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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페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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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naaahe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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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3번째 자아의 공간</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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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4-17T01:52: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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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Vol.14 부정적인 감정을 마주하는 자세  - 마음 건강 살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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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5T04:28:26Z</updated>
    <published>2023-03-17T06:4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치의 의심 없이 난 마음이 건강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슬프거나 우울한 감정이 찾아와도 비교적 짧게 머물다 가는 편이라 본래의 나의 모습, 그러니까 평온한 감정 상태로 금세 돌아오곤 했다.   그래서 힘들 때마다 습관처럼 읊조리던 말도 &amp;quot;이 또한 지나가리&amp;quot;였다. 소용돌이치듯 어지러운 감정들이 찾아오면 그 감정들을 외면하지 않았다.  왜 우울한지, 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DM%2Fimage%2FV6EXxdBg3zQvVtwXXVCmHvAItN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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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Vol.13 종로 3가 포장마차 거리 - 이제는 빼앗겨버린 나의 추억의 아지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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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5T14:55:41Z</updated>
    <published>2021-10-04T11:1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과 몇 년 전만 해도 포장마차에서 소주 한잔 기울이고 싶을 때면 언제든 찾아갔던 우리만의 투박하고 정겨운 아지트 &amp;quot;종로 3가 포차 거리&amp;quot; 이제는 사람들로 발 디딜 데가 없고 초저녁부터 만석이라 빈자리를 찾기 어려워졌다. 그렇게 종로 3가 포차 거리는 더 이상 우리를 위한 곳이 아니었다.  서운하다. 아니 너무 섭섭하다.     내가 서른 살 무렵이 됐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DM%2Fimage%2F3W5qn33GCkYJFx9mwRlnaZOWIC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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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vol.12 모가지를 비틀어도 회사에는가야 하거든요. - 연휴 마지막 날을 보내는 직장인들의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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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6T06:23:35Z</updated>
    <published>2021-09-22T13:4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고 하지 않았던가. 연휴 마지막 밤 모든 직장인들이 느끼는 감정을 한 줄로 표현해보면 이런 문장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  &amp;quot;모가지를 비틀어도 회사에는 가야 하거든요&amp;quot;  며칠 만에 다시 알람을 맞추고 잠은 안 오지만 일단 침대에 누워본다. 내일 할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고 도무지 미간의 주름은 펴지질 않는데, 그럼에도 불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DM%2Fimage%2FHEzEbl4zZgzfXFHPZ5GQOoxrKRQ.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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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vol.11 소심한 관종의 글쓰기 - 2년 만의근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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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4T11:31:05Z</updated>
    <published>2021-09-13T15:1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부터 뜻도 모르는 사랑이야기를 끄적이곤 했다. 침대와 책상 사이, 그 좁은 틈은 나만의 비밀 서재였고 그렇게 감춰놓은 몇 권의 일기장 속 세상은 아무에게도 꺼내 보일 수 없는 부끄러운 이야기가 가득했다.     싸이월드 비공개 일기장은 말해 뭐해  스무 살 감성에 취해 한 줄 한 줄 미사여구 가득한, 그야말로 있는 대로 멋을 부린 글들이 빼곡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DM%2Fimage%2FAQQUKmNMOt2puo3MoDtmTW_l3Hw.jp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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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vol.10 당신에게 허용된 거리만큼만 다가오세요. - 심리적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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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3T15:21:03Z</updated>
    <published>2019-04-04T13:5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선 넘으면 정색이야 삐 -  이런 노래 가사처럼 누구에게나 심리적 거리라는 게 있다. 그 사람에게 허용되는 거리는 딱 이만큼 그리고 당신에게 허용되는 거리는 그보다는 좀 더 가까운 이 정도?  누구보다 Give and Take라는 걸 믿는 나에게는 심리적 거리가 나름 의미 있게 다가왔다.  &amp;quot;나에게 10을 내어준 당신에게는 기꺼이 11을 드릴게요. 당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DM%2Fimage%2FLYbAeqOGcOy7aFCfwRfOG5HIJd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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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vol.9 서른은 넘었지만 아직 꿈이 있어요 - 꿈을 잊고 사는 그대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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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3T15:19:56Z</updated>
    <published>2019-03-29T09:1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9년 차 회사원이다. 흔히 말하는 회사에서 가장 많은 업무를 해야 하는 대리 말년 차이기도 하다. 9년의 경력과 커리어가 쌓이는 동안 나에게 주어지는 새로운 역할과 책임도 동시에 늘어났다. 무엇보다 어제가 오늘 같았고 내일도 오늘과 별다를 게 없는 그저 그런 평범한 일상의 반복이 고단했다. 내 인생은 그렇게 다람쥐 쳇바퀴 굴리듯 같은 패턴을 그리며 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DM%2Fimage%2F0ARlSfsW93UgR0fhRoaT5QChur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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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vol.8 지나간 인연을 대하는 우리들의 자세 - 시절인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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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3T03:27:41Z</updated>
