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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스터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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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시사 뉴스레터 '미스터동' 대표입니다. 생각 깊이에 대해 탐구합니다. 시사를 분석하고 여행의 기록을 남깁니다. 간혹 소설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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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4-14T12:24: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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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대문 형무소를 다녀오다 - 미스터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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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5T07:37:22Z</updated>
    <published>2024-05-15T07:3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나를 돌아보는. 어제를 기록하는 마음을 잠시 내려놓았습니다. 나와 진솔히 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놓쳤다는 마음에 스스로 안타까워했죠. 하지만 지금이라도 그 끈을 내려놓지 않기 위해 컴퓨터 앞에 앉아 '아무도 보지 않을' 이야기를 남겨두려 합니다.  5월 초.&amp;nbsp;서울 서대문형무소를 다녀왔습니다. 3월 1일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Sm%2Fimage%2F-DK9lCylbQS7K_yih68aZQ4LnW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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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다리고 있을 나의 강아지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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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4T12:08:57Z</updated>
    <published>2021-09-22T19:0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아들, 뽀야가 죽었다.&amp;rdquo;   늦은 밤에 출근하는 내가 아직 사무실에 도착하지 않았을 때다. 지인을 만난다고 1층에 잠시 머물러있었는데, 어머니로부터 문자가 왔다. 우리집 강아지가 죽었다. 쇠약한 몸에 급격히 나빠진 예후가 있어, 그리 놀랍지 않았다. 요즘 강아지처럼 생일을 챙기지 않아, 몇 년을 살았는지 사실 잘 모른다. 대략 16년을 살았다고 추정하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Sm%2Fimage%2FLFcyrGcXNapJceSpaCJJstSMnJ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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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함 속에 배타적인 - 단편 소설 완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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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6T21:12:17Z</updated>
    <published>2019-01-19T16:3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발...   하얀색 페인트가 쩍쩍 갈라진 아파트가 보인다. 꼭대기 집이 8층이니 그리 높은 아파트는 아니었다. 이어, 1층 화단에 줄지어 늘어선 빨간 고무통의 화분. 그리고 갈라진 시멘트 속에서 삐져나온 잡초가 보였다. 당장이라도 재개발해도 어색하지 않을 아파트였다.  아파트 내부로 시선을 옮겨봤다. 편지함엔 덕지덕지 광고 스티커가 붙어있었고, 몇몇 편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Sm%2Fimage%2Fkc3CJ8wznr4Mr0IXOXSKUOD9_E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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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미 소의 코뚜레는 그렇게 - 소설과 수필 그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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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8T12:41:54Z</updated>
    <published>2018-12-27T13:3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잉태   파란색 지붕 밑 축사.&amp;nbsp;그 주위로 몇몇 집 굴뚝에선 하얀 연기가 피어오릅니다. 앙상해져 버린 뒷동산 나무와 푸른 벼가 베어버린&amp;nbsp;뒤 갈색으로 변해버린 밭이 인상 깊은 곳. 지극히 평범하고 시간마저 여유롭게 흘러갑니다.  그 축사 밑엔 인간과 비슷한 임신 주기를 가진 누런 소 한 마리의 배가 불러있네요. 지난해 이맘때쯤부터 조금씩 커지던 배는 이제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Sm%2Fimage%2FBbUReuRENyd3QJOBYpLQmqY89z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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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스터동의 캄보디아 여행기 4편 - 앙코르 유적을 탐방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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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06T01:42:13Z</updated>
    <published>2018-09-17T11:5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3편 이야기]  미스터동은 다사다난한 캄보디아 여행을 하고 있다. 돈을 뺏길 뻔한 위기를 넘겼다.  그러다 맥없이 무너져버리고 있는 석조 사원, '따 프롬'에 오게 된다.&amp;nbsp;그곳에서 미스터동은 '나'를 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지게 된다.  이윽고 소중한 인연으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게 되는데...      일본, 참... 대단해   &amp;quot;삼촌!!!&amp;quo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Sm%2Fimage%2Fl49NppUJH4mPZ8VHANA2J4fx8k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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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스터동의 캄보디아 여행기 3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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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9-04T07:53:34Z</updated>
