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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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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읽고 쓰고 사유하는 것을 즐깁니다. 글쓰기 작업 문의: heeyoun.raina.kim@gmail.com</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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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랍어 시간 - 한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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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2-06T02:3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희랍어 시간 한강  문장이 아름다운 소설을 읽고 싶다. 문장 하나하나가 주옥같고, 그래서 계속 문장마다 곱씹으면서 다음 문장으로 넘어가고, 새로운 문장을 읽는 것을 기대할 수 있는 그런 소설을 읽고 싶다. 그런 생각을 꽤 오래 했었는데, &amp;lt;희랍어 시간&amp;gt;을 읽기 시작하자마자 단번에 그 욕망이 채워졌다. 한강의 작품은 이것으로 벌써 네 번째인데, 첫 번째 책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mb%2Fimage%2F92BP9J-WxWfPRQsz8WPhnhPdGq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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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년이 온다 - 한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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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2-20T03:3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년이 온다 한강  더는 미룰 수가 없게 되었다. '노벨 문학상 수상'은 이보다 더 적절한 핑계가 아닐 수 없었다. 마침 도망갈 수도 없는 공중에서 읽을 수 있는 기회가 왔다. 10월, 휴가를 떠나는 비행기 안에서, 아니 사실은 비행기를 타기도 전부터 전자책 단말기에 다운로드해 두었던 &amp;lt;소년이 온다&amp;gt;를 읽기 시작했고 첫 문장부터 눈물을 쏟았다.  P. 13&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mb%2Fimage%2FL2Px93MCeutRjLuFXQ1Ozn2DUu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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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에서도 한번 살아보지, 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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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2-01T11:1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나다에서도 한번 살아보지, 뭐 Season 2 12. 집주인이 되었다!  2층짜리 세미 디태치 하우스 A와, 단층짜리 방갈로 디태치 하우스 B. 리스팅 되어서 올라온 가격은 같았지만 어느 모로 보나 구매자들의 가격 경쟁을 붙이기 위한 전략임에 틀림이 없었다. 즉 어느 쪽에 오퍼를 넣든 리스팅된 가격보다 웃돈을 더 얹어야했다. 장단점이 뚜렷하다고는 했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mb%2Fimage%2FVncJxxghZJMhMxo9h2a_gRQNU6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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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아스포라 기행 - 서경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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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9T14:26: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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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디아스포라 기행 서경식   '디아스포라'라는 말은 '이산離散(헤어져 뿔뿔이 흩어짐)'을 뜻하는 그리스어'이자 '팔레스타인 땅을 떠나 세계 각지에 거주하는 이산 유대인과 그 공동체를 가리킨다'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며 처음 알게 되었다. &amp;lt;디아스포라 기행&amp;gt;은 오래 전부터 읽어봐야지 하고 벼르던 책이었는데, 괜히 어려운 이야기만 있을까 걱정되어 선뜻 시도하지 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mb%2Fimage%2Fn-SNP1ncKBQbMXdJte9vNNBul2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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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에서도 한번 살아보지, 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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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1-03T02:2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나다에서도 한번 살아보지, 뭐 Season 2 11. 두근두근 집 구매의 대장정   하우스 헌팅 레이드에 박차를 가하게 된 것은 부동산 중개업을 하는 K의 합류 이후였다. 바로 나의 집 구매 뽐뿌를 불어 넣어준 동네 친구의 남편이기도 했다. 그는 자신의 집을 매매하는 것으로 커리어를 시작했고, 우리가 그의 실질적인 첫 고객이 되었다. 친구 부부는 자신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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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에서도 한번 살아보지, 뭐 - 10.&amp;nbsp;내집 마련의 대장정, 서막이 올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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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5T16:05:45Z</updated>
