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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알로하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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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oalohari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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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매일을 기록하는게 좋은 사람. 지금은 현재 일복 wait for you를 써내려가며 위안을 삼는 중. 뭐든 쓰다보면 위안이 됩니다. 네모반듯한 책 한권을 손에 쥘 날을 기다리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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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4-10T07:12: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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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 힘든가요? 미운 네살&amp;nbsp; - 내 아이가 떼쓰는 건 왜 귀엽지 않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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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8T14:50:32Z</updated>
    <published>2025-10-08T14:5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운 네 살'이라는 말은 어느덧 익숙해져가고 있다. 그런데 문득, 저는 이런 질문과 마주하곤 한다. '우리 아이만 이러는 걸까?', '혹시 우리 아이가 유독 심한 미운 네 살을 겪고 있는 건 아닐까?' 보석이는 분명 특별하고 사랑스러운 아이인데, 가끔 그 넘치는 에너지와 자기 주장이 하늘로 솟구칠때가 있다.  엘리베이터에서, 마트 계산대 앞에서, 혹은 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nk%2Fimage%2FXijJzFljWTDZi9TLqyNdElgGOE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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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옷 입고 구두 신고 키즈카페 가는 4살&amp;nbsp; - 이 또한 지나간다는 어른들의 말씀, 엄마인 저는 아직 이해를 못하겠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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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1T05:43:50Z</updated>
    <published>2025-10-01T05:4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대한 아이의 마음을 존중해 주고 싶은 아빠, 엄마 입니다.  '네 마음대로 해도 괜찮아, 근데 왜 하필,,, 잠옷을 입고 가는거야?' 아이의 자기표현과 주장이 신기하고 대견스러울 때가 많지만 때로는 그 표현이 아빠, 엄마의 인내심을 시험 하는 형태로 다가올때가 많아요. 특히 요즘 보석이는 자신의 주장과 생각이 나날이 뚜렷해 지고 있는 시기다.  이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nk%2Fimage%2FMkGTUg6kDlD2EcYeDGD6HvhsEa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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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우주에 생겨난 작은 행성 '동생'&amp;nbsp; - 보석이의 평화로운 우주에 동생이라는 운석이 충돌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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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14:32:10Z</updated>
    <published>2025-09-24T14:3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의 작은 우주에 생겨난 작은 행성 '동생'  둘째를 계획하고 출산하며 '동생 스트레스'라는 말을 예상하지 못한건 아니였다. 당연히 동생에 대한 질투는 있을 거라고 생각했고, 나름 아이를 이해하며 헤아릴 마음도 준비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현실은 상상했던 것과는 너무나도 달랐다. 그저 귀여운 '작은 행성 동생'이 보석이의 우주에 조용히 자리 잡을 거라고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nk%2Fimage%2F6FRsts-Qg8r7BJdxH6pFPDaddU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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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뾰족한 가시 하나가 생겨나더니 시작된 미운 네 살  - 모든 네 살이 다 그럴까? 우리 애는 안 그럴 수도 있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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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7T00:16:38Z</updated>
    <published>2025-09-17T00: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운 네 살이라 그래요~' 주변에서 이런 말을 들을 때마다 저는 솔직히 믿지 않았다.  '에이 모든 네 살이 다 그럴까? 우리 애는 안 그럴 수도 있지.' 막연하게 그렇게 생각했다. 하지만 정말로 네 살이 되자마자 어디선가 작은 가시가 뾰족하게 나타나기 시작했다. '아, 진짜 오는구나, 미운 네 살.'   뾰족하게 돋아나는 이 '미운 네 살'의 시작은 대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nk%2Fimage%2F5uPAC6foMPU5XCE97WpyimMLOA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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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이 물결치는 미운 네 살, 엄마도 4살 - 하루에도 몇 번씩 예측할 수 없는 아이의 감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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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12:23:49Z</updated>
