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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pricit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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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treenwate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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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9년차 한국어 교사입니다. 글쓰기, 독서, 그리고 산책을 좋아합니다. 따뜻하고 다정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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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4-20T17:35: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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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실 풍경_ 아날로그와 AI가 공존하는 한국어 교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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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7T11:42:10Z</updated>
    <published>2026-04-27T09:4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양한 국적과 언어의 학생들이 모여서 한국어를 배우는 교실 풍경을 바라보면 세상을 바라보고 소통하는 도구도 학생들마다 다양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방식으로 세상과 소통하시나요?     제가 처음 외국인 학생들을 만났던 2007년에는 지금처럼 스마트폰이 활성화되어 있는 시기가 아니었습니다.  처음 한국에 온 많은 학생들이 한국의 빠른 인터넷 문화를 접하고 신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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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낸시 슬로님 애러니의 《내 삶의 이야기를 쓰는 법》 - 글쓰기를 위한 독서 : 자전적 에세이 쓰기 A to Z</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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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6T03:33:45Z</updated>
    <published>2026-04-25T11:5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서지 정보   지은이 : 낸시 슬로님 애러니(Nancy Slonim Aronie) 제목 : 내 삶의 이야기를 쓰는 법(Memoir as Medicine: The Healing Power of Writing Your Messy, Imperfect, Unruly (but Gorgeously Yours) Life Story) 번역 : 방진이 출판사 : 돌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YK%2Fimage%2FiyrZ6AYlY6sbr3LZWPPPKSk-wcs.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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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디아 데이비스의 《형식과 영향력》 - 글쓰기를 위한 독서 : 자기만의 범주를 만드는 글쓰기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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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11:46:27Z</updated>
    <published>2026-04-24T09:0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서지 정보   지은이 : 리디아 데이비스(Lydia Davis, 1947~) 제목 : 형식과 영향력(Forms and Influences) 번역 : 서제인 출판사 : 에트르 출간 연도 : 2024.1 원문 출간 연도 : 2019 페이지 : 총 285면  2. 작가 소개   미국 현대 문학의 가장 독창적인 목소리 중 하나로 꼽히는 작가이자 번역가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YK%2Fimage%2FceFyXeV7yaoXLxCLaJHGlzHhY3M.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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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S. 루이스의 《글쓰기에 관하여》 - 글쓰기를 위한 독서 : &amp;quot;우리는 평생 글쓰기를 한다.&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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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20:27:13Z</updated>
    <published>2026-04-10T15: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서지 정보   지은이 : C.S. 루이스(Clive Staples Lewis, 1898-1963) 제목 : 글쓰기에 관하여(On writing and writers) 번역 : 윤종석 출판사 : 두란노 출간 연도 : 2025.7 원문 출간 연도 : 2022 페이지 : 총 234면  2. 작가 소개   C.S. 루이스는 20세기 당대 최고의 '지성과 영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YK%2Fimage%2F_yntrx3602LEfnnid0UKFxEvzhI.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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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민애 교수의《책 읽고 글쓰기》 - 글쓰기를 위한 독서 : 서평은 독후감과 어떻게 다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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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9:08:39Z</updated>
    <published>2026-04-10T03:3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기를 위한 책을 읽고 있습니다. 책을 읽고 기억하고 싶은 것을 기록합니다.  이 책은 서평을 쓰고 싶은 일반인이나 대학생이 보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서평 쓰기의 시작을 친절하게 돕는 책입니다. 독후감 위주의 글을 쓰다가 대학에 가서 처음으로 서평을 써야 할 때 참고하면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대학교 신입생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아래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YK%2Fimage%2FilQrffgVUb9S4x9y5bMJym3gZC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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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사랑은 안녕하십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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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7T12:03:18Z</updated>
    <published>2026-04-06T04:0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근길 남편과 아이를 배웅하고 우연히 스레드에 들어갔다가 상향혼과 하향혼, 반반 결혼에 관한 이야기를 봤습니다. 요즘 젊은 세대의 연애와 결혼 문화가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사랑도 시대에 따라서 달라지는 모양입니다.  그때 그 시절의 우리들의 사랑은 어땠을까요? 그때 그 사랑은 지워진 기억인가요? 아니면 한 장의 추억인가요? 혹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YK%2Fimage%2F9T3mFF6V1sOJNOswS4QdjxIboqQ"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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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실 풍경_ 우리는 한국어로 함께 뜨개질을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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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23:47:58Z</updated>