    <published>2018-08-30T03:0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2편 이야기]  힌두교의 3대 신 중 하나, 시바 신.  그 신을 위해 인간이 만들어낸 사원이 있다.  바푸온. 나는 바푸온에 올랐다.  그리고 이상한 청년과 마주한다.    포켓 속 작은 편의가 날 살리다   바푸온 정상으로 가는 길엔 가파른 계단이 있다. 90도에 가까운 각도에다가 계단 폭도 좁다. 계단의 끝을 쳐다보기 위해선 뒤통수가 목덜미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Sm%2Fimage%2F-LCR7PtoLh8Rcv7qYrWH9qWMKR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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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스터동의 캄보디아 여행기 2편 - 역대급 여행지임을 느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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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9-01T05:55:28Z</updated>
    <published>2018-08-13T04:2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편 이야기]미스터동이 탄 툭툭이가 앙코르 톰 입구에 다다른다.그때, 미스터동은 귀를 의심하게 하는 말을 듣게 된다.비현실적인 하늘과 함께툭툭이는 시원스럽게 내달렸다. 툭툭이가 인위적으로 만들어내는 바람은 내게 곧장 불어왔다.툭툭이는 점점 울창한 숲 속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매캐한 매연냄새보다 풀 냄새가 더 많이 맡아졌다.이윽고 앙코르 유적의 첫 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Sm%2Fimage%2FvzDid5V4u9ARvlQM39_iEMVbBp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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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개를 위한 매우 사적인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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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4T12:12:24Z</updated>
    <published>2018-08-03T09:2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은 콧구멍 두 개가 까만 코에 있는 네가 그 콧구멍을 아주 작게 벌렁거리며 숨을 쉴 때.  아빠다리를 하며 거실에서 책을 읽고 있던 내게 다가와 앞 발바닥을 내 정강이에 살포시 얹어 새근새근 잠을 자고 있을 때.  믿을 수가 없었다. 비현실적인 느낌을 받았다. 그냥 정말 좋아하면 그런 감정이 생길 수도 있더라.  지금 내 앞에서 자고 있는 너.  마치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Sm%2Fimage%2FKxzRUX2Y2CKm2ROKkJUQDyPYCm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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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스터동의 캄보디아 여행기 1편 - 앙코르와트를 보러 가다, 씨엠립 출발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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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03T08:58:10Z</updated>
    <published>2018-07-31T10:0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맹렬하고 장엄한 역사의 현장에 서다감히 사람이 했을 거라 생각되지 않았다. 그곳은 신의 영역이었고 신을 위한 공간 일지니.선글라스를 벗어재낀 뒤, 맨눈으로 그 경이로움을 목도했다.아직도 800년 전 사람들의 숨결이 느껴지는 곳.캄보디아 국민의 자존심이자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나는  '앙코르와트' 앞에 섰다.캄보디아, 출발선에 올라서다다시 공항에 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Sm%2Fimage%2Fmwgc6r3i34nfrzLcawfscT41N1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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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트남 여행기 에필로그 - 호치민, 그 다음을 기약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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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9-21T16:37:17Z</updated>
    <published>2018-07-24T08:3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맛있게 쓰고자 노력했지만, 마무리로 갈수록 내 글의 체력이 부족한 것을 확인했습니다. 글도 꾸준히 단련해야 된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문장력의 창고가 튼실해야 한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그래서 중간중간 소설책을 읽기도 했고, 유명한 구절을 보면 메모장에 필기도 하며 이번 여행기를 써 내려갔습니다.  그러다 보니 일주일 남짓한 여행이었지만 여행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Sm%2Fimage%2F0FB_kP0ZS5TvazCrAzgjbAoUll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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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스터동의 베트남 여행기 9편 - 호치민 그 마지막 날, 끝맺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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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9-21T16:35:04Z</updated>
    <published>2018-07-19T11:5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8편 이야기]  미스터동, 베트남에서 길었던 일주일을 보냈다.  그리고 오늘 한국으로 돌아갈 시간이다. 그간 많은 일들이 있었다.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났다. 참 좋았고 행복했다.  이곳에서 겪은 모든 일. 그리고 느꼈던 감정과 인연을 촘촘한 채로 거르고 걸러 이 여행기를 만들었다.  그리고 이젠 추억의 서랍에 고이 넣어두고자 한다.   잘 있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Sm%2Fimage%2F7EgE7nvly1N3ty6R9aFq7WDnp9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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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스터동의 베트남 여행기 8편 - 호치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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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12T14:20:16Z</updated>
    <published>2018-07-18T10:4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7편 이야기]  초록색 옷을 입은 오토바이 군단을 발견한 미스터동.  그들은 누구일까.  미스터동도 그들을 부르기로 한다.    자유를 느끼다  베트남에 온 지 6일째다.  후덥지근한 날씨를 적응한 동시에 일상은 조금씩&amp;nbsp;지루해졌다. 그동안 해보지 못했던 일탈을 감행할 시점이었다.  나는 쌀국수집에서 다 먹은 쌀국수 그릇을 앞에 두고 고민에 빠졌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Sm%2Fimage%2F_i_k4DL0gFznD7VS6YoYUC5BMQ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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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스터동의 베트남 여행기 7편 - 호치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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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3T16:07:36Z</updated>
