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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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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기획과 여행을 말할 때 내가 이야기하고 싶은 것들을 적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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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4-12T10:09: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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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설 내러티브 실전 1. 서대문 형무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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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7T15:06:20Z</updated>
    <published>2025-06-17T14:5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서 바르셀로나의 사그라다 파밀리아가 지닌 내러티브적 강점을 다섯 가지로 정리한 바 있다.    이번에는 그 기준을 중심으로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 중인 오디오 해설 콘텐츠 앱 오디에 있는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의 해설 내러티브를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는 방향을 제안하고자 한다.   1. 현장을 고려한 해설 구성의 필요성  현재 서대문 형무소의 전시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au%2Fimage%2FqIt2ASH-Ng84AfY0KAIk2eqzH8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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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설 내러티브 분석 - 1. 사그라다 파밀리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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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0T19:31:42Z</updated>
    <published>2025-05-20T15:1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그라다 파밀리아 오디오 콘텐츠는 왜 잘 들렸을까? &amp;lt; 5 문장 요약&amp;gt;1. 다양한 내레이터의 참여: 건축가부터 시민까지 여러 인물이 참여해 해설에 입체감을 더한다.2. 친절한 동선과 시선 유도: 관람객의 시선과 이동을 세심하게 안내해 공간 내 몰입도를 높인다.3. 감각적인 언어의 활용: 색, 빛, 숲 등 감각을 자극하는 언어로 상상력을 유도한다.4. 완벽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au%2Fimage%2FGwtWvtJdhCfwD68yRheDSU5Gyx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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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관광 해설이란 무엇인가? - 답을 말하지 않는 해설이 좋은 해설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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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4T21:27:44Z</updated>
    <published>2025-05-14T16:0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글에서, &amp;ldquo;좋은 해설은 좋은 내러티브를 가진 해설이다&amp;rdquo;라고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좋은 내러티브란 과연 무엇일까요?  저는 관광객이 자신의 의미를 찾아가도록 돕는 해설이 좋은 내러티브라고 생각합니다.  정답을 알려주는 대신, 스스로 질문하고 사유하게 만드는 것이죠. 예를 들어,  &amp;lsquo;서대문형무소는 1908년에 지어졌다'라는 사실에서 나아가,  '서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au%2Fimage%2FFDm0xAidaH4ETuV5M8a72qGUId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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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광 안내판 읽으시나요? - 한국 관광 콘텐츠 내러티브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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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2T21:07:36Z</updated>
    <published>2025-05-12T14:0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관광지나 명승지에 가면 이런 안내판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근데... 이거 읽으시나요?  역사에 관심이 있거나, 텍스트 중독자가 아닌 이상이런 안내판을 읽기란 쉽지 않습니다.  도파민 시대에 맞지 않는 콘텐츠이기도 하고,읽어도 무슨 말인지 모르게 어렵기도 하죠.  그렇다면, 왜 안내판은 이렇게 읽기 어려운 걸까요?   저는 그 가장 큰 이유를 &amp;lsquo;내러티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au%2Fimage%2FN7OonP856ivlav0dNohj0pDO3u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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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여행 공부&amp;gt; 선언 - 여행의 계기가 되는 콘텐츠를 잘 모아보겠습니다. 근데 이제 분석을 곁드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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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1T12:48:49Z</updated>
    <published>2024-10-21T12:4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코로나 이전에 대한민국 국민은 평균적으로 연 7.61회 국내여행을 했다. 한떄 특별했던 해외여행도 이제는 흔한 경험이 되었다.  그렇다면, 여행 횟수가 많아진 만큼 그 질도 높아졌을까?  내 경우는 그렇지 않았다.  남들이 추천하는 맛집, 카페 등 대중의 발자국을 따라 보다 보면  이게 나를 위한 여행인지 보여주기 위한 여행인지 여기가 경상남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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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번째 수업 : 친절하게 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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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2T05:38:11Z</updated>
    <published>2023-01-14T10:0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주는 유난히 일이 많았고, 게다가 글쓰기 주제가 술이었고, 나는 소주 한 잔에도 토하는 사람인 탓에 언제나 그렇듯 또 글쓰기가 싫었다.   사람들은 왜 술을 좋아하나 생각해 봤다. 평소엔 늘 딱딱한 이성의 상태로 존재한다. 그러다 한 잔 두 잔 들어오는 술로 마법에 걸리듯 (혹은 풀리듯) 감정에 솔직한 10살짜리 아이로 돌아가는 거다.    실없는 농</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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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번째 수업 : 산만하게 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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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6T01:28:57Z</updated>
