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멧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r2p" />
  <author>
    <name>kimbellfive</name>
  </author>
  <subtitle>안녕하세요. 서울 이곳저곳에서 글을 쓰는 멧북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3r2p</id>
  <updated>2017-04-21T00:46:07Z</updated>
  <entry>
    <title>우치다 햣켄 기담집 - 우치다 햣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r2p/203" />
    <id>https://brunch.co.kr/@@3r2p/203</id>
    <updated>2026-05-01T10:54:25Z</updated>
    <published>2026-05-01T10:5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84 그 후 나카스나는 후사 씨와 새출발했다. 나도 종종 밖에서 만나 그와 함께 술을 마시곤 했으나, 집안 분위기가 꼭 밝지만은 않았다. 나카스나는 과묵한 성격이어서 용건이 없으면 온종일 잠자코 있었다. 후사 씨도 처음에는 집안일을 빠릿빠릿하게 했던 모양이나, 살림에 익숙해질수록 점점 음울해지더니 용건이 없으면 진종일 갓난아이를 안고 거실에 틀어박혀서 숨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2p%2Fimage%2FRI5Z_duDobs1Q6vIDhujz3hUVK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봄에는 자살 금지 - 알레한드로 카소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r2p/202" />
    <id>https://brunch.co.kr/@@3r2p/202</id>
    <updated>2026-04-16T14:07:32Z</updated>
    <published>2026-04-16T14:0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35 박사 : 여기는 망설이는 사람들만 옵니다. 불행하게도 깊은 절망에 빠진 사람은 어디서든 자살을 합니다. 죽는 방법이나 아리엘 박사한테 최소한의 관심도 기울이지 않고 말입니다. (일어서며) 여러분을 믿어도 되겠습니까?   57 촐레 : 자살한다는 건 언제나 잔인하게 거부하는 거예요. 게다가 한창 젊을 때, 사랑할 때, 봄에 자살하는 건 자연을 모욕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2p%2Fimage%2FDKdOjxiRWccHYmbiUiT5m-fcx4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호암자전 - 이병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r2p/201" />
    <id>https://brunch.co.kr/@@3r2p/201</id>
    <updated>2026-04-02T05:32:13Z</updated>
    <published>2026-04-02T05:3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터 사업, 사업가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했을까? 곰곰이 생각해 보면 삶이 마냥 즐거웠던 중, 고등학생 때는 아니었다. 그렇다면 초등학생 때와 그 이전에는 어땠을까? 당연하게도 관련 얘기를 나누지 않았을 것이다. 아마도 대학생 시절부터 시작했을 것이다.  당시 사회복지학과 학생이었던 내 주위에는 유난히 사업가들에 대해 부정적이고 날카로운 태도를 취하는 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2p%2Fimage%2FGZ-oL9sUS9lpKo0MGVMGEP-cCM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베렌과 루시엔 - 존 로널드 루엘 톨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r2p/200" />
    <id>https://brunch.co.kr/@@3r2p/200</id>
    <updated>2026-03-10T07:55:11Z</updated>
    <published>2026-03-10T07:5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반지의 제왕&amp;gt;으로 알려진 톨킨의 세계관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방대하고 심오하다. 오죽하면 그의 글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사람들이 있을까?  간단히 설명하자면 그의 세계관은 제1시대부터 제3시대까지 이어진다. 또한 중요한 점이 있다면 제3시대 말기를 다루는 &amp;lt;호빗&amp;gt;과 &amp;lt;반지의 제왕&amp;gt;을 제외하면 그가 완성한 작품은 드물다는 사실이다.  그가 남긴 글들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2p%2Fimage%2FfdqxXF6MtPDYxiAhwOyoYgqrJFc.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낯선 사람과 부근을 만들기 : 그 시작에 대한 탐구 - 샹뱌오 외 지음(우리가 현실을 살아가는 방법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r2p/199" />
    <id>https://brunch.co.kr/@@3r2p/199</id>
    <updated>2026-03-01T06:50:48Z</updated>
