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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영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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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oolyoungmi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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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581일 여행(4년 4개월), 60여개국 300도시 여행 (뭐 대충), 대머리, 머리 뒤에 자꾸 여드름이 남, 신용카드 발급 거부 당함 그래도 즐겁게 살고 있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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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4-15T01:37: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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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 오랜만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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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4T13:34:06Z</updated>
    <published>2021-11-24T08:4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글을 쓴다.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여행하면서 어느 순간 글을 쓰지 않게 되었다.  바빠서 그랬나? 뭔가 갑자기 사라져버린 주머니 속 물건처럼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이 쓱 사라졌다. 그러더니 갑자기 책상 위에서 발견한 주머니 속 물건처럼 쓱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반가움)  아침에 조갯살이 많이 들어간 시금치 된장국을 먹으면서 '자! 오늘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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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13 세계일주 &amp;ndash; 인도,&amp;nbsp;라다크] - 아름답다는 표현으로는 부족한 판공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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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6-26T07:12:31Z</updated>
    <published>2018-01-27T16:5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D+13세계일주 &amp;ndash; 인도, 라다크]  어젯밤 적당히 마신 술 때문에 숙면을 취했다. 술이 숙면을 돕다니. 군 제대 후 이주 이상 숙취가 없었던 생활은 한 번도 없었던 것 같다. 난 그동안 어떻게 살았던 걸까.  다섯 시에 일어났다. 날씨가너무 좋다. 하늘이 푸르고 구름은&amp;nbsp;솜처럼 하얗다. 기분도 좋다. 왼쪽에 걸린 담도 조금 상태가호전되었다. 웬일로 뜨거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0q%2Fimage%2F88ZODm9c4cuvxYgdSaC7PudaVZ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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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12 세계일주 - 인도, 라다크] - 드디어 판공초로 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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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27T16:38:39Z</updated>
    <published>2018-01-27T16:3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D+12&amp;nbsp;세계일주 - 인도, 라다크] 비 오는 레는 추웠다. 옷을 따뜻하게 입고 잠에 들지 않아서 몸이 좀 굳은 느낌이었다. 차가운 물에 가까운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했다. 목과 왼쪽 어깨 쪽에 담이 온 것 같다. 어제 추워서 몸에 힘을 주고 잠들었나보다. 몸이 매우 불편해서 그냥 누워만 있고 싶다. 스트레칭을해도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다. 비는 계속 온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0q%2Fimage%2FiG4UvXgHghqNydYBPnK6xJ1j_w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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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11 세계일주 - 인도, 라다크] - 드디어 라다크에 도착! 레 마을의 평범한 일상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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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27T16:40:49Z</updated>
    <published>2018-01-25T09:5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D+11&amp;nbsp;세계일주 - 인도, 라다크]  텐트가 추워 5시에 일어났다. 제일먼저 일어나 빠르게 밖으로 튀어나갔다. 물을 마시고 싶었고 양치질이 하고 싶었다. 설탕을 뺀 블랙티를 한 잔 마시고 큰 산을 바라보며 자연과 하나가 되었다. 이제 화장실은 번거로울 뿐.  다시 라다크로 출발! 이제 난 절벽 옆 도로를 달리는 것을 즐기고있었고 시갈 형을 믿었다. 잠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0q%2Fimage%2FfVNjKvHUMxmgQlrsk21LCH0RXz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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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10 세계일주 &amp;ndash; 인도, 라다크] - 천국을 볼 수 있는 지옥의 길을 달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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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30T18:12:43Z</updated>
    <published>2018-01-24T12:0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D+10&amp;nbsp;세계일주 &amp;ndash; 인도, 라다크]  조금씩 내리던 비는 출발 시간이 가까워지자 무겁고 빠르게 변했다.&amp;nbsp;새벽에 다시 한번 숙소에 직원에게차량 예약을 확인을 했다. 직원은 지금 나가면 버스가 있을거라고 했고 나에게 당연히&amp;nbsp;&amp;quot;노프라블람&amp;quot; 이라고 얘기를 했다.   드디어 여행 처음으로 판초우의를 꺼내서 비를 뚫고 힘들게 버스정류장에 왔으나 역시나&amp;nbsp;&amp;quot;프라블람&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0q%2Fimage%2FhB4rIxIxrDFtb9ad0H01jSCxjK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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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9 세계일주 - 인도, 마날리] - 인도 여행의 가장 큰 목적인 라다크로 출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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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25T09:53:25Z</updated>
