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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땡그리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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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엄마 과학자로 살고 싶어 정치하는엄마가 되었고, ESC (변화를 꿈꾸는 과학기술인 네트워크) 회원이 되어 프로불편러로 살고 있습니다. 사실은 유기화학자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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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4-23T05:33: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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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과학자 생존기 - 35화 - 픽업스케쥴은 실험스케쥴만큼 어렵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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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7T16:50:05Z</updated>
    <published>2022-01-23T06:3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35화. 픽업스케쥴은&amp;nbsp;실험스케쥴만큼&amp;nbsp;어렵다.   이전&amp;nbsp;편에서&amp;nbsp;말한&amp;nbsp;것처럼&amp;nbsp;아이는&amp;nbsp;방과후&amp;nbsp;1과목&amp;nbsp;- 돌봄교실&amp;nbsp;-태권도&amp;nbsp;- 피아노&amp;nbsp;route를&amp;nbsp;돌아&amp;nbsp;집에&amp;nbsp;18시&amp;nbsp;20분&amp;nbsp;경&amp;nbsp;도착할&amp;nbsp;수&amp;nbsp;있게&amp;nbsp;세팅된&amp;nbsp;하루를&amp;nbsp;보내고&amp;nbsp;있다. 그나마 아이의 의사를 반영하여 학습이 아닌 것들을 위주로 편성한 상태이다.  간혹 인류애가 풍부하여 타인의 삶에 관심을 두는&amp;nbsp;사람들을 만난다.&amp;nbsp;&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E1%2Fimage%2F3fD25L63RWy01K9WfbonjgJWL0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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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과학자 생존기 - 34화 - 34화. 같은 공간, 그러나 다른 체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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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30T15:45:00Z</updated>
    <published>2021-08-23T07:2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34화. 같은 공간, 그러나 다른 체계   지난봄, 할머니가 먼 길을 떠나셨다. 아이로썬 얼굴도 잘 기억나지 않을 증조할머니의 부고였다. 오래 공부를 했던 손녀가 혹여 시가에서 구박을 받지 않을까, 흔히 말하는 위험한 시약을 많이 다루는 과학자인 손녀가 혹여 불임은 아닐까, 혹여 손녀가 아들을 낳치 못할까, 임신 중에 누구보다 심란해 했던 나의 두 할머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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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과학자 생존기 -33 - 33화. 대학원생활에서 배운 교육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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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0T22:55:20Z</updated>
    <published>2021-05-03T07:0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33화. 대학원생활에서 배운 교육이란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을 한뒤, 가장 걱정했던 것은 역시 커뮤니티를 통해 알음알음 들어온, 다양한 아이의 숙제들이었다. 아이의 숙제라고 적고, 사실은 부모의 숙제라는 그것들 말이다. 그래서 많이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도 그 정도의 난이도 있는 숙제는 없어서 마음을 편히 갖고 있는 상황이다.  아이는 학교에서 다양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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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과학자 생존기 -32 - 초딩던전의 서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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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9:28Z</updated>
    <published>2021-04-15T16:1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32. 초딩던전의 서막   드디어 돌봄절벽, 멘붕의 서막, 하루 걸러 아이를 붙들고 울게 된다는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이 왔다. 그간 글이 뜸한 이유 역시 도저히 중간에 짬내기가 어려웠기 때문이란 사실을 미리 밝히는 바이다.  내 이직의 이유이자 창업의 이유였던 이 초등학생 엄마의 라이프는 역시 예상대로였다. 아주....아주....미묘한 불편함과 불규칙적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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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과학자 생존기 - 31 - 31.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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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3:47Z</updated>
