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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잇</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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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ewitt</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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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자전적인듯한 소설을 쓰고, 작금의 현실을 이야기하는,  정말 이타적이지 않은 아마추어 소설가. 순수문학이, 저는 좋습니다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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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6-22T15:08: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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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근 근황과 앞으로의 계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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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1-15T14:48:54Z</updated>
    <published>2017-11-15T14:4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모바일로 작성하는 지라, PC에서는 가독성이 불편한 점에 대해서는 양해 말씀 드립니다.요즘, 저는 일 때문에 소설 활동을 잠시 그만 둔 상태입니다.바쁜 일상으로 인해, 영감이 떠오르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소설 활동은 잠시 멈춘 상황입니다. 그렇지만, 절필은 아닙니다. 빠른 시일 내에, 다듬어진 소설로 만나뵙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Axpm8aMLKMLOiqoYCjI_Q9JBKc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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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맛있는 푸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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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6-01T10:18:20Z</updated>
    <published>2017-06-01T10: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푸딩은 참으로 신기한 존재다. 원래는 푸딩이라는 걸 먹어본 적이 없어서, 이걸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어떤 맛이 나는지 전혀 감이 잡히지 않았다. 인터넷에서 처 보기도 했고, 푸딩을 직접 사 먹어볼까 했지만, 어느 날, 우연찮게도 일본에 다녀온, 아는 누나가 직접 푸딩을 선물해줬다.  &amp;quot;나, 이렇게 먹어도 되는 거야?&amp;quot; &amp;quot;뭐 어때. 몰라도 돼. 맛있는 거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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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낵 비요리(スナック日和) - 사바미소와 오로시다이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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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3-25T08:09:48Z</updated>
    <published>2017-01-20T09:3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동네에, 자그마한 찻집을 운영하는 녀석이 있다. 이름은 유우지(雄二). 찻집이라고는 해도, 가라오케 기계가 있어, 동네 어르신들이 노래를 부르러 자주 가는 동네의 명소이다. 물론, 나도 가끔씩은 오픈하기 전에, 그 녀석의 가게를 들러 한두 곡 정도 부르고 가긴 한다.  사실, 이 녀석은, 아직도 독신으로 살고 있다(지만, 어디까지나 표면상으로는 그렇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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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낵 비요리(スナック日和) - 에다마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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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28T06:14:18Z</updated>
    <published>2017-01-16T12:0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 스낵바라고 하면, 웬만한 술안주 혹은 간단한 반주 거리 정도는 모두 팔고 있다. 게 중엔 돈가스도 있는데, 의외로 맛있다는 소문이 자자해, 타지에서도 맛보러 오는 손님들이 상당하다. 그래서, 우리 스낵바에는 젊은 손님들도 꽤 많이 온다.  그런 젊은 손님들 중에서 유독 눈에 띄는 사람이라면, 우리 동네에 사는 유일한 젊은이인 사이토(斎藤) 말고 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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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낵 비요리(スナック日和) - 오므라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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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28T06:14:02Z</updated>
    <published>2017-01-16T09:1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스낵바&amp;sup1;엔, 항상 8시 30분만 되면 출근도장을 찍는, 사이토(斎藤)라는 녀석이 있다. 우리 동네로 이사 온 지 올해가 2년째. 평균 나이가 높은 우리 동네에, 이렇게 젊은 녀석이라니. 우리 동네 집값이 싸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해도, 이런 시시한 동네에서 벌써 2년째 살고 있다는 것 자체가, 어떻게 보면 대단한 녀석임엔 틀림없다. 대부분은 심심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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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른자들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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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6-01T09:34:36Z</updated>
