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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성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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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Without love, nothing. 어느 날 사랑이 내게 와 말을 걸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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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4-23T05:21: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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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헨젤과 그레텔 - 지난 시간을 새롭게 만드는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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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00:18:24Z</updated>
    <published>2026-02-20T00:1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길이 막막하고 숨이 턱까지 차는 기분이 들 때면, 책상에 앉아 아무 글자나 적어 내려가기 시작한다.  순간이 너무 소중해 시간에게라도 빼앗기고 싶지 않을 때, 틈틈히 글자의 조각들을 모아 담아 놓는다.  그렇게 쌓아 놓은 이야기들이 헨젤과 그레텔의 돌이 되어 이정표를 잃어버린 순간에 나아갈 방향이 되어준다.  또 다른 후회를 남기지 않도록, 빛바랜 결정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DQ%2Fimage%2FWRY5WgSu9vurz6azeiuz6GyqlY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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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하루 가장 좋았던 것 - &amp;quot;엄마!&amp;quot; 라고 답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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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11:35:13Z</updated>
    <published>2026-02-19T09:1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과 함께 하루종일 힐링 했던 하루. 오프닝 시간에 맞춰 풀장에 가서, 온천과 수영, 슬라이드, 신년 축제, 등등을 즐기고, 왕과 사는 남자를 보고 오롯이 채운 하루를 마무리하며 잠에 들던 밤.   참 좋았다는 아이들과 쫑알쫑알 이야기를 나누다가. 둘째에게 물었다.  &amp;quot;우누야. 오늘 하루 중에 뭐가 제일 좋았어?&amp;quot; 생각지도 못 한 답변이 돌아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DQ%2Fimage%2FEZmSjFcrej0Q8KScKzNSURL4zf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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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화와 변화 - 바꿀 수 있는 것과 바꿀 수 없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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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2T05:18:31Z</updated>
    <published>2025-06-02T01:5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순간이 되면 결국엔 알게 된다. 제 아무리 지구 끝까지 찾아다녀도, 나를 전적으로 만족시킬 누군가를 찾을 수 없다는 사실을.  인간은 모두와 불화하는 법이어서, 가까운 친구, 가족, 배우자, 부모는 물론 자식과의 관계에서도 불만족과 갈등을 경험한다. 나아가 자기 자신과도 때때로 불화하는 걸 생각하면 새로울 것도 없는 이치다.   어떤 조직도, 그 어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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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 몫의 십자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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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8T02:41:55Z</updated>
    <published>2025-05-18T00:5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저마다 자기 몫의 십자가를 진다.   갓태어난 아기는 배변과 딸꾹질을 동시에 하지 못해 애를 쓰고 자기 몸 하나 뒤집질 못해 용을 쓴다.   두 발 자전거를 타기 위해 수십번을 넘어져봐야하고 운동도 공부도 우정도 사랑도 모든 초행길엔 고행이 따른다.   어른이 되면 무에든 수월히 해내고 주변을 넉넉히 돌아볼 여유가 생길 줄 알았건만, 오산이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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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저 발코 - 이대역 계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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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7T11:34:56Z</updated>
    <published>2025-05-17T10:3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업이 너무 많아 막막하고 두려워질 때마다 이대역 계단을 생각한다.   2호선 이대역에 내려 계단을 올려다보면 언제 저 계단을 다 오르나 까마득해보이기 마련이지만 그럴 때일수록 운동화 끈 질끈 매고 딱 내 발코만 쳐다보며 무념무상 걷기 시작해야 한다.   한큐에 올라갈 수 있는 에스컬레이터도 있지만 나는 무슨 고집에서인지 웬만하면 그 계단을 걸어 올라다녔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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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고 싶은 날엔 - - 어쩌면 그건 살 만 하다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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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5T11:49:12Z</updated>
    <published>2025-05-15T11:1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언가 단 한 줄이라도 쓰고 싶은 날이 있다.   일기든 비평이든 낙서든 편지든 그게 무에든. 머릿 속에 흩어진 단상들을 묶어내고, 마음에 피어오르는 다채로운 감정들에 이름을 붙여만 주고 싶은 그런 날.   어제 수업을 마치고 생존 운동을 하러 갔다. 그러다 문득, 아 몇글자라도 그게 뭐라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사실에 안심이 됐다. 무언갈 쓰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DQ%2Fimage%2FqgbsQ9fCHu0Y-eyWH68kVG_B-U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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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축이 흔들린다 - 2024년 10월의 마지막 날, 오늘의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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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8T23:15:00Z</updated>
