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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쏭쏭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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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annettesong12</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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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국내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하고 영어 통역과 번역을 하면서, 우연히 회사에서 시작한 마케팅 업무로 재미있게 마케팅을 하고 있기도 한 직장인입니다. 번역자와 마케터 사이를 오갑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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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4-20T23:07: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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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무릎이 아프고 나니 알게된 것&amp;nbsp; - 진작에 알 수는 없었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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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4T04:17:56Z</updated>
    <published>2024-06-07T13:5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유는 모르겠지만, 지난달부터 온몸이 쑤시기 시작했다. 몸이 하루종일 찌뿌둥하고,&amp;nbsp;앉았다가 일어날 때면&amp;nbsp;두 무릎의 관절 부분의 자극이 느껴진다.&amp;nbsp;아빠다리를 할 때도 다리 찢기 하듯&amp;nbsp;불편하고, 계단이라도 만나면 나도 모르게 슬로 모션으로 관절이 괜찮은가를 체크하며 조심스럽게 한 발씩 내딛는다. 상황이 이러니 에고고, 으으으, 에구야.. 등 다양한 추임새는 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0U%2Fimage%2F79DlPElANl0WqTu2rTjqBpsu4s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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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빠르게 흐르는 시간을 붙잡는 방법 &amp;nbsp; - 눈을 부릅뜨고 지나가는 시간을 바라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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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2T00:27:03Z</updated>
    <published>2024-04-12T00:0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간다. 요즘 내 모습을 그려보면, 어디를 갈지 정하지도 않았는데 시간만 얄밉게&amp;nbsp;지나가는 상황인 거 같다. 그래서 일단 냅다 뛰고 있지만, 확신이 없어 계속 주변을 바쁘게 두리번거리지만 몸은&amp;nbsp;직진은 하고 있는 모습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시간만 지나갈까 봐 두렵다. 멍하게 의미 없이 핸드폰 보며, 시간이 지나갈까 봐 몇 개월 만에 본&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0U%2Fimage%2FtILv3QuKuE-NQ6KHai40sTROE0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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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정을 즐긴다는 것  - 과정의 힘듦과 결과의 조급함은 점점 줄어들고 그 자체를 즐기게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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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8T11:26:05Z</updated>
    <published>2024-03-08T10:5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말 집 근처에 있는 관악산을 올랐다.   작년에는 매주 오를 정도로 자주 갔던 산인데 추운 겨울 날씨로 한동안 못 가다가 서서히 날씨가 풀려 올해 들어 처음으로 올랐다. 최소 스무 번 넘게 가던 길이 다 보니, 이젠 길도 뻔히 다 보인다. 어디쯤 가면 벤치가 있어 쉴 수 있고, 어디가 가장 가파른 곳이어서 조심해야 하는 것까지 안다.   그러고 보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0U%2Fimage%2FnB7VljqkrsbPMzkrw-pCXTyQq2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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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것이 못하는 것일 때 - 요가, 너 정말 미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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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1T10:41:38Z</updated>
    <published>2023-11-15T10:3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아하는 것이 못하는 것일 때, 어떻게 할까요?   나는 하체가 튼실하다. 통상적으로 말하는 하체비만. 정말 단언컨대 웬만한 성인 남자 허벅지와 비견할 만한다. 아니 내가 더 굵을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하체를 움직여하는 요가 동작은 거의 잘하지 못한다. 특히, 나비자세에서 발을 얼굴에 닿는 동작은 거의 못하고 (마치 허리를 굽히지 않는다는 오해를 받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0U%2Fimage%2FryAxgLyBo4Duv3CXUkaaVsKbjb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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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인한 현실에 대한 삶의 태도   - 드라마 '인간실격'은 내 마음의 거울이자 친구이자, 위로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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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5T03:24:44Z</updated>
