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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효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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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yogyisimo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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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디자인을 하고, 글을 쓰고, 영감을 찾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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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4-08T01:08: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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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하는 데 화가 나요 - 일터에서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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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00:21:21Z</updated>
    <published>2026-03-14T23:4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은 많은 사람들이 오랜 시간 함께 하기에, 어쩔 수 없이 부정적인 감정이 떠오를 때가 있다. 이 감정을 제대로 해소하지 못한다면, 업무는 물론 일상에 지장을 주게 된다. 종종 찾아오는 이런 순간을 위해 감정을 잘 조절하는 방법을 나름대로 정리해 보게 되었다.  인지하기 우선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다는 걸 알아채야 한다. 마치 제3자가 되어 감정을 바라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HK%2Fimage%2FjXtfoI92cTX7wxBWsHM8wSBEQI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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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일 vs 잘하는 일 - 직업 선택의 밸런스 게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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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05:19:58Z</updated>
    <published>2026-01-24T05:1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업을 고를 때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을 저울질하게 된다. 일을 한다면 끊임없이 마주하는 질문인 듯하다. 좋아하는 일을 고르는 것은 낭만적이고, 잘하는 일을 택하는 것은 현실적이다. 과거의 나도 그랬고, 지금의 나도 계속 그사이를 방황한다. 그래도 지금의 나는 나름의 기준을 세운 거 같아 정리해 보게 되었다.  좋아하는 일을 잘할 각오 좋아하는 일을 좇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HK%2Fimage%2FYdefR78ogIkaMswgqMgjALjNmO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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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픽 디자인 확장하기(2) - SHARE X INSIGHT OUT를 다녀와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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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4T05:06:25Z</updated>
    <published>2025-10-04T05:0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1편에 이어서  세 번째 세션은 orkr로, 두 명의 공동대표가 운영하는 에이전시이다. 그래픽을 기반으로 아트 디렉팅과 브랜딩을 작업해온 포트폴리오를 보며, 다른 스타일이 공존하는 느낌을 받았다. 이는 두 대표님 각각의 스타일이었다는 사실을 이번에 알게 되었다. 한 쪽은 예술적이고 실험적인 작업으로, 주로 엔터테인먼트나 패션, 뷰티 등의 작업을 한다. 다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HK%2Fimage%2F0fgU5llK_fkRlvOpsH_7otOSPA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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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픽 디자인 확장하기(1) - SHARE X INSIGHT OUT를 다녀와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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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8T02:07:05Z</updated>
    <published>2025-09-28T02:0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SHARE X와 월간디자인이 주최한 세미나에 참석했다. 주제는 'GRAPHIC DESIGN BEYOND BOREDERS'. 그래픽 신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디자이너들이 어떻게 자신의 영역을 확장해 왔는지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평소 관심 있던 스튜디오나 디자이너들이 연사로 나와 어떤 영감을 줄지 기대됐다.  첫 순서는 모스그래픽으로, 다채로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HK%2Fimage%2FRokSilRS-QWZPyOweAogCB0gUK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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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유함 발굴하기 - 디자이너의 고유함은 어디에서 오는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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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9T02:10:53Z</updated>