    <published>2026-04-05T23: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 속에서 자란 사람들이 함께 모여 있는 한국어 교실의 풍경은 세상이 얼마나 다양한지를 깨닫게 합니다. 하지만 때로는 문화가 다르기에 예절, 관습, 가치관, 역사, 사회, 종교 등 많은 부분들이 거칠게 충돌할 수도 있습니다. 한국과 일본의 역사적 갈등처럼 각 나라마다 첨예하게 대립하는 문제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렇다면 서로 다름이 장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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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실 풍경_ 웃음 한 스푼과 사랑 두 스푼을 담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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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12:14:48Z</updated>
    <published>2026-03-14T13:5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생각하는 좋은 수업이란 어떤 수업일까요? 잘 가르치기 위해서 전문적인 지식 이외에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어떤 한국어 수업이 학생들 기억과 마음속에 오래 남을까요?   한국어 교사가 되어 처음 강단에 섰을 때만 해도 지금과 달리 학생들은 교실 안에서 서로에 대한 호기심과 반가움으로 즐거운 대화를 많이 나눴습니다. 서로 다른 나라에서 왔기에 궁금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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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법보다 중요한 것은 서로의 마음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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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23:11:02Z</updated>
    <published>2026-03-08T22: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살아가면서 삶의 목표를 정하고 살아가듯이, 모든 수업은 수업 목표가 정해져 있습니다. 물론 수업을 하는 기관과 규모, 과목의 특성과 학습자의 특성 등에 따라 수업 목표를 세우겠지만, 일반적으로 한국어 수업은 언어 수업이기에 문법을 가르칩니다.   혹시 여러분도 문법을 배웠던 때가 기억이 나시나요? 국어 시간에, 또는 영어 시간에 문법을 배울 때 어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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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수업, 한 학기를 좌우하는 열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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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12:25:01Z</updated>
    <published>2026-03-02T12:0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을 읽는 독자분들 중에는 처음 한국어 교사가 되어 학생들과 만나는 날을 기다리며 긴장과 설렘을  느끼고 계시는 분들도 있고, 이미 익숙한 베테랑 선생님도 계실 것입니다.    오늘의 글이 첫걸음을 떼는 선생님들에게는 좋은 길잡이가 되기를 바라며, 강의 평가의 점수가 생각보다 낮아서 힘들어하시는 경력직 선생님들에게는 약간의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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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한국어 교사가 되려고 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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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22:00:08Z</updated>
    <published>2026-02-22T2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왜 한국어 교사가 되려고 해요?&amp;quot;  제가 한국어 교사를 해야겠다고 다짐했을 때 선배 한국어 교사 분이 저에게 물어보셨습니다. 처음 이 질문을 들었을 때, 바로 답을 하지 못했습니다.  세월이 조금 흐른 뒤에 저는 알았습니다. 이 질문은 단순히 직업 선택의 이유를 묻는 것이 아니라 제 마음의 방향을 묻는 질문이었다는 것을요.  한국어 교사가 되고 싶은 이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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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_ 어쩌다 여기까지 - 1979년생을 위한 매거진을 시작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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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7T12:03:18Z</updated>
    <published>2026-02-19T13:3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since 1979 아날로그 시대에 태어나 디지털 속에서 중년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우리의 나이 스무 살일 때, 마흔이 되면 삶이 어느 정도 정리되고 완성되어 있는 줄 알았습니다. 적당히 단단해져 있고, 어른답게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되어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현실은 그렇지 않더라고요.   여전히 배워야 하고, 내 삶은 아직도 미완성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YK%2Fimage%2FK2hPamv6Pb5QOpfjOE0kE8S6adI.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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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어 교사가 될지도 모르잖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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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6T00:00:07Z</updated>
    <published>2026-02-16T00: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의 어릴 적 꿈은 무엇이었나요? 꿈을 이루셨나요? 아니면 이루고 계신가요?  누군가 저에게 한국어 교사가 꿈이었냐고 묻는다면 사실 그렇지는 않았다고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럼 무슨 계기로 한국어 교육을 생각하게 되었을까요?   저는 사실 문학 작품을 좋아해서 국어국문학과에 진학했습니다. 대학교 때는 시인도 되고 싶었고, 아동 문학가도 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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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_ 이 글을 쓰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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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00:00:16Z</updated>
    <published>2026-02-09T00: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2월 1일, 한국어 교사로서의 삶을 기록으로 남기기로 했습니다. 주일 예배를 마치고 집에 와서 일기장을 쓰고 서랍 정리를 하다가 예전에 외국 학생에게서 받은 편지를 봤습니다. 그 편지는 제가 출산을 앞두고 잠시 강의를 쉬게 되자 학생들이 써 준 것입니다.  생각해 보니 최근에는 학생에게서 카드나 편지를 받은 기억이 별로 없습니다. 요즘은 SNS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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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젠가 세상에서 지워질 나를 위해 기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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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11:53:54Z</updated>
    <published>2026-02-03T15:3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2월 1일, 한국어 교사로서의 삶을 기록으로 남기려고 글을 쓰기 시작합니다. 2007년부터 일을 시작했으니까 2027년이 되면 20년이 됩니다. 이제는 나의 삶을 돌아보며 남은 생을 준비할 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난 삶을 돌아보며 학생이 준 편지를 읽으면서 언젠가 나의 모든 삶의 시간과 공간이 이 세상에서 지워질 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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