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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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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쓰고 싶은 걸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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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4-17T13:32: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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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사람이니까, 그저 사랑하니까 - 내가 그 사람들을 만나고 사랑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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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9T22:21:53Z</updated>
    <published>2022-09-12T11:4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혹독한 날들이 지나갔다. 그런 날이 오고 지나야 나는 비로소 노트북을 켜고 글을 쓰기 시작한다. 마치 어릴 적, 우울한 일이 없으면 일기도 쓰지 않았던 것처럼. 그래, 너무 슬픈 며칠을 보내고 나는 이렇게 글을 쓰고 있다.    대학생 때, 잠시 섹스 칼럼니스트를 꿈꾼 적이 있다. 심지어 첫 경험도 안 했을 때니 얼마나 우스운 생각이었는지 모른다. 달리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Qm%2Fimage%2Fgw1mA505O05xpH-1RUoq1psGQc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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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대라는 방 안에서 - 좋은 공간을 찾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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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31T02:58:47Z</updated>
    <published>2022-03-24T17:0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페에 앉아 글을 쓴다. 차가운 아메리카노와 이 공간이 주는 아늑함을 바탕 삼아서. 오랜 시간 글을 쓰지 못했다. 집에서는 글이 잘 써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매일 카페에 가자니 개인 레슨을 나갈 때마다 카페에서 수업을 진행하는 날이 많아 은근히 커피가 지겨워지기도 했다.     지금 나는 카페를 겸한 작은 서점에 앉아 있다. 확실히 이곳의 공기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Qm%2Fimage%2FztV61yaC7ZWd1A573l9dhpE4F9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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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워지지 않는 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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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2T12:36:19Z</updated>
    <published>2021-10-19T04:4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온이 뚝 떨어졌다. 그것도 모르고 나는 얇은 티셔츠 한 장만 걸친 채 집을 나섰더랬다. 그날은 수업이 두 개 있었고 5시쯤엔 H언니를 만나 맥주를 마시려 했다. 첫 번째 수업을 마치고 오들오들 떨며 근처에 있는 원더플레이스에 들어갔다. 나는 추울 때마다 옷을 사 입는 낭비를 하고야 만다. 일본에서 돌아와 술을 마시던 밤에는 스파오에서 아주 얇은 검은색 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w_59Tuv0-7ml8twj56efAw27E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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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도 일본어를 공부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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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6T07:28:21Z</updated>
    <published>2021-02-04T06:3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국어는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도구다.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일본어는 나에게 있어 조금 다른 의미의 도구였다. 태국 여행을 다녀와 내 꿈을 &amp;quot;겨울마다 태국에 사는 것&amp;quot;으로 정하고 나서 디지털 노마드가 되기로 결심하기까지는 그리 긴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하지만 어떤 일을 택해야 하지? 당시의 나는 먹고 살 기술 하나 없는 형편이었다. 처음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Qm%2Fimage%2FL7T9zgVEhGigXBAxGa1ZCscpMr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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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물넷, 태국에 살기를 꿈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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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4:06Z</updated>
    <published>2021-01-09T07:2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 가장 사랑하는 여행지를 물으면 나는 어김없이 &amp;quot;태국&amp;quot;을 외친다. 나는 스물넷이 되기까지 단 한 번도 해외여행을 가본 적이 없었다. 여행을 별로 좋아하지도 않았거니와 돈이 생기는 족족 다 써버리는 소비습관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해외여행을 떠날 비행기 값조차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던 어느 날, 미치도록 태국이라는 나라로 떠나고 싶어 졌다. 다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Qm%2Fimage%2FcFSXBVIYexySLhTt9SJQc_TrK-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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