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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Ji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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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immymj</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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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매일은 성실하게, 인생은 게으르게! 해외살이, 현재진행형 갓생러 MJ입니다. 베트남 금융권에서 프로덕트마케팅/서비스 기획자로 일하고 있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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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4-26T15:07: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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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획자가, 아니라 딸이 만든 감사일기 앱  - 바이브코딩으로, 말로 아는 것과 만들어보는 것의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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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10:31:02Z</updated>
    <published>2026-02-26T10:3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는 오래 전부터 잠을 잘 주무시지 못했다. 딱히 큰 이유가 있는 건 아니다. 그냥 하루가 머릿속에서 잘 안 꺼진다, 이런저런 생각이 쌓여서, 눕고 나서도 한참을 뒤척인다 하셨다. 가끔은 수면보조제의 힘을 빌리기도 하셨는데, 딸로서 엄마의 숙면은 늘상 걱정이었다. 잘 자기위한, &amp;ldquo;쉬운&amp;rdquo; 방법 말고, 다른 방법이 없을까. 습관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게 있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NP%2Fimage%2Fo855qolK2dFmem22sTb04PT9XO8.jp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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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시즈시와 닮은 소통이야기 - 최강록 셰프의 무시즈시와 닮은 크로스펑셔널 커뮤니케이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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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10:05:46Z</updated>
    <published>2026-02-12T10:0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며 찐초밥, 무시즈시와 크로스펑셔널 커뮤니케이션 요즘 거의 모든 직무에 이 단어가 빠지지 않는 것 같아요. 바로 Cross-functional communication 입니다. 최근 흑백요리사 2 를 보다, 최강록님의 &amp;ldquo;무시즈시&amp;rdquo;를 보며 저거 참 크로스펑셔널 워크플로우같다, 생각했어요. 무시즈시는 교토지역의 요리로, 쉽게 말해 찐초밥 이래요. 최강록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NP%2Fimage%2FoD65AtrUv7eYVLu_UVtuAbDQx8g.jpg" width="46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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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태지옥 보다 싫은, CIRCLE BACK 지옥 - 잠시 홀드하고 차후에 서클백 해볼까요 지옥에서 벗어나는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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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10:03:00Z</updated>
    <published>2026-02-05T10:0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며  이 회의실엔.. 무서운 이야기가 있어.. 들어가도.. 결론이 없대..  기획자 뿐 아니라 모든 직장인에게 미팅은 계륵 같은 존재 아닐까요? 끝나고 기분 조~은 미팅도 있지만, 뭔가 뱅뱅 도는 것 같은 미팅은 하늘만 올려다보게 만들죠. 우리나라에서는 &amp;ldquo;판교사투리&amp;rdquo;로, 외국에서는 Corporate expression 으로 잘 알려진 Circle b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NP%2Fimage%2F7_LmpDnTFCRoQBDKTOKL-nvWoK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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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이터 너도 사회생활 좀 해라 - 먹히는 데이터 만들기. 하마(HiPPO)를 춤추게 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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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10:07:09Z</updated>
    <published>2026-01-30T10:0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며 데이터 중심, 그거 다 허상아니냐 제목은 과장된 면이 있지만, 우리 모두 어느 직무에서나 DATA가 중요한 시대입니다. 데이터 하나로 열개의 인사이트를 뽑아내는 일잘러팁부터, 어떤 것이든 데이터화할 수 있는 이 시대, 더이상 내 느낌만으로 무엇인가를 결정하는 것은 없는일 같죠. 그런데, 사실 그런가요? 보기 좋은 피봇테이블, 깔깔이 맞춘 도넛차트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NP%2Fimage%2F72ggSK2ZacjmvfxJLDv4dsm0h3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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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서비스기획] 규제가 기획에 미치는 영향 - 베트남에서 서비스 기획하며 마주하는 법안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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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06:06:55Z</updated>