    <published>2018-01-23T10:1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D+9&amp;nbsp;세계일주&amp;nbsp;- 인도, 마날리]  언제나 일찍 일어난다. 온천에 가려고 했으나 아침까지 비가 내려귀찮아서 수건을 들었다가 내려놨다. 테라스에서 안개 낀 마날리를 보며 천천히 시간을 들여 스트레칭을길게 했다. 인도에 와서 건강이 좋아지는 것 같다. 어제 밤에 갔던 카페에 아침식사를 가볍게 하러 갔다. 테라스에서 풍경을 바라보며 인도 전통차 짜이와 함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0q%2Fimage%2F1yJYYOzzNTMgUAUB_jNK-BfJ_s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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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8 세계일주 &amp;ndash; 인도, 마날리] -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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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22T08:54:08Z</updated>
    <published>2018-01-22T08:4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D+8세계일주 &amp;ndash; 인도, 마날리] 전 날 새벽 늦게 잠들었지만 일부로 일찍 일어났다. 외줄 타기처럼&amp;nbsp;위험한 절벽 옆을 지나는 버스를 맨 정신으로 볼 수 없으니 잠이 깊게 들자는 생각이었다. 오늘 밤 새벽 2시에 레 leh로 출발하기 때문이다. 마날리에서 레까지 18시간걸린다. 델리에서 마날리 18, 마날리에서레까지. 시간을 보면 욕이 18 절로 나온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0q%2Fimage%2FNnam7Yfil7U5sTsUCb0WC8g0JR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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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7 세계일주 - 인도, 마날리] - 너 소똥 맞아 봤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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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21T10:00:38Z</updated>
    <published>2018-01-21T09:5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D+7&amp;nbsp;세계일주&amp;nbsp;- 인도, 마날리]  바쉬쉿의 강물 흐르는 소리에 일찍 눈을 떴다. 아침에 눈을 뜨면 일기를 쓰거나 사진을 정리한다. 시간이참 많다. 테라스에 앉아서 음악을 들으며 산, 강, 하늘, 구름을 꼼꼼히바라본다.  전 날 밤의 허기짐이 아침까지 찾아왔다. 아침을 거하게 먹고 조그니폭포 jogni fall로 가볍게 산책을 나섰다. 처음에는아주 가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0q%2Fimage%2Fpns4Td6hrmtxha9_t0-FHNPF-0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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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6 세계일주 &amp;ndash; 인도, 마날리] - 인도에서 밤에는 일찍 일찍 다닙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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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19T19:55:30Z</updated>
    <published>2018-01-19T19:5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D+6&amp;nbsp;세계일주 &amp;ndash; 인도, 마날리] 전 날 과음에 해장이 필요했다. 티벳 음식인 모모 수프를&amp;nbsp;먹으러 갔다. 우리나라 만둣국과 비슷하다. 하지만 맛은 요리 못하는 새댁이 만든 것 같은 맛이다. 계란을 추가하는데 10루피. 200원. 모모는정말 맛있다. 내가 처음 모모를 알게 된건 아이슬란드 여행 시 레이캬비크에 있는 라면집 '모모 라멘' 때문이다. 라면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0q%2Fimage%2Fhxl_oERaP0PAH9uZ5O3Nd20Jkb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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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5 세계일주 &amp;ndash;인도, 마날리] - 히피들의 성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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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7-03T14:32:40Z</updated>
    <published>2018-01-19T18:4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D+5&amp;nbsp;세계일주 &amp;ndash; 인도, 마날리]  아침에 눈부신 햇살과 다양한 새들의 소리에 일찍 눈이 떠졌다. 창밖은 뭐 그냥 욕밖에 안 나온다. 너무좋다, 좋아서 욕이 그냥 절로 나온다. 주섬주섬 옷을 입고 올드 마날리&amp;nbsp;꼭대기에 있는 마누 템플로 향했다. 관광객들과 사진을 찍을 토끼, 야크도 출근하고 아이들도 등교를 한다. 지역민들도 어딘가 바삐 움직이고 소와 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0q%2Fimage%2F3OsTvAa0fBv34-zH5iHH4wlgjX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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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4 세계일주 - 인도, 마날리] - 라다크 출발의 서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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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19T18:32:50Z</updated>
    <published>2018-01-19T10:3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D+4 세계일酒]마날리에 드디어 도착했다. 버스에서 배가 안아픔에 대해 시바신에게 기도했다. 내 장은 언제나 전쟁이다. 택시를 타고 버스정류장에서 뉴 마날리를 지나 올드 마날리로 향했다. 차가 조금 막히는 감이 있었지만 이건 트래픽잼의 서막이었다. 동행자 2 한 명이 다른 버스를타고 온다고 하여 동행자 1 한 명과 안면이있는 윤 카페로 향했다. 윤 카페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0q%2Fimage%2FZzVr-BZyDHdaEPT5z6SsaoCuJi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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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3 세계일주 - 인도, 마날리] - 인도, 두 번째 도시 '마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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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19T00:33:59Z</updated>
