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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디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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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hallwedanc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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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스트레스를 글로 풀어요. 패션 브랜드 전략팀에 있지만 사실 제 인생 전략이나 잘 세우고 싶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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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4-13T06:42: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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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아내 - 연애는 선택, 결혼은 필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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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14:37:32Z</updated>
    <published>2026-01-19T14:3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24살 봄에 처음 만나 연애 5년, 결혼 5년 올해가 우리에겐 10주년인 해이다. 연애를 3년쯤 했을 때, 그때가 27살이었는데 당시 남자친구에게 30살 전엔 꼭 결혼을 해야겠다며 으름장을 놓았던 때가 있다. 그때 남자친구도 나와 동갑인 27살이었는데 남자치고는 꽤 어린 나이였고 아니나 다를까 아직 준비되지 않은 것 같다며 좀 더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sE%2Fimage%2FoHiKyUnnuP_f5c81gXqkn5ktQL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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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영써티 - 키티와 두쫀쿠를 사랑하는 93년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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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15:33:08Z</updated>
    <published>2026-01-15T15:1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생 때는 20살 성인이 되기 전에 지구가 멸망할 거라고 생각했고, 고등학생이 됐을 땐 30살이 되기 전에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그만큼 어른, 30대 이런 단어들은 나와는 너무나도 먼 이야기 같았고 나에겐 없을 시절처럼 느껴졌다. 그런데 웬걸. 벌써 34살이나 됐다. 왜인지 MZ와는 거리가 멀어졌고, 그냥 평범하고 자연스럽게 나이 들어가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sE%2Fimage%2F3sXcHj78hAIZ_wCTCfGJaBXAbM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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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월의 신부가 될 친구에게 - 그리고 친구의 남편(이 될 사람)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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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3T11:37:50Z</updated>
    <published>2021-12-03T11:5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긴 세월에 변하지 않을 그런 사랑은 없겠지만그 사랑을 기다려줄 그런 사람을 찾은 거야- Antifreeze, 백예린 '선물' -   친구에게. 올 거 같지 않았던 11월, 멀게만 느껴지던 겨울은 이미 우리 앞에 와있고 많은 사람들의 진심 어린 축하와 격려 속에 두 사람이 진짜 부부가 되었구나.  항상 입버릇처럼 얘기하던 '말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우리의 로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sE%2Fimage%2F4p3P3P-C0AV9J3kJd3SpuEZrWi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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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남동에 살러왔다 - 연남동 에어비앤비가 좋은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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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04T14:26:52Z</updated>
    <published>2020-09-29T08:2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긴 연휴에 집에만 있을 수 없었다.  어디로든 떠나야 했고, 코로나 때문에 멀리 갈 수는 없었다. 서울에서, 한적하지만 아기자기한 카페와 맛집이 많은. 깨끗하고 조용한 동네를 찾았다.    그렇게 한 달 전에 예약한 연남 에어비앤비. 한적한 주택가를 따라 걷다 보면 생각지도 못했던 길 한복판에 귀여운 집 한 채가 있다.   사진으로 봤던 것과 똑같은, 어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sE%2Fimage%2FTc4-ThPQbmwhmgZ3pTgJ6gQym8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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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절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 부제: 친절중독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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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7T11:39:23Z</updated>
    <published>2020-09-14T10:4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친절중독자다.   친절한 사람이 너무 좋다. 식당을 가도, 옷을 사러 가도, 하다못해 버스를 탔을 때도 친절한 사람은 티가 난다. 친절함의 기운이랄까. 친절한 사람들만이 가진 아우라가 있다.    어렸을 때는 나에게 친절하지 않은 것이 곧 싸가지 없음이라 생각했기에 나 역시도 그들에 대한 마음을 굳게 닫았다. 아쉬울 것 없다는 마음으로. 그런데 시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sE%2Fimage%2Fd81QisaGD0smcedN1NCOH0EsnU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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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에 대한 시답잖은 이야기 1 - 화려한 결혼이 나를 감싸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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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02T06:55:58Z</updated>
