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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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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alsoo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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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영어권에서 일하는 혼밥생활자입니다. 혼자서도 건강하고 안전하거 재밌는 생활을 꾸리면서 기록으로 남기고 싶습니다. 잘 쓰고 싶지만 그보다 자주 쓰고 싶고, 계속 쓰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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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4-12T14:31: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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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사는 사람의 에너지 분산하는 주말  - 요가, 등산,나홀로 독서, 새로운 모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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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23:41:17Z</updated>
    <published>2026-03-15T23:2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외 혼밥 생활자의 주말은 잘 관리하면 대박이고, 그렇지 않으면 쪽박이다. 이때 &amp;lsquo;잘 관리&amp;rsquo;한다는 건, 일단 건강관리를 해서 아파 누워있지 않는다는 것. 그러면 남는 에너지로 이런 저런 것들을 하면서 기분전환을 할 수 있다. 해외 중소도시에 사는 나로선 이틀 중 하루는 도시를 벗어나서 활동을 하면 좋고, 남은 하루는 내가 사는 도시 안에서 할 것들을 찾아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fV%2Fimage%2FkVOEM_pM95D_2YPsY3p3Hj9xRO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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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캘리포니아: Point Reyes, 산타 로사 시  - 1인 생활자의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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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03:13:27Z</updated>
    <published>2026-01-18T03:0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역시, 콧바람를 쐰다고 생각하니 나의 두뇌도 기뻤는지 다섯시 쯤 눈이 떠졌고, 여섯시에 차 시동을 걸었다. 첫 한 두시간은 계속 하품이 나왔다. 입이 찢어지는 하품. 그래도 어둠을 뚫고 엑셀을 밟으며 달리고 또 달렸다. 혼자 여행하면 좀 심심하긴해도 이렇게 기동력이 좋다. 떠날 수 있을 때 떠나면 된다. 다만 항상 조심하는 마음도 데리고 다닌다. 새벽 운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fV%2Fimage%2Fd7hMK7a4EUiZPfNDy4bUS7gf8K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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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사랑, 샌프란시스코 #1. - 바구baggu, 탈틴 빵집, 돌로레스 공원, 서점, 건축 양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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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18:55:04Z</updated>
    <published>2025-12-28T02:3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약 내 미국살이에 샌프란시스코가 없었다면 참으로 슬프고도 원통했을것같다. 이 도시는 공간이 널찍널찍해서 타인과 자리싸움을 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또 그렇다고 문화가 사막처럼 메말라 있지도 않다. 미국은 이름을 댈만한 몇몇 대도시를 빼면 대부분 조금은 황량한 느낌이 있다. 아무래도 난 문화가 응집되어 있는 도시가 참으로 맘에 든다. 그래서 나는 서울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fV%2Fimage%2FCFN5tiECVeNwcuY4RQqUJcle0M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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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러, 1인 생활자의 연말  - 땡스기빙, 크리스마스, 일찍 지는 해, 그럼에도 루틴과 사회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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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03:05:50Z</updated>
    <published>2025-12-04T02:5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말이다. 수년 전 이 곳에 처음 정착했을때, 십이월이 끔찍하게 느껴졌다. 해가 너무 일찍 졌고, 오후 대여섯시임에도 마치 한밤중 같았다. 지나친 고독, 심심함, 지루함은 사람을 늙고 삭게 만든다. 그 첫해 겨울을 나는 동안 가끔은 너무 끔찍하게 느껴져서, 그 다음해 겨울에는 한국에 다녀왔다. 이 곳은 해가 들면 천국이요, 해가 지면 갑자기 사위가 적막해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fV%2Fimage%2FfPVBb8kjlbd361biXJIA1GdDFX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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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해라, 낙수야.  - 행복해라, 달순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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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03:34:18Z</updated>
