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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진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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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잡지 에디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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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4-21T02:19: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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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묘한 조화 - 배우 박지환 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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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5T10:41:42Z</updated>
    <published>2024-04-23T07:3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우 박지환은 조화롭다. 카메라 앞에선 작고 부드러운 몸짓으로 유려한 형태를 만들고, 유머러스한 언어로 상대를 배려한다. 그는 카메라 앞에서 펼치는 연기는 상대와 얼마나 오묘한 조화를 이루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나는 그가 찰나의 소중함을 아는 사람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을 그저 경쾌한 사람이라 강조했다.  포즈를 너무 잘 취해서 놀랐어요. 아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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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계식 시계와 빈티지 자동차 사이 - 정희경 대표 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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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9T10:03:02Z</updated>
    <published>2024-04-09T05: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계 이야기를 들려주는 정희경 대표. 20년 넘게 시계에 관한 글을 쓰고, 가르쳐 온 그가 기계식 시계와 빈티지 재규어의 닮은 듯 다른 매력을 말한다.  작은 태엽들이 정교하게 맞물리며 움직이는 기계식 시계의 아름다움은, 엔진과 기계 부품이 유기적으로 작동하며 큰 힘을 발생시키는 빈티지 자동차의 매력과 여러모로 닮았다. 사실 기계식 시계와 빈티지 자동차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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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가 한진 - 한진의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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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7T18:34:28Z</updated>
    <published>2024-04-07T09:0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진은 사라질 대상에 관심을 갖는다. 기억, 감정,&amp;nbsp;연주 같은 것들을 오래 반복해 관찰한다. 지난해 개인전 &amp;lt;벡사시옹&amp;gt; 이후 어떻게 지냈어요? 산을 자주 오르고 있어요. 아직 코로나19로 조심해야&amp;nbsp;할 시기라 현장 답사가 원활하지 않지만 가까운 산을 다니며 다음 작업에 필요한 생각을 모으고 있어요.&amp;nbsp;지난해 개인전을 하면서 더 깊게 연구하고 싶은 주제와 대상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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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페라리 교향곡 - 페라리 296 GTS 시승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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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6T23:22:39Z</updated>
    <published>2024-04-04T03:3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드-리어 엔진 스파이더 페라리 296 GTS의 지붕을 열고&amp;nbsp;토스카나를 여행하며 운전의 재미를 되찾았다. 스포츠카가 왜 존재해야 하느냐? 누군가 묻는다면&amp;nbsp;스포츠카의 짜릿함을 느껴보라고 권하고 싶다. 덧붙여&amp;nbsp;스포츠카에서 우리는 음악을 연주하는 뮤지션이자,&amp;nbsp;산길을 개척하는 탐험가, 고속도로를 질주하는&amp;nbsp;혜성 같은 존재가 된다는 점도 알려주고 싶다. 아주&amp;nbsp;잠깐이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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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축구가 좋아서 - 여자 축구팀 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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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1T20:16:48Z</updated>
    <published>2024-04-01T20:1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축구를 하면 행복해진다. 다정한 친구도, 삶의 동력도, 내 존재의 의미도&amp;nbsp;얻게 된다는 여자 축구 팀. 그들이 공을 찰 때마다 세상은 조금씩 더 나아진다.  TEAM FIRST WOMANS 팀퍼스트 우먼즈는 하고 싶은 일이 분명하다. 풋살로 세상을 돕는 일. 자선축구는 그들의 최종목표다.  &amp;ldquo;축구 좋아해?&amp;rdquo; 친구에게 물었다. 친구의 지인에게도, 그 지인의 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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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가 정영도 - 정영도의 구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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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31T15:16:31Z</updated>
    <published>2024-03-31T14:1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영도의 작품에선 구성 요소들이 관계를 맺고&amp;nbsp;조화를 이룬다. 의미를 잃은 것 하나 없이 획&amp;nbsp;하나도 존재감을 갖는다. 그림을 보면 긴 작업 시간이 그려집니다. 그런데&amp;nbsp;작품량이 많은 걸 보면 꽤 부지런한 것 같네요. 루틴을 갖고 작업하고 있어요. 일정한 작업 속도를&amp;nbsp;유지하려고 해요. 작품을 꾸준히 준비해놓지 않으면&amp;nbsp;갑자기 전시 기획을 문의받았을 때 참여하지 못</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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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래는 멀리멀리 날아가리 - 뮤지컬 &amp;lt;그날들&amp;gt; 장유정 감독 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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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31T15:19:22Z</updated>