    <published>2026-03-01T06:5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 153. 낯섦화라는 흐름 (중략) 몇 가지 경향을 가리킨다. 첫째, 낯섦은 일상에서 점점 더 보편적이고 평범한 것 (중략) 이제 낯선 사람에 대한 가장 큰 감각은 오히려 무감각이다. 둘째, 일부 젊은이를 긴장하게 만드는 것은 낯선 사람과 어떻게 관계를 맺느냐가 아니라, 오히려 아는 사람과 어떻게 지내느냐다. (중략) 심지어 관계 끊기를 통해 자신을 보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2p%2Fimage%2FxM_AErsAEqpfO-cfdvM9iCsYV6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트로이의 여인들 - 에우리피데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r2p/198" />
    <id>https://brunch.co.kr/@@3r2p/198</id>
    <updated>2026-02-28T07:25:17Z</updated>
    <published>2026-02-28T07:2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 181. 아테나 : 그리스인들이 얼마나 저와 제 신전을 모독했는지 모르시나요? 정말 불경스러운 행동을 자행했습니다. (중략) 포세이돈 : 아이아스가 카산드라를 신전에서 강제로 끌어낸 건 나도 알아. (중략) 아테나 : (중략) 그리하여 그들이 신성한 신전들을 존중해야 한다는 걸 깨우치게 하십시오.(p.13~15)  # 182. 헤카베 : 가련한 여인 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2p%2Fimage%2FnGN8NeJKNZtKeKDTezXO0Q4UMN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매거진 B(Magazine B) Vol.100. - Magazine B - 매거진 B 편집부. 매거진 B의 100번째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r2p/197" />
    <id>https://brunch.co.kr/@@3r2p/197</id>
    <updated>2026-02-25T05:53:51Z</updated>
    <published>2026-02-25T05:5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 160. 대부분의 브랜드가 5년 내 엑시트 exit를 목표로 설계되는 세상에서 수 세기를 이어온 브랜드의 존재 자체가 큰 힘이 된다. &amp;lt;네아다 디터스, 레세 창립자&amp;gt;(p.16)  # 161. 어떤 사람의 인터뷰를 보면서 내 생각이 한결 정리된다면 그건 진짜 의미 있는 변화죠. 꼭 공감하지 않아도 돼요. 생각을 정리해나가는 게 곧 브랜드가 되어가는 과정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2p%2Fimage%2FNNo3260ces1FGi26OezpkqHw_l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소크라테스 부의 본질 - 크세노폰 - 고대 그리스에서 찾은 미래 부의 본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r2p/196" />
    <id>https://brunch.co.kr/@@3r2p/196</id>
    <updated>2026-02-08T07:35:40Z</updated>
    <published>2026-02-08T07:3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 121. 만약에 팔고 나서 그 대가로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모르는 것을 받았다면, 자네의 말마따나 그 피리는 팔렸다고 해도 여전히 재산이 아니네. (중략) 크리토불로스, 그렇다면 돈이라고 할지라도 사용법을 모른다면 아무짝에도 쓸모없어서 재산이라고 할 수 조차 없네.(p.31~32)  # 122. 나는 지금 가진 것으로도 충분하기 때문이네. 소크라테스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2p%2Fimage%2FD1REqcg5P-jdm2LHGBZ6Lch6cQ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별의 왈츠 - 밀란 쿤데라 - 역겨움과 아름다움이 뒤섞인 5일간의 왈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r2p/195" />
    <id>https://brunch.co.kr/@@3r2p/195</id>
    <updated>2026-02-04T13:34:36Z</updated>
    <published>2026-02-04T13:3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 108. 질투란 그 강렬한 불빛으로 오직 한 존재만을 밝힐 뿐, 다른 모든 남자들은 완벽한 어둠 속에 밀어 넣는 놀라운 능력을 갖고 있다. 클리마 부인의 생각은 이 고통스러운 불빛의 방향 외 다른 방향으로는 갈 수 없었으며, 그의 남편은 이 세상에서 유일한 남자가 되었다.(p.33)  # 109. 숨 막힐 듯한 이런 사랑의 감각은 단지 한순간의 희미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2p%2Fimage%2F8iYJOAguSwV5rF4fLfiB2GaBt9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월든 - 헨리 데이빗 소로우 - 진정한 자신이란 무엇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r2p/194" />
    <id>https://brunch.co.kr/@@3r2p/194</id>
    <updated>2026-02-01T06:51:16Z</updated>
    <published>2026-02-01T06:5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 69. 사람들은 그릇된 생각 때문에 고생하고 있는 것이다. 사람의 육신은 조만간에 땅에 묻혀 퇴비로 변한다. 사람들은 흔히 필요성이라고 불리는 거짓 운명의 말을 듣고는 한 옛날 책의 말처럼 좀이 파먹고 녹이 슬며 도둑이 들어와서 훔쳐갈 재물을 모으느라고 정신이 없다.(p.23)  # 70. 노동하는 사람은 참다운 인간 본연의 자세를 매일매일 유지할 여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2p%2Fimage%2FOkDGE4C7Bk5TjFuHTsT-WH7FB_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매거진 F CHICKEN(치킨) - 매거진 B 편집부 - 친숙한 닭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r2p/193" />
