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호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p6" />
  <author>
    <name>readikey</name>
  </author>
  <subtitle>전직 서점 직원이었어오, 30대 아저씨이구오, 육아휴직두 하고, 결국 퇴사하고 아들을 돌보는 전업주부입니다오. :)</subtitle>
  <id>https://brunch.co.kr/@@3p6</id>
  <updated>2015-06-22T15:34:37Z</updated>
  <entry>
    <title>공부가 왜 중요한 지 아무도 얘기해주지 않았을 때 - 저는 전교 꼴등이었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p6/93" />
    <id>https://brunch.co.kr/@@3p6/93</id>
    <updated>2025-02-25T13:50:01Z</updated>
    <published>2024-11-25T01:2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부가 왜 중요한 것인지 아무도 얘기해주지 않았을 때 일어나는 결과는 참담합니다. 제가 바로 그 예입니다. 저는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 부모님과 떨어져 지냈고, 기숙사 생활을 했습니다. 중학교 1학년 때 그 암담함을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형들의 압박에 눌려 매일같이 양말 빨래와 교복다림질을 해야 했고, 집합해서 뚜드려 맞았습니다. 몰래 담장을 넘어 형들과</summary>
  </entry>
  <entry>
    <title>어딜가나 왕따는 있어. - 스스로의 처신이 중요할 뿐이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p6/91" />
    <id>https://brunch.co.kr/@@3p6/91</id>
    <updated>2024-11-22T01:31:53Z</updated>
    <published>2024-11-22T01:3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창시절에 가해자가 되거나 피해자가 되본 적 있나요? 학급에서 누가 따돌림을 당하고 있거나, 본인이 따돌림을 당하고 있거나, 그런 일이 아주 없는 학급은 없을거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꼭 누군가는 괴롭힘을 당하고 누군가는 괴롭히고, 또 누군가는 방관합니다. 방관한 사람까지 가해자라고 넓게 잡아 생각한다면, 우리 모두는 누군가를 괴롭혔거나 괴롭힘 당했거나</summary>
  </entry>
  <entry>
    <title>도서 대출증을 폼으로 같고 다니는 건 아빠도 그랬어. - 자신감 없는 내 아들을 위한 안내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p6/90" />
    <id>https://brunch.co.kr/@@3p6/90</id>
    <updated>2024-11-21T04:20:37Z</updated>
    <published>2024-11-21T01:4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시절로 돌아가 봅니다. 그 시절에 만화책을 대출해 주는 책방이 있었는데, 만화책 한 권에 400원씩 하는 책방이었어요. 만화가 수두룩 빽빽한 서재에 압도되기도 했고, 사장님에게 말할 용기를 갖지도 않았던 저는 그냥 서재를 휘 둘러보다가 책방을 나오곤 했습니다. 대여점에 갔던 이유는 정말 단순했습니다. 어머니에게 책 읽는 모습을 인정받고 싶었고, 만</summary>
  </entry>
  <entry>
    <title>그 재미있는 던전앤드래곤 같이 할 수 없겠냐 - 엄마는 보면 절대 안됩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p6/89" />
    <id>https://brunch.co.kr/@@3p6/89</id>
    <updated>2024-11-20T05:55:28Z</updated>
    <published>2024-11-20T05:5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이야기는, 와이프가 절대 보면 안되는 이야기 입니다.  남자라면 제가 게임이야기만 해도 동년배일지 아닐지 구분할 수 있습니다. 제가 게임 제목 여러가지 나열해볼테니 저의 나이를 맞춰주세요.  저는 문방구 앞에 있는 백 원짜리 오락기 앞에 쪼그려 앉아 철권, 메탈슬러그, 던전앤드래곤, 케딜락앤다이노소어를&amp;nbsp;했습니다. 닌텐도로 드레곤퀘스트 몬스터즈, 포켓몬스</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돈 백만원 쓴 게 아이 잘못일리 없어 - 계속 사고가 나는 최근 인생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p6/88" />
    <id>https://brunch.co.kr/@@3p6/88</id>
    <updated>2023-11-02T07:19:43Z</updated>
    <published>2023-04-04T14:1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속상하고 우울한 밤이다. 지금 이 글을 쓰지 않으면 답답할 것 같아서 정리가 되지 않은채로 적어본다.  며칠전에 차 사고가 났다. 차가 밀리는 구간에서 정차중에 뒷좌석에 앉은 아이가 소변이 마렵다며 발버둥을 쳤고, 좌석 아래에 있는 소변통을 뒤적뒤적 찾다가 브레이크를 놓치고 앞 차를 받았다. 순간 아찔했다. 밖에 나가서 죄송하다고 머리를 조아렸다. 앞 차에</summary>