    <published>2026-01-24T05:3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며  소크라테스: 악법 법 ㅇㅋ?기획자 : shagal 마케팅에도 다양한 법안과 규제에 대한 주의가 필요했었지만, 고객이 직접 서비스를 만나는 지점을 만들어내는 기획에는 때로는 이 법안이 내 입을 틀어막기도 합니다. 한국에서도 법은 어렵기 마련인데, 외국에서 만나는 다양한 법안들은 기획자로서 어떻게 풀어가야 할까를 고민하게 해요. 큰 방면으로 봤을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NP%2Fimage%2FOnLYjLouWreJQE3J5ydIOhUHEk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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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M일상 - 오너십 물주고 재배하기 (feat. 팀원) - 시키는거만 하는게 아니고.. 할 이유가 없거덩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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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02:48:45Z</updated>
    <published>2026-01-18T05:1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며 나 승진하고 초심 잃었네.. 새해를 맞아 감사하게도 승진을 했습니다. 승진 전부터, 채용을 하고 팀원을 멘토링하며, 이따금 이런 고민을 했어요. &amp;ldquo;아니, 왜 시키는 일만 하는 거야?&amp;rdquo; 외국인 리드로서 현지 직원들과 소통하는 건 어떨 땐 Exotic 한데요, 어떨땐 Exhausted 합니다. 그러다 문득 깨달았죠. 그들이 시키는 일만 한 게 아니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NP%2Fimage%2FMdKWadva5YZFs-UgJ--iOdaPZu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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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비스리뷰 - 금지보다 강력한 부끄러움의 인지 - 코세라가 보여준 AI 시대의 Gen AI 제한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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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09:09:38Z</updated>
    <published>2025-12-31T08:5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이크로크레덴셜, 성장과 학습 그 어디쯤 링크드인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피드에서 흔히 이런 포스트를 볼 수 있습니다. Coursera나 Udemy, EduX 등의 수료증, 즉 Micro Credential입니다. 기획업무에서 여러 툴, 실무지식등을 배우기 위해 저도 일년에 1-2개 정도의 강의를 듣고 있는데요, 대학 학위보다는 가볍고, 실무에 직결적인 지식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NP%2Fimage%2Fxt5EgC2YNXioBjObd1If6vCepQ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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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PT의 끝? SLIDE TOOL 스냅덱 AI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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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09:09:07Z</updated>
    <published>2025-12-28T07:4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I 발전에 발맞춰 여러가지 툴들이 나오지만, 파워포인트만큼 각축전을 벌이는 툴도 없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파워포인트에서 공유가 가능한 구글 슬라이드로, 여러가지 기능이 붙은 캔바로, 감마로 다양화되고 있지만 사실 뭔가 시장을 꽉 잡았다는 툴로 보이지는 않는다. 2023년 챗지피티의 등장 이래 수많은 컨텐츠가 &amp;quot;파워포인트 자동화&amp;quot;, 슬라이드 생성, 스크립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NP%2Fimage%2FT4nIJdGJkwPWX7vCUpAK5rAn8D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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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의시간, 필요&amp;nbsp; - 소셜배터리 20%, 저전력 모드를 킬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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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4T12:10:05Z</updated>
    <published>2025-09-14T12:1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주일치 플랜을 짜는 일요일, 왠만큼 중요한 약속이 아니고서는 주말칸은 비워둔다. 평일이 지나가며 어느정도 주말의 시간대들이 채워지면서, 브런치건 저녁약속이건을 막론하고 2회 이상의 약속이 잡히면 마감이다. 지난 2년간 터득한 나의 소셜 배터리 레벨은 &amp;quot;주 2회&amp;quot; 약속이다. 조금 더 약속에 관대했던 시절도, 조금 더 보수적이었던 시절도 있지만 주 2회정도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NP%2Fimage%2F2JJfsJ4Hz1iiGZac2eDKlbIPVzY.gif" width="28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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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레짐작으로 불행하지 말 것 - 휴가 계획 없는 여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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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5T17:59:58Z</updated>
    <published>2025-06-15T14:4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가 많은 베트남에서, 대부분의 친구들이 선생님이다 보면 6월 초 쯤 부터는 휴가계획을 지겹도록 듣게 된다. 단순히 외국인이서어라기 보단 여름은 으레 여행의 계절이니까. 교단에 있는 친구들이 아니어도 으레 잠깐이라도 여행을 가는 것이 대부분이리라. 그런데 난 휴가 계획이 없다. 6월은 신규 캠페인으로 출장에 미팅에 뭐가 많고, 그런 것들이 조금 끝나는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NP%2Fimage%2FnXPc2DCc3uyxGOHx9MZbxHWNxp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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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한 주말을 보내는 법 - 투두리스트 대신 &amp;quot;돈두리스트&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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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1T21:03:25Z</updated>
