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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로우지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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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innykim-c</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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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lt;싫다고 말해도 괜찮아&amp;gt; 저자, 김진희입니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amp;lt;플로우지니&amp;gt; flowjinny 라는 작가명으로 그림을 그립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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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4-15T07:18: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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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이 출간되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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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6T10:39:46Z</updated>
    <published>2024-01-16T09:2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곳에 차곡차곡 모으던 글에 제 개인전 이후의 이야기들을 담아 책으로 펴내었습니다.  https://naver.me/F8bCSo2m   책을 출간하기 전, 모은 글들을 다시 정리하고 앞의 글 열 꼭지도 다시 쓰며 글을 다듬었습니다.  서른 일곱, 어린 두 아이의 엄마가 취미로 시작한 그림으로 프로의 세계에 입문해 활동하기까지의 좌충우돌하는 성장기를 담았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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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레임에서 벗어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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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6T12:15:44Z</updated>
    <published>2023-07-11T15:4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예인 그림 작가를 언급할 때 가장 먼저 '솔비'가 거론된다. 아마 가장 활발하게 작품활동을 하는 작가 중 한 명 이어서일 것이다. 그녀는 왜 전시를 열 때마다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있을까.  비싸게 팔려서.가 가장 큰 이유이지 않을까.  비전공 자면서(=제도권에 들어오지 않았으면서) 그림으로 돈을 우리보다 많이 버는 꼴을 안 보겠다는 기득권자들의 질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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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의 의미 - 돈이 없으면 호구가 되고 마는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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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5T03:33:48Z</updated>
    <published>2023-06-22T19:4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가구업체에서 협업을 하고 싶다며 연락이 왔다.&amp;nbsp;내 인스타그램을 보고 클래스 101, 아이디어스에서 먼저 입점 연락이 오던 때였다. 집에서만 작업하다 보니, 외부로 수업을 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다. 내가 집에서 혼자서 삽질하는 게 아니라 외부 강의까지 시작한 '공인'된 사람이란 말입니다 여러분, 하고 어떻게든 보여주고 싶었다.  아버지뻘 되시는 사장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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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의 먹고사니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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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8T18:15:49Z</updated>
    <published>2023-06-16T03:0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업실을 덜컥 계약했을 때, 월세를 어떻게 낼 지 대책이 없었다. 늘 그랬듯, 그냥 저질렀다.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월세 정도는 낼 수 있겠지. 레진 수업을 할 수도 있고 수학 과외를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작품을 많이 만들고 싶다고 해서 일단 작업실을 얻어놓고 작품을 만들다 보니, 한 번에 집에서 작업하던 양의 몇 배를 만들 수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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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빈익빈 부익부 - 2022년 8월-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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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7T17:58:40Z</updated>
    <published>2023-06-13T02:3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 바로 집 앞인데도 아이들은 작업실에 거의 온 적이 없었다. 내 작품이 훼손될까 봐 전전긍긍하느니, 데려가지 않는 편을 택했다. 남편은 더더욱, 내 그림에는 별 관심이 없었다. 나는 내 작업에 몰두하는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했고, 남편은 그로 인해 늘어나는 자신의 육아 시간이 얼마큼인지가 내 그림보다 중요했다. 그림을 그리는 것 자체가 남편에게 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6o%2Fimage%2FhubRVfUjLPASxjPR67A2N1rBQg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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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년 8월, - 네 개의 전시-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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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3T07:49:46Z</updated>
    <published>2023-06-05T18:2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8월을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내가 살고 있는 성동구 문화재단에서 전화가 왔다. 소월아트홀 전시를 기획하고 있는데, 초대 개인전이 가능하냐는 것이었다. 8월 예정이라고 했다.  8월에는 이미 수원과 인사동 두 군데 전시가 잡혀 있었다.  거기에 더해, 시니어스 타워에서 또 연락이 왔다. 전시 작가를 찾을 수 없어 그러는데, 작품을 좀 걸어줄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6o%2Fimage%2Ftl5R9MnS_bVVbDd2lWa0SJmrD5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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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간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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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5T16:57:54Z</updated>