    <published>2023-08-14T23:2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40대는 이상한 나이다.  젊음에서 나이 듦을 신체적으로 또 사회적 관념으로 느끼기 시작하는 나이이고, 지금까지 몰랐던 삶과 나 자신에 대해 아주 희미하게 알게 되는, 다행스러운 시기이다.   또 앞으로의 긴 삶을 준비해야 하지만, 그에 반해 얼마 남아있지 않은 나의 에너지를 어떻게 채워야 할지를 고민하는 시기다.   좋다고도 나쁘다고도 할 수 없는, 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0U%2Fimage%2FcK9TZTKbVVRnFPWcv77bURRTOx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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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의 기도  - 불안을 뒤에 숨기고 밝은 긍정으로 맞이하는 하루로 시작해 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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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9T00:34:02Z</updated>
    <published>2023-07-08T12:2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터였는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아침에 일어나면 바라는 것들에 대한 기도를 한다. 아마도 어떤 하루가 될지 모르는 앞날에 대한 불안감을 때문이었을 거다. 마치 부적을 갖고 다니듯,&amp;nbsp;기도로 시작하면 그나마 불안을 잠재울 수 있었다.  그리고 그 기도는 지극히 평범한 일상의 바람들이었다. 예를 들면,  &amp;quot;승진하게 해 주세요 이번 프로젝트 무사히 끝나게 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0U%2Fimage%2Fmq8dGWzKuDjz2tjWatKJhENiC3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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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자로서 공부가 필요하다  - 여자로서 책임을 다하고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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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1T13:34:28Z</updated>
    <published>2023-06-11T08:0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피소드  #1. 회사에서 화장실을 리뉴얼했다.  신식 제품으로 인테리어를 했는데, 여자직원들은 아주 큰 불편을 겼었다.   화장실 안에 휴지통이 없었기 때문이다.  휴지통이 있으면 냄새나고 위생 상 좋지 않아서 없앴다고 한다.  #2.  회사에서 평판이 좋은 한 직원이 회식 때 아랫사람의 신체를 만졌다. 동의 없이. 인사위원회가 열리고 가벼운 징계로 끝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0U%2Fimage%2FWflwId5ZZKwJz0O7doGd5YY6nZ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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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고 싶은 것도, 해야 하는 것도 많은 - 이러다 100세가 되어 죽겠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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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1T13:12:50Z</updated>
    <published>2023-06-10T05:5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야 할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배워야 할 것도, 알아야 할 것도 너무나 많은, 하루가 짧은 40대  1. 연초에 회사에서 새로운 업무를 맡았다. 보고서를 많이 쓰는 팀이라&amp;nbsp;보고서 스타일과 회사 윗분들의 선호 용어, 금지 용어를 공부해야 한다.  2. 영어만 나오면 회사에서 나를 바라보는 상황이라 항상 대비를 해야 한다. 잊어버리지 않도록 영어공부를 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0U%2Fimage%2Fc0afRgjR8T60lNwor0FFk9_810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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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온한 일상에 대한 바람 - 온전히 편안한 순간을 누리는 삶을 살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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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1T13:12:53Z</updated>
    <published>2023-06-04T08:5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온하게 살고 싶다.   초여름, 춥지도 덥지도 않은 상태로  밖의 살살 불어오는 바람을 느끼고  어두워지는 하루를 느끼는 걱정도 불안도 불만도 없이 평온한 시간이 있는 삶을 살고 싶다.   회사 일로 걱정과 초조한 마음이 이는 일상도 감사한 것임을 안다  퇴근 후 공부하고 나를 다독이는 순간도 삶의 일부라는 것도 알고 있다 조금 일찍 일어나 책을 펼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0U%2Fimage%2F3tAUe4eDGj3pJMFLfbKoI_piqc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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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산을 올라가는 이유&amp;nbsp; - 매주 오로시 나와 자연과 함께 하는 시간이 주는 선물을 받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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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3T07:57:50Z</updated>
