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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서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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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주)틴트레이닝 대표  / 세 아이의 엄마이자, 버티며 성장하는 여성 창업가 / 『공부 잘하는 아이는 체력이 다르다』 저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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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4-24T20:46: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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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해력상담실] 문해력과 독서, 뭐가 다른가요? - 문해력 훈련법 4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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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08:00:04Z</updated>
    <published>2025-09-24T08: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해력과 독서, 뭐가 다른가요? 많은 부모들은 아이가 책을 빨리, 많이 읽으면 공부도 잘할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로 상담을 하다 보면 &amp;ldquo;책은 잘 읽는데 내용을 몰라요&amp;rdquo;라는 하소연을 자주 듣는다. 글자를 읽는 능력과 글을 이해하는 능력은 같지 않기 때문이다.  보드게임 규칙서에서 드러난 문제  주말 저녁, 한 가족이 새로 산 보드게임을 하려고 거실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7I%2Fimage%2FltYubY_PkhivWg7wiJL6uRfaN3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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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해력상담소] 우리 아이는 책읽기를 정말 싫어해요. - 상담의 반이상, 우리 아이는 책을 싫어해요. 어떻게 하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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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9-23T23: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 읽기 싫어하는 아이, 어떻게 하죠? 많은 부모들이 상담 자리에서 이렇게 말한다. &amp;ldquo;우리 아이는 책을 정말 싫어해요.&amp;rdquo; 책을 펼치기만 하면 지루하다며 금세 덮어버리고, 독서 시간이 숙제처럼 느껴지는 것이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수업을 함께한 아이들 중 대부분은 금세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변한다. 내가 무슨 마법이라도 부린 걸까? 아니다. 아이의 수준에 맞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7I%2Fimage%2Fp75dcGWKdQqse3f-XfOpyq_5XT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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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년 학원 인생, 태권도 관장의 아내로 살면서 - 나는 내 이름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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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3T06:00:02Z</updated>
    <published>2025-09-23T06: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원래 유치원 교사였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이 좋았고, 언젠가 내 이름을 건 원을 운영하고 싶다는 꿈도 있었다. 하지만 현실의 벽은 무거웠다. 결혼, 임신, 출산&amp;hellip; 삶의 우선순위는 자연스럽게 가족으로 옮겨갔다. 나는 스스로에게 말했다. &amp;ldquo;남편을 잘 돕는 것이 가족의 행복이야. 그것이 옳은 길이야.&amp;rdquo; 그래서 나는 남편의 뒤에서 조용히 돕기로 마음먹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7I%2Fimage%2FS7dx8bpK9KpSP4hRhB51QJ9Weo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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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해력상담실]&amp;nbsp;국어 학원, 언제부터 보내야 할까요? - 현직 국어 독서논술 원장님이 정확하게 알려드릴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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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3T06:00:02Z</updated>
    <published>2025-09-23T06: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어 학원, 언제부터 보내야 할까요?  많은 부모들이 처음 학원을 선택할 때 비슷한 고민을 한다. &amp;ldquo;국어는 한국사람이면 다 아는 거 아닌가요? 수학이나 영어가 더 급하지 않나요?&amp;rdquo;라는 질문은 상담 자리에서 자주 나온다. 언뜻 보면 맞는 말 같지만, 국어를 단순히 생활 언어로만 생각하면 중요한 부분을 놓치게 된다. 국어는 단순히 대화의 언어가 아니다. 교과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7I%2Fimage%2FGEKybvqWrg-KtbzAtCzO2vG8cN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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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해력상담실] 하루에 책을 몇 권 읽어야 할까요? - '많이 읽기'보다는 '깊이 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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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3T00:00:22Z</updated>
