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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상탐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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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슬기로운 육아&amp;amp;가족을 위한 상상탐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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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4-12T07:57: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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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삶에 대한 고뇌 - 네가 자란 만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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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2T04:50:12Z</updated>
    <published>2025-04-22T04:0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의 엄지발가락이 나의 검지만큼 자랐다. 8개월을 향해 달려가는 중   이사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어수선한 일상의 연속 중에..  날씨가 꾸물꾸물 해지니 마음이 더 요란하고 어지럽다.   세 식구의 안온한 삶을 완성시키기 위한 엄마의 해법을 그리고 싶어서 시작한 브런치건만 ...  어느 순간 돌아보니 원치 않는 삶을 처리하는 데 시간을 소요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7I%2Fimage%2FSxuO-4_eXtbCjh79NxbvlD0c4N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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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둑처럼 온 봄 - 메이데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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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2T00:58:12Z</updated>
    <published>2025-04-04T02:1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부시게 찬란한 봄처럼 어여쁘게 성장하는 아기   어느샌가 7개월차를 목전에 둔 아기엄마가 되었다.   이유식을 시작하니 더더욱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마음의 여유는 사라져버렸고 육신의 에너지는 바닥이 되기 일쑤인 일상   남편에게 제대로 된 밥상을 차려주지 못해 미안하고 아기에게 더 좋은 육아법으로 다가가지 못한 엄마는  그저 부족하고 모자라기만 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7I%2Fimage%2F1aCNxkmOOWCpUnX_HKSoOxD_0c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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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리두기 - 알아차림을 위한 시간 갖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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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6T13:35:59Z</updated>
    <published>2025-03-04T12:4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림을 그릴 때 욕심이 과해지면 조악해지듯 생각과 마음도 그러하다.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두서없이 마구 헤쳐내기식으로 해대다가 문득 정신을 차려보면  나는 없어져 있고 너덜 해진 정신과 지친 육신만 남아있다. 남들이 하는 것을 막연히 쫓아 욕심을 부리기 시작하니 분명 시간을 쓰고 있음에도  눈에 보이는 성과가 없었다.  욕심을 채우지 못해 쪼그라든 자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7I%2Fimage%2F-JYdbnmptY-6ZouJcUZqT9yTrO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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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유식 당근거래 포스팅에 재건축 이야기를 첨가했을 때 - 소멸해 가는 한국에서의 한 단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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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8T21:51:59Z</updated>
    <published>2025-02-22T11:0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곧 6개월을 앞두고 있는 아기에겐 새로운 (그릇)용기가 필요하다. 어른처럼 밥을 먹기 위한 단계로 가기전 이유식과 유아식을 거치게 되는데 그것을 위해 소분용기라던가 떠먹일 스푼, 흔히들 알고 있는 실리콘 턱받이 등등 이외에도 각종 이유식을 만들기 위한 조리도구들까지 준비하려다 보면 정말 제 2의 혼수라는 말이 왜 나오는지 알것 같다.  경제적인 상황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7I%2Fimage%2F-Bzy3wPve9AeAIJNjMGlfXD-4R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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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가 진정 원하는 방식 - 내가 원하는 방식과 다를지라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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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8T22:40:45Z</updated>
    <published>2025-02-18T14:3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오래간만에 짧은 영화 리뷰를 보았다. 오래전 꽤 인상 깊게 보았던 더리더 라는 작품이었다.  그 영화를 꽤 신선하게 보았던 것은 연상의 여인과 어린 소년의 사랑이라는 소재였던 점 같고 인상 깊게 남았던 이유는 그 여인의 바보 같지만 순수한 어린아이 같은 태도였다. 마치 성숙될 기회를 갖지 못한 채 어른이 되어버릴 수밖에 없었던 그 어떤 환경... 배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7I%2Fimage%2FB5sL8ZwEFtKHbAXxKWv7ZSaTQt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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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을 쌓는다는 것 - 막연하고 확신할 수 없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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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7T03:41:04Z</updated>