    <published>2018-07-10T08:0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6편 이야기]  베트남 호치민에서 '메콩강 투어'에 나섰던 미스터동.  마지막 투어 현장에서 뱀술을 마주한다. 뚜껑에서부터 역겨운 냄새가 한껏 올라오고 있었다.  그때 들려온 가이드의 한 마디. &amp;quot;뱀술 마셔볼 사람?&amp;quot;   똬리를 틀고 있는 녀석들을 보니, 분명 '맛'있게 먹을만한 건&amp;nbsp;아니었다. 사람도 먹기 힘든 술을 꾸역꾸역 목구멍으로 삼켰을 뱀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Sm%2Fimage%2FoFKNzLT6imTCzBDW4aTv_bjA8w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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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스터동의 베트남 여행기 6편 - 호치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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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7-12T12:06:39Z</updated>
    <published>2018-06-08T09:4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5편 이야기]  베트남 기념품으로&amp;nbsp;유화(painting)를 구매하기로 한 미스터동.  점원과 치열한 흥정 게임을 들어가기 전에 전략을 다듬는다.  '안사고 나오는 척'하여&amp;nbsp;가격을 끌어내리는 수단 외 한 가지 방법을 더 쓰고자 한다. 지금 당장 살게!  가격을 흥정할 때, 우리는 지나치게 '가격'에 매몰되곤 한다.  뭐- 흥정의&amp;nbsp;전부가 가격을 낮추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Sm%2Fimage%2FTkkb7kW4BDhKI-CHk8rhQIBP03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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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스터동의 베트남 여행기 5편 - 호치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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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09T12:24:23Z</updated>
    <published>2018-05-28T12:1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4편 이야기]  하루 종일 예쁜 카페를 돌아다니며 책을 읽고 다니던 미스터동.  저녁밥을 먹기 위해 카페서 나와 여행자 거리로 나선다. 그러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amp;nbsp;루브르 박물관을 만난다.  그곳은 어디일까.   명화를 한 자리에서  이곳 여행자 거리엔 유화(painting)를 파는 곳이 많다. 들리는 말로, 서양사람들이&amp;nbsp;저렴한 동남아시아 유화를 참&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Sm%2Fimage%2FfNJN-tJfYafA_DSovlvhuri9nR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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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스터동의 베트남 여행기 4편 - 호치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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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7-12T12:04:41Z</updated>
    <published>2018-05-18T23:5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3편 이야기]  무작정 걸으며 여행하던 미스터동.  그러다 호치민 역사 박물관에서 조금 특별하게 배치된 불상(佛)과 마주한다.   소소한 행복  호치민 역사 박물관은 조용했다. 작은 개미조차 발 뒤꿈치를 들고 다니듯.  그 적막을 깨고 들어선 박물관 입구 넘어엔&amp;nbsp;커다란 불상이 놓여있었다.  하지만 나는 볼 수가 없었다. 부처 특유의 인자한 미소.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Sm%2Fimage%2FnjvDBgkzdsX-V0GMNYphiKOtH7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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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스터동의 베트남 여행기 3편 - 호치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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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7-12T12:03:21Z</updated>
    <published>2018-04-28T17:2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2편 이야기]  실제 베트남 대통령이 썼다던 통일궁에 도착한 미스터동.  그곳에 지하벙커가 있다는 정보를 알게 된다.  정문을 박차고 들어온 탱크와 오늘  내가 고등학생 때, 백두산을 보기 위해 중국 장춘이라는 도시를 간 적 있다.  그곳에서 나는 청나라의 마지막 황제였던 '푸이'의 궁전을 둘러볼 수 있었다. 한 때 천하를 호령하며 번영을 누렸던 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Sm%2Fimage%2FIFyw6iOkOwVFKNRntuWX4gbwM9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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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스터동의 베트남 여행기 2편  - 호치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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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7-25T09:41:38Z</updated>
    <published>2018-04-03T13:2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편 이야기]  새벽에 힘겹게 도착한 호치민의 한 호텔. 그리고 엄청난 오토바이 소리에 침대서 일어났다.  이제 호치민 여행이 시작된 거다.   매캐한 매연냄새  눈을 떴다. 나는 하얀 이불을 반쯤만 덮고 있었고 안대는 제 목적을 잃고 내 이마만을 덮고 있었다. 천장에 노란 전등 빛은 여과 없이 내 뜬 눈 속으로 내리꽂았다.  '지금 몇 시쯤 됐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Sm%2Fimage%2FI4YIHhGD9smLe9ObkX1bDJI3Bb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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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스터동의 베트남 여행기 1편 - 호치민 그 첫날의 대서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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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7-25T06:48:03Z</updated>
    <published>2018-03-21T14:3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 가라고 하지 마라.  어느 누가 떠나고 싶지 않겠나. 하지만 돈 없고 시간마저 없는 지금.&amp;nbsp;그것이 우리 앞에 놓인 현실이자 벽이다.  당신도,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는 마음만은 굴뚝같겠지.  그래서 미스터동은 당신을 조금이나마 위로도 할 겸 가로막힌 벽에 박차오를 수 있게 용기를 북돋고 싶다.   &amp;quot;선배는 어떻게 그렇게 여행을 자주 다녀요?&amp;quot;  한 후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Sm%2Fimage%2FrC-I0PPxZ8IcwueFr4MJN4rKrC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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