓸해 보이기도 하고, 편안해 보이기도 하고, 자유로이 떠난 자들의 흔적 같아 보이기도 했다가, 그냥 냅다 누워버리고 싶은 마음도 들었다.  딱딱한 나무와 쇠로 이어진 저 의자에게서 감정이 느껴지는 듯했다. 잠시 머문 사람들의 마음 따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6p%2Fimage%2FUAcNpbW3iUcZem-2pBTPqx5dt3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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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 좋다 - 함께라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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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7T02:17:54Z</updated>
    <published>2025-05-16T23:2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함께여서 좋다 지나가다 하얀 꽃을 보았다.깜깜한 밤에 새하얀 꽃을 보게 되니눈앞이 환했다.막상 사진을 찍으려니 좀 민망했다 카메라에 담진 못하고 내 눈에만 슬쩍 담아 가던 길을 갔다돌아오는 길엔 그와 함께였다. 꽃을 찍겠다고 말했다. 그는 웃었지만 난 부끄럽지 않았다.그이가 내 옆에 있으니아무도 날 바보 같다 하지 않을 것 같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6p%2Fimage%2FpZ9QpXa3cmZyWxoImXwtavSDAC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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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운함을 소화시키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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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1T05:45:51Z</updated>
    <published>2025-01-01T05:3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운한 마음이 나를 흔들어 깨울 때가 있다. 별 생각이 없이 듣고 지나간 말이 설거지를 하다가, 혹은 길을 걷다가 문득 생각난다. &amp;quot;왜 그 사람이 나한테 왜 그런 식으로 말을 한 거지?&amp;quot; ...... &amp;quot;내가 이만큼 했으면, 상대방도 이만큼 나한테 해줘야 되는 거 아닌가?&amp;quot; ...... &amp;quot;친구라면서... 남보다 못하네...&amp;quot;   이런저런 생각들이 기습적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6p%2Fimage%2F7Xa2GE-sHUi2IUEWlxSatD_1s4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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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 강아지, 소, 오리 중에서 고른다면 말이야 - 너는 어떤 스타일에 끌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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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1T09:41:41Z</updated>
    <published>2024-12-14T06:1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고양이, 강아지, 소, 오리 중에서 고른다면 말이야, 너는 어떤 스타일에 끌려?...&amp;quot;라고 묻는다면 무어라고 답해야 할까.  파워 J들은 이미 답을 준비했을까.    길고양이 길고양이를 닮은 아이. 불안한 눈빛을 한 채로 앙다문 입술. 사연 있는 얼굴을 하고서는 아무 말도 없는 아이. 그렇지만 모든 걸 알고 있는 듯한 표정. 넉넉하지 않아 보이는 차림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6p%2Fimage%2FcYE6evsDXL8yqk5P3VIHfhOyKj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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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래고 부식되어 버린 어떤 것들. - 너의 그늘을 다시 사랑하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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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4T06:21:55Z</updated>
    <published>2024-12-09T11:0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쇼윈도를 보며 걷는다.  내 얼굴이 보였다가 행거에 걸린 야리야리하고 알록달록한 옷들이 번갈아 숨바꼭질을 한다. 마음에 든다 싶어 뒤돌아보면 벌써 다른 옷들 사이에 꼭꼭 숨어버렸다. 아쉬우면서도 다행인 순간이다.  다시 눈에 띄었다면 그 옷을 입어보았을 테고, 입어보았다가는 기어이 &amp;quot;나를 위한 선물&amp;quot;이라는 포장지에 싸인 죄책감을 손에 들고 나왔을 것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6p%2Fimage%2F-qRABSqQgTnqETgPX3oAiwIHuf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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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나요? - 마흔두 살이지만, 저는 아직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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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4T00:21:17Z</updated>
    <published>2024-09-02T08:5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후 4시.  이미 2잔의 커피를 마셔버린 터라 또 마시기엔 부담이 되어, 밍밍하고 심심한 게  매력인 공차로 향했다. 쫀득쫀득한  펄 추가는 떨어진 소화력과 꾸준한 치과방문으로 과감하게 포기한 지 꽤 됐고, 이제는 좀 더 부드럽고 고소한 코코넛 토핑으로 대신한다. 고르는 재미 덕분인지 아이들은 학교 후 떡볶이 가게 마냥 공차로 들이닥친다. 곧 시끌벅적해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6p%2Fimage%2FPwZ6rdxR2q9haRIgwr9KDZmSPe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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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싹을 보고 눈물이 나면... 갱년기일까요? - 당연하지만 결코 당연하지 않은 고마운 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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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4T11:05:25Z</updated>