    <published>2022-12-15T08:0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세 번째 수업.    글은 이상하다. 분명 확신에 차서 박차를 가했는데도 쓰고 나면 영 낯설다. 이건 내가 말하려고 했던 바도 아니고, 문장이 아름답지도, 솔직하지도 않은 이도 저도 아닌 글이 되어버린다. 이번 과제에도 역시 낯섦이 어김없이 찾아왔다.    이번 과제 주제는 &amp;lt;말없이 나를 떠난 친구&amp;gt;. 시간이 갈라놓은 많은 인연 중 경제관념 없다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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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째 수업 : 관찰의 부재 - 관찰의 눈이여 오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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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7T13:21:40Z</updated>
    <published>2022-12-07T05:0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업에 가기 싫었다.  과제로 겨우 적어낸 글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다.   &amp;lt;나를 눈물짓게 하는 노래&amp;gt;를 주제로 쓴 그 글은 여러 새벽을 내어 썼다는게 무색하게 솔직하지도 아름답지도 않았다.    미적지근한 글을 다시 읽고 있자니 자기 연민에 취한 나르시시스트가 보였다. 참을 수 없는 오글거림이다.   매니저님은 수업 전 날 학우들의 글을 취합해 보내줬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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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번째 수업 : 감응할 용기 - 감응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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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1T14:36:25Z</updated>
    <published>2022-12-01T09:3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괜찮아. 너 원래 둔한 거 알고 있었어.&amp;quot;   둔하다고? 내가? 저녁 산책마다 발라드 들으며 눈물 훔치는 내가 원래 둔한 사람이라니. 그것도 가장 가까운 사이인 남자 친구에게 이 말을 듣고 나니 쿨 몽둥이로 맞은 것처럼 황당하고 또 미안했다.   언제부터 둔해질 걸까 가만히 생각해 봤다. 무딘 사람인척 하는 내 모습이 보인다. 친구가 약속 시간에 늦어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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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 덕질 2. 앤서니 보데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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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2T13:54:24Z</updated>
    <published>2022-10-12T11:4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연이 찾아온 새벽 어떻게 살고 싶나 꽤 진지한 태도로 생각하다 보면 그 끝엔 항상 조승연 작가가 남아있습니다. 여행 다니며 다른 나라의 문화와 언어를 탐구하는 삶이 제 관심과 맞닿아 있기 때문일 텐데요.   어떻게 보면 인생의 롤모델인 조승연 작가에게도 롤모델이 있더라고요. 바로 모든 것을 이룬 남자,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남자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au%2Fimage%2FDlmB37mvxQ--DDu8lLUl0OxS0q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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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섯 번째 단어. 책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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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2T12:48:36Z</updated>
    <published>2022-08-22T05:0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한국 사회는 경쟁적이고 힘들어. 요새 나온 뉴진스 봤어? 걔네 막내가 15살이래. 여자는&amp;nbsp;젊고 예쁜 게 최고인 이 사회... 안타깝고&amp;nbsp;숨 막힌다.&amp;quot;  주말에 만난 친구는 한 시간 내리 힘없는 푸념을 내뱉었다. 처음엔 무엇이 이 친구를 이렇게 힘들게 하는지 같이 고민하다, 듣다 보니 내 숨도 조여 오는 듯한 감정에 생각이 입 밖으로 나오는 걸 참을 수가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au%2Fimage%2FO-S5wTt9yN0XZm8CT8WjLtAnJl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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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두리뭉실하던 것들이 명확해질 때 - 창업동기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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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1T11:38:00Z</updated>
    <published>2022-07-11T05:5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의 질을 높이는&amp;nbsp;미디어 회사를 6개월 내로 차린다.    주객이 전도된 여행  &amp;quot;OO아, 나 여기서 인생샷 좀 건져줘!&amp;quot;  여행 후 남는 게 사진뿐이라지만 요즘은 주객이 전도된 듯하다. 여행하러 온 건지 사진 찍으러 온 건지 헷갈린다. 찰칵찰칵 소리 남발하며 인생 샷 한 장&amp;nbsp;건지면 끝날까? 아니다. 이제부턴 SNS에서 누가 내 사진을 확인했나를 보느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au%2Fimage%2FQxcfSFvnPFLz6snSA4PCSu45-j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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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안 기획 노트 2. 기획은 단련이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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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1T00:35:58Z</updated>
    <published>2022-05-16T12:5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0516 오늘의 기획 노트&amp;nbsp;유튜브로 수영하는 법 영상 백날 봐봐라 수영을 할 수 있나기획도 그러한 단련의 영역이었다  1. 기획을 잘하고 싶단 생각이 든 후로 시중에&amp;nbsp;'기획'이란 글자가 들어간 책 20만 원어치를 사서 읽었다.&amp;nbsp;하지만, 기획력이 그 순간 갑자기 좋아졌는가?를 생각해보면 고개가 갸우뚱해진다.  2. 그러다 &amp;lt;일의 격&amp;gt;이란 책에서 아래와 같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au%2Fimage%2FJV1TpM4b-gyT2_DKNb883qEDLj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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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안 기획 노트 1. 기획자 마인드 셋</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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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7T03:39:19Z</updated>
