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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한노랭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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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퇴사 후 일과 선택의 과정에서 마주한 생각들을 기록합니다. AI와 함께 나만의 서비스를 만드는 작은 실험도 진행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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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4-13T01:07: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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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이아웃풋클럽, 인생의 태도가 바뀐 4주간의 몰입 - 망설일 시간에 한 발이라도 더 쏴봐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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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08:49:14Z</updated>
    <published>2026-01-30T08:4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서비스를 만드는 것과 알게 하는 것은 달랐다 나는 퇴사한 1인 앱 개발자다. 그리고 '만드는 작업'에 치중된 나머지, 서비스를 어떻게 알릴지에 대한 고민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회사에서는 업무의 경계가 분명했고, 서비스를 알리는 것은 당연히 내 일이 아니었다. 하지만 모든 걸 혼자서 꾸려나가는 지금, 알리지 못하는 것은 온전히 내 책임이 된다.  현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n1%2Fimage%2FYkfraDhNW9Uzev2NDqklbFHaEA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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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속할 수 없었던 건 질문의 순서가 달랐기 때문이다 - 무엇을 할지가 아닌, 왜 해야 하는지 먼저 묻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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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2T02:05:32Z</updated>
    <published>2026-01-01T05:2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근 후 시간을 돈으로 바꾸려 했었다  과거 직장 생활을 하면서 부업을 병행해 보려 시도했던 적이 있었다. 퇴근 후, 최소한의 시간을 투자해서 작게라도 고정 수입을 만들어 보고 싶었다.  유튜브, 쿠팡체험단, 에드센스, 이모티콘 등 여러 가지 부업들이 유행하던 시기였기에(지금도 마찬가지이지만) 여러 강의 플랫폼에서 너도나도 월 백만 원은 쉽게 벌 수 있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n1%2Fimage%2Facnwoj5eZjT7sgx0FWg-DV2MkZ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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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명 잘하고 있었는데, 왜 회사 일에 공감하지 못했을까 - 일이 아닌, 이유에 대한 공감이 흐려지고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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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4T04:28:12Z</updated>
    <published>2025-12-24T03:5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감이 원동력이 되던 시절이 있었다 왜 이 일을 해야 하는지에 공감할 수 있었을 때,그 이유는 나를 움직이게 만들었다.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이유가 흐려지기 시작했다.  성과가 없었던 것도, 평가가 그렇게 나쁘지도 않았다. 과거 회사에 신입으로 입사에 맡았던 프로젝트는 직원들의 KPI 지표를 설계하고, 이를 기반으로 업무에 참고할 수 있는 대시보드를 만들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n1%2Fimage%2F5wOXpByIHMrqUYMVeNQh_JPv-r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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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소음들은 처음부터 내 것이 아니었다 - 선을 넘고서야, 그제야 내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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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3T02:11:58Z</updated>
    <published>2025-12-23T02:1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정도면 할 만큼 했잖아, 굳이 더 해야 할까? 어디서부터 시작된 건지 기억나지 않는다.  무리하지 않아도 된다는 달콤한 위로가 담긴 출처 없는 문장들이 어느 순간부터 겹겹이 쌓여, 크지도 거슬리지도 않게 익숙한 백색소음이 되어 머릿속을 잔잔히 맴돌았다.  그 소음은 처음부터 내 것이 아니었다.  어디서 듣고 온 것인지, 어디서 적어온 것인지, 어디서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n1%2Fimage%2FJjgztrrjEILcZvLwfY9w0bjg_i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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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이터 분석가라는 경계 밖으로 나와보니 - 하나의 역할을 내려놓자, 오히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더 많아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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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1T00:00:28Z</updated>
    <published>2025-12-21T00: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는 역할의 경계를 지키는 사람이 되어야 했다 회사는 데이터 분석가의 경계 안에서만 움직이길 바랐다.그렇게 나는 선을 넘지 않기 위해 많은 판단과 기록을 쌓아왔다.하지만 퇴사 후, 그 모든 것이 더 이상 작동하지 않는 환경에 서게 됐다.  데이터 분석가로 일하던 시절, 회사 안에서 내가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 비교적 명확했다.  데이터 분석가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n1%2Fimage%2FWDUu7BENz5hl8sFIAZaEVMzK2P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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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등감의 냄새는 감추려 할수록 더욱 선명해진다 - 작은 차이 만으로도 내 삶의 향기가 달라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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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0T03:03:18Z</updated>