    <published>2024-10-30T13:5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보면 문득씩 인생의 지축이 송두리째 흔들리고 있는 것만 같은 '낯선 시절'을 맞이한다.  아이를 낳고 엄마가 된 순간이 그랬다. 삼십년 가까웠던 지난 삶이 문언 그대로 '전생'처럼 느껴졌고, 나는 누구 여긴 어디를 하루에도 수만번씩 번복해야 하는 날들이었으니까.  그리고 올해. 두번째로 맞이한 지축이 송두리째 흔들리는 시절. 십여년간 하나로 존재했던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DQ%2Fimage%2FXvRglNnB7KFOM-A_UP__1Mjjxc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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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의 장단, 나의 파도 - 엄마의 여름방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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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1T22:37:09Z</updated>
    <published>2024-08-11T10:1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괜찮아. 방금 지나간 건 내 파도가 아니었어.  서핑을 하던 아이가 말했다.    바람이 거의 없는 날, 어떤 파도든 살려 보려고 애쓰던 중이었다. 간만에 다가오는 파도를 보며 아빠가 아이들에게 소리친다.  &amp;quot;얘들아, 준비해. 거의 다 왔어.&amp;quot;   용케 파도를 치고 나가는 둘째와 달리, 서두르는 기색이 없던 큰 아이. 조바심에 내가 한 번 더 귀띔하자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DQ%2Fimage%2F0jRoODvGe_r4ZjjGKd_8BG8Dzc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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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렇게 소음 한가운데로 걸어 들어간다 - 내 마음의 CP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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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0T04:23:37Z</updated>
    <published>2024-07-10T00:2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에도 CPR이 필요하다.   결정적 순간에 적절한 응급조치를 해줘야 마음의 근육이 파열되지 않는다. 경직된 단계를 오래 방치하면 어느 순간 별 것도 아닌 일에 툭하고 끊어져버리니까.   CPR이 필요한 순간, 나는 제발로 소음의 한가운데로 걸어 들어간다.   삶의 에너지가 흐르는 시장 골목을 목적 없이 지나치거나, 낯선 이들의 찰나 찰나가 교차하는 동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DQ%2Fimage%2FZnPua6NBMUz3dXFwzL4-kFvaw4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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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계절이 저물어 갈 때 - 엄마 사랑해 그리고 힘내라는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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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8T01:01:43Z</updated>
    <published>2024-07-01T02:5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에도 에너지 보존의 법칙이 존재한다. 화가 나거나 눈물이 흐를 때 그 감정의 근원을 타고 타고 가다보면 정리되지 않은 무의식의 무언가가 실타래처럼 엉켜있는걸 발견할 수 있다. 익숙하지 않고 고단한 작업이지만 하다보면 조금은 수월해지는 것 같다. 물론 순간 순간 초벌작업을 해두지 않은 채로 세월에 묵어버리거나 직면할 수 없을 정도로 무거운 주제일 경우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DQ%2Fimage%2FLqjo0XLBpiQtHgd9hHfNfrI-Gk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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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시간은 밀도다 - 모래주머니 효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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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1T10:27:08Z</updated>
    <published>2024-01-01T04:3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생각의 흐름을 따라 윤문 없이 적어 내려가는 오늘의 일기&amp;gt;  https://brunch.co.kr/@chostarsil/228 (지난 근황에 이어 수년 만에 근황을 전합니다)   2024.01.01 새로운 한 해를 열며   아이를 기르며 문득씩 모래주머니를 찬 채로 물속을 걷는 상상을 했다. 한 없이 행복한 장면들이 나를 사로잡다가도 지독히 유한한 시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DQ%2Fimage%2FYgq7t-MyFgr__FkA9MYWQ4mq-T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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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논찬문] 이념 논쟁과 한국 사회 그리고 교회에 관하여 - 기윤실(기독교윤리실천운동)-크리스찬 아카데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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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4T10:42:20Z</updated>
    <published>2023-12-03T16:4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생 때로 기억한다. 가족들과 식사를 하며 티비를 보고 있었다. 대학생들이 연세대를 점거 했다는 뉴스와 함께 진압을 위해 출동한 헬기가 화면에 잡혔다. 부자연스럽게 티비 전원을 끄려던 엄마와 그걸 말리려는 아빠 간에 말다툼이 시작됐다. 저런 뉴스를 구태여 보여 주지 않아도 대학에 가면 운동권이 될 것 같아 걱정이라던 엄마와 세상 돌아가는 형편을 다방면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DQ%2Fimage%2FQQR2qliXIaDAxKltvse_WFDMI8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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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논찬문] 민주주의의 걸림돌은 무엇인가? - 기윤실 모두를 위한 정치 연속포럼 4차 2023.10.2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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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7T13:33:08Z</updated>
    <published>2023-11-27T05:0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논찬&amp;nbsp;[연속포럼 4차] 민주주의의 걸림돌은 무엇인가? : 포퓰리즘, 반다원주의, 엘리트주의  &amp;lsquo;어떻게&amp;rsquo;&amp;nbsp;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 것인가?  조성실(시사평론가)  1.&amp;nbsp;들어가며 먼저, &amp;lsquo;민주주의의 걸림돌과 해법&amp;rsquo;을 주제로 논의하는 공식적인 자리에 논찬자로 불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특히 발제문을 준비해주신 하상응 교수님과 행사를 위한 제반의 과정을 준비해주신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DQ%2Fimage%2FSxOCXUXsCzvk-YzgoAsA4cuHoq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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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논찬문] 새로운 시대, 민주주의를 향한 개신교의 과제 - 기윤실-크리스챤아카데미 대화모임: 20221205 반성과 성찰로 나아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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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7T06:10:43Z</updated>
