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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민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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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대행사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현재는 스타트업에서 그로스 마케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진짜 성장을 만드는 그로스 전문가를 꿈꿉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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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4-20T04:28: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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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트업 이직 후 6개월, 나는 성장했을까? - 내 대답은 '아니다'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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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5T22:06:16Z</updated>
    <published>2025-03-04T12:5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해 8월, 3년 넘게 다녔던 첫 회사를 퇴사하고 스타트업으로 이직했다. 나의 퇴사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성장'에 대한 갈증이었다. 당시 나는 어느순간부터 스스로가 정체되어 있다고 느끼고 있었다. 이런 생각이 든 이유는 2가지였다. 하나는 대행업이라는 업의 특성상 내가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의 범위가 제한적이라는 것이었고, 또 하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L9%2Fimage%2FLvGwC-O4cauYN7BRtjuuZW_-JM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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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년 회고하기 - 나는 더 나은 사람이 되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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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9T13:13:59Z</updated>
    <published>2025-02-02T07:2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회고하기 서른이 넘은 지금에야 비로소 크게 다가오는&amp;nbsp;사실 중 하나는&amp;nbsp;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는 것과 때문에 기록하지 않는 기억들은 굉장히 쉽게 사라져 버린다는 것이다. 기록하지 않으면 당장 지난달&amp;nbsp;누구를 만났고 어떤 이야기를 나눴고, 내가 어떤&amp;nbsp;기분이었는지 잘 기억나지 않는다.  인간이 망각의 동물이어서 좋은 점은 나쁜 기억을 오래 담아두지 않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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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행사 3년, 퇴사를 결심한 이유 - 대행사 출신 마케터의 스타트업 생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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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4T12:56:01Z</updated>
    <published>2024-09-18T12:2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8월 3년 넘게 다닌 회사(대행사)를 퇴사했다. 퇴사를 결심하기까지 여러 고민이 있었지만 결과적으론 내게 필요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  퇴사를 결심하기까지&amp;nbsp;여러 고민이 있었다. 그 중에서도 커리어에 대한 고민이 가장 컸다. 시간이 지날수록 내가 나아가고 싶은 커리어의 방향과 대행사에서의 경험&amp;nbsp;사이에 간극이 느껴졌다. 관련해서&amp;nbsp;내가 했던 고민들을 이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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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말수가 적다 - 세상엔 말 잘하는 사람만 있는 게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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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6:44Z</updated>
    <published>2018-07-04T13:1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넌 원래 말이 좀 적니?  대체로 나를 처음 보거나 나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나와 처음 시간을 보낼 때면 말없이 조용히 있는 내게&amp;nbsp;이렇게 묻곤 한다. 나보다 나이가 많은 어른들은 특히나 더 그렇다.&amp;nbsp;실제로 나는 말수가 적긴 하다. 나는 내향적인 인간이기 때문이다.&amp;nbsp;하지만 그렇다고 내가 항상 말없이 가만히 있는 건 아니다. 솔직히 말하면 나는 말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L9%2Fimage%2FswAs2k1DDyO8Tpah4VN-cn-SrC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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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부끄러워야 했다 - 현실을 핑계로 그들에게서 애써 고개 돌렸기 때문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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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9T11:09:19Z</updated>
    <published>2018-06-14T14:2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리처드 클랩 교수 이야기  김승섭 교수의 책 『아픔이 길이 되려면』에는 리처드 클랩(Richard Clapp)이라는 한 보스턴 보건대학원 교수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있다. 리처드 클랩 교수는 2001년 봄, 캘리포니아의 IBM 공장에서 일했던 노동자 200명의 직업병 소송을 위한 연구를 해줄 수 있겠냐는 전화를 받는다. 대기업이라는 거대 자본에 맞서 연구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L9%2Fimage%2FzbGTzoqOnzZcsxSZZNAQ4Uou2j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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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나'를 사랑할 시간이 필요하다 - 어쨌든 나이기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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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9T11:06:25Z</updated>
