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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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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0개국을 여행하고 배우며, 지금은 한국에서 건강을 가르치는 중입니다.10년 뒤 10년만 젊었으면 이라고 아쉬워하지 않겠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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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4-07T01:23: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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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SNS 를 활용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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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10:00:11Z</updated>
    <published>2026-03-27T10: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많은 SNS 를 찍먹하는 편이다.  블로그는 커리어 기록용 카페는 개인 아카이브용 브런치는 에세이용 인스타는 릴스 제작용(동영상 공부) / 전문성 네트워킹용 유튜브는 영상 보관용  이걸로 돈을 벌지는 않지만, 이렇게 각 SNS 마다 저마다의 역할을 부여하면 물론 매일 업로드는 안되지만, 적어도 헷갈리지 않을 수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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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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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10:00:11Z</updated>
    <published>2026-03-27T10: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인 모를 마음의 답답함을 해소하고자 글쓰기를 취미로 선택한 나에게 감사합니다. 10년의 시간이 흘러 36권의 노트로 충분한 데이터가 만들어져, 비로소 뒤를 돌아 나의 행적을 돌볼 여유가 생겼음에 감사합니다.   이 책이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읽히도록 도와주신 동생 MH MS , Kelly 언니, 수경 에게 감사합니다.   딸이 세상을 마음껏 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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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정고시 멘토링 봉사활동 합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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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09:00:11Z</updated>
    <published>2026-03-27T09: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에만 있다 보니 나의 손을 거쳐간 초등학생들이 새로 둥지를 트는 중고등의 삶은 어떨지 궁금해졌다. 그리고 내가 고등학교를 졸업한 지 10년이 지나서, 지금은 그때와 어떻게 달라졌는지 알고 싶었다.  초등, 중등, 고등을 두루두루 알고 싶어서, 중고등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봉사활동을 찾아봤다.  마침 꿈드림 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검정고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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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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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01:11:18Z</updated>
    <published>2026-03-10T14:5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의 : 만약&amp;nbsp;70억명 중 1명의&amp;nbsp;평범한&amp;nbsp;삶보다&amp;nbsp;이 글을 읽는 독자&amp;nbsp;자신의 귀한&amp;nbsp;삶에 대해 더 깊게 파고들고 싶다면 지금 이 책을 덮자. 읽을 시간이 아니다.&amp;nbsp;썩 적합한 선택이 아니다.  하지만 그냥 짬이 나서 시간 죽이기용으로 남의 이야기를 들을 여유가 생긴다면 후루룩 읽고 삼키고 뱉기엔 이 책은 꽤 괜찮은 소재를 제공할 것이다.  일단 서두에 밝히자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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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그만 내가 되고 싶어. - 20대 회고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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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14:13:49Z</updated>
    <published>2026-03-01T13:5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살엔 성취감을 알았고21살엔 상큼함을 알았고22살엔 우울함을 알았고23살엔 시행착오를 알았고24살엔 조바심을 알았고25살엔 실망을 알았고26살엔 불안함을 알았고27살엔 다시 일어서는 마음을 알았고28살엔 일상을 알았고29살엔 이제 그만 내가 되고 싶은 나 를 알았다.이런 과거의 나를 나는 사랑하게 될거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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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대의 날개와 30대의 발자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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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1T13:38:41Z</updated>
    <published>2026-02-11T13:3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에는 훨훨 날아다니면서 내 꿈을 찾아다녔다.  둥둥 떠있으면서 더 올라갈수도 더 내려갈수도 있었다.  언제 이 날개가 꺾일지도 모르니 둥둥 떠있어서 불안했다.  언젠가 끝날 이 날개를 보면서 더 높이 더 높이 올라가고 싶었다.      숫자로 표현하기는 그렇지만 10년이 지나니 30대가 되었다. 이제 땅에 발을 디딜 수 있게 되었다.  이 발을 디디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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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뱁새와 황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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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1T04:59:58Z</updated>