    <published>2018-01-18T16:2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D+3 세계일酒] 6인 도미토리는 불편했다. 뭔가 사부작 거리면서 짐을 자주 정리하는 나는 사람들의 잠에서 깰까 봐 눈치를 봤다. 긴장이 다 풀리지 않아 새벽에 일찍 일어났다. 할 일이 없어서 이때부터 본의 아니게 일기를 쓰게 되었다. 빠하르 간즈 새벽은 참 고요했다. 하늘에서는 비가 내렸고이 더러운 거리는 누가 청소하나 했더니 비가 깨끗하게 거리를 청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0q%2Fimage%2FHB-pGUJsAvhfpADXPwaVTwbReM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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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2-5 세계일주 - 인도, 델리] - 인도, 델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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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19T00:33:54Z</updated>
    <published>2018-01-18T15:5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D+2-5 세계일酒]래쉬트라파티바반(인도대통령궁)에서 바라보는 인디아 게이트는 정말 멋있었다.&amp;nbsp;인디아 게이트는 너무 귀찮게 하는 잡상인들이 많아 빨리 자리를 옮겼다. 인디아 게이트가 만든 그늘 뒤에 쉬고 있던 사람들.&amp;nbsp;배고픔을 달래준 과자.&amp;nbsp;평화로운 로디 가든, 고요함과 평온함을 느낄 수 있었다. 물한 병들고 가든을 천천히 걸으며 자동차 경적소리, 잡상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0q%2Fimage%2FqntY8kTnCu8p8F2vQtfyz87BNM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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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2-4 세계일주 - 인도, 델리] - 인도, 델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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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2-03T09:54:53Z</updated>
    <published>2018-01-18T15:4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D+2-4 세계일酒]&amp;quot;구루바라 방글라 사히브 Gurudwara Bangla Sahib&amp;quot;&amp;nbsp;시크교 사원에 방문하여 놀라운 경험을 했다.많은 현지 인도 관광객이 많았고 외국인 관광객은 거의 없었다. 건물은 아름다웠고 많은 인도 사람들의 다양한 색과 장신구로 눈이 참 즐거웠다. 난 항상 검은 옷만 즐겨 입는데 화려한 옷을 입고 싶다고 생각했다. 시크교 사원에 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0q%2Fimage%2Fh_ISLxeqe5I-7CHyz8-Tix_JDA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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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2-3 세계일주 - 인도, 델리] - 인도, 델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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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8-01-18T15:3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D+2-3 세계일酒]빠하르간지의 한국인들의 쉼터 같은 '와우 카페' 사장은 인도 사람이지만 한국말을 동네 형처럼 잘했다. 적당히 배가 나온 사람은 믿을 만하다는 게 나 인생 지론이고 그는 적당히 배가 나왔다. 관상을 믿는 건 아니지만 배상은 믿는다. 뭔가 사람으로 겉모습으로 결정해야 할 때 너무 살이 찌거나 마른 사람은 피한다.&amp;nbsp;릭샤를 타고 관광지로 이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0q%2Fimage%2FQD2H0kQaOW4iqFi7qDpdIrSyHZ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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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2-2 세계일주 - 인도, 델리] - 인도, 델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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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8-01-18T15:1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D+2-2 세계일酒] 에어차이나에서 아웃 티켓이 명확하지 않아 입국 거부라는 최악의 사태가 생길 수 있다는 얘기를 들어 나름 인터뷰를 준비했으나 입국심사관은 나와 눈도 마주치지 않고 도장을 찍었다. 내가 귀찮은 일을 만든 사람이 된 기분으로 3초 만에 통과했다. 이제 좀 정상적인 여행이 시작된 것이다. 항상 수화물을 찾을 때 걱정이 된다. 누가 가져가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0q%2Fimage%2FCfvGNUX-iGsI5hiFKB0oB6ZZdn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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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2-1 세계일주 - 인도, 델리] - 인도, 델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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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8-01-18T14:5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D+2-1 세계일酒] 베이징에서 델리로 환승하는 티켓이므로 베이징으로 출발했다. 비행기 탑승 후 기억은 없다. 출발 며칠 전부터 많은 술자리가 있었고, 쓸 때 없이 여행 관련 책을 많이 구매한 덕분에 잠을 못 잤다. 사실 계획은 출발 이 주전부터 금주를 하며 독서와 운동을 하며 지체를 단련하려 했으나 출발 전 날까지 일주일간 술을 마셨다. 하지만 술을 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0q%2Fimage%2F2CBATn6yDT2LzG2tyHrIjpUSUs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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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1 세계일주 - 인도, 델리] - 인도, 델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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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19T00:33:22Z</updated>
    <published>2018-01-18T12:4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D+1 세계일酒 - 인도, 델리] 혼자 출발하고 싶었다. 공항까지 배웅해준다는 가족, 지인들의 친절한 배려를 한사코 거절하며 몸통만 한 배낭을 메고 집을 나섰다. 별거 창한 이유는 아니고 델리행으로 티켓팅한 에어차이나의 수속을 빨리 하고 주류 리스트가 훌륭한 아시아나 라운지에 들어가 설레는 마음을 술 한 잔으로 차분하게 누르려한 계획이었다. 비행 출발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0q%2Fimage%2FY-8yfKDvM7GsbeXMSyK_p-RHTK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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