    <published>2018-06-07T16:1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  스물다섯 살 정도가 되면 조금은 괜찮은 사람이 되어있을 줄 알았다. 외적으로든 내적으로든 찌질했던 과거를 뒤로하고 스스로를 조금은 사랑할 수 있는 그런 어른으로 자라 있을 거라고 막연하게 기대했다. 하지만 스물다섯이 된 지금 나는 여전히 어리고, 어리석고, 찌질하고,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는다. 그래서 조금은 깨달았다. 단순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L9%2Fimage%2FIEc4EGzMm9O_q7fJe9DNkQfu_-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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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친구면서 네 친구라서 - 나보다 더 오랜 시간 알아왔던 사람들이 그들에겐 남아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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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9T11:09:05Z</updated>
    <published>2018-05-27T01:1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 함께 있으면 즐겁고&amp;nbsp;말없이 있어도 불편하지 않은 그런 사람들이, 할 일 없이 방 안에 누워 시간을 보낼 때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그런 사람들이 있다. 그래서 시간이 된다면 종종 그들과&amp;nbsp;만나고 싶다.&amp;nbsp;함께 술을 먹고 노래방에 가고 PC방에 가서 게임을 하고 싶다.&amp;nbsp;참 다행이다. 내게 그런 사람들이 있어서.  하지만 때때로 불안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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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픔이 지나간 자리에 - 아프고 난 뒤에 우린 타인을 더 사랑할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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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1T01:01:07Z</updated>
    <published>2018-05-23T08:3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한 시골 마을의 초등학교 선생님인 제인 엘리엇은 어느 날 28명의 백인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가지 실험을 진행합니다. 엘리엇은 아침 조회시간에 아이들을 자리에 앉힌 후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amp;quot;우리 반에는 파란색 눈을 가진 친구와 갈색 눈을 가진 친구가 있어요. 여러 분은 몰랐겠지만 사실 파란 눈을 가진 친구가 갈색 눈을 가진 친구보다 더 똑똑하고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L9%2Fimage%2FF1D9aycV87DH2IZOemAGpz77wO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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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픔이 길이 되려면 - 질병의 책임을 묻는 새로운 시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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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9T11:07:46Z</updated>
    <published>2018-05-23T07:5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적 환경과 완전히 단절되어 진행되는 병이란 존재할 수 없습니다.  김승섭 교수의 책 『아픔이 길이 되려면』은 사회역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사회의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사회역학이란 질병의 사회적 원인을 찾고, 부조리한 사회구조를 바꿔 사람들이 더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길을 찾는 학문이라고 한다. 사회역학에서 질병을 바라보는 시각은 굉장히 흥미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L9%2Fimage%2FEiGT4PizPvRB3mh_flTx-ap3po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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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한다고 말하지 않아도 - 표현하지 않아도 좋아하고 있음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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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9T11:07:24Z</updated>
    <published>2018-05-23T07:3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한 노부부와 함께 올레길을 걸었다. 정확히 말하면 일행은 아니었다. 그저 걷는 속도가 비슷해 우연찮게 서로를 곁에 두고 걸었다. 내가 잠시 쉬고 있으면 노부부가 나를 앞질러가고 노부부가 잠시 쉬고 있으면 내가 노부부를 앞지르는 식으로 우리는 미묘하게 서로를 의식하며(노부부의 안중에는 내가 없었을지도 모르지만) 올레길을 걸어나갔다.  처음에는 올레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L9%2Fimage%2FQ6oqxPkRrgZURwziTzBVP2uVRa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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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익숙하다는 말 뒤에 담겨있는 - 익숙함은 괜찮은 게 아니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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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9T11:06:55Z</updated>
    <published>2018-05-23T07:2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젠 익숙하지 뭐 때때로 사람들은, 특히 어른들은 익숙하기에 괜찮다는 말을 하곤 한다. 회사에서 상사에게 된통 까이고 돌아온 저녁, 아르바이트 손님의 모욕적인 삿대질을 어떻게든 웃어넘기고 돌아가는 퇴근길, 주말 저녁 만날 사람 없이 멍하니 바라보는 방 안 천장의 장면이 수 없이 반복되고 난 후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의 괜찮냐는 물음에, 안부를 물어오는 부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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