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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은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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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obguelt</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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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초등교사출신작가에요_글과 영상으로 위로와 정보를 나누고 있습니다. 유튜브[이은경TV]운영하고있구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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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4-24T13:00: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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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층간소음과 롤케이크 - 나는 이제 진정한 갑질을 시작할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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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2T12:36:30Z</updated>
    <published>2019-06-08T1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기가 천국이구나. 눈물이 났다. 거실의 소파에 편안하고 깊숙이 몸을 뉘었다. 이제 아이들을 따라다니며 뛰지 말라고 잔소리를 해대거나, 일찍 재우기 위해 초저녁부터 불안해하지 않아도 된다. &amp;nbsp;이제 난 자유다. 새로 이사 온 나의 천국은 301동 103호. 여기 우리 집이다. 천국에서는 늦잠을 잘 수도 있고 하루 종일 집 안에 있어도 된다. 아이들이 무얼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2Z%2Fimage%2FKeqpzRRrPsIkx-wxevuH03Y5uj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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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 스스로 하게 하는 법  - 경험과 독서, 가장 중요한 이 두 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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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3T09:54:28Z</updated>
    <published>2019-06-01T1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아나 교육에 관한 솔루션, 해법 같은 것을 조언할 위치에 있는 사람은 아니라고 정직하게 고백하고 싶다. 하지만 교직 경력이 더해지고 쓴 책들이 늘어나고 아이들의 성장이 더해지다보니 의도치 않게 누군가에게는 영향을 주게 된다. 말에 무게가 더해지는 것이다.  &amp;ldquo;아이들을 키울 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요&amp;rdquo;라는 질문에는 선뜻 자신이 없지만 &amp;ldquo;무엇을 가장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2Z%2Fimage%2F0dIiHvO2Xmcgx5_kpX7v1DRMTm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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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흐린 날엔 떡볶이를 먹습니다 - 아무렴 어떤가, 내겐 떡볶이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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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8T21:30:27Z</updated>
    <published>2019-05-11T1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운이 빠지고 우울한 기분이 들면 떡볶이를 사다 먹는다. 살다보니 죽고 싶을 만큼 우울할 때도 있었는데 이대로 죽기엔 떡볶이를 먹을 수 없다는 사실이 진지하게 아쉬웠다. 떡볶이를 먹어야 하기 위해 사는 건 아니지만 떡볶이 덕분에 이만큼이라도 사는 건 분명하다.  아이들이 먹고 싶다할 땐 이것저것 넣고 기꺼이 만들지만 나를 위한 떡볶이는 사다 먹어야 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2Z%2Fimage%2FrbMkhj77mcuXFUS1qzrh7dVWERI.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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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장, 그게 뭐라고 - 모두가 쿨한 척하지만 누구도 쿨하지 않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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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8T21:30:31Z</updated>
    <published>2019-05-04T1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쿨한 척은 하지만 실상 누구도 쿨하지 않은 &amp;lsquo;반장선거&amp;rsquo;에 관한 이야기.  난 대놓고 쿨하지 않다. 쿨하지 못하다. 시대가 변하여 반장이라는 제도와 권위에 힘이 빠졌다고는 하지만 그렇다고 관심마저 시들해진 건 결코 아니다. 아이들은 새로운 학기를 시작할 때 &amp;lsquo;이번엔 꼭 반장이 될테야&amp;ldquo; 혹은 &amp;rsquo;반장 선거에 나가야지&amp;lsquo;라는 묻지도 않는 다짐을 하고, 그런 아이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2Z%2Fimage%2FY3b1D6209xwBwyAQi4DqIV9s8y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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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닮아 더 애달픈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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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5T13:31:16Z</updated>