    <published>2025-12-01T03:2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부장을 다 봤다. 마지막 회 제목은 소낙비였다. 촤르르, 쏟아지는 소낙비 속에서 김부장의 머릿속에 다양한 목소리들이 들려온다. 김부장을 둘러싼 주변 사람들이 그에게 한 말들이 소나기 줄기처럼 그의 머릿 속에 쏟아진다. 기억이고, 회고이다. 한국 사회는 개인에게 그렇게 회고하고, 기억하고, 되돌아볼 시간과 여유를 쉽게 내주지 않는다. 사회가 너무도 빠르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fV%2Fimage%2F7OW3tin5I60xuVNoF352I11Z9T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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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크라멘토 반나절  - 나홀로 여행. 주청사답게 깨끗한 도시. 힙한 곳도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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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4T15:57:41Z</updated>
    <published>2025-11-24T02:1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사는 곳에서 캘리포니아 주 주청사가 있는 새크라멘토까지는 세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그런데, 역시 사람은 다른 사람한테서 정보를 받으며 아하!하는 게 있다. 지인에게 '나 내일 새크라멘트 갈거에요!'라고 했더니, '요즘 땡스기빙 시즌이라 차가 막힐 수 있어요.' 하는 꿀팁을 줬다. 아하! 하는 순간이었다. 그럴 수 있겠다 싶어서, 더 일찍 출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fV%2Fimage%2FGlkJidYgOEr24fc3gAof6_Z0pW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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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인 생활자의 연휴  - 해외 생활에서 헬스장의 소중함과 집콕으로 에너지 충전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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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3T01:57:56Z</updated>
    <published>2025-11-13T01:1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수요일이고, 어제 화요일은 재향 군인의 날이었다. 베테랑스 데이 Veteran's Day. 빨간날이었다. 토-일-월-화. 나흘 연휴였다. 나흘 연휴가 다가 오면 마음이 살짜쿵 불안하다. 왜냐하면 '너무 혼자 오래있으면' 심심함이 극에 달하기 때문이다. 그 극에 달하는 마음을 알기에 나는 미리 불안해진다. 나의 이 '미리 불안해짐'병은 진짜로 병 같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fV%2Fimage%2FjrledRm3iZtJlpV-KjVm_VPOJr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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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놈의 '아포스티유와 공증'  - 미국에서 법적 서류 할때의 심리적 위축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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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6T03:56:30Z</updated>
    <published>2025-11-06T02:3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같은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시대에, '영어 때문에 스트레스야!'라고 말하면 뒤쳐지는 걸까? 우리에겐 영어를 한국어로 쉽게 번역해 주는 챗 지피티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에 살면서 영어로 된 법적 서류를 하는 것은, 그 일이 끝나지 않는 이상 신경을 건드리는 일이다. 이렇게 어리버리해도 되는걸까. 실제로 나는 친구와 이런 대화를 나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fV%2Fimage%2FHvzYLd_FCv3rUQW86S7Bk7U73f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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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 안녕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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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3T04:12:34Z</updated>
    <published>2025-10-30T01:2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 오랜만에 브런치에 들어왔다. 그래도 인생에서 남는 것, 의미있는 것 중에 하나가 글쓰기지 싶어서 다시 써 보기로 했다. 주제는 아빠. 이미지 출처: Photo by&amp;nbsp;Tim Mossholder&amp;nbsp;on&amp;nbsp;Unsplash 나는 올해 마흔 세살인데, 1951년생이신 아버지는 올해 일흔 네 살이시다. 한 달 전쯤 돌아가셨다. 삼월에 발병이 되었고, 육개월간 투병하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fV%2Fimage%2F6j-jJovgy0Ha3c8GqzupoLtL9x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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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에서의 삼일째   - #한국이 싫어서 - 영화 제목, 한 때 내 삶의 제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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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30T06:08:49Z</updated>
