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신영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o4c" />
  <author>
    <name>augustine55</name>
  </author>
  <subtitle>툭 하면 쉬는 일중독자. 대기업에서 언론홍보를, 스타트업에서 퍼포먼스 마케팅을, 공공 기관에서 정책 브랜딩을, 선거 캠프에서 퍼스널 브랜딩을, 이제는 제주에서 모자 만드는 마케터</subtitle>
  <id>https://brunch.co.kr/@@3o4c</id>
  <updated>2017-04-12T05:12:39Z</updated>
  <entry>
    <title>네 살의 채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o4c/259" />
    <id>https://brunch.co.kr/@@3o4c/259</id>
    <updated>2026-04-15T22:43:41Z</updated>
    <published>2026-04-15T22:4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리타운이 어느 덧 네 살이 되었습니다.   다행히도 타협하지 않고 열심히 키운 덕분인지 성장세가 가팔라지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요즘따라 손이 많이 갑니다.   동료가 너무 필요합니다. 작은 조직 특성 상 동료 한 분 한 분의 결이 그대로 브랜드에 반영되다보니 채용에 대한 고민이 깊어집니다.  게다가 본사가 제주다보니 제가 그동안 쌓아온 인력풀이 가동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4c%2Fimage%2FnYGiQAfFa-Iv5sYfu_qOuNkN490.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르시시즘과 최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o4c/258" />
    <id>https://brunch.co.kr/@@3o4c/258</id>
    <updated>2026-03-27T14:34:02Z</updated>
    <published>2026-03-27T14:3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리타운은 패키지에 늘 진심이며 고민이 많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조금 집착에 가깝습니다.   브랜드 초기에는 광목 소재의 패브릭 파우치를 제작해 사용했습니다. 모자를 오염으로부터 보호하면서도 태리타운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줄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게다가 다시 사용할 수도 있으니 쓰레기를 줄일 수 있다는 생각까지 갔죠.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제 생각대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4c%2Fimage%2F1eZ6Ks4XUOEEhAxuHTynAh7oLCk.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자식은 과오를 잊는다, 부모와 달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o4c/257" />
    <id>https://brunch.co.kr/@@3o4c/257</id>
    <updated>2026-03-19T03:58:37Z</updated>
    <published>2026-03-19T03:5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술을 앞두고 두 번째로 되는 걱정이 어머니다. (물론 첫 번째는 내 건강? ㅋㅋㅋㅋㅋㅋㅋ)  제대로 내색도 못하고 혼자 맘 졸이고 있을 어머니가 걱정 한편을 차지한다. 마음 같아서 병원에 오고 싶으실텐데 대구에서 마음 졸이고 있을 게 뻔하다.  안심을 시켜드리려 전화를 드렸다.&amp;nbsp;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또 어머니의 레파토리가 나온다.  &amp;quot;내가 조금만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4c%2Fimage%2F6tsRTZtw3aTJ9hXDKsLZRLKgXs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고집과 집착이 버무러진 양말 제작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o4c/256" />
    <id>https://brunch.co.kr/@@3o4c/256</id>
    <updated>2026-03-18T03:58:44Z</updated>
    <published>2026-03-18T03:5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한창 리프레션 삭스를 개발 중이다. 수치로 보여지는 기능성 검증은 멤버들의 몫이고 내 역할은 고객 경험을 극대화하는 것이니 몇 달째 풀리지 않는 숙제를 꽁꽁 싸매고 끙끙.  기능성 양말은 체감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사이즈의 다양화와 좌우 구분 표시가 필수.  다른 브랜드들이 어떻게 하는지 봤더니 좌우 표시를 위해 양말 발등 부분에 L과 R을 새겨 넣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4c%2Fimage%2FPckmvKuJi0Z8mjY9O0e-T7b1OO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인대가 뼈가 된다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o4c/255" />
    <id>https://brunch.co.kr/@@3o4c/255</id>
    <updated>2026-03-13T00:03:03Z</updated>
