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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야감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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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심야에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아이를 기다리며 글을 씁니다. 글을 통해 마음을 치유하는 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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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4-11T21:30: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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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년 12월 31일의 기억 - #너를 기다리며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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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9T02:04:38Z</updated>
    <published>2024-03-08T17:0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날은 첫 번째 시험관의 결과가 나오는 날이었다. 대학 합격 결과를 기다리는 것처럼 불안하고 초조했다. 언제 해도 상관없었지만 임테기를 할까 말까를 망설이며 새벽 한 시까지 잠도 안자며 고민을 했다. 실패한 다음의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마음을 다스리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던 같다. 그렇게 맞닿은 현실에서 도주하고 싶은 마음을 붙잡아 임테기 앞으로 가져다 놓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VQ%2Fimage%2FPJdv-F2qFDkzJUALy-6WJwmify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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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시오패스 직장동료와 일한다는 것은 - 조직은 진흙탕 속으로, 조직원들은 일을 할 수 없게 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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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30T02:35:08Z</updated>
    <published>2021-11-14T00:5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녀는 항상 불만을 입에 달고 살았다. '회사에 불만이 많구나. 곧 퇴사하겠구나' 싶었는데 1년이 지나자 그녀는 적극적으로 추종자를 만들기 시작했다. 이상하게도 나는 가만히 있는데 그녀의 추종자들이 시비 아닌 시비들을 걸어왔다. 이제 내가 그녀의 불만대상이 되었던 것이다. 1년 동안 직장에서 스미어 캠페인을 당하고 그녀의 정체를 알았다. 그녀는 나르시즘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VQ%2Fimage%2FzZYZHRaRx0BhA3lxvo6xiBGWSr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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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용고시 떨어진 장수생, 뭐 하고 살고 있을까? - 실패해도 괜찮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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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08:47:56Z</updated>
    <published>2021-11-12T00:5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식에 관심을 가지고 넷플릭스 개미는 뚠뚠을 보다가 관심을 가지게 된 유튜버 슈카. 어느 날 그의 영상을 보는데 정말 공감 가는 이야기를 했더랬다. &amp;quot;공무원 오랜 기간 준비해서 안되면 어쩝니까. 공무원 시험 단 몇 퍼센트만 붙는 시험입니다. 떨어지는 다수를 위해서라도 고시 과목에 주식을 넣어야 합니다. 그러면 직장 들어갈 때도 수월하고 경제적으로도 윤택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VQ%2Fimage%2FiuQSyyRTd_6W-KdrNorMiCu8A7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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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번의 인공수정을 실패하고 나서 - #너를 기다리며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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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8T15:55:42Z</updated>
    <published>2021-10-11T15:3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에 결혼을 하고 생각 없이 신혼을 즐기고, 2020년에 자연임신 시도를 하고, 2021년에 난임 병원 문을 두드렸다. 2021년 1월 1일을 쉬고 마침 생리일이 2~3일째였기에 1월 2일에 인공수정을 결심했다. 바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었고, 정자 검사와 자궁 검사를 해야 했다. 공포의 나팔관 조영술과 자궁경 내시경 검사를 했다. 나팔관 조영술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VQ%2Fimage%2FXU0d227Yx-6dU0Vd3Et8WFMNZH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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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잘 되는 법이 있긴 있나요? - #너를 기다리며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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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8T05:13:24Z</updated>