    <id>https://brunch.co.kr/@@3r2p/193</id>
    <updated>2026-01-17T12:11:07Z</updated>
    <published>2026-01-17T12:1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 65. 조수용 소울푸드로 넘어가는 순간 음식은 맛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과거의 특정한 순간이나 상황으로 나를 되돌려놓는 도구가 되는 것 같아요.(p.11)  # 66. 환경과 지역을 고려한 유통 방식. 아이버스틴 농장은 (중략) 지역 음식 경제 역시 중요하게 생각한다. (중략) 이들이 키운 닭은 루이지애나주 현지에서만 한정적으로 유통된다. 온라인 판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2p%2Fimage%2Feyl62X9U_JBh8TOA04Zc7Vqi5x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모순 - 양귀자 - 인생은 살아가면서 탐구하는 것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r2p/192" />
    <id>https://brunch.co.kr/@@3r2p/192</id>
    <updated>2026-01-15T13:36:17Z</updated>
    <published>2026-01-15T13:3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 40. 나는 본능적으로 자신을 보호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삶에서 발생하는 에피소드들에 대해서 사람들은 씹을 줄만 알았지 즐기는 법은 전혀 배우지 못한 것이었다. 에피소드란 맹랑한 것이 아니라 명랑한 것임에도.(p.11)  # 41. 이름. 안진진. 그렇다 나는 진진이다.  # 42. 돈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는 내 또래 누구보다도 더 나는 정확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2p%2Fimage%2FEzftl3qb2DL_fxr4GmzI6Z2vCZ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게 다예요 - 마르그리트 뒤라스 - 뒤라스의 아름다운 유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r2p/191" />
    <id>https://brunch.co.kr/@@3r2p/191</id>
    <updated>2026-01-10T10:30:47Z</updated>
    <published>2026-01-10T07:4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 22. 11월 22일, 오후, 생브누라 거리 Y.A. 그럼 죽음 이후에 뭐가 남죠? M.D. 아무것도, 서로 미소 짓고 기억하는 산 자들 말고는(p.10)  # 23. 얼마 뒤, 같은 날 오후 나는 당신에게 말하고 싶었지요. 당신을 사랑한다고. 그렇게 외치고 싶었지요. 그게 다예요.(p.13)  # 24. 생브누아 거리, 11월 27일 일요일. 함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2p%2Fimage%2FdOlTgo9oYTIMVndZatB0w4bFRj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타키투스의 역사 - 타키투스 - 과거의 혼란을 통한 자기 성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r2p/190" />
    <id>https://brunch.co.kr/@@3r2p/190</id>
    <updated>2025-12-17T11:36:26Z</updated>
    <published>2025-12-17T11:3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격적으로 독서하기 전 저자에 대해 정리했다.  &amp;quot;푸블리우스 코르넬리우스 타키투스&amp;quot;  푸블리우스는 이름, 코르넬리우스는 씨족성, 타키투스는 가족성이다.  그의 가족성은 보면 갈리아의 트란스파다나와 나르보넨시스에서만 확인되는 희귀한 성씨였다. 또한 당시 유명 인사였던 율리우스 아그리콜라와 혼인을 했다는 점 마지막으로 법무관, 집정관, 아시아 속주의 총독 등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2p%2Fimage%2FHbEHWz1bIvTIybITkieLapZuX-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KYOTO - MAGAZINE B ISSUE NO.67 -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도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r2p/189" />
    <id>https://brunch.co.kr/@@3r2p/189</id>
    <updated>2025-12-13T08:25:49Z</updated>
    <published>2025-12-13T08:2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 01. 교토에 대한 인상.  역사에서 나오자 부슬비가 내리고 있었다. 실내에 앉아 멍하니 비 내리는 풍경을 관찰하기 좋아하지만 우산을 쓰고 비 내리는 거리를 걷는 것은 좋아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어딘가 고즈넉해 보이는 도시 풍경 덕분에 평온한 마음으로 천천히 걷기 시작했다.  그렇게 천천히 걸으며 도시의 이곳저곳을 관찰할수록 마음이 더욱 차분해졌다. 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2p%2Fimage%2FAQBTZCGI4hEs-w7bLqoq7N0U4L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요츠바랑 16권 - 아즈마 키요히코 - 소소한 일상의 행복과 기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r2p/188" />