    <published>2024-03-31T12:3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뮤지컬 &amp;lt;그날들&amp;gt; 10주년 기념 공연을 보았다. 뭉클한 기억을 소환해준 주인공, 극을 쓰고 연출한 장유정 감독을 만났다.  검정 슈트를 입은 남자들이 춤을 췄다. 아니, 그건 춤이라기에는 절도가 있었고, 무술이라기에는 그들의 노래가 너무 익숙했다. 어떤 곡은 한 소절만 들어도 지난 시간을 불러온다. 잊은 줄 알았는데 잊을 수 없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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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의 장인정신 - 시계 수리 60년의 영신사 박종현 사장 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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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8T17:14:13Z</updated>
    <published>2024-03-28T14:1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은 무정하게 변한다. 열심히 살면 무엇이 남나. 들어버린 나이와 늙은 음악과 촌스러운 영화들만&amp;nbsp;주변에서 반복된다. 그럼에도 살아 있으니까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한 여정을 시도한다. 세월에&amp;nbsp;무임승차해 지나간 풍경을 곱씹으며 인생이 고장 났던 순간만 복기할 따름이다. 그런 와중에도&amp;nbsp;우리는 일정하게 정차한다. 간이역에서 책임질 것을 찾아 두리번거리다 빈손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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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했던 목소리 - 추억의 여성 보컬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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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6T10:45:15Z</updated>
    <published>2024-03-26T00:4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복해서 듣던 음악에는 그 시절의 기억이 담긴다. 사랑하고, 사랑받던 시절 들은 음악들을 소환했다. 사랑할 수밖에 없었던 보컬들이다.  시이나 링고를 동경한 첫사랑 K는 침대 모서리에 앉아 컴퓨터를 했다. 그녀의 방이 너무 좁아서 침대와 컴퓨터 사이에 의자를 둘 곳이 없었다. CRT 모니터는 그녀의 머리보다 더 컸는데, 모니터에 달린 스피커에선 K가 선곡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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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운 식사, 토속촌 - 오랜 추억이 담긴 식당에 관한 이야기. 사라진 곳에는 경의를, 굳건한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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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5T07:31:58Z</updated>
    <published>2024-03-25T06:4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능이 없음을 깨닫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나는 스무 살 여름에 알았고, 스물여섯에는 할 수 있는 게 이것뿐임을 인정했다. 두 학번 선배 형도 비슷했다. 그도 글쓰기를 포기하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나와 형의 차이는 그가 더 똑똑하고, 노력했다는 정도일 거다. 그건 별것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어쨌든 형은 글로 무언가를 이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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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씨와 물방울 그리고 애니메이션 - &amp;lt;엘리멘탈&amp;gt; 감독 피터 손 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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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4T05:42:48Z</updated>
    <published>2024-03-24T04:1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즈니&amp;middot;픽사 최초의 한국계 감독 피터 손. 그의 삶, 사유의 결이 담긴 애니메이션 &amp;lt;엘리멘탈&amp;gt;의 개봉을 앞두고 이야기를 나눴다. 부모와 자녀, 이민자와 차별, 그리고 포용성과 희망에 대해.  새로운 사람을 만난다는 건 특별한 사건이라고 할 수 있다. 타인을 알아가는 것, 관계를 맺고 친밀해져가는 과정은 신비의 연속이며, 격정과 고난, 그리고 환희가 계속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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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풋볼 라이프 - 2022년 축구 특집 기사 중 윤태진 아나운서 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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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1T17:41:00Z</updated>
    <published>2024-03-21T14:2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결국 공으로 회귀한다. 둥근 축구공은 어디로든 굴러가고 누구나&amp;nbsp;굴릴 수 있다. 축구 얘기를 할 때면 우리는 잠시 괴로움을 잊는다. 축구팀에&amp;nbsp;대해 떠들다 보면 하락한 주식, 상승한 물가, 남의 집 살이, 취업난, 슬픔,&amp;nbsp;절망 언저리에 있는 문제들을 우리 삶에서 아주 잠깐 떼어놓을 수 있다.&amp;nbsp;결국 우리는 축구를 이야기하게 된다. 누구나 &amp;lsquo;맨유&amp;rsquo;를 비난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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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후감, 토니오 크뢰거 - 고전적 독후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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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0T12:45:34Z</updated>
    <published>2024-03-20T10:4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떻게 살아야할 지 모를 때는 &amp;lt;토니오 크뢰거&amp;gt;를 읽는다.  우리 집은 섬 끝에 있다. 한강과 안양천이 만나는&amp;nbsp;지점, 이등변삼각형 꼭짓점에서 동쪽을 향해 서 있다.&amp;nbsp;베란다에선 한강이 보이고, 복도에선 안양천이 보인다.&amp;nbsp;서울은 강남과 강북으로 나뉘는데, 우리 집은 강남과&amp;nbsp;강북 사이, 강과 천 사이에 동떨어져 있는 나 홀로&amp;nbsp;아파트다. 우리 집이 내 처지와 닮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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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하에서 행복으로 - 고양이 인간의 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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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0T05:06:40Z</updated>
