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ju</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rbk" />
  <author>
    <name>wnalswjd96</name>
  </author>
  <subtitle>무언가를 하는 사람</subtitle>
  <id>https://brunch.co.kr/@@3rbk</id>
  <updated>2017-04-21T09:43:21Z</updated>
  <entry>
    <title>This is not a love song&amp;hellip; - 싸이월드 시대와 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rbk/10" />
    <id>https://brunch.co.kr/@@3rbk/10</id>
    <updated>2021-05-19T00:27:50Z</updated>
    <published>2021-05-18T08:1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는 내 나이가 싸이월드 세대는 아니라고 하지만, 난 그 누구보다 싸이월드를 열심히 했고 싸이에 진심이었다고 장담할 수 있다. 나는 또래보다 조금 빨랐던 것 같다. 초4에 투니버스를 떼고 엠넷 케이엠을 보며 인터넷 서핑을 했다. 무한도전을 보고 텔존을 했으며 각종 네이버 카페에 가입했고, 바보상자 앞에서 오랜 시간을 보냈던 건 나의 유구한 역사다. 그렇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bk%2Fimage%2F1rTLfhkvj_zEIN0OS9B0QZE69MU.JPG" width="311" /&gt;</summary>
  </entry>
  <entry>
    <title>델마와 루이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rbk/9" />
    <id>https://brunch.co.kr/@@3rbk/9</id>
    <updated>2021-05-18T09:23:08Z</updated>
    <published>2021-05-18T08:0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2월에 썼던 리뷰를 이제서야 옮긴다.  너무 늦게 봤다... 그 동안 명작이라 회자되는 영화들을 보고 실망...이라기엔 좀 그렇고, 아무런 감흥을 느끼지 못한 경험이 수두룩빽빽이다. 대부분의 명작이 명작인 이유는 그 당시에 만들어지고 선보여졌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훗날의 관객들이 이러한 작품들의 가치를 느끼기 위해선 개봉 당시의 시대를 알아야 하고,</summary>
  </entry>
  <entry>
    <title>승리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rbk/8" />
    <id>https://brunch.co.kr/@@3rbk/8</id>
    <updated>2021-05-18T08:16:07Z</updated>
    <published>2021-05-18T08:0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2월에 쓴 승리호 리뷰를 이제야 옮겨 적어본다.   요즘 핫한 &amp;lt;승리호&amp;gt;를 봤다. 사실 제작 단계에서부터 기대작이었는데 상영이 넷플릭스로 넘어간다는 소식을 듣고 안타까웠던 기억이 있다. 어쨌거나 &amp;lt;승리호&amp;gt;는 개봉 전 공개한 스틸과 트레일러부터 &amp;lsquo;선수입장&amp;rsquo;스러운 분위기가 낭낭했는데, 그게 기대감을 반감시키기보다 되려 증폭시켰다. 한국 영화 최초의 SF대작이</summary>
  </entry>
  <entry>
    <title>둔촌주공아파트 - &amp;lt;집의 시간들&amp;gt;을 보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rbk/7" />
    <id>https://brunch.co.kr/@@3rbk/7</id>
    <updated>2023-02-11T03:05:32Z</updated>
    <published>2020-10-14T15:5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왜 이 곳을 떠올리면 눈물부터 나는가~~​둔촌주공아파트에서 5년 정도 살았다. 그렇게 오랜 시간은 아니지만 내 유년기의 기억이 그대로 담겨있는 곳이다. 아파트를 헐기 전 마지막으로 가보지 못 한 것이 평생 한이 될 것 같았다. 그 당시에는 어느 정도였냐면 가만히 있다가도 둔촌 주공을 떠올리면 눈물부터 왈칵 쏟아졌다.그리고 그 때 &amp;lt;집의 시간들&amp;gt;이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emoqRs-6Bjw3gnAwgVln7d7Eiv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배추 세는 포기 말고 진짜 포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rbk/6" />
    <id>https://brunch.co.kr/@@3rbk/6</id>
    <updated>2020-11-01T04:54:45Z</updated>