    <published>2020-05-26T08:2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려한 결혼이 나를 감쌀 때 읽는 글      덤덤하게 말한 것 같지만, 사실 헤일리는 몹시 울먹이는 목소리로 감정이 격해진 채 이야기했다. 헤일리가 말하고 싶은 건, 어차피 누구를 만나든 100% 확신이 드는 사람은 없을(드물) 것이고, 결혼이란 그저 더 이상 싱글이 아닐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란 자기 최면일 거다.  이제 더는 누군가와 첫 데이트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sE%2Fimage%2F2Z9PGx6kzr02P-eH29M34njNIp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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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의 시차, 우리의 온도 - 아, 우리도 싸울 수 있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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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23T06:26:29Z</updated>
    <published>2019-10-18T02:0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2019년 가을에는 파리에 있는 거야!    3주 전 우린 파리에 있었다.  입버릇처럼 에펠탑 앞에서 납작복숭아에 와인을 먹자고 했던 그날이 드디어 현실이 된 거다. 원하는 걸 자꾸 되새기며 입 밖으로 꺼내 말하면 진짜 이루어질 가능성이 커진 다는 걸 한 번 더 체감했달까. 남들이 보기엔 유럽 한번 간 거로 꿈이 현실이 됐네, 마네 한다며 유난이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s-P9ldlvCj4zRuMx65yHBs9RcH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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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이렇게 말랐어? - 밥 좀 먹고 다녀~ 저 밥 잘 먹는데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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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7T11:39:55Z</updated>
    <published>2019-08-28T08:3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이렇게 말랐어? 밥 좀 먹고 다녀~   저 밥 잘 먹는데요?     누군가는 지금껏 살면서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낯선 이야기일 테고, 또 다른 누군가는 오랜만에 보는 지인에게서 종종 듣는 이야기일 수 있겠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는 전자의 경우로 살다가 후자가 된 케이스다.  고등학교 때부터 서서히 불기 시작한 체중은 대학생이 되어서 만렙을 찍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E54WA_-22xW8fOMhuv0oRczam8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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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학개론 7장 45절 - 말지어다. 된장찌개에 밥을 말지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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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24T07:29:23Z</updated>
    <published>2019-08-21T08:2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가 부릅니다.아귀라도 될 걸 그랬어.     아빠는 일주일에 네 번은 드시고 싶은 음식이 있고, 그 음식을 먹지 못하면 병이 나신다.그걸 아는 엄마와 나는 아빠의 그 소울푸드를 함께 좋아하고, 즐기려는 편이다.(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는 말이 아빠의 &amp;lsquo;아귀찜 사랑&amp;rsquo;을 두고 나온 말일 수도.) 여기서 더 처참한 사실은 그 소울푸드가 &amp;lsquo;특정 음식&amp;rsquo;으로 한정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xOkzP0YP1Pz8krUfrb7ZXtZAf-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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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다른 관찰 예능의 반가운 탄생  - 보고 싶은 대로 본 &amp;lt;놀면 뭐하니?&amp;gt; 아무렇게나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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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03T18:52:08Z</updated>
    <published>2019-08-06T05:3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보고 싶은 예능이 생겼다.    원래도 &amp;lt;나 혼자 산다&amp;gt;의 골수팬이지만, 기존 무지개 멤버에 변화가 생기면서 열성적인 마음이 조금 시들해진 건 사실이다. 초창기 일상적이고 꾸밈없는, 진솔한 나 혼자 라이프를 간접적으로 경험한다는 데서 큰 흥미를 느꼈다면, 점차 시간이 갈수록 서로 친밀해지고 돈독해졌던 무지개 회원들의 우애와 그 속에서 주고받는 농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vCU-6xkcmb94inzg4pM9VTUhel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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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각자의 뷰티 인사이드  -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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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03T18:51:53Z</updated>
    <published>2019-08-02T08:2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뜨거운 여름날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는,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밤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늦은 밤 열대야를 피해 영화관으로 2시간짜리 피서를 떠나는 건 언제라도 좋다. 한 손에는 팝콘통을 끌어안고 얼음 가득히 찰랑이는 콜라 한 잔이면 충분하다.  그 해 여름에도 그랬다.  큰 기대감 없이 더위에 잠 안 오는 새벽, 매번 즐겨 앉는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iIbbkARGHFTJBZK7imdLtvbqhk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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