    <published>2025-09-23T00: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에 책을 몇 권 읽어야 할까요?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한 번쯤 이런 고민을 해보았을 것이다. &amp;ldquo;우리 아이는 책을 너무 좋아해서 하루에 몇 권씩 읽어요.&amp;rdquo; 이렇게 자랑스럽게 말하면서도, 뒤이어 따라오는 것은 늘 같은 질문이다. &amp;ldquo;그런데 왜 읽은 내용을 잘 기억하지 못할까요? 다른 아이들은 두꺼운 책도 술술 읽는다는데, 우리 아이는 도대체 하루에 몇 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7I%2Fimage%2Fk7i6GUnn0eStrwQ05eOneEeVF6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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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해력 상담실] 우리 아이는 받아쓰기를 왜 틀릴까요? - 아무리 연습해도 한 두개 틀려오는 이 아이를 어떡하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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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2T08:49:21Z</updated>
    <published>2025-09-22T08:4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옆집 아이는 두세 번만 쓰고 가도 100점을 받아온다는데, 우리 아이는 몇 번을 연습해도 꼭 한두 개는 틀려온다.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지만, 시험지를 받아오는 날마다 &amp;ldquo;왜 이렇게 덜렁거릴까? 왜 꼭 하나씩 틀릴까?&amp;rdquo; 하는 마음에 속이 타들어간다. 저녁밥을 먹으며 받아쓰기, 잠자리에서도 받아쓰기. &amp;ldquo;이번에는 제발 틀리지 말자&amp;rdquo; 하고 당부하지만 돌아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7I%2Fimage%2F_ayXSnpKWDhk3jAWOA5scaDr8L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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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력과 문해력, 아이를 키우는 두 개의 근육 - 두 개의 근육만 키워주세요! 우리 아이 정말 잘 자랍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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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2T08:10:21Z</updated>
    <published>2025-09-22T07:4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늘 이렇게 믿는다. 공부 잘하는 아이는 체력이 다르다.  첫 번째 책을 쓰면서, 아이들의 몸 근육을 키우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했다. 하지만 세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자 교육자로서 또 하나의 진실을 마주했다. &amp;quot;공부 잘하는 아이는 문해력이 다르다.&amp;quot; 아무리 체력이 튼튼해도 글을 읽고 이해하지 못하면 공부는 힘겨워진다. 결국 공부를 버티는 힘은 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7I%2Fimage%2FSsTIoC47JbozG5dtkC6Evki_Ek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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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해력상담실] 책을 읽긴 하는데, 왜 내용을 모를까요 - 속도보다는 깊이를 길러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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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2T05:13:35Z</updated>
    <published>2025-09-22T05:1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읽긴 하는데, 왜 내용을 모를까요? 빨리 읽지만 이해를 못 하는 아이 이야기  초등학교 4학년 A는 책을 무척 좋아하는 아이라고 했다. 엄마는 하루에도 몇 권씩 술술 읽어낸다고 자랑처럼 말씀하셨다. 그런데 막상 책에 대해 질문을 하면, A는 대답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줄거리를 어설프게 이야기하거나, &amp;ldquo;몰라요&amp;rdquo; 하며 고개를 숙이기도 했다. 나는 조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7I%2Fimage%2Fc8GAo8xCjtTYEZJioSq4lkf11J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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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등시기, 문해력이 답이다. - 논란의 수학문제 해결법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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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2T00:38:07Z</updated>
    <published>2025-09-22T00:3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 시기, 문해력이 답이다 얼마 전 한 수학 문제가 온라인에서 큰 논란을 불러일으킨 적이 있다. 문제는 단순했다. &amp;ldquo;abc &amp;divide; abc&amp;rdquo;의 답이 무엇이냐는 질문이었다. 어떤 이는 답이 1이라고 했고, 또 다른 이는 b&amp;sup2;c&amp;sup2;라고 주장했다. 언뜻 보기에 단순해 보이지만, 토론은 쉽게 결론이 나지 않았다. 그러나 수학적으로 정답은 분명하다. &amp;lsquo;abc&amp;rsquo;는 알파벳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7I%2Fimage%2FVuaS4SDnsnHoGjItkSZQXmCELE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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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진 것을 모두 털어, 작은 체육관을 열다. - 가진 것을 모두 털어내니 진심이 나오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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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2T00:36:27Z</updated>