    <published>2025-09-10T02:1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순간을 기록해 너에게 보여주려 했지만, 결국 엄마가 도움 되는 에세이  잠시 멈춰 서서 보물이 가 반짝이는 순간들을 적어 나가는 엄마의 이야기 공간이에요. 사람들은 이 시기 아이들을 가끔 '미운 네 살'이라고 말하기도 하죠. 하지만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변화될 엄마의 모습과 아이가 잘 성장하기를 바라며 기록해 보는 에세이입니다.  하루에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nk%2Fimage%2FgFkezzGT9SJGAtZmhX5GKldq6Z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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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녀의취향 - 모녀가 함께 찍은 사진이 이것 뿐이라고? - 넉넉히 100장은 될 줄 알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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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0T11:21:54Z</updated>
    <published>2021-10-01T09:5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핸드폰 속 모녀의 사진은 단 1%도 되지 않더라.  무언가를 잊어버렸다면 가장 불편 할 물건 중에 하나가 바로 '핸드폰' 일 것이다. 나 역시 조금 과장되서 이야기 생각해 보면 1분 정도만 핸드폰이 손에 떨어져 있어도 불안감을 느끼는 요즘 사람이다.&amp;nbsp;가끔 핸드폰 용량이 부족하고 경고알림이 뜨게 되면 서둘러 가장 먼저 정리하는 것이 어플과 사진인데,&amp;nbsp;의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nk%2Fimage%2FKdGrYUDn2o-NgxP9dtC3mSKUQf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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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녀의취향 - 엄마의 MBTI를 알았을 때 알게 된 것 - 설마 했는데 진짜 똑같을 줄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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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9T14:47:41Z</updated>
    <published>2021-09-30T02:0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의 MBTI가 궁금해졌다. 엄마에게 물어봤더니 당연히 모른다고 했다.  혈액형이 뭐냐고 물을 때&amp;nbsp;요즘은 mbti가 뭐냐고 물어본다고 했다.엄마의 성격유형도 궁금해져 핸드폰으로&amp;nbsp;하나하나 질문을 읽어가며 테스트를 진행했다.&amp;nbsp;두근두근 하며 마지막 결과보기를 눌렀더니  'mbti-t' 재기발랄한 활동가형   '우와 엄마, 우리 mbti 똑같다.' 모녀는 항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nk%2Fimage%2FUJ0vi0ycjPhRHkFirKadgt9IVn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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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녀의취향 - 서로를 작가라고 불러보기 &amp;lt;모녀에세이&amp;gt;&amp;nbsp; - 잘 안다던 모녀사이의 판도라 상자가 열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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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30T23:36:15Z</updated>
    <published>2021-09-30T01:4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녀의취향  노트북 깊숙한 폴더안에 있던 한글 파일을 열어&amp;nbsp;썼다 지웠다 했던 모녀의 생각을 꺼내어 봅니다. 기억 날때마다 기록하고 싶은 모녀의 생각.  어쩌면 있을지도 모르는 소재로&amp;nbsp;적어내려가는 굴. 여느 모녀관계 처럼 좋았다가 나빴다가&amp;nbsp;없으면 안될 것 같다가도 서로가 귀찮아 지는 사이. 이렇게 지내다는 가장 깊어야 할 관계가&amp;nbsp;제일 어려워 질지도 모른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nk%2Fimage%2FrMSJhB44mx7OJJDXy_RKdq5agE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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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 난임부부에게 상처가 되었던 말,말,말  - 저는 , 생각보다 씩씩하지 않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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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43Z</updated>
    <published>2020-11-09T02:1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생각보다 씩씩하지 않아요.  우리는 화학적 유산을 겪고 나서 아주 가끔 울컥하는 느낌은 있지만 오히려 매달 단호박 임신테스트기를 만날 때 보다 훨씬 괜찮아 졌다. 사실 괜찮아 졌다 라기 보다는 화학적유산 보다는 그냥 실패가 더 나았던 것 같다. 몸도 회복해야 하고, 우리 마음도 회복할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서 당분간 난임병원은 쉬기로 하고 우리의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nk%2Fimage%2FpRZFwScEKkDt1-sQe7Pu4o_IK4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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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 어두움 끝에 빛 한줄기, 화학적 유산의 기쁨  - 길고 긴 어두운 터널 속에서 함께 한 행복한 일주일 (4주 3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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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0T02:22:15Z</updated>