    <published>2024-03-04T09:2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 뛸까, 말까. 25초에 시작해서 잠깐사이에 10초로 접어든 신호등을 보니 뛰고 싶은 의지가 상실된다. 차라리 걸어가자~하고 씩씩하게 걷는데 인도 옆 조경용으로 심어놓은 거무죽죽하고 앙상한 나뭇가지에 어깨춤이 걸렸다. &amp;quot;으아악~&amp;quot;  옷이 뜯길까 봐 얼른 뒷걸음질 쳐 나뭇가지를 떼냈다. 가까이서 보니 거무죽죽한 가지 사이로 알롱달롱 초록의 새싹들이 잔뜩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6p%2Fimage%2F6nlbZyo_b2fvvWfsOk4T-a54z7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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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먹는 거 말인가요? - 댓글과 답글 그 사이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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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1T08:35:15Z</updated>
    <published>2024-03-02T12:5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언니, 브런치라고 들어봤어?&amp;quot; &amp;quot;그게 뭔데?- 먹는 거 말하는 거야? &amp;quot;아니, 글 쓰는 사이트인데, 작가 신청해서 통과하면 브런치 작가가 되어서 사이트에 글을 올릴 수 있는 거야~&amp;quot;  평상시 끄적이는 걸 좋아하던 나는 그동안 종이와 sns에 적어두었던 몇 가지 글을 골라 브런치 작가에 신청했다. 이 정도면 되겠지라고 생각했는데... 나의 오산이었다. 결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6p%2Fimage%2F1wQF_EYWhofnt6fh8Fu-ZRMqHO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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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금요일 오후. - 상상이 아닌, 구체적 글쓰기를 연습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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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1T08:35:26Z</updated>
    <published>2024-02-16T09:3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은 겨울 방학이다. 꽉 찬 두 달간의 추운 방학. 인간은 하루에 세끼를 먹어야 하고, 사이사이 간식까지 먹는다. 세 아이들. 나까지 4명의 식사를 아침, 점심, 저녁으로 해대다 보니 먹다가 하루가 끝이 나는 기분이다.   일주일에 한 번은 라면으로 점심을 때우는데, 그날이 오늘이다. 한 끼라도 자유롭고 싶어 아이들에게 컵라면을 사 와서 먹으라고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6p%2Fimage%2Fahtk1i19j9OSBhQALPgQ7EbRWV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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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젠가 - 마음의 구멍 - 무너지지 않는 튼튼한 마음 갖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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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5T07:06:10Z</updated>
    <published>2024-02-14T11:3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키우다 보면 인간의 본능에 대해 자꾸만 생각하게 된다. 아이가 왜 이런 행동을 하는 걸까... 하고 곰곰이 생각하다 보면 그 생각은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 내 학창 시절과 연애시절로 돌아가곤 한다. '나는 그때 왜 그런 생각을 했을까?' '그때&amp;nbsp;그 사람은 어떤 기억에 묶여 있길래 나한테 그런 말을 내뱉었을까?' '지금 떼쓰며 울고 있는 저 아이는 대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6p%2Fimage%2FFZxezvw0IuB-UgJLTaFBzBnNej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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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에게 유일한 사람, 유일한 엄마 - 누군가에게 그런 존재가 된 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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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6T14:37:27Z</updated>
    <published>2024-02-06T12:5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처음 설렌 적은 언제였는지 문득 궁금해졌다.  &amp;quot;설렘&amp;quot;이라는 기억은 아마 초등학교 3학년 밸런타인데이쯤이었던 것 같다.   황 씨 성을 가진 같은 반 남자아이에게 초콜릿을 주던 날이다. 학교 앞 문방구에서 산 300원짜리 가나 초콜릿. 직접 전해 주기가 너무 부끄러워 옆에 있던 같은 반 여자아이에게 부탁했다. 그 친구는 학교 현관에서 얼른 신발을 갈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6p%2Fimage%2FeKyEgoFOkocnDeI1CRxIba8CF3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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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흔. 두 번째 인생! - 나에게 주어진 인생 2회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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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5T14:09:14Z</updated>