    <published>2019-04-27T1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이 두 있는데, 그중 큰 놈에 관한 얘기다.  어떻게 내가 이런 아이를 낳았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신기한 게, 춤을 기가 막히게 잘 춘다. 아무리 객관적으로 보려 해도 정말 잘 춘다. 겨우 초등 3학년이 그루브를 기가 막히게 알고 느낌이 충만하다. 표정 또한 예술이라 음악에 완전히 취해 몸을 맡겨 움직이는 모양새를 보면 이건 뭐 웬만한 오디션 프로에는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2Z%2Fimage%2FET4lIIz0R3vhToqUdnsz1RwPDxo.jpg" width="45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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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한민국의 녹색 어머니들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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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8T07:03:30Z</updated>
    <published>2019-04-20T1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녹색 어머니, 감사합니다.  이 한 마디를 드리고 싶어 지금부터 구구절절 쓰겠습니다. 아이들 챙겨 보내기도 복잡한 이른 아침에 녹색 조끼를 입고 노란 깃발을 휘날리시는 대한민국의 모든 녹색 어머님들께 순수한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어 쓰는 글인데 좀 길지만 끝까지 읽어 주세요.  올해 들어 일기가 고른 날이 거의 없습니다. 덥던지, 춥던지, 먼지가 심하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2Z%2Fimage%2FtAJN8CB4Nv0D-qxiV1tDp0i82o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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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기누설, 성적표 번역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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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3T21:44:55Z</updated>
    <published>2019-04-13T1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국 유, 초, 중, 고교 교사 글짓기 숙제인 학기말 성적표. 그 중에서도 성적표의 핵이라 할 수 있는 맨 뒷장, 맨 아랫칸의 &amp;lsquo;종합 의견&amp;rsquo;에 대한 이야기다. 한 학기를 마무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곳을 지나야 한다. 나처럼 글쓰기 좋아하는 교사도 성적표 시즌이 되면 마음이 묵직하다. 이것은 글쓰기 실력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간혹 예능프로그램에 연예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2Z%2Fimage%2FasgnGP2TPcvuZJWqyG-oGuWXIJ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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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선 곳, 쪼그라드는 마음, 그래도 캐나다 - 쉽다면 거짓말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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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8T12:06:34Z</updated>
    <published>2019-04-11T05:2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나다 어느 작은 마을에 짐을 푼지 2주일이 되어간다. 아이들은 더듬더듬 학교에 다니기 시작했고, 우리는 내내 마트를 찾아다니며 냉장고를 채우기 시작했다. 이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지 싶다. 마늘 한 쪽 없는 텅빈 냉장고를 과일, 채소, 고기, 냉동식품, 식빵, 우유, 케첩 등으로 차곡차곡 하나씩 채워가기 위해서는 매일 들르는 마트로도 부족했다. 예상을 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2Z%2Fimage%2FIAWAP0sC_2L3bQMXtHLseq0eWL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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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귀에 대한 고찰 - 모두 내 잘못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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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1T06:28:30Z</updated>
    <published>2019-04-06T1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1학년 2반 29명의 아이들에게 가정통신문을 나누어 주는 중이었다. 종이를 들고 각 분단을 다니며 맨 앞에 앉은 아이에게 한 분단 친구들의 양만큼 건네면 나 한 장 갖고 뒤로 보내기가 일사분란하게 진행된다. 그런 날 중 하루였다. 하교 시간에 늦지 않으려면 서둘러야 했다.  1분단의 맨 앞에는 현우와 준호가 있었다. 장난기 가득한 귀여운 남자아이들이다. 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2Z%2Fimage%2FNzPg8UonG0GGo-c-88vhhngGpQ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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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거지는 내버려 두자 - 자신의 시간을 빼앗기지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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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5T14:52:28Z</updated>