    <published>2021-07-30T12:1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처 지우지 못한 엄마의 검색기록에서 '임신 잘되는 법'이 뚜렷하게 발견됐다. 엄마가 보았던 내용들이 궁금하여 나도 그 기적의 문구로 검색을 해본다. 임신을 간절히 원하니 임신 성공 후기가 나에게는 마치 용비어천가처럼 느껴진다. 믿거나 말거나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용비어천가가 내가 하는 행동과 몸짓이 임신가능성을 1%라도 높일 수 있다면 기꺼이 그 방법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VQ%2Fimage%2FRejY1qjgQcErOPCDz2AU-9Lj8y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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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근데 꼭 아이를 가져야 해? 왜? - 너를 기다리며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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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5:37Z</updated>
    <published>2021-07-27T13:1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포도 효과라는 방어기제가 있다. 목적이나 욕구가 좌절될 때, 그 욕구와 현실 간의 괴리를 채우기 위해 자신에게 유리한 자기 정당화를 내세우는 심리상태를 말한다. 아이를 가지고 싶지만 가지지 못한 우리는 이 상황에 대해 정당화할 시간이 필요했다. 그 질문의 시작은 &amp;quot;꼭 아이를 가져야 해?&amp;quot;였다.  능력도 리더십도 없으면서 임원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회사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VQ%2Fimage%2F58YiTVyVMiC9FPfFQ6eg_idSpf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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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아이를 가지면 어떨 것 같아? - 너를 기다리며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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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8T05:12:20Z</updated>
    <published>2021-07-26T13:4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 준비를 하면서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우리의 아이에 대해 상상했다. 맞벌이를 하고 있으니 아이가 밤낮으로 울어 우리들의 단잠을 깨울지라도 각방을 쓰지 않기, 누구 한 명도 소홀함 없이 우리 둘이서 힘을 합쳐 아이를 키우는데 집중하자고 주로 그런 말들을 하면서 미래의 시간들을 그려 나갔다. 태어나지도 않은 우리 아이의 교육방식이 구체화되었던 건 어느 평화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VQ%2Fimage%2FM31R0nd2khkjuQd6eKDiliuz5l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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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테기에 쉽게 손이 가지 않는 이유 - 너를 기다리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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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8T05:12:07Z</updated>
    <published>2021-07-24T05:0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테기 두 줄. 누구에게는 공포스럽겠지만 누군가에게는 아주 간절한 기다림이다. 얼리 임테기 같은 경우 배란일로부터 10일만 지나도 임신이 됐는지 안됐는지 결과를 알려준다. 나는 임테기에 손을 잘 대지 않는다. 임신 시도 처음에는 미련 없이 임테기에 손을 대곤 했는데 횟수 시도가 높아질수록 망설여진다. 기대가 큰만큼 실망도 크고 임테기에 그 여진 한 줄이 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VQ%2Fimage%2Fi3TEobLx5u7_Rw-1ZBl6Y3-FLr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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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들 다하는 그놈의 한방이 문제다 - 너를 기다리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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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30T09:05:51Z</updated>
    <published>2021-07-22T14:4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한 지 1년이 넘었다. 어리바리 신혼초를 보내고 남편과 나는 아이를 가지고 사는 것에 이견이 없어 슬슬 자연임신 시도를 하던 차였다. 처음에는 한방에 성공하자며 호기롭게 산부인과에서 배란일까지 받아 시도했지만 결과는 꽝이었다. 산부인과는 배란일만 받으러 가면 될 줄 알았는데 갈 때마다 난포 크기를 재며 예측을 해야 했기 때문에 이틀에 한 번꼴로 가야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VQ%2Fimage%2FVtKLqwYWLU8EyaSkwpsQrgsERS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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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직서를 썼는데요, 제출은 못했어요 - 누구나 퇴사용기는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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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30T09:09:16Z</updated>
    <published>2021-07-15T16:1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를 결심하고 회사를 이틀 간쉬고 출근을 했다. 아침에 책상을 앉아 사직서 서류를 작성하기 시작했다. 인쇄 버튼을 누르려던 순간 가슴이 콩닥콩닥 뛰었다. 팀장님에게 어떻게 면담신청을 해야하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고민을 하는 순간 업무들이 들이 닥쳤으며 정신차리고 나니 퇴근시간이었다.  집에가서 계산기를 두드려 보았다. 남편 적금이 11월에 끝나고 퇴직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VQ%2Fimage%2FXGvjAj2rvhSKQE5DCVhu_iOevM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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