    <published>2025-08-09T02:1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자인하면서 들은 기분 좋은 칭찬은 '확실히 스타일 있네'이다. 나만의 고유함이 선명하게 보인다는 인정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예전부터 고유함을 가진 디자인을 동경했고 그런 작업을 만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다. 한편, 지금 와서 느끼는 것은, 그런 고유함은 만들어내는 것이라기보다는 발굴하는 것에 가깝다는 것이다. 발굴한다는 건 결국 내 안에 있던 것들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HK%2Fimage%2F_CKQB6WNv3AoNvA5aM-TUNcIl6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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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훔치고, 섞기 - 영감을 얻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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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1T11:26:51Z</updated>
    <published>2025-06-21T23:2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유튜브 채널 'Urban Designers Club'을 운영하는 다립님의 서울 라이브 팟캐스트를 다녀왔다. 프랑스에서 인하우스 디자이너이자 프리랜서 아트 디렉터로 활동하는 그가 어떻게 창작의 원동력을 유지하는지 궁금했다.  라이브 팟캐스트의 주제는 '영감'이었다. 영감을 얻는 방법은 크게 '스타일'과 '아이디어'로 나누었는데, 그 중 아이디어를 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HK%2Fimage%2Fmilf-4eoJzWNk5TOQIHC-Uxave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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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이너가 미술관에 가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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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6T11:35:54Z</updated>
    <published>2025-06-07T04:4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미술관에 가는 것을 좋아한다. 작품을 보는 것도 좋아하고, 미술관이 가진 고유의 넉넉한 분위기를 즐긴다. 그리고 무엇보다 미술관은 디자인에 큰 영감을 준다. 화면 속의 작품이나, 미술관이 아닌 곳에서 마주치는 그것과는 분명 다르다.  우선 미술관 그 자체를 볼 수 있다. 미술관은 다양한 전시를 선보일 수 있도록 범용적이면서도, 각 성격에 맞는 독창성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HK%2Fimage%2FDnkKVL3V5f6M7PC7mp2HENyrmV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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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툴이 디자인하지 않게 - 관성에 젖지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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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6T11:29:27Z</updated>
    <published>2025-06-01T03:5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3D를 활용한 그래픽 디자인이 많이 보인다. 특히 일러스트레이터의 3D 기능을 사용한 듯한 디자인이 두드러진다. 이 기능이 생기면서 3D 그래픽을 개발하기에 한층 더 손쉬워졌다. 하지만 때론 '일러스트레이터를 활용한 3D 디자인'이라는 획일화된 느낌을 피할 수 없다. 학생 시절 모델링 수업에서 교수님은 항상 프로그램이 디자인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HK%2Fimage%2FHTu22X40B6RfrhL4v9i4SbYzKv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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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찍 알았다면 좋았을 것들 - 사실 지금 알아도 좋을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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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8T15:31:55Z</updated>
    <published>2025-05-18T13:0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나간 일을 후회하기보다 내 선택을 옳게 만들려 노력하는 편이다. 하지만 가끔 '그때 이걸 알았다면, 지금은 달라졌을까?'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물론 그때뿐 아니라, 지금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번에는 조금 일찍 알았다면 더 좋았을 것들을 적어본다.  뭐든 도움이 된다 지금 당장 쓸모없는 일이라 생각되더라도, 언젠가는 도움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HK%2Fimage%2FaQ4IHGCDVacmIVIGHVbxrC3NK6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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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이너의 질문 - 커리어를 쌓는 질문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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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5T18:14:24Z</updated>
    <published>2025-05-10T05:4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자인을 하면서 끊임없이 떠오르고 또 답을 찾으려 하는 질문들이 있다. 이 질문에 대답하다 보면 어떤 디자인을 하고 싶은지, 또 어떻게 커리어를 쌓고 싶은지 명확해진다. 이번 글에서는 이 질문들을 소개한다.   디자인은 나에게 어떤 의미인가? 다른 말로 바꿔 말하자면, 나는 디자인을 왜 하는가라고 할 수 있다. 이 질문은 다음 질문들의 답에 대한 기준이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HK%2Fimage%2F_1VFM7XbvdE2LogLYT-2YoPh6l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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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침반이 되어주는 문장들 - 디자인할 때 되새기면 좋은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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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3T09:05:17Z</updated>
