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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iracle Par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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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중앙아시아 전문작가. 현지 취재ㆍ르포ㆍ출간ㆍ강연으로 실크로드의 땅, 중앙아시아의 신비를 문장으로 풀어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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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4-17T16:15: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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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앙아시아 현지 민족주의와 고려인 리스크 - 카자흐화&amp;middot;우즈벡화 정책의 충격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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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11:54:31Z</updated>
    <published>2026-04-13T10: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 1. 들어가며: 소수민족의 조용한 위기 중앙아시아의 경제 성장 서사 뒤에는 소수민족이 체감하는 조용하지만 구조적인 위기가 존재한다. 러시아와 중앙아시아에 살고 있는 고려인은 약 55만 명으로, 우즈베키스탄 약 20만 명, 러시아 약 19만 명, 카자흐스탄 약 10만 명 등이 주요 거주국이다.   이들은 1937년 스탈린의 강제 이주 명령으로 중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Tg%2Fimage%2FlNtaHRpiVljxQdf5R58aBUYstC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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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정학적 격변과 고려인의 선택 - 미&amp;middot;중&amp;middot;러 패권 경쟁 속 중앙아시아 고려인의 위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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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10:00:09Z</updated>
    <published>2026-04-12T10: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 1. 다시 소용돌이 속에 선 사람들 고려인은 역사의 파고에 반복적으로 휩쓸려 온 민족이다. 1860년대 연해주 이주, 1937년 스탈린의 강제이주, 1991년 소련 붕괴에 이어, 지금 그들은 또다시 새로운 지정학적 격변의 한가운데 놓여 있다. 고려인은 소련 붕괴 이후 구소련 지역 전체에 거주하는 한민족을 일컫는 민족 명칭으로, 러시아와 중앙아시아를 중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Tg%2Fimage%2FLun5m30AJkr0IiqYpFyAZPXvY-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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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려인 사회의 인구 위기 - 이민&amp;middot;고령화&amp;middot;동화로 인한 공동체 소멸 가능성 분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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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9:00:19Z</updated>
    <published>2026-04-10T09: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 1. 서론: 디아스포라 공동체의 구조적 전환 중앙아시아 고려인 사회는 20세기 강제이주라는 역사적 배경 속에서 형성된 대표적인 디아스포라 공동체이다. 그러나 2026년 현재 이 공동체는 단순한 인구 감소를 넘어 구조적 전환의 기로에 서 있다. 지속적인 외부 이주, 급격한 고령화, 그리고 민족 정체성의 약화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공동체의 존속 자체가 위협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Tg%2Fimage%2FYZbJlnXEfVg4dP-hFZD8oR6EfM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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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앙아시아 고려인과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 연결 - 벤처&amp;middot;스타트업 협력의 새로운 모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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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8:00:10Z</updated>
    <published>2026-04-08T08: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 1. 서론: 왜 지금 고려인인가 중앙아시아에는 약 50만 명에 달하는 고려인(고려 사람&amp;middot;Koryo Saram)이 거주하고 있다. 카자흐스탄에 약 99,665명, 우즈베키스탄에 약 175,000명이 분포하며, 이들은 1937년 스탈린의 강제 이주 이후 중앙아시아 사회에 깊이 뿌리내린 디아스포라 공동체다. 고려인은 중앙아시아 전역에서 근면한 노동자, 번영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Tg%2Fimage%2FhEnqGw384nbS-QOzuMFpO9i_rW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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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류가 연 문, 고려인이 넓히다 - K-콘텐츠&amp;middot;K-뷰티&amp;middot;K-푸드의 중앙아시아 확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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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9:00:16Z</updated>
    <published>2026-04-07T09: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 한류, 음악과 드라마를 넘어 생활 속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발표한 '2026 해외 한류 실태조사(2025년 기준)'에 따르면, 한류의 외연이 기존 음악&amp;middot;드라마 중심에서 음식&amp;middot;뷰티로 확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중앙아시아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K-팝과 K-드라마가 먼저 감수성의 문을 열었고, 이제 K-뷰티와 K-푸드가 그 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Tg%2Fimage%2FmP__1pg6xPGwia_mn0mzZLeOCD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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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ODA와 고려인, 개발협력의 접점 - 코이카(KOICA)&amp;middot;수출입은행의 중앙아시아 전략과 고려인 활용 방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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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9:00:20Z</updated>
    <published>2026-04-06T09: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 1. 서론: 왜 지금 중앙아시아인가 중앙아시아는 한국 공적개발원조(ODA)의 지정학적 핵심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한국 정부는 2021년 1월 제3기 중점협력국으로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을 선정하면서, 중앙아시아 중점협력국이 이전 1개국(우즈베키스탄)에서 3개국으로 확대되었다. 이는 단순한 원조 대상 확대가 아니라, ODA를 투자&amp;middot;무역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Tg%2Fimage%2FRShGrtfjUWsimZwgzX9cPIE6jL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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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목받지 못한 세 나라의 고려인 - 키르기스스탄&amp;middot;타지키스탄&amp;middot;투르크메니스탄 비즈니스 현황과 전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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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08:00:08Z</updated>
