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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ax</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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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warwar2002</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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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내 글을 보고 당신이 순례를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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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4-21T02:06: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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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례길 前_이건 꼭 챙기시길(2) - 나머지 짐들 전부 싹 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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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6T14:26:43Z</updated>
    <published>2020-05-20T13:3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팩 (정확한 명칭 모름, 데카트론(한국 매장엔 없는듯), 약 10유로 정도?)  제일 초강추 아이템 프랑스 데카트론 매장에서 구입했다. 그동안 샀던 준비물 중에서 신발 다음으로 제일 잘 썼다. 장시간 걷기때문에 물은 필수인데,&amp;nbsp;물통을 들고다닐 때 불편한 점은 /&amp;nbsp;걷다가 서서 마셔야 하고 / 좌우양옆위아래로 흔들리기에 무게중심이 자주변하며 / 보통 1리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4r%2Fimage%2FUc1ta7DCdbJ5ldc7yY6xZoam9z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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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례길 前_이건 꼭 챙기시길(1) - 준비하는 자세 / 신발 / 양말 / 백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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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1T13:47:00Z</updated>
    <published>2020-05-13T14:2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순례길을 다녀오면 대부분 하는 소리들이 있다.  &amp;quot;다신 그렇게 짐 안싸야지&amp;quot; &amp;quot;다음엔 더 가볍게 가야지&amp;quot; (대충 다음에 또 가겠단 소리)  나도 그랬다. 지금은 아주 가볍게 갈 자신이 생겼다.  30일 넘는 일정을 걷는건 태어나 처음이니까 정말 필요한게 뭔지 몰라서, 검색에 의존할 수 밖에. 구글에서 각종 블로그에 올라온 순례길 글들과 까미노프렌즈 라는 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4r%2Fimage%2FhDfoKX9E-OonmYTTdM96QPLTYV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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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섯 번째 산티아고 - 베르나데따 - 나를 위해 하루동안 기도해주는 선물을 받아본 적이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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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6T18:38:54Z</updated>
    <published>2020-05-10T13:4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 9일, 토레스 델 리오(Torres del&amp;nbsp;Rio), ?km 구간  우리는 길 위에서 예쁜 장소가 나오면 사진을 찍으면서 논다. 그러다보면 알베르게에 거의 마지막으로 도착한다. 어느 날은 놀다가&amp;nbsp;알베르게에 제일 늦게 도착해 빈 자리가 없어&amp;nbsp;10km를 더 걸어야했다. 하지만 그들은 그 다음날에도 좋은 각도만 나오면 사진을 찍으면서 놀았다고 한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4r%2Fimage%2FN_UJmzDRfTPaH2oXQG4-d98Y0aw.jpg" width="46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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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번째 산티아고 - 에이든 - 누군가 함께한다는 것은 누군가를 돕는 일이 될 수도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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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6T18:33:38Z</updated>
    <published>2020-05-10T13:3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 18일, Boadilla del camino.   지루한 길. 평지가 계속 이어지던 구간. 일전에 코스를 검색하면서 읽었던 글 중에서 '완만한 평지가 계속되므로, 지루함을 못참으신다면 버스를 타도 괜찮다'는 글을 본 적이 있는데, 그 구간이 여기이지 않을까, 생각이 들게 하는 길이었다.   그런 지루하고 단순한 길을 깨주는 순례자 한 명이 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4r%2Fimage%2F3PWJUOUFOhJxmTXS4qGpqaZrv8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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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번째 산티아고 - '선물'하기 좋은시간 - 스페인 예술가 알바로에게 첫 번째 사진을 선물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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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0T13:38:01Z</updated>
    <published>2020-04-08T09:4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 3일, 생장 피에 드 포르(St. Jean Pied de Port)  피레네 산맥을 넘을 때였다. 참고로 프랑스 루트의 첫 번째 날이 제일 힘들다. 산맥 하나를 넘는 코스거든. 근데 이쪽 동네 산은 뾰족하다기 보단 윈도 배경화면처럼 둥글둥글하다. 길 자체도 평평한 형태라 한국 산처럼 등반을 해야 하는 곳은 별로 없다. 하지만 높다 보니 해가 떴다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4r%2Fimage%2F6dVexeYRRVZxirQRyXWql10FHB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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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째 산티아고 - 여유를 허락하니, 사람을 찾더라 - 성진, 재성씨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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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0T13:37:45Z</updated>
    <published>2020-04-08T09:4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찍 일어나 샤워를 하고, 어젯밤 미리 싸 둔 짐을 싸고 숙소를 나온다. 파리의 이른 아침은 전 날의 낭만 있는 밤의 도시와는 다르게 창백한 느낌이었다. 아마 어젯밤의 파리가 너무 낭만낭만해서 그런 것 같다. 거의 도시에 취해 저녁 12시까지 걸어서 돌아다녀서 그런가.  순례길로 출발하는 발걸음, 오랜만에 느껴보는 설렘이었다. 순례길 가려고 퇴사했다고 해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4r%2Fimage%2F8bHdBzvRZXxFJKycupBY3xy7Te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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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번째 산티아고 - 마르티나 - 나에게만 주어지는 은혜를 입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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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0T13:37:26Z</updated>
    <published>2020-04-08T09:3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 3일, 생장 피에 드 포르(St. Jean Pied de Port), 0km 구간    바욘역에서 성진 씨와 재성 씨를 보낸 바욘 역에서, 4명의 순례자들을 만나게 되었다. 캐나다에서 온 로즈, 미국에서 온 마이클, 한국에서 온 홍빈, 슬로베니아에서 온 마르티나. 처음엔 다국적 가족인 줄 알 정도로 친해 보였다.&amp;nbsp;이 네 분은 바욘 역에서 사람 인원수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4r%2Fimage%2FWhrKHuTD4-MSQE-l2Pzp46EQUm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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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산티아고는 사람이었다 - 산티아고는 노답이다. 답은 모든 길에, 당신 옆에 있을지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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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6T00:56:24Z</updated>
    <published>2020-04-08T09:3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롤로그  5월 28일,&amp;nbsp;오 세브레이로(O'cebreiro).  순례길 몇 안되는 오르막길을 걷는 날이었다. 햇볕은 따뜻함을 조금 넘어선 듯 했으나 바람이 더위를 식혀주고 있었다. 누군가는 우리가 예상했던 것 보다 잘 올라갔고, 가끔씩 한국어로 된 욕설이 들리기도 했으며, 정인의 &amp;lsquo;오르막길&amp;rsquo;을 부르며 길을 올라가는 자들도 발생했다(하지만 앞으로 오르막길에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4r%2Fimage%2FnsZkisHT4s9wnf1ldQCQAbakwR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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