    <published>2024-03-20T01:4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에서 반지하가 사라진다. 사라지는 것들을 기억하기 위해 이야기를 남긴다. 반지하에 살았던 또는 살고 있는 사람의 반지하 생활기다.  연신내 골목 깊은 곳에 캣맘이 살았다. 나는 캣맘을 좋아했고, 퇴근 후 연신내에 갔다. 골목길에는 주차할 자리가 없어 시장가 대로변에 차를 세워야 했다. 그녀의 집에 가는 건 작은 모험이었는데, 먼저 좌판을 정리하는 상인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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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을 바꾼 전시 - 붉은색이 나를 깨우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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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0T21:25:32Z</updated>
    <published>2024-03-19T18:2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로는 미술이 우리의 시각을 바꾼다. 공공미술관의 한국 작가 전시가 자신에게 끼친 영향을&amp;nbsp;고백한다. 기대하지 않았지만 분명한 흔적을 남긴 전시들이다. 공공미술관은 늘 열려 있다. 2016년의 나는 꽤 괜찮은 사람이었다. 그래서 연애도&amp;nbsp;했다. 데이트에도 성실했다. 데이트 코스에도 루틴이&amp;nbsp;있었다. 오늘 영화관을 갔으면 다음에는 미술관에 가는&amp;nbsp;식. 솔직히 영화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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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찰, 사건 그리고 다큐멘터 - '국가수사본부' 배정훈 PD 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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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9T18:20:41Z</updated>
    <published>2024-03-19T16:2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그것이 알고 싶다&amp;gt;의 열혈 PD로 잘 알려진 배정훈 PD가 경찰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다큐멘터리를 만들었다. 경찰관을 주인공으로 한 다큐멘터리 &amp;lt;국가수사본부&amp;gt;는 경찰관의 수사 과정을 낱낱이 보여준다. 그가 경찰관을 주목하고, 실제 사건 현장과 피의자를 쫓는 이유는 무엇인지 들여다보았다.  강물에 놓인 쪽배 한 척. 잔잔한 수면 위에서 순풍에 밀려가다 작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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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amp;lsquo;나는 솔로&amp;rsquo;에 매료됐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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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9T08:14:02Z</updated>
    <published>2024-03-19T07:3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애절한 사랑의 결말은 아득하니 멀고도 지루하다. 그 사람을 어떻게 잊었는지도 모른 채 나이만 먹다 보니 30대 중반을 지났다. 연애의 애틋함은 문방구 앞 오락기처럼 이제는 그 재미를 온전히 느끼기 어려운 종류의 것이 되었다. 감정이 사라진 &amp;lsquo;아재&amp;rsquo;의 마음에는 확증편향이 남았다. 예쁜 여자를 만나려면 사회적 지위와 부가 있어야 한다든지, 그게 현실이라는 인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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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비처럼 벌처럼 - 포르쉐&amp;nbsp;타이칸 4S 크로스 투리스모 시승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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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9T04:10:04Z</updated>
    <published>2024-03-19T01:4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1974년의 무하마드 알리는 링 위에 자라난 들풀 같았다. 상체를 살랑살랑 흔들며 조 프레이저의 난타를 정확히 피하고, 공격을 흡수했으며, 지치지도 않았다. 알리는 우아하게 움직이고, 날카롭게 카운터를 날렸다. 유연함이 강함을 제압한다. 이것은 무협 영화에서 정설로 다뤄진 진리고, 경지에 오른 고수만이 발휘할 수 있는 극의라고 타이칸 4S 크로스 투리스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4z%2Fimage%2Fg3VtWsFoGu5NljpSgQwniVGUm-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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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터팬 말고 네버랜드 - 네버랜드 신드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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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8T10:38:50Z</updated>
    <published>2024-03-18T09:4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드래곤볼&amp;gt; 피겨를 사는 건 이상한 게 아니잖아? 하지만 야무치 피겨를 웃돈 주고 구입한 건 조금 과했다. 나이 마흔에 손오공 도복 세트를 사 입었던 건... 그때는 선을 아득히 넘었던 것 같고. 심지어 핼러윈도 아니었다. 하지만 손오공 도복을 입으면 &amp;lsquo;에네르기파&amp;rsquo;를 쏠 수 있을 것만 같았다. 하여튼 분명히 하자면 내 취미는 피겨 수집이 아니다. 당연히 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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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있지, 예지&amp;nbsp; - ITZY 예지 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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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8T08:15:39Z</updated>
    <published>2024-03-18T07:2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세상에는 도망가도 된다는 사람과 도망가지 말아야 한다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후자에 가까워요.&amp;rdquo; 어느 때보다 선명한 있지(ITZY) 예지의 두 눈.  8개월 만의 복귀예요. 시간이 무척 빠르죠? 시간이 너무 빨라요. 투어와 새 앨범 준비를 병행하며 바쁘게 지냈어요.스케줄도 소화하면서 정신없이 바쁜 시간을 보 내다 보니 어느새 컴백 시기가 왔어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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