    <published>2025-05-03T07:0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자인을 하면서 나를 북돋고 동기 부여해주는 말들이 있다. 이들은 좌절한 나를 위로하기도, 때론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주기도 한다. 지금까지 마음에 남아 나를 이끌어주는 문장들을 소개하겠다.   &amp;quot;아무리 못 그려도 10년을 그리면 개성이 된다.&amp;quot;&amp;nbsp;- 신입생 시절의 교수님 비실기 전형으로 입학한 신입생 초반, 실력이 뛰어난 친구들에 비해 부족함이 컸고 때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HK%2Fimage%2FXKg4dYtWfpBTsfuvZ6y5yAyPHf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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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이너가 글을 써야하는 이유 - 디자인과 글을 크게 다르지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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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7T00:17:36Z</updated>
    <published>2025-04-20T00:0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텍스트힙이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많은 사람들이 글을 읽고 쓰는 것에 관심이 생겼다. 이런 흐름에 올라타 지금이 디자이너도 글을 쓰기 시작할 적합한 타이밍이라고 생각한다. 글을 쓰는 것은 디자이너에게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오늘은 왜 디자이너가 글을 써야 하는지 이야기해 보겠다.   디자인에 논리 더하기 유관 부서와 협업하다 보면, 터무니없는 요청을 받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HK%2Fimage%2FbGheG4DrYAP5-PhPbYhN7crFxb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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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전공자의 디자인 실력 키우기 - 느려도 단단하기 자라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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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0T17:03:44Z</updated>
    <published>2025-04-06T03:5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선 글에서 말했듯 나는 산업디자인을 전공했고, 그래서 그래픽 디자인 실무는 입사 후가 처음이었다. 낯선 분야와 막막한 업무 속에서 많이 헤매고 깨졌다. 내 업을 떳떳하게 말할 수 있도록 여전히 계속 배우고 성장하고자 노력한다. 오늘은 그동안 실력을 키우기 위해 해온 방법들을 정리해 본다.   대충, 빨리, 잘 신입사원 시절 팀장님이 알려주신, 계속 기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HK%2Fimage%2F8SiVVnOmPX4EVFDGKJ-RmW9CWw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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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라밸, 이대로 괜찮은가 - 내 멋대로 재정의한 일과 삶의 균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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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0T22:27:05Z</updated>
    <published>2025-03-30T04:0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행어처럼 번졌던 워라밸(Work-Life-Balance)이란 단어가 이제는 일상에 정착했다. &amp;quot;워라밸이 좋다&amp;quot;는 말이 기업의 장점처럼 여겨지고, 반대로 &amp;quot;워라밸만 챙기면 성장하기 어렵다&amp;quot;는 비판도 간간이 들린다. 그런데 워라밸이 내포한 의미가 이대로 충분할까? 일과 삶의 관계를 설명하고, 커리어의 척도 중 하나로 삼는 단어라기엔 아쉬움이 컸다. 그래서 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HK%2Fimage%2FdLtC7gGhrvYtAh367d5V45-vt-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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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인이 잘 안 풀릴 때 - 쉽지만 유용한 방법 5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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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5T09:39:07Z</updated>
    <published>2025-03-23T12:3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자인하다 보면 유난히 잘 안 풀릴 때가 있다. 분명 넘치는 아이디어로 시작했는데, 마음에 드는 시안이 딱히 보이지 않는다. 마감 기한은 다가오고, 마음이 조급해지기 시작하면 시안의 늪에 빠지는 건 순식간이다. 이렇게밖에 못하냐는 자괴감은 덤이고.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나름대로 요긴하게 써온, 간단한 방법을 소개한다.  1. 덮어두기 '낯설게 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HK%2Fimage%2FIA549imwte8H9PrrYocCMRVgdw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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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보니 그래픽 디자이너 - 커리어를 쌓으며 깨달은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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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5T09:24:38Z</updated>
    <published>2025-03-15T04:3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나는 6년 차 그래픽 디자이너로 커리어를 쌓고 있다. 그런데 10년 전만 해도 지금 이 길을 걷고 있을 거란 생각은 꿈에도 하지 못했을 것이다. 학부생 때는 자동차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했고, 졸업 후에도 어디로 커리어를 쌓아갈지 우왕좌왕했다. 그렇다면 어떻게 나는 지금의 커리어에 이르게 됐을까? 지금의 커리어에 이르기까지 과정과 느낀 점을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HK%2Fimage%2FDTt4HxkMa5hmesZD4Lhov3TPph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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