    <published>2024-10-05T23:1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주 수요일부터 일에서 휴가를 썼는데, 이 글을 쓰는 오늘은 벌써 토요일 아침이네요.  한국에서는 목요일 밤부터 두 밤을 잔 것인데, 계속 시차가 있어요. 저녁 8시가 되면, 아주 눈이 확 감겨서 잠을 자다가 새벽 세시부터는 쭈욱 깨어 있어요. 심지어 그 시간에 배도 고파요. 물 마시고 친구 주려고 가져온 초코렛을 우적우적 먹어요. 역시, 배가 고프니 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fV%2Fimage%2FY8Ww6aQ8EEEj1taaffijWRUl4S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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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글 이민자에게 생활비란?  - 한달 생활비, 삶의 기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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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30T14:32:22Z</updated>
    <published>2024-09-27T14:2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십대 싱글 이민자에게 한달 생활비로 얼마의 돈이 적당할까요?  곰곰 생각해 보니 저에게 일년  생활비의 가장 큰 부분은 주거비와 여행비더군요. 네, 물론 저에게도 처음엔 큰 꿈이 있었어요. 아메리칸 드림, 내집 마련이요.  하지만 뭔가 미국에선, 특히 캘리포니아에선 내집마련이 쉽지 않고, 집을 사면 이에따른 부대비용이 참 많아 보입니다. 세금도 그렇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fV%2Fimage%2FGS3mc7MpDESlDQccdxecE8qcE9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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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에 가는 마음 - 이민자에게 고국방문이란  - 미용실, 치과, 쇼핑, 사람들: 거리두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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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30T01:39:21Z</updated>
    <published>2024-09-24T14:3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 한 열흘 정도면 한국에 가요.  참 사람 마음이 간사하지요? 그런 어떤 특별한 일이 생길 때만 뭔가 쓰고 싶은 마음이 샘솟네요. 습관적으로 자주 써야하는데 쉽지가 않습니다. 한국에 가는 마음은 아주 오래된 외투를 드디어 벗어 던지는 기분입니다. 저는 이 낡고 오래된 외투 속에서 챗바퀴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챗바퀴 일상에는 똑같은 일, 오르지 않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fV%2Fimage%2FTA3E4ynSoDPRgIjkXeQ4R_hks_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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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민자에게 일이란  - 일과 나의 경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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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5T14:13:39Z</updated>
    <published>2024-05-16T02:0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민자인 당신에게 일이란 어떤 의미입니까?  이민 십일년 차.&amp;nbsp;주변에서 다양한 이민자들을 만납니다.&amp;nbsp;이민 삼십년차도 보았고,&amp;nbsp;이십년 차도 봤습니다.&amp;nbsp;이들에게 인터뷰를 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amp;nbsp;이민자인 당신에게 일이란 무엇입니까?&amp;nbsp;어떤 의미입니까?&amp;nbsp;예상컨대,&amp;nbsp;그 답들은 손가락 지문의 모양 숫자만큼 다양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일이란 제 자식을 먹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fV%2Fimage%2FBfIOHmQvKReSYi0TTEBiWHd2IO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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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민 생활 11년차 소회  - 감정의 근육을 키우자. 실제 근육도 키우자. 네트워크는 소중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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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2T07:12:44Z</updated>
    <published>2024-05-09T02:5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이렇게 글을 쓰는 건 쉽지 않을까요?  나의 이 소중한 글쓰기 공간을 방치해 두었고, 먼지를 털기 위해 글을 써 봅니다. 네, 이런 편지 형식이 참 마음에 드는군요. 누군가에게 말을 거는 것 같으니까요. 핫핫. 이렇게 헛웃음도 지을 수 있고 말이지요.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회사에서 은퇴에 관하여 공부를 좀 하게 되었지요. 전문가의 말을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fV%2Fimage%2F-CqiqFV74mNNSrrYmrQQEKc7or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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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에서의 한달 휴가 후 미국에서의 재적응 - 다이나믹 코리아, 어디에서건 무엇을 하든 중심에는 내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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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1T08:06:18Z</updated>