    <published>2025-10-05T16:0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나다에서도 한번 살아보지, 뭐 Season 2 10. 내집 마련의 대장정, 서막이 올랐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고 그랬던가. 내 경우에는 동네 친구가 집을 샀더니 나도 덩달아 집 뽐뿌(*무언가를 구매하고 싶은 감정 상태)가 왔다. 물론 이 친구와 나는 출발점이 달랐다. 친구는 캐나다에 오기 전에 이미 수 년간의 직장 생활 경력이 있었고, 그래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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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에서도 한번 살아보지, 뭐 - 9. 캐나다의 대자연 (3) - 은퇴 후의 삶을 상상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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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9-05T02:2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나다에서도 한번 살아보지, 뭐 Season 2 9. 캐나다의 대자연 (3) - 은퇴 후의 삶을 상상하며  나는 늘 주택에서 살고 싶었다. 창을 열면 높고 푸르른 하늘을 보드라운 흰 구름이 유영하고, 그 모습을 따라하듯 부서지는 파도를 품은 파란 바다, 그 수평선 너머로 희미한 녹빛의 언덕이 굼실거리는 풍경을 볼 수 있는 그런 집. 엄마는 그런 나에게 항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mb%2Fimage%2Fj5TcwNM1L8Bkrv-r_o_ZGWnzar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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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에서도 한번 살아보지, 뭐 - 8. 캐나다의 대자연 (2) - 밴프, 하늘과 가장 가까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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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캐나다에서도 한번 살아보지, 뭐 Season 2 8. 캐나다의 대자연 (2) - 밴프, 하늘과 가장 가까운  비가 올 것 같아.  토론토 피어슨 공항에서 캘거리로 가는 비행기 탑승을 기다리며 한강의 &amp;lt;소년이 온다&amp;gt;를 읽기 시작했다. 첫 문장을 읽자마자 눈물이 와르르 쏟아졌다.  2024년 10월 13일, 배우자의 가족 행사에 초대를 받아 비행기를 타고 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mb%2Fimage%2F2b-QJtqNqWhDzPFz6BET1cd-Oe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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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에서도 한번 살아보지, 뭐 - 7.&amp;nbsp;캐나다의 대자연 (1) - 고래 관찰 관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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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7-02T00:5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나다에서도 한번 살아보지, 뭐 Season 2 7. 캐나다의 대자연 (1) - 고래 관찰 관광   내 왼쪽 팔뚝에는 타투가 있다. 초승달과 고래가 어우러져 문장(紋章)처럼, 또는 도장처럼 새겨져 있다. 중 2때 보았던 만화책, &amp;lsquo;로즈 힙 로즈&amp;rsquo;라는 만화책에 허벅지 안쪽에 장미꽃 타투를 한 여고생 킬러가 등장하는데, 내용은 하나도 기억이 나지 않지만 그 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mb%2Fimage%2FKLBKPZOlPjdttz7TzQDC9JI7O5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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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에서도 한번 살아보지, 뭐 - 6. 우당탕탕 영주권 신청기 (3) -&amp;nbsp;기다림의&amp;nbsp;끝,&amp;nbsp;드디어&amp;nbsp;영주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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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6-02T02:3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나다에서도 한번 살아보지,&amp;nbsp;뭐 Season 2 6. 우당탕탕 영주권 신청기 (3) - 기다림의 끝, 드디어 영주권!  허겁지겁 서류 접수를 끝내고 한숨을 돌렸다. 이제 남은 건 기다림 뿐이었다. 통상적으로 서류 접수가 되면 신체검사와 바이오메트릭스를 하라는 안내가 한두 달 사이에 나오는데 어느 시점부터인가 캐나다 내에서 영주권 신청을 한 사람들 중 캐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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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에서도 한번 살아보지, 뭐 - 5. 우당탕탕 영주권 신청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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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2T13:07:07Z</updated>
    <published>2025-05-22T02:0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나다에서도 한번 살아보지,&amp;nbsp;뭐 Season 2 5. 우당탕탕 영주권 신청기 (2) - 부랴부랴, 허겁지겁, 우당탕탕 서류 접수   2023년 11월 말, 인사팀의 A가 개인적인 이메일을 (물론 직장 이메일로) 보냈다. 인사팀에서 개인적으로 이메일을 보내는 일은 평소에 잘 없기에 사뭇 긴장하며 열었는데, 단 두 문장에 심장이 철렁했다.  &amp;quot;PGWP랑 SI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mb%2Fimage%2Fy0KH3aykS0eFU-Ki9YfCfuq-4CE.png" width="39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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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4-11T23:4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나다에서도 한번 살아보지,&amp;nbsp;뭐 Season 2 4.&amp;nbsp;우당탕탕 영주권 신청기 (1) - feat. 끝나지 않는 영어 시험의 굴레   계획은 이러했다. 캐나다에 오면 일단 2년짜리 컬리지를 다닌다. (운이 좋다면 1년 6개월 만에 4학기를 모두 마칠 수도 있다) 그리고 3년 짜리 졸업후 워킹 비자 (PGWP - Post Graduate Working Perm</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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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에서도 한번 살아보지,&amp;nbsp;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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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3-04T01:0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나다에서도 한번 살아보지,&amp;nbsp;뭐 Season 2 3. 가족들의 첫 캐나다 여행  딱히 부모님을 결혼식에 초대해야겠다거나 초대하지 말아야겠다거나 하는 어떤 선호가 있었던 건 아니었다. 다만 부모님이 캐나다에 와본 적이 없었고, 동생이 같은 해 5월에 먼저 결혼을 하는 바람에 나와 (당시) 약혼자가 일주일간 한국에 다녀왔으니 동생 부부도 함께 캐나다에 오기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mb%2Fimage%2FE7_j0VOuOjkCpMRW82Map8Jat9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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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3-03T00:0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나다에서도 한번 살아보지,&amp;nbsp;뭐 Season 2 2. 시청에서 웨딩 드레스를 입고  내 인생에 결혼이란 게 평생 없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던 때에도 품고 있던 단 하나의 결혼식 로망이 있었는데, 바로 &amp;lsquo;웨딩 드레스&amp;rsquo;였다. 