    <published>2025-02-16T10:4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꾸준히 한다고 해서 내가 원하는 결과를 만날 수 있을까?  요즘 계속 스스로에게 되묻는 중이다.   매일매일 기록을 하고 조금씩 조금씩 해보고 있는 것들은 모두 가족과 함께 보낼 시간을 쌓는 거라며 자위하며 힘내서 해보는 것이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런 시간을 쌓기 위해 가족과의 시간을 일부 혹은 상당히 할애하는 중  특히 주말은 더욱 그러하다.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7I%2Fimage%2FOFG30ynTMnzjrc6tjTGyhzhK6D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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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모든 행위는 결국 가족에게로 향해 있다. - 남편은 아마 잘 모르겠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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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9T06:32:21Z</updated>
    <published>2025-02-09T05:1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마 남편은 내게 많이 섭섭할 것이다. 공부를 하겠다고 이 황금 같은 주말 오후에 같이 외출도 생략하고 가방 가득 책과 필기류를 챙겨 스터디 카페로 향한 나에게..  나는 남편의 서운함을 모두 알 수 없고 남편 역시도 내 심중에 어떤 생각을 품고 하는 행동인지 모두 알 수 없을 것이다.   지난주에 스스로에게 가장 칭찬해 주고 싶은 것은 일어나기 힘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7I%2Fimage%2FNm-k8Kz-3JO1fKFZ_Oo9mXR6yT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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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중력 - 흔들리지 않을 나의 초심을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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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6T22:40:53Z</updated>
    <published>2025-02-06T15:2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극한의 상황이 닥쳤을 때 무너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누구라도 한 번쯤 일생을 살다 나름의 극한의 상황을 겪게 될 것이다.  나 역시 그렇다. 타인에게 사소한 일일지 몰라도 본인에겐 크나큰 일 일수도 있는 법..  각자가 견디는 무게가 동일할 순 없다   퇴근해 온 남편과 저녁을 먹고 아이를 재운 뒤 나란히 소파에 앉았다.  남편이 한숨 섞인 목소리로 &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7I%2Fimage%2FOD0vVPFDXWPnxdnQtTBhO_Zxro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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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을 지키는 힘은 어디에서 출발할까 - 루틴을 찾고 고정시킬 수 있는 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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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4T09:15:02Z</updated>
    <published>2025-02-03T14:1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키우다 보니 둘이서만 알콩달콩 살던 신혼집도 점점 아기용품으로 채워져 제법 아기 키우는 집의 모양새가 난다.  좁은 거실을 가득 채운 바닥 매트와 늘어난 빨랫감에 건조대 빼곡히 걸린 아기옷들.. 그리고 알록달록한 색감의 장난감까지..   아기를 키우는 모든 집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일상의 정리정돈이 몸에 배이지 않은 나는 갑자기 늘어난 살림살이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7I%2Fimage%2FUGPHkpvNIip7SGQxx0xCLklrBv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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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왕절개 수술이 명절에 잡혔을때 - 시어머니의 우울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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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3T08:58:44Z</updated>
    <published>2025-01-17T01:3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어머니가 우울증이 왔다고 했다..  3주전 출산휴직을 시작하고 난 뒤 어머님의 전화가 부쩍 잦아졌는데  30여분이 넘는 통화를 하고 나면 진이 빠지고 중간중간 나의 기분을 해치는 말씀도 더러 하시기에 한 두어번 참았다가 남편에게 엊그제 저녁에 어렵게 말을 꺼내  좀.. 불편해&amp;nbsp;&amp;nbsp;라고 했다.  남편은 어머님이 우울증이 왔다고 했다.  어머님의 우울증은 남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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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개월을 향해가는 아기 - 평화로운 일상을 꿈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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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8T00:36:59Z</updated>
    <published>2025-01-08T05:5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심히 뒤집다 겨우 잠든 아이 오늘로써 118일을 맞았다.  한번 뒤집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반대방향(왼쪽)도 시도해 보고 오늘은 첫 되집기도 시도하더랬다..  한 발 한 발 다음스텝으로 무섭게 진일보하는 아기의 속도가 소스라칠 정도로 무섭다.  해를 넘겨 2025년이 되었고 내 육아휴직도 이제 10개월 남짓 남았다.  나도 복직할 준비를 해야 할 시기가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7I%2Fimage%2FWYeRUIv-n_Cf1hivXKsN6THkd5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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