    <published>2026-03-13T00:0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대가 뼈처럼 되는 병이라는 황당한 진단을 받고 수술을 일주일 앞두고 있다.   멘탈보다 피지컬이 좋다고 믿었는데 몸이 먼저 고장이 났다. 뭐 그동안 버틴 게 용할 정도긴 하다. 며칠 전까진 조금 어지럽다 정도였다가 갑자기 감각이 무뎌지고 걷는 게 불편해질 정도가 됐다.   처음에는 고질병인 디스크인 줄로만 알았다. 좀 쉬면 되리라. 그러나 풀썩풀썩 주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4c%2Fimage%2FGH82qxgbzWlEziSC2ZT7a-B7J_0.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가짜가 진짜가 되기 위한 노력 - 태리타운 패키지 리뉴얼에 대한 고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o4c/254" />
    <id>https://brunch.co.kr/@@3o4c/254</id>
    <updated>2026-01-04T22:00:27Z</updated>
    <published>2026-01-04T22: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태리타운은 패키지에 늘 진심이며 고민이 많습니다. 저희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환경에 대한 염려가 함께 담겨 있어야 하기 때문이죠.  그렇다고 저희가 대단한 활동가도 아닙니다. 저만 해도 텀블러를 들고 다니는 걸 노력하지만 10번 중에 6~7번은 바쁘다는 핑계로 놓치고 마니까요.  그렇다고해서 태도를 포기하면 안된다고 여기기에, 뭣보다 이제는 적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4c%2Fimage%2FXaRJdmHddWxzXixGybQdhcG_DW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제주스럽지 않은 제주 브랜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o4c/253" />
    <id>https://brunch.co.kr/@@3o4c/253</id>
    <updated>2025-12-29T06:29:03Z</updated>
    <published>2025-12-28T04:1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쇼룸에 고객 두 명이 왔다. 남성이 같이 온 여성에게 태리타운 영업을 하더라. 모니터에 가려져서 내가 있는지를 몰랐던 것 같다. 대화에서 가장 인상적인 한 부분만 발췌하면-  &amp;quot;오! 태리타운~ 나 여기 모자 3개나 샀어.&amp;quot; &amp;quot;익스클루시브 브랜드야? 컬러 좋네. 국내는 이렇게 과감하게 컬러 플레이 잘 안하잖아. 안전하게 가려고 하니까.&amp;quot; &amp;quot;아니, 제주 브랜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4c%2Fimage%2FMjw0uzAN8aS_juyGhmFyDkZ0Vv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허세와 생색</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o4c/252" />
    <id>https://brunch.co.kr/@@3o4c/252</id>
    <updated>2025-12-12T07:03:51Z</updated>
    <published>2025-12-12T07:0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없는 살림에 허세 좀 부렸습니다.  돈 좀 벌 때는 크게 고민을 안하던 작은 소비조차 이젠 하나하나 신경을 쓰게 되는 멋없는 사람이 되어가고 있는데요. 크리스마스인데 혹여나 쓸쓸하게 보낼 아이들에게 진짜 제대로 된 선물을 하고 싶었어요. 그 맘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문제는 통장에 잔고가 없어도 너무 없어서 여기저기 빌리기 바쁜 게 저의 현실입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4c%2Fimage%2FKPHEJXmbMmgmM2jjhnT19XnBfco.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영혼을 빼놓고 살았던 11월의 끄트머리 정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o4c/251" />
    <id>https://brunch.co.kr/@@3o4c/251</id>
    <updated>2025-11-26T16:28:22Z</updated>
    <published>2025-11-26T16:2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 1 지난 반년 동안 달려온 네이버 라운드업리그가 드디어 마무리됐다.  일은 일대로 그대로 하면서 교육과 과제를 하느라 반년 동안 울면서 악착같이 달렸다. 제대로 된 IR 자료(물론 이게 제대로 만든 거란 얘긴 아님)란 걸 만들어 본 게 처음이다보니 막막함이 더했다. 정말 외롭고 괴로웠던 시간.  그래도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그 몸부림에 대한 보답이었는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4c%2Fimage%2F6wYtWrUlwHlwdnI0EDn4RegJfe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제작노트_누군가를 위한다는 말을 할 때에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o4c/250" />
    <id>https://brunch.co.kr/@@3o4c/250</id>
    <updated>2025-11-12T10:59:13Z</updated>