거창한 결혼식, 호텔 결혼식, 교회 결혼식, 작은 결혼식, 동사무소 결혼식 등등 이 세상에 존재하는 커플의 수만큼 다양한 결혼식이 존재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mb%2Fimage%2FoCwOvCaVnUKinls9c3tiJ9v7cj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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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도시의 사랑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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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1-20T00:2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도시의 사랑법 박상영  영화가 개봉된다는 소식에, 어쩌면 조금은 부랴부랴 책을 읽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던 것도 같다. 박상영의 다른 작품 &amp;lt;1차원이 되고 싶어&amp;gt;를 생각하면 또 얼마만큼의 '나'를 까발려 놓았을까를 걱정하며 읽기 시작한 감도 없지 않아 있었다. 조금은 질투심에, 게이 소설이 재밌어 봐야 게이 소설이지, 하는 마음에, 인기 많은 작가 작품이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mb%2Fimage%2FdvBg0G1PPrT_YQ8pmgny3BXev_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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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재천의 곤충사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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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1-09T03:3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재천의 곤충사회 최재천  세상의 모든 지식을 유튜브에서 찾아볼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고 하는데, 나에게는 아직도 유튜브는 설거지할 때 빈 공간을 채워주는 영상 매체 중 하나일 뿐이었다. 구독하는 채널도 많지 않고, '구독'한다고는 해도 꾸준히 챙겨보는 채널은 더더욱 없었는데, 어느 날 우연히 '최재천의 아마존'이라는 채널을 알게 되었다. 바로 이 영상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mb%2Fimage%2FagJdBlnTsYUUwexIpiPVM9fxWsU.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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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에서도 한번 살아보지, 뭐 - Season 2 - 1.&amp;nbsp;두 번의 이직과 한 번의 연봉 협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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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1-04T03:0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나다에서도 한번 살아보지,&amp;nbsp;뭐 Season 2 1. 두 번의 이직과 한 번의 연봉 협상  &amp;ldquo;희연 씨, 다른 회사 알아봐야 할 거 같아.&amp;rdquo; 2021년 10월, 재택근무로 업무 전환이 된 지 6개월 만에 P이사가 전한 비보에, 떡진 머리 잠옷 차림의 나는 망연자실할 수밖에 없었다. 근래에 일이 많이 없어지긴 했는데 설마하니 회사가 없어지겠어? 라고 안일하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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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견자들 - 김초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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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3T05:55:55Z</updated>
    <published>2025-01-03T02:2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견자들 김초엽  김초엽이 그리는 세계는 마치 잔혹동화 같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단편들도 그러했지만, 장편들은 더더욱. 이전에 읽었던 &amp;lt;지구 끝의 온실&amp;gt;을 읽을 때 느꼈던 기시감이 &amp;lt;파견자들&amp;gt;을 읽으면서도 자꾸 맴돌았다. 익숙하면서도 낯선 세계. &amp;lt;파견자들&amp;gt;의 세계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범람체'로 뒤덮인 지상을 피해 지하로 도망친 사람들이 지상을 되찾&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mb%2Fimage%2F_Qfym4wm08iSBhVEJy9lc51cNA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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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 &amp;lt;월간 해후&amp;gt; 신규 구독자 모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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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0T07:41:00Z</updated>
    <published>2024-12-10T02:3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런 시국일수록 우리는 더더욱 일상을 지켜야 합니다. 싸움은 지금부터고 이 싸움은 아무래도 장기전이 될 테니까요. 그렇기에 이렇게 홍보해보려 합니다. 글을 쓰는 삶은 저의 일상이기 때문입니다.  2025, 돌아온 &amp;lt;월간 해후&amp;gt; 신규 구독자를 모집합니다!  2019년에 시작해 2022년까지, 한 달에 짧은 소설 한 편씩 써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해 4년간 총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mb%2Fimage%2Fc3OYV68cR6pxftUYuhgNoictCI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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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전자 지배 사회 - 최정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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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6T22:52:20Z</updated>
    <published>2024-10-31T21:0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전자 지배 사회 최정균  많은 기대를 하고 읽기 시작한 것은 아니었다. 이기적 유전자를 읽어본 적도 없고, 유전자에 대한 지식이라면 유튜브에서 짤막하게 전해주는 지식 채널 같은 것을 본 게 전부라 뭘 잘 안다고 할 수도 없어서 순전히 지적 허영심을 채워보자는 마음으로 읽기를 시작했다. 그리고 특히나 마지막 장에서 유전자와 종교의 관계를 대체 어떻게 풀어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mb%2Fimage%2FH7y3LUPONk-VeSKyUvls6ab_d-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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