    <published>2026-04-05T08: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앙아시아 고려인 담론은 대부분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 중심으로 전개된다. 두 나라에 수십만 명의 고려인이 집중된 탓이다. 그러나 같은 1937년 스탈린 강제이주의 역사를 공유하면서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이라는 세 나라의 고려인 사회는 훨씬 적은 조명을 받아왔다. 이 글에서는 세 나라 각각의 고려인 현황과 경제적 기반, 한국과의 협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Tg%2Fimage%2FLcHeme5v563igfIF6ZnLoG06N6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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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자흐스탄, 중앙아시아 경제 허브의 코리안 커넥션 - 한-카자흐 경제협력과 고려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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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09:00: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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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 전략적 동반자: 왜 카자흐스탄인가 중앙아시아의 심장부, 세계 9위의 광활한 영토와 확인 매장량 300억 배럴의 원유, 우라늄&amp;middot;금&amp;middot;구리&amp;middot;아연 등 100여 종의 광물을 품은 카자흐스탄은 한국의 중앙아시아 전략에서 가장 핵심적인 파트너다. 카자흐스탄은 한국의 중앙아시아 내 최대 교역&amp;middot;투자대상국으로, 유전개발&amp;middot;제조업&amp;middot;건설 플랜트 등 전통적인 분야에서 디지털&amp;middot;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Tg%2Fimage%2Fd9MKswibognL3_raXtq4zQI80n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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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즈베키스탄 투자 붐과 고려인의 역할 - 미르지요예프 개혁 이후 비즈니스 지형 분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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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10:00:13Z</updated>
    <published>2026-04-02T10: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 1. 개혁의 서막: 닫힌 시장이 열리다 2016년 9월, 이슬람 카리모프 대통령의 서거 이후 총리 출신의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가 권좌에 올랐다. 그의 집권은 단순한 권력 교체가 아니라 우즈베키스탄 경제 구조 전반의 대전환을 의미했다. 26년간 지속되었던 이중환율제를 단일화하는 2017년 9월의 환율 통합 조치가 미르지요예프 개혁의 핵심으로 평가받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Tg%2Fimage%2F24B2jWD6FpX_VfpMcVLzhfi5Gl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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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기업의 중앙아시아 진출, 고려인 네트워크가 답이다 - 고려인 활용 진출 전략 총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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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8:49:23Z</updated>
    <published>2026-04-01T08: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 1. 서론: 왜 지금 중앙아시아인가 중앙아시아는 오랫동안 한국 기업에 '잠재력은 크지만 리스크도 크다'는 이중적 평가를 받아온 시장이다. 지난 30년간 한국의 대중앙아시아 전체 투자금액은 35억 9,600만 달러에 이르렀는데, 이 중 카자흐스탄에 대한 투자금액이 26억 6,120만 달러로 전체의 74%를 차지했으며, 우즈베키스탄이 7억 7,400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Tg%2Fimage%2FpOTG6x8NYqB9C_9jnwZuloTNdk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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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으로 간 고려인, 그 후 - &amp;mdash; 역이주 고려인의 한국 정착 실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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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3-31T08: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역이주의 배경: 누가, 왜 오는가 고려인(高麗人, 코료사람&amp;middot;Корё-сарам)은 19세기 말~20세기 초 연해주로 이주한 한반도 출신 민족의 후손이다. 1937년 스탈린 정권이 이들을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시킨 이후, 카자흐스탄&amp;middot;우즈베키스탄&amp;middot;러시아 등지에서 뿌리를 내렸다. 소련 해체(1991년) 이후 중앙아시아 각국에서 민족주의가 부상하면서 고려인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Tg%2Fimage%2FhdbijvczK77778K6bWnWD3AMwt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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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려인 청년 세대, 한국을 어떻게 보는가 - Z세대 고려인의 정체성과 한국 인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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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3-30T08:0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 1. '고려사람'에서 디지털 세대로 &amp;mdash; 역사적 배경과 현재 중앙아시아에는 현재 약 55만 명에 달하는 고려인이 거주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에 약 20만 명, 러시아에 약 19만 명, 카자흐스탄에 약 10만 명이 살고 있으며, 이들은 160년 전 연해주&amp;middot;블라디보스토크로 이주한 난민들의 후손이다. 1937년 스탈린에 의해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된 이 집단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Tg%2Fimage%2FV-sHf8WPE9OVelizfurLPv7Qke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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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려인 언론&amp;middot;문화 기관의 현재 - 정체성을 지키는 마지막 보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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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 1. 들어가며: 1937년의 그늘과 현재 1937년 스탈린의 명령으로 약 17만 명의 고려인이 극동 연해주에서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당했다. 최종적으로 약 10만 명이 카자흐스탄으로, 약 7만 명이 우즈베키스탄으로 강제 이주되었으며, 이 과정에서 수만 명이 사망했다. 