    <published>2016-09-27T10:3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렇게 어두 껌껌한데도, 마치 한 여름에 짙게 뿌려진 구름이 눈 앞에 보인다. 주변엔 나와 그녀, 둘 밖에 없고, 사방은 적나라한 콘크리트 벽의 질감이 도드라져 보인다. 모든 것이 헐벗은듯한 공간, 그 속에서 그녀는 한 모금 들이쉰 뒤 나지막이 이야기한다.  &amp;ldquo;나 하나 없어져도, 이 세상이 돌아간다는 것이, 돌이켜보면, 나는 정작, 아무것도 아녔구나.&amp;rdquo; &amp;ldqu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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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망상 - 그러나 나에게 찾아오리라곤 생각 못한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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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5-11T13:58:37Z</updated>
    <published>2016-09-18T15:2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신이 돌아온 내가 있던 곳은 응급실이었다. 내 침대 옆에는 그 남자, 아니, 그 아이가 있었고, 나는 그저 멍하니 그 아이의 눈을 바라만 보고 있었다.  &amp;quot;정신이 드니?&amp;quot;  이 한마디에, 그 아이는 어느새 성숙한 어른이 되어 있었다.  &amp;quot;어지러우면 조금만 더 쉬어&amp;quot;라는 그의 말이 무색하게, 나는 응급실을 이리저리 둘러보았다. 그리고, 바로 내 옆에 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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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망상 - 그러나 당신에게도 있을 수 있는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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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5-11T13:58:20Z</updated>
    <published>2016-09-18T15:2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어휴, 저 처자가 글쎄 말이지.&amp;rdquo;  총기를 탈취하고는,&amp;nbsp;지휘통제실로 뛰어 들어가, 자신의 중대장 바로 눈앞에서 자신의 턱 밑에다 방아쇠를 당겼다는 그녀의 오빠. 그 소식에 충격을 받아 몸져눕다, 결국엔 저 세상으로 가버린 어머니. 그런 부인의 병원비를 충당하기 위해 회사 자금을 횡령하고, 불법 대출에까지 손을 대고선, 사태가 갈수록 심각해지자 야반도주해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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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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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5-30T14:31:05Z</updated>
    <published>2016-09-18T14:2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이라면, 언제나 후회할 짓을 하기 마련이다. 다만, 그것이 바로 잊히느냐, 잊히지 않느냐에 따라 달라질 뿐이다.  &amp;quot;미안해요, 정말 미안해요&amp;quot;  그녀의 손에서 흘러내리는 피를 보자마자, 나는 순간적으로 정신을 차렸다. 그동안, 나도 모르게 이뤄진 수 차례의 상처가, 내 눈앞에 보이는 순간이었다.  &amp;quot;아니요, 괜찮아요. 그러니까 그만해요.&amp;quot; &amp;quot;정말 미안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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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경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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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6-01T09:34:11Z</updated>
    <published>2016-05-31T01:2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앞에 있는 소년이 말한다 &amp;quot;형, 이리 와요! 재미있어요!&amp;quot; 하지만, 내 눈앞에 있던 건 무섭다는 롤러코스터였다.&amp;nbsp;'나 이거 한 번도 안 타봤는데' 생각하던 찰나, 소년은 내 손목을 낚아챈다. &amp;quot;형, 이거 재미있다니까요?&amp;quot; 얼떨결에 타버린 롤러코스터 열차. 어두운 동굴 속에서 출발한다. 긴장된 내 몸이 굳어지다, 처음으로 떨어지는 순간, 그 짜릿함을 맛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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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망상 - 그러나 당신에게도 있을 수 있는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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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5-11T13:55:31Z</updated>
    <published>2016-04-16T15:4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방 한 칸에 부엌 겸 욕실(이라고 하기도 뭣하고 그냥 돌바닥에 고무호스 끼워진 수도꼭지 하나 있는 공간)이 딸려있는 월세방에서 아버지와 단둘이, 그녀는 변두리 동네치곤 제법 크게 지어진 44평짜리 아파트에서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그녀의 오빠와 함께 살았다. 우리 아버지는 공사장을 전전하는 노가다 일용직이었고, 그녀의 아버지는 중소기업의 오너로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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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망상 - 그러나 나에게 찾아오리라곤 생각 못한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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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5-11T13:55:18Z</updated>
    <published>2016-04-16T15:1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날이 그리워지는 건 왜인지 모르겠다. 카페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 그는, 그때와 다르지 않은, 아니, 그때와 다른 모습이었다. 그저 카페 아르바이트 1인 나의 상황과는, 이제 그는 세련되었고 나는 초라했다. 마치, 지금의 봄날처럼 따스한 손길이 남아있지 않은 나에겐, 그저 차가운 바람에 신문지 하나를 걸치는 마냥 잠깐의 따스함을 느낄 수 있었으리라, 그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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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방통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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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5-31T01:34:35Z</updated>