    <published>2019-04-01T14:1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거지는 내버려 두자. 자신의 시간을 빼앗기지 말자. 사람들이 해달라고 하는 일을 냉정하게 거절할 필요가 있다. - 린 샤론 슈워츠  이유를 불문하고 설거지는 내버려 두라는 조언은 일단 환영이다. 설거지를 내버려 두라는데 싫어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나 역시 설거지는 일단 거절이다.  글을 쓰는 사람이 될 수 있었던 몇 가지의 결정적인 한 방이 있었는데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2Z%2Fimage%2F5FQuBufAKxov4Ccn8eN1e4ESi5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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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성하라 - 내가 들은 최고의 조언 &amp;quot;완성하라&amp;quot; - 피터 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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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08:16:09Z</updated>
    <published>2019-04-01T02:1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완성하라 내가 들은 최고의 조언 &amp;quot;완성하라&amp;quot; - 피터 메일  피터 메일 뿐 아니라 나 역시 내가 들은 최고의 조언을 꼽으라면 한 가지, '완성하라'이다.  사실 난, 자주 열심히 수시로 때마다 해마다 월마다 주마다 야심차고 한결같이 힘찬 시작을 하지만 열에 아홉은 마무리하지 못하는, 마무리까지 차마 닿지 못하는 의지 박약의 사람이다. 학창 시절 매일 붙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2Z%2Fimage%2FCtXRhqcLXgMrPN40txhAIUUzJ4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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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콤살벌한 초등1학년 반모임 이야기 - 징글징글한 반모임의 추억이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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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7T23:38:05Z</updated>
    <published>2019-03-30T1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라면 절대 피해갈 수 없는 초등학교 1학년 반 모임.  부자 동네는 아닌데, 그렇다고 교육열이 시들하지도 않은 어느 동네의 초등학교. 아이는 입학했고, 학부모라는 호칭 하나가 추가됐다. 드디어 나도 반 모임이라는 곳에 가게 되는구나.(근무하던 초등학교의 병설 유치원에 데리고 다니느라 유치원 반 모임에 끼질 못했기에&amp;nbsp;진심으로 설렜다)   오전 10시. 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2Z%2Fimage%2FI2faR2jmI6_8E7GERdw_gNQ0fg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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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년의 캐나다, 결코 간단치 않은 결정 - 시작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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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9T16:25:37Z</updated>
    <published>2019-03-30T07:3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 만11년,  네 식구, 1년의 캐나다를 결심했다.  육식동물처럼 날마다 고기를 외치는 사내 아이 둘과 아직 철없는 올해 갓 마흔된 부부의 낯선 도시 적응기. 직장 잘 다니던 남편과 학교 잘 다니던 아이들을 설득하여 캐나다행 비행기에 오르기까지, 준비부터 정착, 생활과 적응까지의 모든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남기고 공유하려 한다. 한국의 남편이 보내준 돈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2Z%2Fimage%2FCnfJXTYsxkF3bWZoEsEvLL4Nf5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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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맘충면제쿠폰' 몇 장 발급해주면 안될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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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7T23:35:11Z</updated>
    <published>2019-03-23T1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꽤 더럽다. 생긴 건 그렇게 안 생겼는데 하는 짓이 완전 더럽다. 쓰레기 더미 속에 살고 있다거나 일주일째 안 씻고 사는 그런 종류의 더러움은 아니다. 더러움을 잘 견딘다는 뜻이다. 이것도 특기라면 특기다. 영유아 둘을 키우면서도 애들이 다 커버린 우리 집보다 깨끗함을 유지하며 사는 여동생은 우리 집에 올 때마다 한숨을 쉰다. 하고 싶은 말이 목구멍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2Z%2Fimage%2F0zYfmFBoPyIGX5oYUL0HJ5ACgq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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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스로 자신감을 꾸며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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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8T03:47:22Z</updated>