    <published>2021-01-07T15:3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31화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  처음 임신을 했던 무렵, 나는 자궁 안에서 열심히 체세포 분열 중이던 아이에게 크게 매력을 느끼지 못했다. 임신 기간 내내 남일 같았다고나 할까.. 스스로 내가 좀 이상한가 싶을 정도로 나는 내 몸 붙어 성장하던 아이를 크게 신경쓰지 않았다. 물론 내 미래가 걸려 있어 신경이 곤두섰을 수도 있고, 임신중독증으로 인해 개고생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E1%2Fimage%2FSQbhleAgDY7RtJy-0nOIxBvIc0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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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과학자 생존기 - 30화 - 30화 재택근무 중인 양육자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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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9:31Z</updated>
    <published>2020-12-26T06:1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COVID-19는 그저 소소하게 부캐를 늘려가던 나에게 일종의 N잡러로 활동할 수 있는 판을 깔아주었다. 나는 코로나가 바꾼 세상을 헤쳐 나가기 위해 일단 최선을 다하는 중이었다. 특히나 이제 막 6개월 되어가는 창업 영유아기에 있는 나는 배워야 할 것도 직접 부딪혀야 하는 일이 많아서 살면서 처음으로 시간의 부족함을 몸소 체험하고 있다. 그런데, 이런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E1%2Fimage%2FPfqDvxgIeRehdCXtdmcKx3jxbg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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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과학자 생존기 - 29화 - 29화. 감염병 시대의 일회용품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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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07T01:52:30Z</updated>
    <published>2020-11-22T14:4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29화. 감염병 시대의 일회용품이란   아이는 이제 만 6세가 되었다. 엄마의 커리어가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건 말건, 아빠의 진급이 롤러코스터를 타던 말던.... 아이는 다행히 무럭무럭 크고 있다. 물론 엄마 아빠의 삶이 얼마나 팍팍한지는 알 필요 없이 말이다.  암튼, 아이는 유치원에 다니고 있는 중이다. 작년까지 유치원에서 놀기만 하던 거 같은데, 최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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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과학자 생존기 - 28 - 28화. 취미생활의 변천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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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24T03:09:34Z</updated>
    <published>2020-10-12T09:2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28화 취미생활의 변천사   오래전 대학원에 다니던 시절,  대략 한.... 10년 전?  하튼 그때부터 지금까지 돌고 있는 유명한 대학원생 유머(?)를 가장한 현실적인 조언 하나가 있다.  소년이 죄를 지으면 소년원에 가고, 대학생이 죄를 지으면 대학원에 간다고... 대학원 초범은 2년, 재범이면 단기 3년에 장기 5년이라는 썰.....  전 세계 어디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E1%2Fimage%2F9o4Iqm6zc1w9KCtzoWR24zJcI6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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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과학자 생존기 - 27 - 27. 코로나 재확산과 기초체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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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22:48Z</updated>
    <published>2020-09-06T04:2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27화 코로나 재확산과 기초체온    지난 여름, 코로나가 슬며시 잠잠해지는 양상으로 보였다.  강의를 맡은 학교에서는 2학기 수업을 온라인 대신, 대면수업을 한다는 노티를 했고, 아이의 유치원 역시 개학을 그대로 진행하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였다. 집단 휴원을 해야 하는 거대한 감염이 없어, 많은 사람들이 드디어 코로나에 적응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E1%2Fimage%2FOF46ohZs5FTnP71oHHaj5caZTn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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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과학자 생존기 - 26   - 26.  일가정 양립은 가능한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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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9T10:13:37Z</updated>