    <published>2020-08-29T05:3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고 긴 어두운 터널 속 한줄기 빛 , 화학적 유산의 기쁨 내가 이런 글을 쓰는게 맞는가 싶면서도 뭐든 써내려 가야 위안이 되는 사람이라 적어보는 감히 내 생에 최고의 일주일이라고 말하고 싶을만한 기록. 우리부부는 병원의 계획대로 잘 따라가 보자 라고 마음을 먹었다. 나의 어떤 선택에도 응원하고 함께 해주는 남편이 있어서 더 어려울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았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nk%2Fimage%2F9HpgDxgAmxOWsevssFboLfAAgL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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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난임병원,일단 오기는 했는데 잘 모르겠다 - 복잡,미묘,혼란,심란 등 다양한 생각이 공존했던 난임병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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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12T06:19:07Z</updated>
    <published>2020-07-29T11:1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임병원 방문 , 일단 오기는 했는데 잘 모르겠다복잡,미묘,혼람,심란 등 다양한 생각이 공존했던 &amp;lt;난임병원&amp;gt;   병원을 선택하는데는 그렇게 어렵지 않았다. 최소한의 선택지를 가지고 최선의 선택을 하는게 내 모토인데 그러기 위에 내가 난임병원을 선택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거리'였다. 무조건 가까워야 돼. 사실 전화를 걸어 예약하는 것은 아주 쉬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nk%2Fimage%2F_nqfsK8sdjoWgw6L6Qop8J5fe7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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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내가 난임병원에 가기 두려운 이유?  - 포기를 모르는 정대만을 좋아하는 나 였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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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0T19:55:06Z</updated>
    <published>2020-07-19T13:5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포기를 모르는 정대만을 좋아하는 나 였는데  그래, 난 정대만. 포기를 모르는 남자지. 내가 정말 좋아하는 만화 중에 하나인 슬램덩크 명대사 중에 하나인 말이다.  아마 슬램덩크 만화를 본 사람이라면 알 수 있듯이 만화에서 정대만은 많은 시련을 돌고 돌아 다시 돌아와 경기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를 그리며 3점슛을 넣고 난 후 말한다. 이 대사가 정대만을 대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nk%2Fimage%2F5nGK0WZG3VDNkOc4UXa3CaGr4m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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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임신 준비, 진짜 마음 놓고 제대로 놀아보자!&amp;nbsp; - 우리 조금은 쉬어볼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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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3T16:46:01Z</updated>
    <published>2020-02-18T12:2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조금은 쉬어 볼게요  우리와 같이 임신을 기다리는 많은 부부들에 비하면 4년은 과연 짧은 시간일까? 긴 시간일까? 이 문제는 정말 그 누군가와 비교할 수 없는 무언가 라고 생각이 들었다. 인공수정, 시험관, 병원 방문의 횟수 그리고 실패의 횟수가. 길든 짧든 횟수가 여러 번이든 이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모두에게 기준은 다르지만 받아들여지는 무게와 어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nk%2Fimage%2Fvs6d4oq_DB6wtVvZzXihXr99KV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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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임신소식을 기다리는 천진난만한 나의 독신 삼촌  - 내가 당당하게 반항할 수 있는 유일한 상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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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12T06:16:27Z</updated>
    <published>2020-01-21T12:4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려의 방법이 다른 천진난만한 나의 독신 삼촌  감사한 배려와 반대로 짓궂은 배려가 떠오른 나의 삼촌. 명절 이야기와 별개로 나에게는 열혈 독신 삼촌이 있다. 삼촌에게 '천진난만'이라는 단어가 어울리지 모르겠지만 친가의 넷째 삼촌으로 50대의 평범한 직장인이자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다. 평일에는 정말 열심히 직장생활을 하고 주말이면 모르는 지역번호로 전화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nk%2Fimage%2FwTvYdXA4uhm44jl3EP_qjCoJUk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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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난임부부에게 다가온 명절, 감사한 배려 덕분에  - 감사한 배려, 누구도 묻지 않지만 기분은 좀 그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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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0T19:56:08Z</updated>
