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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사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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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ahimancom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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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대충 열심히 꾸준히 적당히 삽니다. 노래도 만들고 뭐 부르기고 합니다. 사클도 잇숩니다. 재미삼아 그냥 들어와쥬시먄 감사롱. 유알엘 클릭하면 사클로 들어갈수있습니다요잉</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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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4-22T01:03: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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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락스타라는 말에 홀려서 만든 &amp;lsquo;아스팔트 선셋&amp;rsquo; - 효자야 효자. 네가 최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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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4T01:22:31Z</updated>
    <published>2023-09-23T17:4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베드서비스를 만들고 한참 우울해져있었다. 사실 금방 털고 일어났다! 내가 지금 연습할 게 얼마나 많은데 이러고 있냐. 스케일도 외워야지 다이아토닉도 꿰고 있어야지 할 게 얼마나 많은데 이렇게 침울해있겠나. 나는 다시 내 자리에서 또 이런저런 코드들을 잡아보기도 하고 멜로디를 녹음하기도 하면서 작은 소스들을 차근차근 모았다. 그리고 기타연습도 놀지 않고 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l4%2Fimage%2FINHA_xrhMUHg7tmhfyatkZemSu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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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진짜 짱 아픈 손가락 &amp;lsquo;선베드서비스&amp;rsquo;  - 내가 진짜 아끼는 거 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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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4T01:14:49Z</updated>
    <published>2023-09-23T15:5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전을 만들고 나서 솔직히 좀 오만해졌다. 항상 내가 음악을 하는 것을 못마땅해했던 엄마가 신나서 주변의 모든 지인들에게 내 노래를 다 뿌렸기 때문에 나는 수많은 사람들의 반응을 실시간으로 전해 들었다. 엄마의 눈치를 본 건지 아니면 정말 그렇게 느꼈는지 모르겠지만, 엄마의 지인분들은 하나같이 친절하게도 음악이 참 좋다고 말해주셨다. 솔직히 내 또래 세대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l4%2Fimage%2Fpco72q44XdEtKGKjpF-R4la7sQ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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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처음 만든 노래 &amp;lsquo;정전&amp;rsquo; - 내가 노래를 만들었다고? 맙소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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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3T17:59:19Z</updated>
    <published>2023-09-23T10:0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어떻게든 꾸역꾸역 곡을 만들다보니 벌써 다섯번째 노래를 완성했다. 매번 작업이 끝나면 약간의 고양감과 탈력감, 그리고 조바심과 기대감 같은 것들이 온 마음을 뒤집어 놓아서 작업 후엔 반강제로 휴식 같지 않은 휴식을 가지게 된다. 머릿속은 복잡하고 가슴은 들뜨고 손에 잡히는 것은 없고 애꿎은 핸드폰만 보다가 시간을 낭비하거나 잠만 퍼지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l4%2Fimage%2FKU5FHr7KfFZiUzI36Xt8ZBuzLC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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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 선베드서비스가 뭡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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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3T17:59:07Z</updated>
    <published>2023-09-23T10:0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베드서비스는 그냥 나 혼자 내뇌망상으로 만든 가상의 밴드다. 거기서 나는 항상 기타를 치고 있다. 노래도 만들고 작사도 한다. 그 밴드가 홍대의 작은 무대에서 연주하고 노래하는 날을 기다린다. 언젠가 실제로 팀을 모으고 노래를 만들어 공연을 하고 앨범을 내게 되는 그런 날들을 겁도 없이 꿈꿔본다. 그렇게 나는 22년 초 25살에 생전 접점도 없던 음악인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l4%2Fimage%2Fjl9JkuyRE0MNNX-5M8rKfrfpJ7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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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each pit 밴드 리뷰 - 세상 힙한 감성 너드들의 웃지도 울지도 못할 블랙코미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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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1T03:10:38Z</updated>
    <published>2020-11-10T09:3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소개할 밴드는 2016년에 EP Sweet FA를 발매하면서 공식적으로 밴드 활동을 시작한, 캐나다 밴쿠버 출신 Peach pit입니다. 사근사근한 보컬과 유려하고 독특한 락 베이스의 기타 리프가 인상적인 밴드인데요. Peach pit의 가장 돋보이는 매력은 노래를 한 편의 블랙코미디처럼 위트 있게 풀어내는 차분한 목소리일 겁니다. 밴드에서 작곡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l4%2Fimage%2F3oqn7oQX1RiL_5x5lOtC1WnkiF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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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ol-74 (모루카루 마이너스 나나쥬온) - 파스텔 빛 축제의 서막, 선두에서 퍼레이드를 이끄는 소년의 마칭 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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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8T20:00:58Z</updated>
    <published>2020-11-08T11:5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mol-74는 2010년 결성되어 2019 정규 1집을 내기까지 4장의 EP를 냈습니다. 1집을 내기까지 꽤많이 돌아온 셈이죠. 밴드에서 작곡과 보컬을 담당하고 있는 다케 다즈키는 길었던 언더시절에 대해, '메이져로 올라오기 전까지 mol-74가 계속 언더에서 인디 활동만 하게 될 줄 알았다'고 말할 정도로 언더에서 보낸 시간은 길었습니다. 10대 때의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l4%2Fimage%2FtpvU2BTfbeQqTCzv6GDqiVGYGqE.jpeg" width="48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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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 Party for Caodong (草東沒有派對)  - 폭풍전야의 긴장을 기대감으로 바꾸는, 차오동가(草东街)의 묵직한 돌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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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31T07:47:52Z</updated>
    <published>2020-11-06T08:5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5년 타이베이 차오동가(草东街)에 더 이상 파티가 없음을 선언하는 돌풍 같은 밴드가 나타났습니다. no party for caodong은 2016년 그들의 정규 1집 醜奴兒(추노아)가 나오기도 전에 큰 관심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앨범 발매 후 각종 어워드에 노미네이트 되고 최우수록음악 상을 수상할 정도라면 그 인기를 짐작할 수 있겠죠.  이렇게 말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l4%2Fimage%2FUrsNXsdFyk85_3FDjtN6tGGre5E.jpeg" width="47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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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준형 EP monologue - 단단하게 뻗는 목소리 뒤에 소년 같은 여운이 뒤따라오는 싱어송라이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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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31T07:47:52Z</updated>
    <published>2020-11-06T08:1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연히 들었던 이준형의 노래는 나중에 다시 들을지 말지 고민되는 애매한 노래였습니다. 제가 주로 듣는 사운드도 아니었기에 익숙함에 기대지도 못했고, 한국 인디밴드의 전형적인 문법을 충실히 따랐기에 신선함이 주는 희열도 덜했습니다. 그렇게 한 번 듣고 넘어간 후로 이준형의 노래는 제 뇌리에서 천천히 잊혔습니다. 날 좋은 정오에 카페테라스에서 김병윤 작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l4%2Fimage%2F0W1sFsfp7mb88qmyXNmBplJQX8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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