    <published>2020-08-21T13:3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26. 일가정 양립은 가능한가?   유치원이 방학을 했었다. 글이 뜸했던 이유는 간단하다. 아이가 방학이었다..... 자그마치 2주의 지옥같은 방학이 진행되었다.  사실 방학은 당연한 아이의 일정 중 하나다. 매일 유치원에 가야 한다는 일상의 파괴를 선물하는 방학! 공식적으로 유치원에 가지 않아도 된다는 방학!  얼마나 아이가 좋아하겠는가....  유치원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E1%2Fimage%2FFoPa-7K-0OoFoqKTi144LdZSD4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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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과학자 생존기 - 25 - 25. &amp;nbsp;3주간의 돌봄노동이 과학자에게 미치는 영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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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7T06:53:36Z</updated>
    <published>2020-07-21T03:0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25. &amp;nbsp;3주간의 돌봄노동이 과학자에게 미치는 영향   육아 동지가 3주간 사라졌었다. 7일 중 5일은 타 지역 출장지로 출근을 하고 주말에 돌아오는 일정이었다. 그리고 그 일정은 3주간 지속되었다. 즉 우리는 의도하지 않게 주말부부를 하게 되었다. 다시 말해 프리랜서가 된지 얼마 되지 않아 강제 주중 돌봄노동에 나를 갈아넣어야 했다.  사실 나는 그간 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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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과학자 생존기 - 24 - 돌봄노동은 어쩌다 지옥이 되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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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19T02:15:13Z</updated>
    <published>2020-06-14T10:4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24. 돌봄노동은 어쩌다 지옥이 되었는가?   감염병의 시대이다.  아직 치료제도 백신도 없어 그저 인간들이  각자 존버를 통해 살아남을 수 밖에 없는 최악의 상황이다. 이전 포스팅에 언급한바와 같이, 실험 노동자 부모를 둔 덕으로 아이는 마스크가 풍부하다. 기침할때 옷소매를 사용하는 것은 일찍부터 우리가 주입시켜 두었다.  손도 잘 씻고 있다. 그래 그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E1%2Fimage%2FwoJtMvUN4Cs63LJCAu6cT4oFfF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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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과학자 생존기 - 23 - 23. 애는 부모 책임인데, 학생은 누구 책임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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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24T03:09:50Z</updated>
    <published>2020-05-20T02:0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23. 애는 부모 책임인데, 학생은 누구의 책임인가?   누군가 필자에게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좋았던 시절이 언제냐고 묻느냐면, 필자는 대학원생 때를 말할 것이다. 물론 더럽게 힘들었던 시절이 언제냐고 묻느냐면, 그 역시 대학원생 나부랭이던 시절을 말할 것이다. 엄마의 삶과 학생이던 삶을 비교해보자면, 학생이던 시절이 세상에서 가장 좋았던 시절임은 부정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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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과학자 생존기 - 22 - 일하는 부모에게 전염병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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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1T09:07:15Z</updated>
    <published>2020-04-19T12:0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22. 일하는 부모에게 전염병이란....   바야흐로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감염증과의 전쟁이 벌어지는 시절이 와버렸다. 언제나 그래 왔듯이 [진화]라는 만렙 능력치를 보유하여 인간 유저를 좌절시켜온 코로나&amp;nbsp;바이러스는&amp;nbsp;신종플루와&amp;nbsp;메르스를&amp;nbsp;거쳐&amp;nbsp;이젠&amp;nbsp;코로나-19라는&amp;nbsp;초사이언이 되었다. 항바이러스제를 연구하는 이들이 혹여라도 심심할까, 혹은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E1%2Fimage%2FC9ySLrq_DUkY9H72J4P0poTjkHc.jp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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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과학자 생존기 - 21 - 엄마 과학자가 &amp;quot;하마&amp;quot;가 되었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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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9T22:23:02Z</updated>
    <published>2020-03-07T14:5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21. 엄마 과학자는 왜 &amp;quot;하마&amp;quot;가 되었는가   필자는 어쩌다 보니 시민단체에서 활동가로 이름을 올리고 살고 있다.  이번 포스팅은 필자의 삶에서 엄마도 과학자도 다 해 먹자고 결심을 하게 된 계기.... &amp;ldquo;정치하는엄마들&amp;rdquo;의 &amp;ldquo;하마&amp;rdquo;로 살게 돼버린 썰을 풀어보고자 한다. 앞서 포스팅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필자는 애 낳고 기업에서 직업 과학자로 바로 삶을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5Ud_QTwQNjjAb5V60q232ZCLCA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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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과학자 생존기 - 20 - 가사노동이 불편하지 않았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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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08T00:59:16Z</updated>