    <published>2025-11-12T10:5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리타운이 사이즈 캡을 출시한 이후 내게 대두볼캡 광고가 자주 뜬다. 태리타운이 대두볼캡 브랜드는 아니지만 사이즈가 다양하니까 이상할 건 아닌데, 문제는 그 광고들 속에서 큰 머리에 대한 폄하 같은 컨텍스트가 읽혀진다. 이천년대 초반 우리 사회가 장애에 대해 인식하던 그런 뉘앙스처럼.   가령 2가지 사이즈를 출시하는 곳은 큰 건 빅 사이즈인데 작은 건 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4c%2Fimage%2F--HfvzGhR0tTsjsFAEvXY6pST08.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고태용, 저널리스트 - &amp;quot;비전공자인데 계속 해도 될까요?&amp;quo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o4c/249" />
    <id>https://brunch.co.kr/@@3o4c/249</id>
    <updated>2025-11-01T07:55:24Z</updated>
    <published>2025-11-01T07:5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고태용 디자이너님, 아니 선배님을 실제로 만나고 왔다.  그가 먼저 후배님이라고 인정을 해줬는데 그는 지나가는 말이었겠지만 뭉클하고 찌릿하고, 그래서 완전 얼어버려서 촬영 때부터 끝나고 같이 사진 찍을 때조차 얼어버림. 그 어떤 셀럽(최불암 선생님 제외!)과 사진 찍을 때도 긴장 안하던 나지만 뭔가 업계 후배란 작위(ㅋ)가 주어진 것 같아서 흥분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4c%2Fimage%2FA3FUy5cyDuOTuZs7gOB3zbW0la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굳이 이렇게까지 해야 합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o4c/248" />
    <id>https://brunch.co.kr/@@3o4c/248</id>
    <updated>2025-10-26T23:00:42Z</updated>
    <published>2025-10-26T23:0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패트릭의 첫 생산을 마쳤지만 출시를 보류했다. 딱 1cm가 작게 만들어져서.  검수 과정에서 전량 사이즈가 디자인한대로 나오지 않은 걸 발견했기에. 매번 어려운 결정이지만 그래도 최종 결정은 판매불가이다.  휴, 처음은 아니지만 매번 괴로운 결정일 수밖에 없다. 조금 과장해서 내 손으로 내 자식 같은 아이들의 생명을 끊는 것 같은 기분마저 든다. 공장이 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4c%2Fimage%2F59YlOujAkj2BBCX6SxHBetdRMl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quot;일본 원정을 앞두고 삭발을 했지만 뜻을 이루지...&amp;quo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o4c/247" />
    <id>https://brunch.co.kr/@@3o4c/247</id>
    <updated>2025-10-04T07:53:46Z</updated>
    <published>2025-10-04T07:5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10주기다. 매년 추석만 되면 컨디션이 급 나빠진다. 감기 기운도 슬슬 있고. 마치 돌아가신 아버지가 자기를 기억해 달라고 떼쓰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한 해씩 나이가 들어가면서 그를 조금씩 이해하고 용서하는 폭이 늘어간다. 억지로 하려고 할 때는 되지도 않던 것들이 그저 나이가 들어가면서 저절로 한 걸음씩 마음이 옮겨간다. 화해를 조금씩 하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4c%2Fimage%2Fnp7C_qtSbNArhEWEEEpuPAoTOq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quot;금메달 따는 것보다 더 하고 싶은 게 있어요&amp;quot; - 유연수, 사격선수(전 축구선수)_3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o4c/246" />
    <id>https://brunch.co.kr/@@3o4c/246</id>
    <updated>2025-09-08T14:33:11Z</updated>
    <published>2025-09-08T14:3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영웅: 요즘 DM으로 메시지 많이 받으시죠? 어떤 내용들이에요? 악플도 많을 텐데 그런 건 신경 쓰지 마세요. 유연수: 네, 응원을 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요. 근데 신기한 게 있어요. 욕 하는 분은 없더라고요. 신영웅: 우와&amp;hellip; 예수님, 부처님한테도 악플 다는 게 한국인이란 말이 있는데 이건 좀 신기하네요. 유연수: 언젠가는 달리겠죠? 그래도 지금은 하나하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4c%2Fimage%2FCaLx5tSYMX1YbmuS4ph4tl4W3I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quot;사고보다 더 힘든 건 따로 있어요&amp;quot; - 유연수, 사격선수(전 축구선수)_2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o4c/245" />
    <id>https://brunch.co.kr/@@3o4c/245</id>
    <updated>2025-09-08T13:59:57Z</updated>