    <published>2025-09-22T00:3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진 것을 모두 털어 체육관을 열었다. 가진 것이라곤 오직 용기 하나뿐이었다. 누구에게 물어볼 수도, 조언해 줄 이도 없었다. 그저 무작정 시작한 길. 그때 나의 유일한 믿음은 &amp;lsquo;진심&amp;rsquo;이었다. 진심은 모든 것을 건 자의 간절함과 같았다.  첫 차의 연기, 그리고 삶의 첫 번째 교훈  남편과 체육관을 연 지 얼마 되지 않아, 우리는 한 대의 중고차를 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7I%2Fimage%2FdZSJJDt2k9NnCZlnTggykb1K6w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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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급은 빠듯했고 가난은 내 곁에 - 빚더미에서도 꿈을 꾸도록 나를 버티게 한 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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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9T04:09:58Z</updated>
    <published>2025-09-19T04: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버티며 살아낸 시간들: 빚더미에서 꿈으로 월급은 늘 빠듯했다. 가난은 그림자처럼 내 곁을 따라다녔다. 급여를 받아도 카드값과 학자금 대출로 금세 사라졌다. 20대 한창 나이, 쓰고 싶은 것도 많았고 갖고 싶은 것도 많았다. 그러나 주머니 사정은 따라주지 않았다. 결국 무리해서 카드를 쓰기 시작했고, 분수에 맞지 않는 소비는 연체로 이어졌다. 그제야 정신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7I%2Fimage%2FEImsEn89L9ddfiOjkMK8zYq66D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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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체력 다음은 문해력이다. - 공부 잘하는 아이는 체력이 다르다 이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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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1T17:27:30Z</updated>
    <published>2025-09-19T03:1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오랫동안 아이들과 함께 뒹굴고 뛰며 체력의 중요성을 이야기해 왔습니다.  태권도 사범으로, 그리고 세 아이의 엄마로 살면서 &amp;ldquo;공부 잘하는 아이는 체력이 다르다&amp;rdquo;는 사실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확인했습니다.  땀 흘리는 만큼 성장하는 아이들을 보며, 튼튼한 몸이 공부를 버티게 해주는 든든한 배경이라는 것을 믿었습니다.  하지만 독서논술학원을 운영하면서 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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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너는 안 될 거야&amp;quot;를 버티던 순간들 - 그 순간들이 나를 단단하게 만들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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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8T10:51:34Z</updated>
    <published>2025-09-18T09:5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릴 때부터 &amp;quot;너는 안 될 거야&amp;quot;라는 말을 수도 없이 들었다. 그건 커서도 마찬가지였다.  가난해서, 성적이 부족해서, 이혼 가정 출신이라서, 대표로서 역량이 모자라 보여서, 학벌과 스펙이 좋지 않아서&amp;hellip;. 사람들은 다양한 이유를 붙여가며 나를 단정 지었다. 때로는 무심코 던진 말조차 칼처럼 날카로워 내 마음에 깊은 흉터를 남겼다. 그럴 때마다 나는 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7I%2Fimage%2Fnr9zpjXH7EmS60tCbc3yTOE8X6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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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티는 삶에 대하여 - 0원으로 법인을 세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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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8T08:58:27Z</updated>
    <published>2025-09-18T07:5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의 시작, 그리고 현실의 무게 &amp;quot;대학?! 네가?!&amp;quot; 꿈꾸는 것이 사치라고 했을만큼, 내가 처한 현실의 무게는 무거웠습니다. 아동복지학을 전공하고 유치원 교사가 되었다. 그때의 꿈은 단순했다. 언젠가 내 이름을 건 원을 운영하는 것. 하지만 현실은 냉정했다. 월급은 빠듯했고, 가난은 늘 내 곁을 따라다녔다. 교사라는 자존심보다 오늘의 생계가 더 무거웠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7I%2Fimage%2FjMtJQdYT0IY1hITmMNNk2HgVlc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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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그래서 나는 기록한다 - 버티는 당신을 위해. 버티는 나를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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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8T06:44:41Z</updated>
    <published>2025-09-18T06:4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이서영입니다. 저는 세 아이의 엄마이자, 주식회사 틴트레이닝 대표로 살아갑니다. 이 글을 시작하기까지 많은 망설임이 있었습니다. 화려한 성공담도 아니고, 거창한 업적을 자랑하는 글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는 믿습니다. 평범한 한 사람의 이야기가 누군가에게는 가장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요. 저의 삶은 늘 '버텨내는 과정'이었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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