    <published>2023-05-01T12:3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주말에 혼자 산을 올라갑니다. 연초 친구들과 함께 오른 산에서 저의&amp;nbsp;저질 체력에&amp;nbsp;충격을 받고 매주 산을 올라야겠다고 생각했던 것이 이제, 등산 6주 차 등린이가 되었습니다. 6년도 아니고 6개월도 아닌 6주뿐이지만, 지금의 감정도 시간이 지나면 변할거 같아 붙잡고자&amp;nbsp;노트북을 켰습니다.  흔히 산은 친구와 연인과 가족과 같이 올라가곤 합니다. 아마도 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0U%2Fimage%2FWwautJW0b-Bp51BtyhN1ACnQyY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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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에 노출하고, 가까워지기&amp;nbsp; - 듣기와 읽기는 질이 중요한 인텐시브, 양이 중요한 익스텐시브, 두 가지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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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2T11:22:04Z</updated>
    <published>2022-10-30T11:3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어공부에 있어서 인풋, 아웃풋이라는 것을 많이 한다. 여기서 인풋(input)은 말 그대로 영어를 소화시키는&amp;nbsp;듣기, 읽기를 말하고 아웃풋(output)은 갖고 있는 것을 꺼내는 쓰기, 말하기이다.  물론 인풋이 있어야 아웃풋이 있을 수 있다. 그래서 영어공부의 기본은 읽고 듣기이다. 그리고 이 두 가지는 투웨이로 접근해서 공부하는 것이 좋다. 즉, 집중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0U%2Fimage%2FxpwMf80n7VEHnHVKcRs0LvcuSt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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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를 도구로 사용하는 방법 &amp;nbsp; - 회화와 작문은, 창조하는 것이 아니고 따라 하는 것이 좋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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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5T13:20:29Z</updated>
    <published>2022-10-30T11:3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어회화와 작문에서 가장 큰 오해가 있는 거 같다. 회화와 작문은 우리가 배운 문법과 단어로 문장을 창조하는 것이라고 오해를 한다. 그런데 회화와 작문은 문장을 만드는 것, 창조하는 것이 아닌 기존의 영어권의 사람들이 쓰는 방식대로 쓰는 말대로 따라 하는 것이다.&amp;nbsp;그래야 정확한 영어를 사용할 수 있다.  영어 회화와 작문은 따라 하는 것이다. 복사기처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0U%2Fimage%2FWCRtoQ1fu2eICuHg6EdE9M1PF8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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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가 감히 한마디 해도 될까요?&amp;nbsp;&amp;nbsp; - 중학교에서 대학교까지 국내에서만 공부한, 외국인이 무서운 영어통역사 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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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5T13:00:49Z</updated>
    <published>2022-10-30T10:2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까눌레를 좋아한다. 겉은 바삭하고 안은 쫀득한 식감으로 과자 먹는 것 같기도 하고, 많이 달지 않으며 작은 사이즈에 커피와 함께 먹으면 딱이다. 그런데 이게 비싸다. 작은 거 하나에 3,800원 그 이상 하기도 한다. 열심히 사 먹다가 한번 구워볼까라는 생각을 했다. 유튜브로 영상 몇 개를 보고 집에서 구웠는데, 결과는 대 만족.&amp;nbsp;최고급 베이커리만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0U%2Fimage%2FZ9wNIUA7520n1TdYCBsvfR3Z89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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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를 빨리 배우는 MBTI &amp;nbsp; - 꼼꼼하고 철저한, 계획형 인간입니까? 영어학습에는 안 좋을 수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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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5T13:29:43Z</updated>
    <published>2022-10-30T09:3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론부터 말하겠다. 영어를 공부할 때는 대충 태어난 김에 사는 태도가 필요하다. 들리면 들리는 대로 안 들리면 안 들리는 대로 그런가 보다 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내가 영어강사나 과외를 할 때 한 가지 느낀 점은 너무 꼼꼼하고 철저하게 공부하면서 수시로 자신의 실력이 늘었는지 파악하는 태도는 오히려 학습에 방해가 된다는 것이다. 마치 다이어트하면서 매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0U%2Fimage%2Fw3IHKs0anwFF637NZUn6yWi96o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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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운완처럼 오늘은 오영완?&amp;nbsp; - 꼰대 같은 말이지만, 하루 20-30분이면 완성이 되는 것이 영어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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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0T11:53:21Z</updated>