    <published>2025-12-20T01: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르면 모른다고, 부러우면 부럽다고,말 한마디 건네는 게 뭐가 그렇게 어려웠을까?  돌이켜보면 열등감의 냄새를 감추기 위해 많은 에너지를 쏟았던 순간들이 있었다.  남들과 대화를 할 때면 괜히 부족해 보이지 않으려 이미 지나간 성공 경험을 굳이 꺼내 이야기하거나, 여러 미사여구를 덧붙이며 나를 증명하려 애썼다.  잘 모른다는 한 마디 대신, 내가 아는 최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n1%2Fimage%2FDGFm3LY0NeMewHLIuj5YCNQ_tz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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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저 내 서비스를 만들어보고 싶었을 뿐이다 - 나는 사업가라고 불리고 싶지 않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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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0T03:08:26Z</updated>
    <published>2025-12-20T01: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사업가가 아니다. 다만 직접 만들어보고 싶었을 뿐이다. &amp;ldquo;사업하는 거야?&amp;rdquo;라는 질문이 어색했다.나는 사업가라고 불리고 싶지 않았다.그저 AI와 함께, 한 번쯤은 내 것을 직접 만들어보고 싶었을 뿐이다.  퇴사의 이유가 이직이 아니라는 말을 했을 때, 가장 많이 들은 말 중 하나였다. &amp;quot;사업하는 거야?&amp;quot;  그 질문을 들을 때면 어딘가 어색한 기분이 들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n1%2Fimage%2Fx7CyzO25IawuQ0Fa0wLIDxMv2YI.png" width="42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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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행착오는 실패가 아닌 또 다른 성공의 가능성이다 - 시도해 보지 않고는&amp;nbsp;누구도 자신이 얼마만큼 해낼 수 있는지 알지 못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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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0T03:03:39Z</updated>
    <published>2025-12-19T02:2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도해 보지 않고는&amp;nbsp;누구도 자신이 얼마만큼 해낼 수 있는지 알지 못한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이 문장을 이해하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돌이켜보면 나는 늘 시작하기 전에 가능성부터 판단하려는 사람이었다.  이 일이 나한테 맞을까? 내가 잘할 수 있을까? 괜히 시간만 버리는 게 아닐까?  스스로에게 묻는 질문들을 앞 세운 채 출발선 근처를 서성거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n1%2Fimage%2Fqy5dBKFC2I9qOGoIc7mQzD_MbE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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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급이 곧 내 순수한 가치라고 믿고 있었다 - 퇴사는 내 진짜 가치를 본격적으로 마주하게 된 시작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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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9T02:28:04Z</updated>
    <published>2025-12-18T23: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월 400만 원의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는 사람인가 월급이 곧 나의 순수한 가치라고 믿고 있었다.그리고 회사 밖을 나온 순간그 믿음이 가장 먼저 무너졌다.  퇴사를 결심하고 나서 스스로에게 가장 많이 되물었던 질문이었다.  아무리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퇴사를 결심했지만서도 최소한 기존에 안정적으로 다니던 회사에서의 가치만큼은 스스로 만들어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n1%2Fimage%2F8Ec29kifApLHe1f2t07-gZrA3o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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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백 번의 퇴사 시뮬레이션, 결국은 감정이었다 - 때로는 감정이&amp;nbsp;정답에 가까운 직관적인 신호라는 사실을 깨달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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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4T04:26:21Z</updated>
    <published>2025-12-17T23:0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를 결심하기까지, 나는 수백 번의 시뮬레이션을 돌렸다 퇴사를 결심하기까지 수개월에 걸친 시뮬레이션,하지만 결정의 순간, 모든 계산은 의미가 없었다.처음으로 감정이 내게 주는 경고를 받아들였다.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다고 인사를 드릴 때면 사람들은 종종 다음 계획을 물었다.  충분한 계산 끝에 퇴사를 결정했을 거라 생각하는 눈치였다. 사실 반은 맞고, 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n1%2Fimage%2Fo_tlgA8t6QLJtQGNuak3T8ZKoi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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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이터 분석가 4년, 내 미래는 분석하지 못했다 - AI가 더 똑똑해질수록, 나는 어떤 역할을 하게 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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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9T02:27:30Z</updated>
    <published>2025-12-17T06:0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데이터 분석가 4년, 내 미래는 분석하지 못했다. 4년 간 데이터를 분석했다.경우의 수를 나누고 리스크를 분석했다.하지만 그 모든 계산에는 내가 빠져있었다.  4년 동안 게임 회사에서 데이터 분석가로 일했다. 유저의 행동을 탐색하고, 원인을 찾고, 지표를 설계해 비즈니스 임팩트를 만들기 위한 인사이트를 발견해 내는&amp;nbsp;것이 내 일이었다. 그렇게 데이터 분석가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n1%2Fimage%2FAQzDNcdBuSv3OEUJbg5ugWGAvB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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