    <published>2026-02-11T03:1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뱁새가 황새 쫓다 다리 찢어진다.    다들 ~ 하는거 좋아하겠지 라고 생각하고 허겁지겁 따라잡으려하면 현타가 쉽게 온다.   내 성향에 맞게 내 스타일을 알고 거기서 발을 딛고 올라설 것.  2. 중요한 것.  나에게 더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미래를 기준으로 시계열을 과거로 돌려서 판단하기. 그 외의 것들은 다 가십이다.  3. 인생이라는 컨텐츠 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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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일로 여행 출발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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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06:17:29Z</updated>
    <published>2026-01-20T05:2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고민만 하다가 그냥 눈 딱감고10분만에 내일로 티켓, 템플스테이, 숙박비 예매30분 짐싸고바로 출발나 P일수도..?  여행은 젊을 때 가는거야 또는, 나이 들어서도 갈수있어 라는 노이즈  다 그렇다 치고 !  그냥 내 쪼대로 가는거야 ~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qq%2Fimage%2FzRn2az6FV8x4Gl-SLXWCSSnrVR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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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하는 요리들 - 자취생의 요리는 즐거워 (설거지 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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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13:06:27Z</updated>
    <published>2026-01-19T09:5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채살 구이에 푹 빠졌다. 병아리콩도 만들고  처음 카레도 만들었다.  몸이 안좋은 날에는 회 사서 죽이랑 (조합무엇?) 먹었다. 크리스마스날에는 부채살 구이에 밀푀유나베도 해먹었다. 생긴 건 좀 그렇지만 맛있었던 계란 랍스터 볶음밥 라면도 먹었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qq%2Fimage%2F77ohgoAHcWA2ROYJmOinPgk_pg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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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튜브와 인스타의 공통점 4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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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18:34:06Z</updated>
    <published>2026-01-18T18:0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튜브와 인스타같이 끊임없이 스크롤링을 해야하는 어플의 경우 비슷한 공통점이 있다.   첫째 끝이 없다.  봐도봐도 끝이 없어서 저것도 보고 싶고 이것도 보고 싶다. 도파민이 자꾸만 돈다. 끝이 없어서 금방금방의 쾌락에 따른 선택을 하고 시간이 지나  경제 관련 영상을 보고 미국 주식의 현 상태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었다 라는 것보다 유튜브보다가 시간 지났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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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과 옷</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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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08:31:11Z</updated>
    <published>2026-01-18T04:0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 취향은 금방 찾고 금방 산다. 이제 안읽어도 되겠다고 생각한다.  옷 취향은 너무 어렵다. 그래서 안가게 된다. 옷도 자주 보다보면 취향을 알 수 있을거다.  보는 책도 인문학 철학에서 패션 인테리어 로 가다보면 이게 편하다고 생각될거다.  그동안 닫힌 마음으로 이렇게 살아야 맞는거다 라고 생각하고 계속 이런 성향을 유지해야한다고 생각했는데 모든 활동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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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이야기를 쌓는다는 것. - AI 라는 넛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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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7T15:54:50Z</updated>
    <published>2026-01-17T15:5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런 면에서 나는 꽤 서사가 많다고 할 수 있다.  섬에서 나고 자라 20개국을 여행하고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고 어학연수 교환학생 인턴을 내 힘으로 해내고 그곳에서 만난 친구들과 지금까지 연을 유지하고 10년째 달리기를 하고 헬스트레이너 자격증을 딸 정도로 헬스를 10년간 해오고 있고 돌아돌아 이곳에서  내가 좋아하는 주제로 일을 하고 있고 퇴근 후 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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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다움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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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1T03:08:19Z</updated>
    <published>2026-01-17T06:4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름다움을 지각하는 방식은 사람마다 다른데 통상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아름다운 손이란  다음과 같다.   하지만 때론 할머니의 주름진 손을 보며 그녀의 80년간 세월이  손에 묻어났다는 것을 알 때 우리는  이쁘다는 말 그 이상으로 그 손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아름답다고 말할 때가 있다. https://www.khan.co.kr/articl/20120528&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qq%2Fimage%2FKenLZ5KKW1H20xmQiJHHxW2pEhc" width="37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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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에 자는 남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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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1T03:08:19Z</updated>