    <published>2020-01-21T12:2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임부부에게 다가온 명절, 나를 향한 감사한 배려  아주 감사하게도 우리는 명절 스트레스가 없다. 전날부터 시댁에 가서 전을 부치는 일도, 시누이를 기다리고 가라는 잔소리도 없다. 자식들과 함께 먹을 음식을 양껏 준비하시는 어머님과 허허 웃으며 맞아주시는 아버님, 그리고 나는 요리 솜씨가 들키지 않을 정도의 전, 동그랑땡을 한 끼 먹을 정도로 준비해 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nk%2Fimage%2Fn_66q4ZLzEQdRtjCpYLwoDITX9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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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3년 차에서 4년 차가 되었다 [난임 일기 - 한 해가 그렇게 훌쩍 가버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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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0T07:39:16Z</updated>
    <published>2020-01-07T07:4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3년 차에서 이제 4년 차가 되었다 너무나도 빠르게 한 해가 지나갔다. 정말 많은 일이 있었고, 기억하고 싶은 일 그리고 기억하고 싶지 않은 일 등 모두 기억해 내지도 못하고 지났다. 우리는 어느덧 만난 지 10년이 되었고, 4년 차 부부가 되었다. 이제 '신혼'이라는 단어가 조금은 어색해질 법도 한데 여전히 신혼부부처럼 웃음이 끊이지 않기를 바라며 일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nk%2Fimage%2FYuVYAcc_pV5eD88SUIALY2-8ke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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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임신을 기다리며 피식 웃었던 날[난임 일기] - 발을 동동 굴렀을 김남 편과 그 마음이 고마웠던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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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24T07:22:33Z</updated>
    <published>2019-07-17T11:4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을 기다리며 피식 웃었던 두 개의 에피소드 우리는 여전히 똑같다. 바쁜 일상도 똑같고 여전히 '결혼해서 너무 행복해'라는 말을 하루에 열 번은  말하고서야 잠이 든다. 처음엔 진짜 우리가 행복한 건가?라고 의심이 들 정도로 자주 내뱉어지는 말 때문에  너무 가볍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우리의 &amp;lt;행복함&amp;gt;은 갈수록 진해졌고 매일 말해도 질리지 않는 말이 되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nk%2Fimage%2FzLJ1nf4omtbyDtKTNTRBZI373A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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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한 줄 단호박 임신테스트기 [난임 일기] - 우울해지다가도 피식 웃게 되는 단어 단호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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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9T15:18:43Z</updated>
    <published>2019-05-07T15:1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 우울한 날 피식하고 웃게 되는 단어 '단호박' 단호박이라는 단어 자체는 식용으로 재배하는 호박 이름을 말한다. 단호박을 요리해보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이 호박이 얼마나 단단한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매달 임신을 기다리는 나,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단호박'이라는 단어는 굉장히 말하고 싶지 않은&amp;nbsp;단어가 아닐까 싶다.&amp;nbsp;&amp;nbsp;임신테스트기를 한 후 결과를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nk%2Fimage%2FFSBJBvijkwFAPDAxvtyZbjKfmX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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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잠기지 않는 수도꼭지처럼 울었다&amp;nbsp;[난임 일기] - 꾹꾹 참고 눌러 담았던 마음이 터진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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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22:22:59Z</updated>
    <published>2019-03-27T11:4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기지 않는 수도꼭지처럼 꾹꾹 눌러 담았던 눈물이 터진 날 괜찮아 , 괜찮아 라는 말을 달고 지낸지도 벌써 많은 시간이 지났다. 그래서인지 나도 모르게 반 자동적으로 임신이라는 질문을 받거나 대화의 소재가 되면 '괜찮아'라는 말이 습관처럼 나오고 있다. 한 달 중 꽤 많은 시간을 임신과 난임에 대해 최대한 생각해내지 않으려고 했다. 억지로라도 떠올리지 않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nk%2Fimage%2F1FHeFGivWrWoojwhuIE_oCUAnP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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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한 달에 한번 그 날이 다시 왔다 [난임 일기]  - 조금은 더 단단해졌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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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1T00:26:22Z</updated>
    <published>2019-02-18T13:0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날이 오는 게 괜찮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사실은 실망감을 감출 수 없었다.   그 날이 다가오면 직감적으로 몸이 알 수 있다. 아마도 나뿐만 아니라 많은 여자들이 다양한 증상으로  한 달에 한번 그 날이 오고 있음을 알아차릴 수 있을 것이다. 다양한 느낌으로 온다고 하는데 나의 경우 평소보다 군것질이 더욱 생각난다거나 알 수 없는 더부룩함이 생기는데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nk%2Fimage%2Fo1iWrOnM8NWIB5INzMzuXvLQU5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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