  </entry>
  <entry>
    <title>유명 유튜브 채널에 섭외되고 느낀 점 - 픽시드 채널에 전업주부 아빠로 인터뷰하고 왔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p6/85" />
    <id>https://brunch.co.kr/@@3p6/85</id>
    <updated>2023-10-20T06:22:49Z</updated>
    <published>2022-12-19T21:1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픽시드 채널은 20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안대로 눈을 가리고 의자에 앉으면 모르는 사람끼리 앉아 가림막이 설치되고, 카톡으로 대화를 주고받습니다. 다섯 명의 사람들이 서로 카톡으로 대화를 주고받지만 그중 한 사람은 네 명의 사람과 다른 컨셉을 갖고 있고 그를 찾는 게 이 영상의 묘미입니다. 저는 이 채널에서 [전업대디 사이에서 워킹대디 찾기] 주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6%2Fimage%2FC3vNrqx6I9nvksFAyBOfzeclg70.png" width="488" /&gt;</summary>
  </entry>
  <entry>
    <title>볼링과 종이접기의 같은 점을 찾으시오 - 조력자의 마음가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p6/84" />
    <id>https://brunch.co.kr/@@3p6/84</id>
    <updated>2022-12-12T01:09:40Z</updated>
    <published>2022-12-11T20:2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아이스크림 봉지를 뜯는다. 쉽게 안 뜯겨서 안간힘을 주다가 봉지를 떨군다. 나는 &amp;quot;괜찮아, 아빠가 응원할게.&amp;quot;라고 말은 했는데 답답해 죽겠다. 그래도 손 하나 안가고 기다린다.  종이접기를 한다. 요즘은 고난이도의 종이접기 교재가 많다. 비행기부터 팽이, 무기 만들기 종이접기 교재를 보면 초등 고학년이 겨우겨우 접을 난이도의 책들이 있는데, 이걸 보</summary>
  </entry>
  <entry>
    <title>친구 같은 아빠는 없다 - 어렴풋하게 그려왔던 환상이 깨질 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p6/83" />
    <id>https://brunch.co.kr/@@3p6/83</id>
    <updated>2022-12-11T14:16:08Z</updated>
    <published>2022-12-10T06:2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rsquo; 만약 내가 아빠가 되면 애가 놀아달라면 무조건 놀아주고 사달라는 거 잘 사주고 사춘기 때에도 허물없이 지내는 부자지간이 될 거야.&amp;lsquo;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아빠가 있다면, 굉장히 어려운 상황을 꿈꾸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 내가 친구 같은 아빠가 되려다가 그런 아빠는 세상에 없다는 것을 알아버렸기 때문이다.  &amp;lsquo;친구 같은 아빠&amp;rsquo;는 어떻게 완성될까. 그런</summary>
  </entry>
  <entry>
    <title>인플루언서가 된 아빠는 어떤 삶을 살고 있는가 - 깊은 이야기를 써 내려가 볼까 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p6/82" />
    <id>https://brunch.co.kr/@@3p6/82</id>
    <updated>2023-10-20T06:23:54Z</updated>
    <published>2022-12-09T07:3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5월에 인스타그램에 올렸던 나의 영상은 불면을 안겨주었다. 어린이집에 특별 주방 아빠로 요리하는 동영상을 올렸는데, 22만 조회수로 많은 사람들에게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하루가 멀다고 좋아요가 100개씩 쌓이고, 수많은 사람들이 팔로우를 눌러줬는데, 이 때문에 설레서 밤에 잠을 못 자고 계속 인스타그램을 켰다 껐다를 반복했다.   지금은 많게는 하루</summary>
  </entry>
  <entry>
    <title>컨셉충이 되거라 - 숏폼으로 승부했던 지난 3개월을 돌아보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p6/80" />
    <id>https://brunch.co.kr/@@3p6/80</id>
    <updated>2022-03-20T23:17:24Z</updated>
    <published>2022-03-20T16:3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자가 [릴스 르네상스] 코칭 프로그램으로 사람들을 코칭한지 벌써 3개월이 좀 지났다. 그간 30여명의 참가자가 있었고, 지금도 이들은 필자의 코칭을 받고 있다. 4월 중순까지 이들을 가르칠 계획이며, 이 코칭프로그램이 끝나면 더 값진 이야기로 똑같은 숏폼 코칭프로그램을 개설할 것이다. 그 전에 느꼈던 점을 정리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1.릴스 르네상스</summary>
  </entry>
  <entry>
    <title>잘되고 오래가고 힘센 건전지가 되려면. - 어떻게든 버티면서 컨텐츠를 짜내는 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p6/79" />