    <published>2023-11-14T02:2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집과 미국 환경에 재적응  인천 공항에서 아시아나 국적기를 타고 미국으로 들어왔다. 열시간이면 도착한다고 해서, 한달 전에 미국에서 한국으로 들어올 때보다 훨씬 수월하리라 생각했다. 훨씬까지는 아니었지만 비교적 수월했다. 한국으로 갈때보다 미국으로 돌아올때 바람의 방향때문에 비행 시간이 적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두 식사 시간 가운데의 시간은 너무도 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fV%2Fimage%2FItAMfuCWJjBLiIoTqFtsQD7Yad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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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방문기 4. 이민자: 해외러. 생각들 - 이민인이 감내해야 할 것. 그럼에도&amp;hellip;&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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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3T04:53:03Z</updated>
    <published>2023-11-08T06:0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가끔 가는 한인 뉴요커 블로그가 있다. 이민자로, 한인으로, 해외러로 38년간 미국에서 살아온 분이고 거의 매일 글을 올리신다. 최근에 읽은 그 분의 글 출처는 아래에 밝히겠다. 그 글을 읽으며 &amp;lsquo;진짜 맞는 말이다&amp;rsquo; 는 생각이 들었다. 내용인 즉슨 한국 땅을 떠나 이민자로 사는 사람이 감내해야 하는 것들에는 &amp;lsquo;언어, 대화, 내가 한국에서는 이랬는데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fV%2Fimage%2Fc2Hw_etTKSNqgxaIiTb54Cu2__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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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방문기 3-2 울릉도, 독도 - 가족 여향, 해외러의 한국 방문, 국내 여행 구석구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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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3T04:50:23Z</updated>
    <published>2023-11-01T03:1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래 사람 마음이 그렇다. 남들 안 가본 곳, 혹은 남들이 &amp;lsquo;가기 어렵다는 곳&amp;rsquo;에 가려는 마음. 나에게도 그런 욕심이 있었다. 그래서 가족을 일년만에 만나서 &amp;ldquo;어디 가지? 어디 가지?&amp;rdquo; 할 때 누군가의 입에서 울릉도가 나왔다. 이름만 들어 본 곳. 그런데 왠지 가기 힘들어 보이는 곳. 그래서 오랜만에 만난 가족과 이 곳에 가면 추억을 쌓을 수 있을 것 같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fV%2Fimage%2FjWvdV9Ro1JHYUPS0cXtBzoAZqn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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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방문기3: 오대산 월정사, 묵호항, 울릉도와 독도 - 가족여행, 시월 한국의 가을, 해외러의 눈에 비친 한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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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1T08:15:39Z</updated>
    <published>2023-10-30T04:4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의 목적지는 울릉도였다. 가는 길에 월정사에 들렀다. 일요일임에도 사람이 (내 기준으로는) 무지무지하게 많아서 깜짝놀랬다. 와! 일요일인데도 이렇게나 가을 단풍객들이 많구나! 토요일이 아니라, 사람들이 많이 빠졌을거라고 기대했지만, 월정사 매표소 근처 혹은 여기저기에 차들이 주차를 해 놓고 단풍을, 돌아오지 않는 이 가을을 즐기고 있었다.  본격적인 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fV%2Fimage%2FOwhXv-DmKSoE59_LD9AJDmtq12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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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방문기2 제주도  - 전복물회, 새별오름, 사려니숲, 산굼부리, 해물찜, 동문 야시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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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31T14:43:26Z</updated>
    <published>2023-10-25T00:0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맞다 먹으러 왔다! 이번엔 제주도.   미국 해외러가 되면 일단 평소에 먹는 양이 많아진다. 미국인의 양에 길들여진다. 짠 음식에 익숙해진다.  그리고 한식에 대한 열망은 해외에 오래 있을수록 커 진다. 그 갈증을 가득 안고, 비행기를 타고 모국에 도착했다.  그런데 와구와구 잘 먹는 나를 보고 주변인들은 나의 엄청난 식욕에 놀람을 금치 못한다. 하지만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fV%2Fimage%2FezlgeV1fG2S-recE0O-4Rhlu1G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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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방문기 23년 시월  - 전라도 음식, 업데이트 또 업데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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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9T08:38:23Z</updated>
    <published>2023-10-21T09:5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 왔다. 일년도 채 안된 고국 방문임에도 뭔가가 늘 새롭게 느껴진다! 내 눈이 문제인가, 한국이 문제인가? 둘다 문제다. 내 눈은 너무도 정적이고 변화가 많지 않고 느린 미국에 머물러 있었고, 한국은 여기저기 구석구석 아주 잘, 빠른 속도로 진화하고 있는것 같았다. 한국 혹은 한국인들은 &amp;lsquo;가만히 있지 못하거나, 가만히 내버려두지 않고 부지런히 계속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fV%2Fimage%2FCN30qiY0drjYchKHA4EHP8Y7Zn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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