    <published>2025-08-28T14:5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영웅: 그럼 요즘 일상 이야길 한번 해볼까요? 요즘 하루 중 가장 기대하게 되는 시간이 있어요? 저는 퇴근하고 자기 전에 혼자 누워서 아이패드로 영화를 보는데 그 시간이 그렇게 행복하더라고요. 눈에 안 좋다고 하는데 그 깨알 행복을 포기할 수가 없어요. 유연수: 저는 실탄 쏠 때!!  또 사격 이야기다.  유연수: 처음에는 하루종일 자세 훈련만 했거든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4c%2Fimage%2FXe7bW0WEb85UXHcl58DdRF5AWF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quot;사격을 시작하고 한숨이 늘었어요&amp;quot; - 유연수, 사격선수(전 축구선수)_1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o4c/244" />
    <id>https://brunch.co.kr/@@3o4c/244</id>
    <updated>2025-08-22T09:24:21Z</updated>
    <published>2025-08-22T09:2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Think outside the box! 편견을 벗어나 자신만의 속도로 삶을 살아가는 태리워커(Tarry-worker)들의 마지막 한끗을 (완벽과는 다른) 완전하게 해주는 토핑 같은 볼캡을 만드는 태리타운의 인터뷰 시리즈  태리타운의 디렉터가 캠페인 볼캡에 영감을 얻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태리워커를 만나, 없으면 왠지 모르게 허전한, 얹었을 때 비로소 나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4c%2Fimage%2FTc9ahsn8WDbb8H5FctGYGSFXwk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버려진 비닐로 볼캡 원단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o4c/243" />
    <id>https://brunch.co.kr/@@3o4c/243</id>
    <updated>2025-08-04T02:00:07Z</updated>
    <published>2025-08-04T0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테스트를 해보는 중입니다. 최근 알게 된 비닐 아티스트(?) 성진님과 같이 플로깅 캡을 만들고자 합니다. 버려진 비닐을 모아 이를 내구성이 좋은 원단으로 바꿔 볼캡의 브림이나 크라운에 사용을 해보려고 하는데요.  플로깅 하시는 분들께 모자를 선물로 드리고,  그분들이 주어온 비닐로 다시 모자를 만들고,  플로깅 하시는 분들께 모자를 선물로 드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4c%2Fimage%2FpsaW733lXQrNpqaPuKBHGhslmn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놈의 홍대병과 오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o4c/242" />
    <id>https://brunch.co.kr/@@3o4c/242</id>
    <updated>2025-08-03T11:00:05Z</updated>
    <published>2025-08-03T1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리타운의 성장이 더딘 이유는 모두 내탓이다. 매번 선택의 순간에 마이너리티가 발동하기 때문.   90년대 NBA를 보고 자란 이들 중에 시카고 불스와 슬램덩크를 싫어한 사람은 흔치 않다. 걔중에는 간혹 조던과 불스 왕조에 대한 반감으로 샤크에 열광한 이도 제법 있었다. 그러나 샤킬 오닐은 2인자라기 보단 신흥 강자였고 태풍이었다.  그런 시기에도 내 픽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4c%2Fimage%2FIZQbo2MLcwn7o_FoFu59oxsqGu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제주스럽지 않은 제주를 만드느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o4c/241" />
    <id>https://brunch.co.kr/@@3o4c/241</id>
    <updated>2025-07-26T13:15:22Z</updated>
    <published>2025-07-26T12:1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리타운은 누가 뭐래도 제주 브랜드야. 제주로 이주한 지 벌써 4년, 물론 40년을 육지에 살다가 왔지만 최근 이 4년은 내 인생에서 가장 '찐한' 시간이었기에 태리타운은 내가 제주를 바라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  물론 다들 익숙해하는 제주는 아냐. 우리는 여전히 귤모자도 없고, 하르방도, 말도, 돌도 없어. 관광객이 보는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4c%2Fimage%2F5kDMPHE6jzUzVjxxcVwG98h25y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모자 만들면서 매거진이라 우기는 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o4c/240" />
    <id>https://brunch.co.kr/@@3o4c/240</id>
    <updated>2025-07-22T15:52:40Z</updated>
    <published>2025-07-22T15:5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텍스트를 좋아해. 폰트 디자이너가 되고 싶어서 서른을 넘어서도 꿈 찾는다고 퇴사까지 했어. 그러나 정작 나는 텍스트를 쓰는 것만큼 잘 만들진 못했던 것 같아.  그래도 여전히 텍스트를 좋아했기에 폰트 만드는 것 대신 매거진을 만들고 싶었어. 그런데 내 취향과는 다르게 텍스트의 시대가 이미 훌쩍 떠나버렸네? 영상과 도파민이 난무하는 시대에 브랜드를 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4c%2Fimage%2FdL5QKcGG3khMgcDVJeDnhrwloK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