    <published>2019-03-19T08:5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껏 내가 들은 최고의 조언은 &amp;quot;스스로 자신감을 꾸며내라&amp;quot;는 말이다. 새로운 것을 시도할 때마다 불안과 공포가 밀려오기 마련이다. 훌륭한 작가와 예술가 중에는 작품 활동을 하는 내내 불안에 시달리는 사람이 무수히 많다. 어찌 안 그럴 수 있을까? 예술에는 본질적으로 위험이 따른다. 그러니 쉽지는 않지만, 때로 스스로 자신감을 꾸며낼 필요가 있다. - 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2Z%2Fimage%2F-qBI7aabjmjMHPjKAHSI7ojgZL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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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신이 쓰는 글에 만족하는 일은 결코 없을 거에요. - - 페이 웰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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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4T05:44:18Z</updated>
    <published>2019-03-18T06:5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신이 쓰는 글에 만족하는 일은 결코 없을 거에요. - 페이 웰던  호언장담이 무색하게도 내가 쓴 글에 만족하는 일이 꽤 자주 있다. 눈이 낮고 수준이 낮은 탓이라면 할 말이 없지만 만족하지 못할 글을 날마다 쓰고 있는 것은 너무 고통스러운 일이라, 왠만하면 잘 썼다고 자신을 칭찬하는 편이다. 그래야 또 쓸 수 있다. 그래야 계속 쓸 수 있다. 그게 또 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2Z%2Fimage%2FZAp5FaoeLL4P9ZDC0T2-WeqkI1Q.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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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젊은 작가들에게 충고하고 싶습니다. - 젊을 때 다른 직업을 찾아보세요. - 조 퀴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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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1T00:15:50Z</updated>
    <published>2019-03-17T08:2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번 쓰기 시작한 사람은 절대 그만 쓸 수 없다. 당연히 이 사실은 모르고 시작했다. 한 권만 딱 써보고, 그렇게 해서 어려운 집안 경제에 다만 얼마라도 보탬이 되어볼까 하는 맘에 시작한 일이었다. 내 이름의 책이 나오고 그게 누군가에게 읽힌다는 게 부끄러워 본명도 숨겼다. 그래서 여전히 첫 책은 그 당시 정했던 '이른비'라는 필명으로 판매되고 있고, 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2Z%2Fimage%2FySriWOfP9f4TAaWveTKgQ2eGR5E.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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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를 부어버리고 싶었던 정신과 상담 - 이게 다 우울증 때문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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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6T09:35:20Z</updated>
    <published>2019-03-16T1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발달이 늦어 재활치료를 받아야 하는 돌쟁이 둘째와 한 살 많은 형까지. 너무 버거웠다. 제정신을 잃고 미쳐갔었다.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 동네 눈에 띄는 신경정신과에 들어갔다. 나보다 열 살쯤 많아 보이는 여자 의사 선생님이었다. 미쳐가는 내 상황을 주절주절 털어놓다 보니 직업도 말하게 되었다.  &amp;quot;저는 이래서 힘들고 저래서 미치겠고, 지금 진짜 다 버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2Z%2Fimage%2Fyrqblqpa02anO6QIeQZ3QL69HjI.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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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이 쪘고, 새 옷이 생겼다 - 세상 모든 체중 불어난 이들을 위한 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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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8T05:30:44Z</updated>
    <published>2019-03-11T06:2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군살 하나 없이 쪽 곧은 몸으로 많은 이의 부러움을 사던 시절이 있었다. 내게도. 나잇살이니 스트레스 살이니 다이어트니 하는 단어들은 나와 먼 이야기였고 죽을 때까지 그렇게 날씬쟁이로 살게 되는 줄만 알았다. 불어나는 살을 어쩌지 못해 날마다 땀 흘려 운동하거나 저녁을 굶는 주변인들의 고달픈 일상도 딴 세상 이야기였다. 아무리 많이 먹어도 체중 변화가 없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2Z%2Fimage%2Fx1yeFgioqo159xsqTnq29SIgr4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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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거지 없던 한 달, 손이 통통해졌다 - 십 년 만에 다시 만난 건조한 내 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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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8T08:48:16Z</updated>
    <published>2019-03-10T11:5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치 못할 사정으로 시댁에서 한 달 넘게 생활하게 되었다. 또한 독특한 시댁의 사정으로 그 한 달간 밥을 차리지도 치우지도 않았다. 정말 독특하고 감사한 곳이다, 나의 시댁은. 친정보다 시댁을 더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밥을 차리지 않아도 되기 때문인데, 이건 내게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다. 나는 밥 차리는 걸 정말 싫어한다. 좋아하는 사람이 있겠냐마는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2Z%2Fimage%2FyRrpuO6lazbcwXTavGWz410fFi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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