    <published>2022-05-11T05:1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후알유? 프리랜서 공공입찰 제안 기획자입니다. 저의 회사를 키우고 싶어 다른 회사 제안서 기획하는 일을 배우고 있습니다. 이곳에는 제안 기획을 하며 스스로 생각한 인사이트들을&amp;nbsp;정리해두려 합니다.  &amp;quot; 자자, 누메님 마지막 질문입니다. 기획과 계획의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amp;quot;  &amp;quot;...&amp;quot;  생각지도 못한 마지막 면접 질문에&amp;nbsp;입을 오토 모드로 바꾸고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au%2Fimage%2FZUMZp-CZJogmp1bckmY3gaSdX5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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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제안 기획 노트를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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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5T19:55:18Z</updated>
    <published>2022-05-10T06:3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로 말할 것 같으면? 창업을 하고 싶은데 발로 뛰는 영업은 성향이 아니다. 그래서 공공 입찰에 눈을 떴다. 하지만, 매출액 0원 기업은 공공입찰 참가&amp;nbsp;자격조차 없다. 내 회사 빌드업을 위해 다른 회사 제안서 작성하는 임시 기획자이다. 그리고 이 노트는 제안 기획을 하며 배우는 나의 인사이트들이다.   공공입찰이 뭐람? 세상엔 다양한 기업의 형태가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au%2Fimage%2Fg9cn-Aoq69CFFT13qbtdUjnruO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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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 덕질 1. 임지호 셰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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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2:27Z</updated>
    <published>2022-01-20T07:3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아하는 게 많습니다. 브랜드, 공간, 물건&amp;nbsp;다 좋지만&amp;nbsp;가장은&amp;nbsp;사람입니다. 문득 좋아하는 사람 덕질을 글로 남겨야겠단 생각을 했어요. 저의 덕질이 여러분의 덕질로도 이어지면 그것 또한 기쁜 일이 될 테니까요. 저의 첫 번째 덕질 대상은&amp;nbsp;지난해 6월 타계하신 故임지호 셰프입니다.   &amp;quot;새해니까 데이터도 좀 배우고, 그래 영어..영어는 올해 꼭 잡는거야.&amp;quo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au%2Fimage%2FAs6Qi-hsMuGLAgNbFdo-i4z3bD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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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번째 단어 : 노력 - 의식된 노력이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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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7:55:29Z</updated>
    <published>2021-09-22T08:2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천재 만능주의  고등학교 때 공부를 정말 열심히 하는 친구가 있었다. 쉬는 시간은 물론 점심시간에도 자리를 뜨는 법이 없었다. 엉덩이 붙이기 실력으로는 정말 전교에서 최고였다. 하지만, 의아하게도 그 친구의 성적은 그리 좋지 않았다.  반면 전교권 성적을 유지하는 한 친구는 늘 놀고 있었다. 야간 자율학습도 자주 도망가고, 수업시간에도 항상 엎드려 자기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au%2Fimage%2F2pl9wY-fsJcrT6n0hrfcrT4iCX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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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 2. 이 여행이 무슨 의미가 있니? - 의미충은 항상 우물쭈물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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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7T05:47:24Z</updated>
    <published>2021-07-01T03:4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루기 천재는 발걸음을 떼지 못한다 그 이유는 숱하다  &amp;quot;여행 다녀온다고 아무것도 바뀌지 않아요.&amp;quot;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다. 이런 사람들은 여행을 사치스러운 소비재라 여긴다. 평소 같으면 반박을 하고 나서겠지만 막상 장기여행을 결심한 날의 나는 그들의 생각에 휩쓸리고 있었다.  &amp;quot;여행간다고 바뀌는게 있을까? 날도 더워지고 몸도 고생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au%2Fimage%2F9-hNiFStN8SKRSN0nTZRhocb3k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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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 혼자 떠나는 이유 - 그~~~~~~~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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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7T05:47:24Z</updated>
    <published>2021-06-24T22:4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을 떠날 각오가 되어 있는 자만이자기를 묶고 있는 속박에서 벗어나리다- 헤르만 헤세 며칠 전엔 문득 혼자 여행을 떠나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왜 그런 맘이들까 차분히 살펴보니 거창해보이는 이유들이 꽤 많다.  1. 방황의 시간이 오래되었다. 20년 1월부터 퇴사를 하였으니 어느덧 일 년 하고도 반이다. 태생이 게으른 것도 있고, 행동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au%2Fimage%2F7Apg2Sv81421vRIH0nebSplxrx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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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리랜서 1년 차 회고록 - 나는 어쩌다 프리랜서가 되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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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2T04:29:24Z</updated>
    <published>2021-05-11T09:4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5월부터 어쩌다 보니 프리랜서로 일을 하고 있다. 말이 프리랜서지 외주가 없는 달에는 그저 백수이기도 하다. 다시 직장인으로 돌아가느냐 외주를 따오기 위해 제안서를 쓰느냐 사이에서&amp;nbsp;갈등과 고민을 반복하는 프리랜서 1년 차이지만 혹시 프리랜서가 되고 싶은 분께 나의 경험이 도움이 될까 싶어 글을 쓴다.  2020년 1월~6월 : 백수 두 번째 퇴사와 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au%2Fimage%2Fmnm5X38WVkThZ1VQwFGQhlMQx4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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