    <published>2020-02-19T15:0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 가사노동이 불편하지 않았던 이유   인생 첫 백수 타임도 그렇고, 이번 백수 타임도 그렇지만 딱히 나는 전업주부 생활에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 않았다 그저 하루종일 엄마를 외쳐대는 아이를 돌보는 일이 세상에서 가장 힘들 뿐, 그 외에 요리를 하거나 빨래를 하거나 혹은 청소를 하는 일은 아주 크게 부담스럽지 않았던 듯 하다. 게다가 우리집 아저씨 (ak&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E1%2Fimage%2FWSQ34ivtfNfTJhILvqwlxL4cMY4"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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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과학자 생존기 - 19  - 엄마와 아들의 동상이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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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07T02:58:04Z</updated>
    <published>2020-02-07T02:1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19. 엄마와 아들의 동상이몽   그렇게 퇴직 (이라 쓰지만 회사를 없애버림) 이 결정되었다. 퇴직 후 무엇을 할지를 고민하게 되는 2번째 시즌이 도래한 것이다. 이번엔 지난번과 달리 나름 할 일이 많았다. 막연한 나의 생각을 현실에 옮기기 위한 작업도 해야 했고, 이 현실이 결국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는지에 대한 수익구조도 생각해봐야 했고 밀린 글도 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E1%2Fimage%2FqhWNrnFph77oP-LB2xVoncKflEM.jpg" width="36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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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과학자 생존기 -15 - 엄마가 되려고 공부하진 않았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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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20T04:20:35Z</updated>
    <published>2019-12-11T06:5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15. 엄마가 되려고 공부한 것은 아닙니다.   결혼 초기였다. 명절이었던가 행사가 있던가 아무튼 정확한 건 기억나지 않지만,&amp;nbsp; 시댁의 많은 어른들을 만났던 날이 있었더란다. 그날 공부하는 며느리를 소개하며 박사과정 중이라 하니, 많은 어른들이 나에게 공통적으로 하던 이야기가 있었다.  &amp;quot;태어날 애는 머리가 좋겠네&amp;quot;  응?????? 뭬야??????  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E1%2Fimage%2Fra22gd9e-usSj3QcPWlNfbDuiDY.jpg" width="46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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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과학자 생존기 - 14 - 셀프 육아휴직이 과학자에게 미치는 영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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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30T09:49:13Z</updated>
    <published>2019-11-29T04:1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14. 셀프 육아휴직이 과학자에게 미치는 영향   백수가 되었다. 심지어 남편하고 세트로... 그간 모은 적금도 있었고... 구직급여도 있었고.. (비자발적 퇴사여서...) 퇴직금도 있어서 당분간 버틸 순 있겠다고 계산을 끝낸 뒤 우리는 무엇을 할까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일단 이력서를 뿌리면서 놀기로 했다. 아이와 함께 노는 것을 우리의 새로운 목표로 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kypw3jLishuWJ6XC60Qd59O-g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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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과학자 생존기 -13 - 블랙기업 탈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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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8T06:47:18Z</updated>
    <published>2019-11-18T02:1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13. 블랙기업 탈출기(?)   개떡 같은 면접 이후 나의 자존감은 바닥을 쳤다. 아니, 바닥을 치다 못해 땅을 파고 들어가 관을 짜고 누워 있었다.  바야흐로 혼돈의 시기가 찾아온 것이다.  박사 이후 반짝반짝한 삶을 꿈꾼 것은 아니지만, 성별로 까이고, 애엄마라 까일 것이라고 사실 예상을 못했었기에...데미지가 컸다.  사실 내가 박사과정에 진학한 것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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