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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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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ansu</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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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민망해서 사소해서 익숙해서 말하기 어려웠던 그것들에 대하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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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4-11T21:31: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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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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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09:15:13Z</updated>
    <published>2026-04-02T09:1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트에서 하담을 알아본 유겸 엄마는 덥썩 하담을 안는다. 당황하던 하담은 그 따스함에 이내 눈물을 흘리고 만다. 유겸 엄마는 그길로 하담을 데리고 가 함께 저녁 시간을 보낸다. 하담을 배웅하는 자리에서 하담이 아줌마에게 부탁한다. &amp;quot;저 한 번만 더 안아 주시면 안 돼요?&amp;quot; _ &amp;lt;찬란한 너의 계절에&amp;gt; 8화 중  프리허그는 외로움을 치유하기 위해 시작된 캠페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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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어른이 될 아이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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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01:29:27Z</updated>
    <published>2026-03-12T01:2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십대가 어른들과의 대화를 어려워합니다. 어른들은 진심을 말해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것 같아서입니다. 마음을 알아주기는커녕 그저 내 말을 들어주기라도 했으면 좋겠는데 그것도 잘 안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도 말을 잘 안 하게 될 거예요. 하지만 어른들도 여러분과의 소통을 어려워합니다. 결국 서로를 향해 이렇게 말하게 되지요. &amp;ldquo;어른들은(아이들은) 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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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신을 아끼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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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22:00:13Z</updated>
    <published>2026-03-08T22: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배가 고프면 밥을 먹습니다. 배가 아프면 화장실에 가지요. 더우면 외투를 벗고 추우면 옷을 껴입습니다. 몸이 안 좋으면 진료를 받기 위해 병원에 가지요. 친구가 보고 싶으면 친구를 만나 함께 시간을 보냅니다. 집에서 무료한 시간에는 TV를 틀고 예능이나 드라마, 영화를 봅니다. 그러다가 눈꺼풀이 힘없이 내려오면 잠을 자러 갑니다. 그러고 보니 우리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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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도기와 적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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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22:27:13Z</updated>
    <published>2026-03-04T22:2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친구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던 시기에 나는 이런 생각을 자주 했습니다.  &amp;lsquo;어떻게 해야 도움이 될까?&amp;rsquo; &amp;lsquo;이런 행동을 하면 기분이 나쁠까?&amp;rsquo;  개인적으로 낯설게 느껴지는 행동을 보면서 이해하려고 애쓰곤 했습니다.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보일 때는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 고민도 많이 했습니다. 괜히 기분만 상하는 건 아닐까 하여 도리어 조심스러워진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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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판적인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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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09:49:45Z</updated>
    <published>2026-03-02T09:4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놈이 뭘 알아!  어른들은 종종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딱히 대꾸할 말이 생각나지 않았어요. 물론 잘 모르는 게 사실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이유 때문만은 아니었어요. 그 말이 담고 있는 뜻이 &amp;ldquo;네가 알고 있는 게 뭔지 말해 봐.&amp;rdquo;라든지 &amp;ldquo;너는 무엇인가를 알고 있니?&amp;rdquo;라는 게 아니라는 것쯤은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amp;lsquo;아&amp;rsquo; 다르고 &amp;lsquo;어&amp;rsqu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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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답을 찾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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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5T22:00:16Z</updated>