    <published>2026-01-16T15:2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따르릉.&amp;nbsp;저녁 열 시가 되었다. 내가 설정해 둔 취침 알람이 울린다.  이 하루 속에서&amp;nbsp;내가 그나마 통제할 수 있는 건&amp;nbsp;취침 시간 하나뿐이다.  너무 많은 자극들 사이에서&amp;nbsp;그것만은 아직 내 것이다.  내가 사는 이곳은&amp;nbsp;밤이 되어도 불빛이 차오르고&amp;nbsp;별은 끝내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도시다.  AI가 만들어낸 뉴스,&amp;nbsp;AI가 써 내려간 경제 기사들.  인간은 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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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녀를 키운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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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1T03:08:19Z</updated>
    <published>2026-01-16T11:5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녀를 키운다면  그순간순간 재밌는 것들에 프로젝트를 만들어보고 시행해볼 것 같다.  계획짜고 평가하고 피드백 하고 등등을 대충이 아니라 진심으로 해볼 것이다.  어릴때의 꿈들은 금방금방 바뀌고 매일매일이 달라지는 시대에 어릴 때 정해진 꿈 하나만을 믿고 달려가기엔 위험요소가 크다.   정해진 건 없으니까.  그럼 묻자. 지금은 무슨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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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을 싫어하는 사람은 사실 아무 이유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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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13:19:15Z</updated>
    <published>2026-01-11T13:1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 이유 없이 날 떨어뜨려 놓는 사람도 있고 날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나에게 막말을 퍼붓는 사람도 있다.  설사 과거에 그렇게 했다 해도 '그때는 내가 어렸다, 잘 몰랐다.' 라고 얘기하면 될 뿐이다.  좋은 말을 해주면서 안주하기를 바라는 사람도 있고 누구에게나 할 수 있는 따뜻한 조언을 해주면서 결정적인 순간에는 나의 과거 행동을 악용하는 사람도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qq%2Fimage%2FKd_EScTd2MexyEU0eEXz6rwhKJ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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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ns는 연출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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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13:02:23Z</updated>
    <published>2026-01-11T06:5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경우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보면서 비교를 많이 하게 되는데,  우리의 상황은 현재 지금 발을 딛고 있는 이곳이다. 그러나 핸드폰이라는 고체덩어리를 오래 보다보면 온라인 속 세상을 높이는 경향을 보이게 된다.  그러나 우리가 알아야 할 점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이벤트일 뿐이고, 그저 재밌게 이벤트를 즐기다 가면 되고,    그 중 SNS 사람들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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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치도록 부러운 사람들 - 남의 떡이 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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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0T15:24:13Z</updated>
    <published>2026-01-10T14:2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감정 이입이 잘되는 편이어서, 미치도록 부러운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미국으로 이민을 가서 창업을 한 선배, 스타트업을 창업한 지인, 책을 출간한 선배,  등등  기존에 있던 길에서 더 확장된 삶을 사는 분들을 볼 때마다 너무 너무 부럽다.  내가 만약 과거에 이런 선택을 했다면? 이라는 다시는 되돌아갈 수 없는 약간의 후회도 해본다.  _  미치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qq%2Fimage%2F6D2be_YJJzNN_mHzZC0yNNnFkf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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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과와 문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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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9T13:17:34Z</updated>
    <published>2026-01-09T13:1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숫자로 나이브하게 판단할수있는 것 숫자숫자숫자 감정이 없고 빠르고 정확하다.     그 숫자에 들어간 노력 은 국어로 표현 할 수 있고.. 감정이 있고 느리고 애매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qq%2Fimage%2FdG7IU4zdDzMjCtWolATnbFRRlr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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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예민하게 알아차리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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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9T12:05:37Z</updated>
    <published>2026-01-09T12:0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논술을 보러갈 때 내가 여기서 뭘하고 있는거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시간이 흘러 취업 준비를 하며 자소서를 쓸 때와 면접 준비를 할 때 내가 뭘 위해 이걸하고 있는 거지? 다들 하니까 하고 있는 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이외 내가 그 장면에 주축이 있는게 아니라 변두리에 있다는 느낌이 들 때를 여러번 경험했다.   반면 공부를 하면서 모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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