    <id>https://brunch.co.kr/@@3p6/79</id>
    <updated>2022-02-19T20:15:37Z</updated>
    <published>2021-10-26T10:3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튜브 세계에서는 포기하는 사람과 포기하지않는 사람. 그 두 부류가 있다. 구독자, 시청시간, 조회수 등등이 있겠지만. 내가 오늘 얘기하고자 하는 것은 &amp;lsquo;어떻게 하면 주어진 시간, 약속한 시간에 반드시 영상을 올릴 수 있을까?&amp;rsquo;이다. 종종 시청자들에게 약속하는 유튜버들을 보곤 한다. 매주 화 목, 혹은 매주 월요일, 약속한 시간에 업로드를 하면 구독자는 그</summary>
  </entry>
  <entry>
    <title>런업과 무파사, 그리고 원의독백. - 뜨고 있는 남성 유튜버를 찾아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p6/77" />
    <id>https://brunch.co.kr/@@3p6/77</id>
    <updated>2022-09-29T06:02:48Z</updated>
    <published>2021-10-20T16:0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최근에 유튜버로서 진지하게 접근하고 있다. 9월 초부터 지금까지 약 스무 개의 영상을 올렸다. 물론 주제는 잡다했다. 성공했으면 좋겠지만, 많이들 봤으면 좋겠지만,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까지 구걸하며 다니고 싶었지만. 일단 내가 봐도 내 영상은 재미가 없었고, 남들보다 편집 실력이 뛰어나지도 못했으며, 어떤 주제로 영상을 만들어야 할지 계획도 잡히지</summary>
  </entry>
  <entry>
    <title>미성년자는 반드시 부모와 함께해야 한다. - 놓쳐버린 나의 유년을 떠올리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p6/76" />
    <id>https://brunch.co.kr/@@3p6/76</id>
    <updated>2022-12-11T14:19:02Z</updated>
    <published>2021-10-18T23:4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헬리콥터 맘&amp;rsquo;이라는 표현이 있다. 언제 어디서나 아이를 관찰하면서 간섭하고 관리하고 감시하는 그런 엄마를 부정적으로 표현하는 말이다. 흔히 학원가에 아이를 떠밀듯 공부시키는 부모들을 빗대어 많이 비유한다.   지금의 주제는 결코 미성년자를 부모가 데리고 있으면서 아이가 하고 싶은 것이 따로 있는데 부모가 매니저처럼 졸졸 따라다니면서 채찍과 당근을 줘가매</summary>
  </entry>
  <entry>
    <title>끝판왕은못 참지 - 남자들은 도대체 왜 아이들을 놔두고 지들이 못 참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p6/75" />
    <id>https://brunch.co.kr/@@3p6/75</id>
    <updated>2021-10-09T08:24:22Z</updated>
    <published>2021-08-09T17:0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카가 당신의 집에 놀러 왔다. 당신은 조카를 환영한다. 27살 마케팅 회사에 취직한 당신의 취미는 레고 조립과 전시. 조카는 당신의 방을 구경하다가 레고 해리포터 한정판 전시물을 발견한다. 삼촌, 이거 만져 봐도 돼? 그래, 승낙한다. 그런데 이 모습, 어디선가 익숙하지 않은가.  프라모델 조립을 포함한 각종 수집이 취미인 키덜트 총각들은 전부다 조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6%2Fimage%2FrbdgCtoj-d9_KtCF8huvamL4IZ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가슴속에 한 줄은 달고 있어야지. - 육아가힘들 때막상 이게 힘이 되더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p6/73" />
    <id>https://brunch.co.kr/@@3p6/73</id>
    <updated>2022-05-14T08:58:10Z</updated>
    <published>2021-03-08T23:1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상 똑같은 패턴을 반복하다 보면 활기차게 생활해야 할 일들도 무료해지고 매너리즘에 빠지게 된다. 서비스직에서 가장 빨리 지치고 그 일에 질리는 사람은 가장 친절한 사람이요, 가장 고객의 말을 귀 기울여 듣는 사람이라고 누군가 그랬다. 맞는 말이다.  육아는 더욱 무료하다. 처음 육아 휴직하고 한 두 달 살아보면 처음엔 내 아이라서 어화둥둥 내 사랑 돌보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6%2Fimage%2Fa3DzRIaYREjTm9jQoS1pwv2geK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할 수 있지? 그래. 할 수 있어! - 오늘도 반성할 수밖에 없는 나의 인내심 한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p6/71" />
    <id>https://brunch.co.kr/@@3p6/71</id>
    <updated>2022-04-23T10:43:21Z</updated>