    <published>2023-11-27T05:0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제 : 한국 개신교와 민주주의 총평_반성과 성찰로 나아감  「한국민주화의 발전과제」&amp;nbsp;관련 논찬문  조성실 (시사평론가/정치하는엄마들 전 공동대표)  1.&amp;nbsp;새로운 시대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개신교의 관계를 논함에 있어 대표성을 갖는 단체로는 단연 크리스챤아카데미를 꼽을 수 있을 것이다. 그 외에도 도시산업선교회 등 개신교 내 소수의 단체들이 민주화운동의 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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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보통합, 새로운 뉴스를 기대하며 - [경향신문] 기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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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3T00:37:00Z</updated>
    <published>2023-03-22T03:4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m.khan.co.kr/opinion/contribution/article/202303220300055?utm_source=urlCopy&amp;amp;utm_medium=social&amp;amp;utm_campaign=sharing   새롭지 않은 뉴스(News)들이 있다. 철마다 어김없이 기사화 되지만 곧장 사라져버리는 이슈들로 유보통합 역시 빠질 수 없는 단골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DQ%2Fimage%2F1684i4Rv0zbT1AJzoot1s53N8d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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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의 이름과 맞바꾼 법안, '어린이생명안전법' - 교통사고에 희생 당하는 아이들이 없는 안전한 도로, 어떻게 만들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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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3T00:37:00Z</updated>
    <published>2023-03-20T05:2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m.blog.naver.com/snpo2013/222447533898  ￭ 어린이가 뉴스가 될 때때마다 5월이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단어, &amp;lt;어린이&amp;gt;. 모든 정치인이 기념하고, 모든 방송사가 특집 기사를 싣고, 숱한 기업들이 기념 마케팅을 진행하며 외친다. 어린이를 &amp;lsquo;위한다&amp;rsquo;고. 허나 정작 무에든 &amp;lsquo;팔기 위해&amp;rsquo; 여념이 없다. 정치인으로서 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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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아교육의 주인은 바로 우리 아이들이다.  - [기고] 유치원 비리에 맞서 유치원3법을 만들어내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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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3T00:37:00Z</updated>
    <published>2023-03-20T05:0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m.blog.naver.com/snpo2013/222378946004  [교육] 유치원 비리에 맞서 유치원3법을 만들어내기까지, '엄마들'은 어떤 목소리를 냈을까요?  2021. 6. 16.   유아교육의 주인은 (유치원 주인이 아니다) 바로 아이들이다!  #[사립유치원 비리 대응 활동]의 시작  예컨대, 정부가 공공서비스를 대신하는 민간 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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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로콜리너마저의 새노래 &amp;lt;너를 업고&amp;gt; - 도망친 자리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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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4T05:48:31Z</updated>
    <published>2022-12-18T05:5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편한 진실이지만, 나의 이십대는 거즈반 엄마와의 투쟁에 가까웠다.  '엄마로부터의 자유', 나아가 '엄마로서의 자유'를 향한 질주.  도저히 갚을 수 없는 빚을 진 사람처럼 엄마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부던히 애썼다. 내가 받은 상처를 보듬는 과정이라 여겼지만 돌아보니 상처를 입힌건 그가 아닌 나였다.  그를 사랑하는 만큼, 그가 나를 사랑하는 만큼 그 무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DQ%2Fimage%2FFhkkCe8iPVCZPoBTPzMI39vb_C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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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의 역전 - 지속되는 관계에는 비밀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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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2T16:31:36Z</updated>
    <published>2022-11-18T04:5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새 아이가 십대에 접어들었다.  내 도움 없이는 목조차 가누지 못하던 생명이 자라, 이젠 기꺼이 저의 품을 내어준다. 발걸음을 맞춰 함께 걷고 때론 나를 위해 울어도 주는 벗으로 성장했다.   간만에 아이 손을 잡고 밤마실 가던 길. 그가 내게 물었다.  &amp;quot;엄마. 어떤 나무는 자기 키의 두 배나 되는 뿌리를 갖고 있대. 20미터 가까이 자라는데 그 뿌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DQ%2Fimage%2FtJLNrueEKsfId6_ehkuYrk239Y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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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대 부디 누군가의 그늘이어라 - 마지막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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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7T07:01:31Z</updated>
    <published>2020-11-01T09:3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amp;nbsp;아이들이 언제든 찾아 와 쉬어갈 수 있는 그늘이 되고 싶어. 그림자 말고.  그림자는 뭐고, 그늘은 뭔데? 비슷한거 아니야?  그림자는 가려진 존재고, 그늘은 그저 빛이 닿지 않는 부분이지.  그러니까 그 차이가 대체 뭐냐고.  그늘은 빛이 닿지 않는 어두운 부분일뿐이지만,&amp;nbsp;그림자는 빛을 가린 물체 때문에 생기는 '검은 그늘'이잖아. 잘 생각해봐. 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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