이 비극적 이주의 현장에서 고려인들은 언어와 문화를 지키기 위해 신문과 극장이라는 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Tg%2Fimage%2FI6Nzh_-Fn_a6uM_Ji1MentoXae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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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수민족의 딜레마: 충성과 정체성 사이 - 중앙아시아 민족 정책과 고려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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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3-28T10: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 1. 역사적 기원: 강제이주에서 시작된 디아스포라 고려인의 중앙아시아 정착은 자발적 선택이 아니라 소련 국가 폭력의 산물이었다. 1937년에서 1939년 사이, 스탈린은 일본군의 스파이 행동을 두려워하며 연해주에 살던 172,000명의 고려인들을 카자흐스탄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과 우즈베키스탄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으로 강제 이주시켰다. 한 달여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Tg%2Fimage%2F8abryU4TyZLPrLPB9JmU4rLzRd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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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려인 정치인들, 현지 권력의 중심에 서다 - 중앙아시아 각국 정&amp;middot;관계의 고려인 현황 분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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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3-27T10: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 들어가며: 추방된 자들의 후손이 권력을 얻기까지 1937년 가을, 스탈린은 &amp;quot;일본 첩자&amp;quot;라는 명목으로 연해주 고려인 약 17만 2,000명을 화물열차에 싣고 중앙아시아 황무지로 내쫓았다. 1937년 10월 25일, 소련 내무인민위원회 위원장 예조프는 고려인 36,442가구 171,781명이 중앙아시아로 이송 완료되었다고 당 중앙에 보고했다. 이 강제이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Tg%2Fimage%2F9SoLB96OeymW3mtPeuZMAH2Jng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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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지털 전환 시대의 고려인 IT 스타트업 - 중앙아시아 테크 생태계의 한국계 창업자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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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3-26T10: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 1. 들어가며: 새로운 실크로드를 꿈꾸는 사람들 2025년 현재, 독립국가연합(CIS) 지역 곳곳에는 수십만 명의 고려인 동포들이 살아가고 있다. 이들은 단순한 이주 집단이 아니라, 87년 전 스탈린의 강제 이주라는 역사적 비극을 딛고 중앙아시아 사회 곳곳에 깊이 뿌리내린 공동체다. 우즈베키스탄의 고려인 약 18만 명은 강한 공동체 결속력을 바탕으로 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Tg%2Fimage%2FXRGgYbIHuT3q5aTO2s3bMU1R1d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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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크로드 물류의 숨은 주역들 - 고려인과 중앙아시아 유통&amp;middot;무역 네트워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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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 다시 열리는 실크로드, 그 길목의 사람들 수천 년 전 동서양을 잇던 실크로드가 21세기에 다시 살아나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되고 미&amp;middot;중 전략 경쟁이 심화되면서 기존 물류 경로가 전면 재편되는 가운데,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철도노선이 영토를 통과하는 카자흐스탄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물류 허브로 급부상했으며, 중국 일대일로 이니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Tg%2Fimage%2Fw8qEtpwEtVveyELwkQvjdjYDrR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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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려인 농업 신화는 현재진행형인가 - 중앙아시아 농식품 산업의 고려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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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12:32:59Z</updated>
    <published>2026-03-24T09: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 1. 황무지에서 꽃핀 신화: 강제이주와 콜호즈의 기적 1937년 8월 21일, 스탈린이 서명한 소련 인민위원회 결정 제1428-326cc호 하나가 연해주 고려인 17만 명의 삶을 송두리째 뒤흔들었다. 소련 당국은 일본의 간첩 활동을 미연에 방지한다는 명목으로 극동 지역에 거주하던 모든 고려인을 카자흐 공화국 및 우즈베크 공화국 등지로 강제이주시켰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Tg%2Fimage%2FPh7pH7DgTsns2QS9c0L6KP_UWt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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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마티의 고려인 - 없는 듯 있는 네트워크, 보이지 않는 경제 지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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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08:17:29Z</updated>
    <published>2026-03-23T08: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 1. 들어가며: 코리안타운이 없는 곳에 한민족이 산다 알마티 시내를 걷다 보면 도쿄의 코리아타운 신오쿠보나 미국의 코리아타운 같은 뚜렷한 집거지는 눈에 띄지 않는다. 한글 간판이 줄지어 있는 골목도, 한국 식당이 모인 블록도 없다. 그러나 카자흐스탄 최대 경제 도시 알마티에는 약 90년에 걸쳐 현지 주류 사회에 깊이 편입된 한민족 공동체가 살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Tg%2Fimage%2FdYt668QqINgfjHSUbBR7vkV6y1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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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슈켄트의 고려인 비즈니스맨들 - 우즈베키스탄 고려인 경제 리포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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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08:00:06Z</updated>
    <published>2026-03-22T08: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 중앙아시아 최대 동포 공동체의 경제적 존재감 우즈베키스탄에는 2023년 기준 172,555명의 고려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는 단일 국가 기준으로 세계 최대 규모다. 1937년 스탈린의 강제 이주령으로 연해주에서 중앙아시아로 내몰린 고려인들은 척박한 땅에서 생존을 개척하며 현재 우즈베키스탄 사회의 엄연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았다. 타슈켄트 인구의 약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Tg%2Fimage%2FZf4CL82iP6cKhTSpbLC17WOb2X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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