    <published>2019-03-24T14:4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사람에게 한 시절을 선물 받았다고 생각하세요. 좋은 기억은 남겨 두고 쿨하게 보내주세요. 그러면 돼요.  - 이별을 고민하는 이에게 곽정은이 전한 이야기 -     '시절을 선물 받았다'라는 표현이 이렇게나 감동받을 일이던가. 그랬다. 지나고 나니 그 사람이 그리운 거보다 나의 옛 시절이 그리운 듯했다. 이렇게나 그리워할 좋은 시절을 선물 받았다 생각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DM%2Fimage%2FHyzH6cSEQhrVitX4gWacZD3M7F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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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vol.7 나도 이 나이가 처음이라, - 몇년째 이어지는 푸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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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6T06:51:07Z</updated>
    <published>2019-03-17T13:4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친구들과 만나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대화의 주제가 있다. 바로 '나이' 속된 말로 '마지노선'에 서있는 우리들 아직도 내 나이가 실감이 안 나는 건 물론이거니와 몇 살이냐 묻는 사람들이 야속하고 또 입 밖으로 튀어나오는 내 나이를 듣고 내가 소스라치게 놀라기도 한다. 해가 바뀐 지 벌써 두 달이 지났지만 왠지 아직도 내 나이가 내 나이 같지 않고 낯&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DM%2Fimage%2FHSG1DvjU0aqEv6ww6LTy0tvNcR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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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vol.6 술 한잔 해요 - 맛있는 음식과 곁들여 술 한잔 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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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6T06:50:23Z</updated>
    <published>2019-03-14T12:4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무 살 때부터 본격적으로 술의 세계에 입문했으니 벌써 경력이 십 년이 넘었다. 뭐든 십 년 이상 한 분야에 몰두하면 전문가가 된다고 하지 않았던가. 어디 가서 명함을 내밀 정도는 못되지만 그래도 나름 그 세계를 즐긴다 할 수 있으니 제법 전문가의 냄새가 풍겨지긴 한다.  &amp;ldquo;수원 김 씨 아니랄까 봐&amp;rdquo; 엄마가 버릇처럼 하는 말이다.  할아버지는 동네에서 알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DM%2Fimage%2Fpaic7Sot-3CgRG3lLVIG7nXde_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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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vol.5 모든 직장인들을 위한 짧은 글 - 오늘도 애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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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2T15:01:58Z</updated>
    <published>2019-03-12T15:2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죽을 거 같지만 죽지 않고 일어나 하기 싫은 일을 척척해내고 조금은 불편한 사람들과 농담을 주고받으며&amp;nbsp;특별할 것 없는 하루를 마무리한다. 오늘도 별 탈 없이 지나갔으니 됐다. 그걸로 충분하다.  일상,  모든 직장인들을 위한 짧은 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DM%2Fimage%2FhvLIrIFGGpIcPAXuX5mI_Dynwc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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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vol.4 가여운 내 엄마 - 예고 없는 이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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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6T06:48:09Z</updated>
    <published>2019-03-09T16:4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은 우리 가족 아니, 엄마에게 너무도 잔인한 한 해였다. 사랑하는 동생을 먼저 보내야 했고 하나뿐인 엄마마저 잃었다. 그렇게 우리 가족은 1년 사이 두 번의 장례를 치렀고 가여운 내 엄마는 내내 울었다.  처음 엄마가 우는걸 본건 &amp;nbsp;아마도 내가 예닐곱 살쯤 되던 해 이모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다. 나에게 엄마는 늘 엄마 그 자체였기에 엄마가 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DM%2Fimage%2FG6ogblbliFqE0vogbKzDfWqdtIg.jp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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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vol 3. 엄마와 딸에 관한 이야기 - 닮아도 너무 닮은 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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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6T06:47:28Z</updated>
    <published>2019-03-08T07:2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와 나의 역할이 바뀌기 시작할 때, 아마 그때쯤이 되면 많은 이들이&amp;nbsp;엄마 혹은 아빠라는 단어만 들어도 눈물이 난다고들 한다. 어릴 적 나는 살가운 딸은 아니었다. 막내딸이었지만 무뚝뚝했고 어떤 땐 오빠보다 더 사내아이 같았다. 고집이 셌고 지기 싫어했으며 시키지 않아도 뭐든 혼자 알아서 척척해냈다. 그래서인지 부모님은 날 품에 끼고 키우는 대신 방목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DM%2Fimage%2FTatMtbaYXfQDhAOScblSH6ZMOYk.jp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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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vol.2 어른이 되어보니, 관계맺기에 대하여 - 시절 인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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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31T02:01:45Z</updated>
    <published>2019-03-08T07:2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에 처음 알게 된 단어가 있다. 인생을 삼십 년 넘게 살고 있는데 아직도 처음인 것들이 많다는 사실이 매번 놀랍다.  시절 인연 이런 게 있다더라.  이 또한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에서 배우는 관계에 대한 이야기다. 관계 맺기에 대한 관념이 통째로 바뀌게 된건 불과 몇 해전이다. 사실 어릴 적 나는 베스트 프렌드라는 관계 안에 몇몇의 친구를 넣어 놓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DM%2Fimage%2FFuET-ArEvyiPwLbGI7te8ol-uA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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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vol.1 어른 일기 - 일요일 오후 4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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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6T06:45:19Z</updated>
    <published>2019-03-08T07:2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가 질까 봐 조금 초조해지는 일요일 오후 4시  얼마 전 아는 동생을 만났다. 오랜만에 참 당차고 똑똑한 친구라고 생각했고 이야기가 잘 통했고, 또 마음이 복잡했던 때 서로 위안이 되어주기도 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서로에게 참 강한 영향을 끼쳤던 인연  그런 동생이 결혼을 고민하던 남자와 헤어졌단다. 만나자마자 덜컥 이별 소식부터 전하던 동생의 말에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DM%2Fimage%2Fl9Pb7KpJ4qHfwPmu7fsXZZi2r3w.jp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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