    <published>2023-06-02T05:5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사 와서 방 한 칸을 오롯이 작업실로 쓸 수 있게 되었을 때 행복했다. 언제든 문을 열고 들어가면 육아의 세계에서 작업의 세계로 옮겨갈 수 있었다. 집안이었지만 나만의 공간이며 도피처였다. 매일 밤 그곳으로 향했다.  작업방이 생기면서 책상 여러 개를 놓고 한 번에 많은 작품을 늘어놓고&amp;nbsp;만들 수 있었다. 얼마나 기다렸던 순간인지.&amp;nbsp;그때는 몰랐는데 작품 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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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압축된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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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31T06:37:49Z</updated>
    <published>2023-05-30T20:1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의 개인전을 하는 중간에 다음 전시가 잡힌 것은 미란 언니의 소개 덕분이었다. 화실에서 같이 수강생으로 다니던 인연이었는데, 언니는 화실을 옮긴 후 여러 대회에 나가 상도 받고 전시에도 참여하고 있었다. 언니가 소개해 준 강화도 전시장이 예상치 않게 문을 닫게 되면서 전시가 불발되었던 것이 두고두고 마음에 걸린 모양이었다. 언니 탓이 아니었건만 언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6o%2Fimage%2FxiF2VPR2nT10FTmAIK8XFy6vHO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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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째 개인전 - 첫 개인전의 소회, 그리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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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8T09:40:24Z</updated>
    <published>2023-05-26T00:5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4년을 매일매일 실험하며 사는 동안 작품이 많이 쌓였다. 여기서 핵심 단어는 '실험'이다. 나란 인간은 새로운 것을 만날 때에 눈이 반짝반짝해지며 반쯤 실성한 사람이 되어 버리는 것이다.    밤하늘을 레진으로 만들어보자. 판넬에 검정 젯소를 바를 것인가, 색을 그냥 칠할 것인가. - 해본다. 색을 칠할 것인가, 어두운 색의 레진부터 바탕에 부어볼 것인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6o%2Fimage%2FlHUVmsjocGNoYUZTzFJ3T8UcKw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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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번째 개인전 - 꿈이 이루어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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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8T09:53:57Z</updated>
    <published>2023-05-22T17:5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분이 있는 작가님들 전시회에 열심히 다녔다. 나도 전시를 열고 싶었다.  그림이 차곡차곡 집에 쌓이고 있었고 그 작품들을 세상에 내놓고 보여주고 싶었다. 작품의 퀄리티에 자신이 있다고 한들, 과연 어떤 갤러리가 나 같은 초보 작가에게 문을 열어 줄 것인가. 갤러리와 어떻게 연락하고 어떻게 전시를 열 수 있는지 전혀 감이 없었기 때문에 더더욱, 지인들이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6o%2Fimage%2FKzmwcFx1TP4rVrjpXQ8puV4Hte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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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유의 글쓰기 - 2017년 12월의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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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8T12:07:13Z</updated>
    <published>2023-05-21T16:0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속에 꽁꽁 뭉쳐 두었던 검은 덩어리 주위로 검은 물이 스며 나와, 나는 짙은 회색으로 감싸졌다. 우울함을 숨기기 위해, 애써 밝게 보이려 애썼다. 지나친 밝음 아래에 짙은 어둠이 깔려 있었다.책을 쓰면서, 나는 검은 덩어리를 만져보려 무던히 애썼다. 그 실체를 보려고 애쓰면서도 그것을 보고 싶지 않아 주위를 맴돌았다.그래서, 처음에 쓴 첫 꼭지를 몇 달 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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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열심히 사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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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4T05:09:20Z</updated>
    <published>2023-05-15T21:4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시회 한 번 한 적 없었지만 매일같이 작품을 만들던 그때, 나는 내가 작가임을 느꼈다. 누군가에게 내 작품을 보여주며 '이렇게 끝내도 될까?'라고 묻지 않고 스스로 온전히 자신의 작품에 대한 책임을 가질 때, 비로소 작가가 되는게 아닐까. 그즈음 되어서도 미대를 가야 하나에 대한 고민은 있었지만, 학교 교수님의 조언을 과연 내가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인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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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간의 확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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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3T00:31:46Z</updated>
    <published>2023-05-02T16:5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레진은 끈적한 액체의 형태로 24시간 동안 서서히 굳는다. 굳히는 동안 먼지가 앉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뚜껑을 덮는다. 여름에는 작은 날벌레가 들어가는 일도 많다. 그래서 온갖 종류의 뚜껑을 사보았다. 큼직한 뷔페집 반찬 뚜껑도 사보고 판넬도 덮어씌워 보고. 뭐니 뭐니 해도 가장 안전한 것은 페인트 칠할 때 쓰는 보양 비닐 테이프로 벽부터 책상까지 몽땅 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6o%2Fimage%2FvbsYZn5YZsLpr9smicKtUBf6k2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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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혜영언니 - 나의 그림 멘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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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5T13:15:03Z</updated>