    <published>2026-02-25T22: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상 미래만 보고 살아야 하는 건가?&amp;lsquo;정상&amp;rsquo;이 뭐지?나는 그때 왜 화를 냈을까?나는 누구일까?  이런 질문, 해 봤나요? 질문해 봤다면, 답은 찾았나요?  나는 여러분이 자신만의 의견을 갖기를 바랍니다. 물건에 대해, 사건에 대해, 어떤 행위에 대해 왜 그런지, 왜 그래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해 보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얻은 답은 여러분을 흔들리지 않게 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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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 당당한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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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02:47:09Z</updated>
    <published>2026-02-23T02:4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주저하는 때가 많습니다. 지나간 일을 자주 돌아보는 사람이기도 해요. 그런 모습이 가장 크게 드러나는 건 내가 잘못을 저지른 때입니다. 그나마 잘못이 알려지는 그 순간에는 괜찮습니다. 충분히 반성하고 있으니까요. 문제는 그 이후에 나타납니다. 이미 잘못을 시인했음에도 쥐 죽은 듯이 다닙니다. 받을 질책 다 받았고 나 역시 다시는 그러지 않기로 다짐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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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상력이 풍부한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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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06:44:53Z</updated>
    <published>2026-02-19T06:4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상상력은 점점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는 일이 그 어떤 일보다 어렵습니다. 의견을 내 보라고 하면 입을 꾹 다물고 있는 여럿 중의 하나가 되어 버렸어요. 쩔쩔매다가 기껏 생각해 낸 것은 같이 있던 다른 사람이 먼저 얘기하곤 합니다. 딱 그만큼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거예요.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고 싶지만 늘 어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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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연함과 꾸준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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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1T22:00:35Z</updated>
    <published>2026-02-11T22:0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의 생각은 모두 다릅니다. 자신만의 가치와 논리가 있어요. 그래서 누군가에게 나의 의견을 강요하는 건 좋은 태도가 아닙니다. 원한다면 강요가 아닌 설득을 해야 합니다. 특히나 나와 반대되는 의견을 가진 사람이라면 말이죠.  설득의 첫 단계는 상대의 이야기에 귀기울이는 겁니다. 어떤 의견을 가지고 있는지, 그러한 의견을 가지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 들어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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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즐겨라. 당당히! - 놓친 것 이전에 얻은 것을 먼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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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03:08:45Z</updated>
    <published>2026-02-09T03:0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 대회. 한국 선수가 출발선에 섰다. 비장한 자세에 나까지 온몸의 털이 곤두선다. 삐! 출발 신호가 떨어지고 두 선수가 하강을 시작한다. 눕다시피 한 자세로 기물을 도는 모습에, 결과를 알 수 없는 두 선수의 속도에 그 짧은 시간 불끈 쥔 나의 두 손에 땀이 배인다.  드르륵! 순간 왠지 모를 이질적인 소리가 들린다. 한국 선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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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화를 시도하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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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22:00:31Z</updated>
    <published>2026-02-08T22: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변화는 두렵습니다. 그래서 몹시 어려워요. 운동을 하고자 마음 먹을 때, 새로운 공부를 시작할 때를 생각해 보세요.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것에 머뭇거립니다. 책을 한 장 펴기는커녕 의자에 앉는 것조차 힘겹습니다. 새로운 학교, 새로운 반에서는 어떤가요? 학교라는 공간에 적응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고 보면 변화라는 건 다양한 시도와 맞닿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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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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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14:16:46Z</updated>
    <published>2026-02-05T14:1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리. 못난 놈! 나쁜 놈!  사실. 나보다 못난 놈! 나보다 나쁜 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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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중과 배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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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03:30:37Z</updated>
    <published>2026-02-05T03:3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누구나 자기 자신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나의 아픔과 슬픔이 최우선입니다. 그럴 수 없음을 알면서도 내가 최고이기를 희망합니다. 노력 여하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공부든 운동이든 상관이 없어요. 친구와의 가벼운 게임에서도 사실은 이기고 싶습니다. 심지어 실력이 아닌 &amp;lsquo;운&amp;rsquo;도 내가 가장 좋기를 바랍니다. 외모도 더 돋보이기를 내심 원해요. 불가능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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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수를 대하는 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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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9T03:20:29Z</updated>