    <id>https://brunch.co.kr/@@3r2p/188</id>
    <updated>2025-11-08T14:31:41Z</updated>
    <published>2025-11-08T14:3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돌아온 명랑한 꼬마 요츠바.  이번 권도 크리스마스트리를 꾸미고 즐겁게 등산을 하며 새로운 경험도 하고 이웃과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는 일상을 얘기한다.  크리스마스트리를 꾸밀 때도 등산을 계획할 때도 요츠바가 힘들지 않을지, 안전할지, 즐거워할지 등. 모든 것이 요츠바를 중심으로 돌아간다. 이는 만화뿐만 아니라 결혼해서 아이가 있는 친구들을 살펴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2p%2Fimage%2Fou3mmEyXfSZ02MNHBbKH31AT9y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마음의 문제 - 한수희 - 그냥 사는 것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r2p/187" />
    <id>https://brunch.co.kr/@@3r2p/187</id>
    <updated>2025-11-06T08:35:40Z</updated>
    <published>2025-11-06T08:3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부터 삶에는 특별한 의미가 숨겨져있다고 생각했다. 나이가 들며 사실 삶에는 특별한 의미가 없다는 사실을 온몸으로 느끼며 조금씩 삶의 무게를 내려놓는 연습을 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타인들과 대화하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남들과 다른 특별한 삶을 살아야 한다는 욕심을 놓지 못한 채 괴롭게 살아가고 있다.  그렇다면 내가 생각하는 특별한 삶이란 무엇일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2p%2Fimage%2F4Xr5bbYWsSCrzpx4nNfuxa2xtc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보통 이하의 것들 - 조르주 페렉 - 소소한 일상의 중요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r2p/186" />
    <id>https://brunch.co.kr/@@3r2p/186</id>
    <updated>2025-10-16T12:43:29Z</updated>
    <published>2025-10-16T12:2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심각한 사회 문제들을 들춰내 고발하거나 당대 사회의 가치들에 대한 사상적 진단을 내리기보다는, 너무 평범하고 익숙해서 우리가 잊고 사는 것들 그러나 우리의 과거와 현재를 이루는 것들을 찾아서 기술하는 데 주력했다. 페렉은 당대 거대 담론들에 눌려 있던 미시적인 삶의 요소들을 끌어내 우리의 지각과 의식의 영역 안에 되돌려 놓으려 했고, 각종 사건과 스펙터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2p%2Fimage%2FBMpejvz8KP9F-H1aQsW-iDLEaP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공부책 How to Study - 조지 스웨인 - 진정한 공부를 원하는 분들에게 드리는 선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r2p/185" />
    <id>https://brunch.co.kr/@@3r2p/185</id>
    <updated>2025-10-13T15:46:28Z</updated>
    <published>2025-10-13T15:2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교적 늦게 경험했던 진정한 공부.  어린 시절을 떠올려보면 공부는 고통스러운 일이었다.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나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지 전혀 알지 못했고 딱히 알고 싶어 하지 않았다. 그저 나를 괴롭히는 존재일 뿐이었다. 그런 마음가짐으로 재수를 할 때까지 고통을 받으며 억지로 했다. 이후 대학에 입학하며 한동안 공부는 하지 않겠다는 철딱서니 없는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2p%2Fimage%2F-okPpA3FNlfURdQqDvUzajMU3k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GI, 천사인가 악마인가 - 김대식 - 미래를 준비하는 우리의 자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r2p/184" />
    <id>https://brunch.co.kr/@@3r2p/184</id>
    <updated>2025-10-10T05:12:54Z</updated>
    <published>2025-10-10T04:5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미 오래전부터 시도된 인공지능.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공지능을 떠올리면 최근 생겨난 과학 기술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생각보다 오래전부터 꾸준히 도전하며 발전해 왔다.  1956년에 인공지능의 개념이 제안되었다. 그때 당시의 목표는 &amp;quot;첫째. 인간과 대화가 가능하게 만들자. 둘째. 인공지능이 세상을 알아볼 수 있도록 만들자.&amp;quot;였다. 당시 과학자들은 이를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2p%2Fimage%2F81_eVsxAfOZNCKGNLbTIupnaKL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