    <published>2023-04-28T14:4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니를 만난 건&amp;nbsp;동네 화실에서였다. 그 화실에 다니는 분들은 선생님을 만난 지 벌써 10년이 넘었다고들 했다.  거기서 처음으로 유화를 배웠다. 수채화만 그리던 나는, 유화의 성질을 전혀 몰라 헤매고 있었다. 10호 캔버스에 정성 들여 벽돌을 하나하나 그려 건물 한 채를 올렸다. 처음부터 정성 들여 벽돌마다 조금씩 다른 색을 써 다채로운 벽돌 건물 한 채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6o%2Fimage%2Fad-64XKbrul7ZJfRryKe63a4XO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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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연 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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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2T20:46:08Z</updated>
    <published>2023-04-25T12:5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녀는 색연필로 컵을 그렸다. 도자기 컵을 좋아한다고 했다. 따뜻한 온기가 그림으로 느껴졌다.    달뜬 구석이 없는 차분하고 묵직한 글도 좋았다. 그림 아래 한두 줄의 글이 철학적이었다. 그림을 그리는 내내 자신의 내면을 바라보고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 좋게 보이려 하지 않고 날것으로서의 자신을 꺼내어 샅샅이 훑어보는 사람의 글이 내 어떤 곳을 찌르르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6o%2Fimage%2FPe_DjnDltH2889IhMpZga8B70w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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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말해주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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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5T03:56:52Z</updated>
    <published>2023-04-24T15:2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은 아이가 이번에 학교에 갔다. 유치원 생활이 다소 힘들었던 터라 학교 입학 전부터 아이와 나는 바짝 긴장을 했었더랬다.  아이는 학교가 재미있다고 했다. 첫 주에 아이는 안심한 듯 말했다. 엄마, 선생님이 틀려도 된대. 다 괜찮은 거래.  유치원 다니는 내내 못한다는 말만 듣던 아이. 너네 학교 가서도 이렇게 못하면 선생님이 싫어한다는 말을 귀에 딱지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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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밑작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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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2T09:35:50Z</updated>
    <published>2023-04-21T13:4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콜잉크는 보통 흡수되지 않는 바탕 위에 작업한다.&amp;nbsp;유광 코팅 되어 있는 타일이나 간판에 붙이는 비닐 같은 재질의 유포지가&amp;nbsp;많이 사용된다.  처음으로 시도해 본 것은 타일이었다. 그중에서도 이탈리아에서 만들어진 육각형 모자이크 타일이 참 예뻤다. 알콜 잉크 작업을 하다가 실수하면, 알콜 묻힌 휴지로 쓱쓱 닦아주기만 하면 다시 깨끗해진다. 그래서, 초보자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6o%2Fimage%2FoFoheCfcVXoU2YtobN5WcAlYQr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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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시도의 무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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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9T13:23:48Z</updated>
    <published>2023-04-18T13:0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2억 빚을 진 내게 우주님이 가르쳐준 운이 풀리는 말버릇&amp;gt;이라는 책에서는 매일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하루에 500번씩 하며 우주에서 준 힌트를 빨리 '실행'하라고 말한다. 그 책을 인상 깊게 본 후, 나는 내 주위에 일어나는 일들을 모두 '우주에서 준 힌트'로 받아들이기로 했다. 평소에 내가 해보지 않은 것들을 제안받았을 때, 저항하지 않고 '그냥 해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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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힘이 나오는 곳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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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5T01:11:31Z</updated>
    <published>2023-04-14T13:2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은혜는 어느 날 화실에 등장했다. 차분한 선생님과 언니들 사이에 E의 기질이 다분한 내가 들어갔을 때 이미 화실 분위기가 너울너울 요동쳤을 것이다. 그리고 채 몇 달 지나지 않아 은혜가 왔다. 은혜는 20대 초중반의 꽃다운 아가씨였다. 아니, 결혼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고 했으니 아가씨라고 부르긴 또 그런가. 은혜는 화실을 뒤집어 놓으셨다! 정도의 파급력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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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이밍 - 2018, 새로운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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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1T14:08:47Z</updated>
    <published>2023-04-11T12:4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래도 타이밍이 가장 중요한 곳은 피서지 주차장이 아닐까. 빨라서도 안되고 늦어서도 안된다. 내가 지나가자마자 빠지는 차가 있다. 부랴부랴&amp;nbsp;한바퀴 돌아 다시 그 자리에 온들, 그 자리는 이미 남의 차지다.  사실 이런 일은 살면서 수도 없이 겪게 된다. 너무 빨라서도 안되고 너무 늦어서도 안된다. 딱 맞는 타이밍에 딱 맞는 인연을 만나야, 우리는 어떤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6o%2Fimage%2FnT8v3Gc-iJjOBh08p9wyqIHjpI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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