    <published>2020-10-14T15:4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포기하는 이야기를 좋아한다. 가지지 못하는 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이야기에 매력을 느낀다. 인생은 내가 가질 수 있는 것과 결국에 가지지 못하는 것을 스스로 분간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의 연속이라는 생각이 든다. 예전에도 그랬지만 요즘따라 더. 대부분이 갖는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노력 끝에 성공하고, 마침내 그토록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이야기 말이다. 그러</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랑 - 아녜스 바르다의 영화들을 보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rbk/5" />
    <id>https://brunch.co.kr/@@3rbk/5</id>
    <updated>2020-11-01T04:54:56Z</updated>
    <published>2020-10-14T15:4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리뷰라 하기 뭐해서 카테고리를 어디로 넣어야 하나 고민 끝에 그냥 이건 영화 이야기라 하기로 했다. 왜냐면 내가 영화 보고 한 생각이니까~ (영화 감상 거의 없음!!)    이게 사랑이라는 감정 하나로 뭉뚱그릴 수 있는 개념인가 싶기는 하지만... 어쨌거나 * 늘 수지타산을 염두에 뒀던 것 같다. 어떻게든 내가 준 만큼은 돌려 받으려 부단히 노력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7WseAHffU4AHNaqNd8pJ7yZPOi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외동딸로 살아가는 건 - 앞가림에 대한 공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rbk/4" />
    <id>https://brunch.co.kr/@@3rbk/4</id>
    <updated>2020-10-18T07:24:11Z</updated>
    <published>2020-10-14T15:4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그렇겠지만 나는 &amp;lsquo;내 앞가림&amp;rsquo;에 큰 부담이 있다. 이렇게 글로 쓰면서까지 이 얘기를 하는 이유는&amp;hellip; 나에게 앞가림은 정말로 큰 부담이기 때문이다. 정말 정말 큰 부담이다. 무거운 돌덩이가 몸을 누르고 있는 것 같다. 내가 내 앞가림에 이렇게까지 큰 부담을 느끼는 이유는 아마도 내가 외동이어서가 아닐까 싶다. 어릴 때부터 부모님이 없고 나 혼자인 세상에</summary>
  </entry>
  <entry>
    <title>작은 아씨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rbk/2" />
    <id>https://brunch.co.kr/@@3rbk/2</id>
    <updated>2020-10-14T15:40:13Z</updated>
    <published>2020-03-13T13:2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난이 많았기에 즐거운 이야기를 쓴다. -루이자 메이 올컷 어렸을 때부터 사람 사는 이야기를 참 좋아했던 것 같다. 특히나 내 또래 여자아이들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그 여자아이들이 커서 어떤 여자 어른이 되는지에 관한 이야기들은 언제나 나의 주요한 관심사였다. 그래서 사촌 언니를 졸졸 따라다녔고, 엄마 친구 딸의 미니홈피를 몰래 구경하고는 했다. 그런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_WSHklLzHrpBgY4-GrzMqcbAxO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수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rbk/1" />
    <id>https://brunch.co.kr/@@3rbk/1</id>
    <updated>2020-10-14T15:40:02Z</updated>
    <published>2020-03-13T13:2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영을 다닌 지 육 개월이 되었다. 수영을 처음 배우는 건 아니다. 초등학교 1학년서부터 2학년 때까지 이 년정도 수영을 했다. 별로 즐거운 기억은 아니었다. 수영을 매일 오후 4시에 갔는데, 딱 그 시간에 투니버스에서 카드캡터체리 ost가 흘러나왔다. 만화가 시작하는 건지 끝나는 건지는 기억이 안 난다. (검색해보고 왔는데 카드캡터체리는 오프닝 곡과 엔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8vHb4PiynjBeIb5zgi072i6CYl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