    <published>2022-10-28T05:3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작은 습관의 힘을 믿는다. 산을 오를 때 정상을 보면 힘이 들고 지금 앞에 놓인 길을 하나하나 걷다 보면 어느덧 정상에 도착하는 그 힘. 지금 이 순간의 선택과 노력을 믿는다. 그리고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이것 말고 할 수 있는 일은 나를 포함하여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없다고 생각한다.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일은 이것뿐이라는 마인드로 결과를 보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0U%2Fimage%2FvSmOC872n3ZIkvFJKBfUwWF_1d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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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애와 영어학습의 공통점&amp;nbsp; - 오래가는 연애와 오래 지속되는 영어실력의 비결은 다르지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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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5T13:23:01Z</updated>
    <published>2022-07-31T09:5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인들이 하는 대화 중에 가장 많이 하는 말이 뭘까? 사랑해, 좋아해........라고 생각한다면, 내 글을 읽지 않고 백스페이스 키를 눌러 이 페이지를 나가도 충분히 이해할 거 같다. 지금 한창 연애의 달콤함에 취해있는 사람에게 나의 어떤 말도 중요치 않을 테니깐.  질문에 대한 나의 답은, 아마도 &amp;quot;이번 주에 뭐하지?, 뭐하고 놀지?&amp;quot; 일거 같다. 이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0U%2Fimage%2FL1YAURoh5qKutxWrmyOA87kSvr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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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나 고마운 너에게 주는 편지&amp;nbsp; - 내 곁에 항상 있어준 엄마도, 애인도, 친구도 아닌 너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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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5T13:25:11Z</updated>
    <published>2022-07-26T12:4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래 너였어. 항상 조용한 나에게 내 목소리가 되어준 게. 너와 함께 있을 때 내 목소리를 냈고 난 내 생각을 말할 수 있었어.  너랑 있을 땐, 사람들의 시선이 나를 향했고 나에게 무관심했던 사람들도 말을 걸었왔어.  너로 인해 새롭게 경험한 게 많아 더 넓은 물로 나갈 수 있었고, 더 많은 사람 앞에서 설 수 있었고 더 많은 것을 알게 되었어.  그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0U%2Fimage%2FCvwvQ_ODRmyTcPCGhVhrIkS3Fv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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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역사도 통역이 무섭다.  - 아무도 듣지도, 보지도 못한다. 나는 여기 혼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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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7:33Z</updated>
    <published>2022-07-25T12:1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백하고 싶지 않지만, 통역사도 통역이 무섭다. 대학원을 졸업하고 첫 번째 직장인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장, 차관 통역을 맡은 나는 통역 일정만 잡히면 나에게 얼마나 며칠이 주어졌나를 셌다. 3일 5일... 일주일 그러면 그동안 퇴근 후&amp;nbsp;관련 자료를 공부했다.  한 번은 공부가 부족한 것 같은 마음에 자신감이 바닥이 되어 통역하는 내내 손이 떨렸던 적이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0U%2Fimage%2FJbSnKuPo5dLTotEv5hVtIuXba8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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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종업계 이직의 비결, 이것!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 파워 직장인이 되기 위해 경험치에 플러스알파가 있어야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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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0T09:52:28Z</updated>
    <published>2022-07-24T12:4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프로이직러라고 생각한 적이 있다. 우선 서류통과 후 면접은 항상 자신이&amp;nbsp;있었다. 비결이 뭐냐고? 면접 비결은 없다. 왜냐면 타고났기 때문이다.  ***[재수없음 경고] 아래 글은 재수가 없음을 미리 사과 드립니다***  초롱초롱한 눈, 왠지 모를 겸손하게 보이는 태도, 적당한 속도에 또랑또랑 한 어투 그리고 여기에서 뿜어 저 나오는 차분함과&amp;nbsp;약간의&amp;nbsp;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0U%2Fimage%2FaqfwDdlHwIh6Ps8f_2q9vkXiZK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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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를 많이 잊어버렸는데,  내일 당장 해야 한다면? - 빠르게 나의 귀와 혀에 영어 윤활유를 넣어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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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2T03:17:54Z</updated>
    <published>2022-04-01T08:3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어는 습관이라 한때 한 영어를 했다는 사람도 잊어버리기 십상이다. 한글도 잊어버리고 그거 뭐지? 뭐지? 하는데 모국어가 아닌 영어는 오죽하랴. 영어를 쓸 일이 없다면, 상관없지만 한동안 바빠서 영어에 노출을 못했는데, 갑작이 출장이나 외국인 손님이 찾아오는 경우 갑작이 영어를 할 일이 생긴다.  &amp;quot;아... 사람들은 나 영어 잘하는 줄 아는데, 요즘 영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0U%2Fimage%2FckaiRBLoKVsA6O8WJPJ3KAdEtd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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