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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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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를 표현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 글로 세상을 바라보고 이해합니다.가족과 관계, 삶의 전환점에서 마주한 고민과 성찰, 청년 세대와 교육에 대한 주제를 다루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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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4-24T16:51: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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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생님이 미안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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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12:41:28Z</updated>
    <published>2026-03-30T12:4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에 대한 정보라며 우울한 이야기들이 쏟아질 때 나는 막연히 '이 아이는 내가 책임지고 살려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자신감이 있었다.  너를 마주한 지금, 나는 그 마음이 너무 과했던건지 스스로에게 묻는다.  갑작스러운 환경의 변화, 부모와의 이별, 늘 만나던 사람들과의 단절 그리고 새로운 세계 혼란스러울 아이에게 내가 가장 가까이서 도움이 되어주어야겠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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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석에 고향에 가지 않기로 했다. - 부모님의 이혼을 바라는 자녀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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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4T06:36:31Z</updated>
    <published>2025-10-04T06:2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   추석에 고향에 내려가지 않은 것은 처음이다. 생경한 느낌에 문득 어리숙해지는 때가 생긴다.  아버지는 10년 이상 외도를 했다. 나를 포함한 모든 자녀들은 엄마의 표정만 봐도 오늘 아버지가 그 여자를 만나고 왔는지 알 수 있었다.  할머니는 갑작스럽게 병상에 누우셨다. 할머니의 자녀들이 번갈아 병수발을 들었다. 자신의 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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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가 온다 - 포도알을 모으며 일기를 쓰던 그 시절 나만의 다이어리가 돌아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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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4T04:55:10Z</updated>
    <published>2025-10-04T04:5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라는 플랫폼은 꽤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다.  마치 예전 싸이월드에서 미니홈피 다이어리를 쓰며 포도알을 모으던 시절이 떠오른다.  분명 쓰고 있는 화면에는  몇가지 아이콘과 검은 글자만 하나둘 쌓일 뿐인데, 이상하게도 그 시절의 감성이 새어나온다.  이제야 마음껏 이야기 할 나만의 공간이 생긴 듯 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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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열정을 잃었다. - 5년차 교사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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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7T13:37:12Z</updated>
    <published>2025-09-27T13:3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첫 입직 당시, 쉬는 시간이면 우리 학급에 찾아가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는 것이 휴식일 정도로 일에 대한 애정으로 똘똘 뭉쳐 있었다.  시키지 않아도 학급 행사를 기획하고, 다른 반 선생님들께 활동을 소개하고, 퇴근 후에도 학급 활동을 위해 아이들과 소통하고,  선배들의 엄포에 황급히 만들어 두었던 새 번호를 알려준 지 2주만에 '번호가 바뀌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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