    <published>2021-03-02T17:5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날은 화를 냈다. 이제는 혼자 속옷을 벗고 입을 줄 알았는데 아직 속옷을 제대로 펼치는 방법도 모르는 것이다. 팬티는 어떻게 입는 거냐며 스스로 옷장에서 속옷을 꺼내와서 꾸역꾸역 다리를 끼워 넣었으나 다리가 들어가야 할 곳에 허리가 들어가거나 뒤집어 입거나 힘겨워 눈뜨고 못 볼 지경이었다. 끝까지 지켜보다가 내가 좀 거들었는데 끝내 내 마음이 내키지 않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6%2Fimage%2Fre74UCjZmdGOq9J9pD5oIIGQ6B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빠가 육아휴직 2년 하면 깨닫는 것 - 육아휴직 1년 채우고 퇴사하고 1년 지날 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p6/70" />
    <id>https://brunch.co.kr/@@3p6/70</id>
    <updated>2022-01-17T07:45:11Z</updated>
    <published>2021-02-25T15:3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시간이 없다. 부부갈등 소재로 아침드라마에 나오는 대사 중 하나는 이것이다.&amp;nbsp;&amp;quot;애 키우면서 집에선 뭐하길래 이런 거 하나 못해?&amp;quot; 남편은 일 마치고 돌아왔는데, 집안일이 정리가 안되어 있거나 빈틈이 보일 때, 꼭 아내에게 이렇게 한 마디씩 던진다. 그러면 지는 아내들은 아무 말도 못 하거나, 대꾸하는 아내들은 대부분 이렇게 말한다. &amp;quot;네가 그럼 애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6%2Fimage%2FhPG9vpS2PGZyRS2uW1EVgrpyGj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공동육아 협동조합 어린이집으로. - 언제까지 내 아이는 괜찮을 거라고 생각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p6/69" />
    <id>https://brunch.co.kr/@@3p6/69</id>
    <updated>2022-06-17T05:19:10Z</updated>
    <published>2021-02-25T05:3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공동육아를 왜 결정하게 되었는가. 결혼한 당신. 아이가 있는 당신.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는 당신. 잘 지내고 있는가. 나는 그날따라 잘 지내지 못했다. 아이가 밤중에 말했던 이야기 때문이다. 평소에 우리 부부는 아이와 함께 잠자리에 누워서 아이의 그 날 있었던 이야기를 함께 나누곤 했다(아마 대부분 그러시겠지요.). 엄마 아빠 사랑한다는 말도 잘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6%2Fimage%2FMX7osCYD6NHEHsZsdBU4tuByZt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5살에게 절대 태블릿을 쥐여주지 않는다. - 는 말은 사실 뻥이다. 지금도 자주 틀어준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p6/67" />
    <id>https://brunch.co.kr/@@3p6/67</id>
    <updated>2021-08-06T22:54:45Z</updated>
    <published>2021-02-25T01:2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지만 아이패드를 끊은지 오래되었다. 집에 텔레비전은 당연히 없다. 텔레비전 없는게 예전엔 엄청난 자랑거리였는데, 사실 뭐... 태블릿이 있으니까 그다지 큰 자랑거리가 아님을 인정해야겠다.  예전엔 요리 하거나 청소할 때&amp;nbsp;아이패드를 쥐여줬다.&amp;nbsp;그런데 아이가 어느 날부터 아이패드를 조작하기 시작했다. 사실 그거까진 상관없다고 생각했다.&amp;nbsp;어차피 유튜브 키즈 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6%2Fimage%2FavUx8vHALE6SQmB4U6YGZnqXHf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전집이 꼭 필요할까 여보? - 수두룩 빽빽한 유아 전집을 2년 마주하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p6/63" />
    <id>https://brunch.co.kr/@@3p6/63</id>
    <updated>2021-10-19T00:28:41Z</updated>
    <published>2021-02-11T17:5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와이프와 나는 서점에서 일하다가 만나 사랑을 키웠다. 연애시절에 지역 독립서점을 가고 독특한 책을 찾아 여행했으며, 책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나눴다. 서로가 작가였다면 책 속에 이야기를 좀 더 많이 나눴을까. 우리는 판형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 양장본, 반양장본, 속지, 띠지, 초판, 재판, 중쇄, 책등, 책배, 가격, 출판사 등등 책이 출간되는 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6%2Fimage%2Fnxqlyul7QIXP7ew90qd1aSgSrU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