    <published>2015-09-09T10:0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해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단지, 그냥 보고 있었을 뿐이었다. 아픔은 나눌수록 좋다고 하지만, 내가 받을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었다.  &amp;ldquo;오빠는, 지금 행복해?&amp;rdquo;  덜컥하는 순간이었다. 뒤통수를 맞은 듯한 반격에 그 누구 하나 피할 새 없는 상황에서, 나는 곰곰이 생각해봤다.  &amp;ldquo;내가, 행복해 보여?&amp;rdquo; &amp;ldquo;오빠는 매일 항상 웃으면서 지내잖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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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분을 吐해내는 남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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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5-31T01:32:28Z</updated>
    <published>2015-09-09T10:0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남자는 울분을 吐(토)해내고 있다. 다만, 보이지는 않는다. 그가 왜 울분을 토해낼 &amp;nbsp;수밖에 없는지는 알 길이 없다. 다만, 보이지 않으니 알 길이 없을 뿐이다. 그래도 그가 울분을 吐해내는 경우가 보이는 때가 있는데, &amp;nbsp;그땐 피할 수 있다면 피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 &amp;ldquo;니 새끼, 칼로 목 따이기 전에 고마해라!&amp;rdquo; &amp;ldquo;뭐? 썅년아! 따바바! 따보라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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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미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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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5-31T01:28:47Z</updated>
    <published>2015-09-09T10:0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희미해진 선에서 느껴지는, 사프란 색의 향기는 나의 기억의 한 조각을 꺼내기에 충분했다. 조각조각 난 기억의 파편에서, 사람의 오감 중 하나라는 후각이 떠올리게 해 주는 매개체가 될 줄이야. 분명한 것은, 아직 그 조각들은 산산조각 나 있던 상태였고, 나는 그 기억들을 짜 맞추기에 시간을 두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조금, 이상한 부분일지는 모르겠으나 보통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F%2Fimage%2FyQPOqRu3rgf87tbFp5v6iSEV-I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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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無題 - 프롤레타리아(プロレタリア)</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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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5-31T01:28:26Z</updated>
    <published>2015-09-09T10:0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미안해요, 저 남자친구 있어요&amp;hellip;&amp;rdquo;  이 소리에 나는 별일 없는 듯 웃어넘긴다.  &amp;ldquo;응? 뭔 소리야? 착각 쩌네? 하하. 그냥 너 동생 같아서 선물해주는 거야 하하하!&amp;rdquo;  뭐, 속으로는 그렇지는 않지만 그냥 이때는 웃어넘겨야 한다. 왜냐면 난 쿨한 남자니까.  &amp;ldquo;아, 아니에요&amp;hellip; 아무튼 오빠 챙겨줘서 고마워요&amp;hellip; 그러면 오빠, 뭐 먹으러 갈래요?&amp;rdquo; &amp;ldquo;아니? 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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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터스위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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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5-31T01:33:49Z</updated>
    <published>2015-09-09T10:0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을 걷다 보면,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 언제나 동냥을 받는 거지부터, 그저 행복해 보이는 연인, 애 들을 이끌고 다니며 응석을 받아주는 부모님. 그 길거리에 혼자 있는 나. 그 거리에서 행복한 사람은 과연 존재하는 건지, 아니면 언제나 불행 가득한 나날들을 살고 있는 것인지는 나는 알지 못한다.  &amp;ldquo;현수야.&amp;rdquo; &amp;ldquo;&amp;hellip;&amp;hellip;네?&amp;rdquo; &amp;ldquo;너는 뭘 위해 공부하냐?&amp;rdquo; &amp;ldquo;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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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의 우리들은 지금, 뭘 하고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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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5-31T01:27:10Z</updated>
    <published>2015-09-09T10:0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강신호, 이준석, 윤호 이 개새끼들아! 어디 한 번 잘 살아봐! 난 간다!&amp;rdquo;  매년 그 날이 되면, 우리들은 술자리에서 그 이야기를 꺼내곤 한다. 무섭도록 살벌한 수능이라는 전쟁터에, 더욱더 스펙터클 한 공포를, 그것도 우리들 눈 앞에서 지켜봤기 때문이다.  &amp;ldquo;야, 매년 그 소리냐? 지겹지도 않냐?&amp;rdquo; &amp;ldquo;존나 기억에 남는 걸 어떡하겠냐. 안 그래?&amp;rdquo; &amp;ldquo;맞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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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주와 흡혈귀 - 199#년 #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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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5-31T01:27:56Z</updated>
    <published>2015-09-09T10:0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라큘라는, 고작 일곱 살이었답니다. 드라큘라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살기 위해 집 밖으로 나가 있었답니다. 언제나 혼자였죠. 그 어두운 방 안에서 혼자 집을 지키기엔 너무 두려웠답니다. 드라큘라는, 그래서 밖을 나가 보기로 했어요. 언제나 혼자였기에, 두려웠지만 그래도 나가 보기로 했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드라큘라는 한 공주님을 보았어요. 긴 머리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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