    <published>2026-01-29T03:2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합니다. 아무리 조심해도 어쩔 수 없어요. 게다가 잊기도 잘해서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것도 드문 일이 아닙니다. 관계의 측면에서 보자면, 때로는 의도와 다르게 전달이 되어 실수 아닌 실수가 되기도 하지요.  여러분은 한창 실수할 시기에 있습니다. 단순히 어려서 그런 건 아닙니다. 세상에 적응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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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이 뭐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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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22:00:27Z</updated>
    <published>2026-01-25T22: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언가 만족스러운 상태가 될 때 우리는 행복을 느낍니다. 내가 어떤 상황일 때 만족스러운지, 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하는지 한 번쯤 깊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행복이라는 것에 대해서, 그리고 나의 행복을 위해 필요한 것들에 대해서 말입니다.  사실 &amp;lsquo;행복&amp;rsquo;의 정확한 정의를 내리기는 어렵습니다. 그래도 그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이것 하나는 알게 되는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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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은 커야 하나요? - 꿈은 커야 하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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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2T04:00:40Z</updated>
    <published>2026-01-22T04:0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은 크게 가져라!  꿈 관련한 이야기를 찾다 보면 늘 보게 되는 말입니다. 이 말은 하나의 뜻으로 받아들이기에 충분합니다. &amp;lsquo;크게&amp;rsquo;가 특히 강조되니까요. 나 역시 언젠가 다른 이의 꿈을 향해 비난의 말을 뱉은 적이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무심히 &amp;lsquo;뭐 저런 걸 꿈이래&amp;rsquo; 생각한 적은 수도 없이 많지요. 다시는 그런 어리석은 마음을 갖지 않겠노라 다짐해 봅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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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고 싶은 게 없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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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22:00:23Z</updated>
    <published>2026-01-18T22: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체로 십대는 &amp;lsquo;나&amp;rsquo;에 대해 처음으로 고민하는 시기입니다. 내가 무얼 하고 싶은지, 앞으로 무얼 해야 하는지 진지하게 생각하는 때이기도 하고요. 그 생각들은 걷잡을 수 없이 사방으로 뻗어 나갑니다. 일단은 방향을 잘 모르겠거든요. 내가 하고 싶은 것, 잘하는 것은커녕 무엇을 할 수 있는지도 모르니 당연합니다. 이왕 든 생각이니 그냥 접을 수는 없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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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하게 살고 싶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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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09:34:58Z</updated>
    <published>2026-01-15T09:3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꿈은 놀고먹는 겁니다. 아무것도 안 해도 되는 상황이 되었으면 합니다. 하고 싶은 것만 하면서 살고 싶어요. 돈 걱정 없이 산다면 좋겠습니다. 물질적인 걱정이 없다면 아주 세상 사는 맛이 날 거예요. 물질적인 부족함에서 오는 문제들이 아주 많거든요. 그 압박감으로 인해 이미 얻은 행복조차 어그러지는 경우도 많지요. 나와 비슷한 꿈을 꾸고 있다고 생각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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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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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22:00:29Z</updated>
    <published>2026-01-11T22: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른들 참 부럽죠? 어른들은 간섭받지 않으니까요. 하고 싶은 것 마음대로 하고, 가고 싶은 곳 마음대로 가고, 보고 싶은 것 마음대로 보니까요. 반면 여러분은 제약이 많습니다. 해야 하는 것,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 수두룩하죠. 그래서 잔소리도 많이 듣고요. 백번 이해합니다.  나 역시 빨리 어른이 되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너무 오래 전이라 이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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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뭘 할 수 있을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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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08:12:52Z</updated>
    <published>2026-01-08T08:1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과 텃밭 그리고 텃밭 건너 앞집은 일곱 살이 되기 전까지 내가 아는 세상의 전부였습니다. 유치원을 다니면서 학교라는 세상이 생겼습니다. 초등학생, 중고등학생을 거치면서 또 조금 넓어졌지요. 하지만 그뿐이었습니다. 이동 거리가 조금 길어진 것이 다였어요. 나의 세상은 여전히 좁았습니다. 언제나 끝이 보였으니까요.  물리적인 공간만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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