    <published>2024-02-05T04:1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을 꾼다는 것은 누구의 몫일까, 이제 막 장래희망을 종이에 적어 내는 초등학생들일까? 인 서울 대학을 가느냐, 못&amp;nbsp;가느냐의 기로에 서 있는 고등학생들일까? 정작 꿈의&amp;nbsp;전선에 서 있는&amp;nbsp;대학생들은&amp;nbsp;취업&amp;nbsp;걱정에 꿈보다는 연봉을 1순위로 결정하는 것이 현실인듯하다.  그렇다면 우리가&amp;nbsp;꿈을 찾는 시기는 정작,&amp;nbsp;장래희망란에&amp;nbsp;생각나는 대로&amp;nbsp;적던&amp;nbsp;초등학교 시절이 마지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6p%2Fimage%2FBOL-Udk2kN-NNWPrDnCa8fZN8m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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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딸은 결혼 안 하고, 즐기며 살았으면 좋겠다.   - 그렇다면 MZ세대들을 미워하지 마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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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6T23:15:22Z</updated>
    <published>2024-02-01T10:4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엄마들 사이에서 당연한 이야기들이 있다.   &amp;quot;내 딸은 그냥 결혼 안 하고 편하게 혼자 즐기면서 살았으면 좋겠어~&amp;quot;     우리 엄마도 나에게 여러 번 이야기했다.  &amp;quot;얘~ 너도 결혼해서 엄마처럼 고생하지 말고, 즐기면서 살아~응? 뭐 하러 결혼해서 힘들게 사니~&amp;quot;       나에게도 딸이 있다. 한 명도 아니고, 두 명이... 그래서 남들이 하는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6p%2Fimage%2FuPNBFTapTeXQBZQJXCZPmYMgS2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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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책 없는 너! vs 대책 있는 나? - 그래봤자 결론은... 똑같잖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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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3T16:09:29Z</updated>
    <published>2024-01-31T03:1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하고 2년간 연애를 한 후 결혼했다.  연애시절은 누구나 그렇듯, 작은 의견차이가 생겨도 눈치껏 남자들이 먼저 꼬리를 내린다. 여자친구가 화가 나 봤자 얼르고, 달래고, 결국 자기만 금전적, 육체적 손해를 보기 때문이다. 그런데 결혼을 하니 나는 여자친구에서 아내로 바뀌고, 남자친구는 남편으로 바뀌어- 이제는 서로를 어르고 달래는 일 따위는 없어졌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6p%2Fimage%2F81vUmvBBEmnuiqNplb1FCjGRJD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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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충고 잘해주는 사람을 곁에 두지 마세요. - 너무 많은 충고는 꿈을 포기하고 현실에 안주하게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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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9T18:54:32Z</updated>
    <published>2024-01-30T07:4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면접시기는 이따금씩 돌아온다. 이력서를 수정하고, 구직사이트에 제출하고, 카페에 가서 다시 기업들을 검색하고 이력서를 돌려본다. 업종에 맞게 자소서를 수정하는 일도 빼놓을 수가 없다.&amp;nbsp;이전의 회사를 그만둘 때는 의기양양하지만 퇴사 1일 차가 되는 순간 &amp;quot;자유&amp;quot;는 &amp;quot;굴레&amp;quot;로 바뀐다. 시간은 있지만 돈이 없는 현실.    일주일쯤 반복되다 보면 어느새 자존감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6p%2Fimage%2FE3F46jUoN1dxANJtaJPLGhaoPR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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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의력, 놓치지 않을거에요~ - 질문을 싫어하는 우리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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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7T00:08:42Z</updated>
    <published>2024-01-30T07:1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의력 있는 아이를 원하세요?... 엄마라면 아이의 창의력을 위해서 이것저것 시도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거다. 빅데이터와 로봇이  실생활에 사용되는   요즘, 단순하거나 반복되는 노동은 기계가 대신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창의력은 중요할 수밖에 없다.    아이의 창의력을 위해서 엄마들은 아이가 &amp;quot;엄마, 아빠&amp;quot;라는 말문이 터짐과 동시에 몇 백만 원이 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6p%2Fimage%2FCm91lJvRs-PAl2eEgjHF18_MCP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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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치와 나의 할머니 - 그리고 먹고 사는 것에 대한 집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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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3T02:38:43Z</updated>
    <published>2024-01-30T07:0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할머니 댁은 하남 외곽의 조그만 시골동네이다.  집집마다 뒷산에 작은 텃밭을 가지고 먹을거리를 키워 먹는다.  어릴 적에는 밭에서 밤서리도 하고, 볏단을 헤치며 놀기도 했다.    사춘기를 지나며 외할머니댁의 방문은 줄어들었고,  성인 되어서는 외할머니의 존재를 거의 잊고 살았다.  그러다가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김치가 많이 필요하게 될 때쯤부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6p%2Fimage%2FzSBfnTV9RgthE9v1YKDAmDfBoO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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