    <published>2025-06-01T15:4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생활을 시작하면 명찰표와 같이 얻는 것이 &amp;quot;주말&amp;quot;에 대한 강박이 아닐까? 나의 업무가 재미있는지 아닌지를 떠나, 이 일이 너무 좋고 말고를 떠나 당연한 듯이 월요일은 딱 두배 고되고, 주말은 곱절로 빠르다. 그렇게 자꾸 주말이 숙제처럼 느껴지게 되었다. &amp;quot;불금&amp;quot;을 외치는 이유가 금요일에는 마법처럼 체력이 솟아나서가 아니라, 금요일에 나가 놀면 주말이 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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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이 생각보다 넓거든요 - 돌아도 보시면 뭐가 보일지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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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7T14:46:45Z</updated>
    <published>2025-04-27T14:4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노이 하늘은 다이나믹하다. 널뛰는 날씨만큼이나 다이나믹 해서, 어떤 때에는 자로 잰 듯이 먹구름이 끼기도 하고, 위의 오른쪽 사진은 푸른 하늘 처럼 나와버렸지만 사실 저게 다 잿빛이었더랬다. 그리고 오른쪽과 왼쪽은 같은 날, 같은 공간, 바로 90도 시야&amp;nbsp;차이로 펼쳐진 하늘이다.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솟고, 하늘에 빛 한줄기가 새는 것 같고. 그런 날씨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NP%2Fimage%2FWV_WlgZn7sr3gh-KyzEHiS6Vzb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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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에도 환기가 필요하다.&amp;nbsp; - 고인 게 나는 아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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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0T19:43:19Z</updated>
    <published>2025-04-20T14:2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이다! 하노이는 부쩍 더워져 주말 동안 낮 온도가 36도까지 올라갔다. 대기질은 그닥이라해도, 하늘이 이렇게 파랗다면 창문을 열어줘야 한다. 창문을 열고 고여있던 집안 공기를 환기하며 청소를 하다 보니 더위에 땀이 뻘뻘 나다가도, 신선한 공기에 뭔가 새로워지는 것이다. 그러다 마음의 환기를 생각하게 되었다. 고인 생각을 빼고, 너저분한 고민들을 정리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NP%2Fimage%2F0qWbRCd0Ir4FPMHvjB5CKd6xSr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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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에서야 보이는 것들  - 힘을 빼고 나서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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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0T23:43:17Z</updated>
    <published>2025-03-30T16:3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참 좋다, 라는 생각을 한다. 작년 이맘때 쯤엔 부쩍 몸에 힘이 많이 들어갔더랬다. 그 힘은 겨울까지 빠지지를 않았고, 결국 몸이 다쳐 멈춰야&amp;ldquo;만&amp;rdquo; 했을때 비로소 얼마나 지쳐있었는지를 알았다. 다치고 나서도 얼마나 조급했는지 모른다. 불과 몇개월 전인데도 뭐가 그렇게 급했냐 스스로도 모를 정도다. 마음의 시간이 급할땐 그렇게 공연한 채찍질을 하는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NP%2Fimage%2Fe2MgKKVR0ZaD69KhkyYKKBJVVz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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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매일 신날 수는 없어도 - 버티는 삶은 싫어서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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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4T04:04:00Z</updated>
    <published>2025-02-23T14:3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은 고통이라는 쇼펜하우어의 말을 곱씹다가 그의 책을 읽어보면, 쇼펜하우어가 말하는 인생의 고통은 내가 느끼는 버팀과는 다르다는 걸 느끼게 된다. 인생이 당신에게 축복으로 남기를 원한다면 당신이 먼저 인생을 사랑해야 한다. 아파하고 싶지않다면 아픔과 친해져야 한다. 나를 사랑한다면 내 영혼이 바라는 나의 모습과 친해져야 한다. 그렇게 하루하루 , 주말만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NP%2Fimage%2FYDnxWRaB5WJz0-PahOM5YZWsB0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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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안일 철학 - 전략적으로 접근할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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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9T07:02:30Z</updated>
    <published>2025-01-05T16:5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요일은 집안 일을 하는 날이다. 보통 일요일에는 큰 약속을 잡지 않고 오전에는 운동을 갔다가 잠깐 친구들을 만나 하루에 필요한 최소한의 교류를 한다. 이건 중요하다. 왜냐하면 아무리 바쁜 하루를 보내더라도 어느 정도의 말을 하지 않으면 하루 말미에 공허함이 생기기 때문이다.  일요일 집안일은 보통 빨래, 청소 그리고 요리로 나누어 진다. 일주일에 2번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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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정이라는 환상 - 꼬인 실타래도 그대로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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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1T00:56:04Z</updated>
    <published>2024-11-10T14:5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습관인지, 나쁜 습관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렸을때부터 마음이 울적해지면 이유를 꼭 찾아내곤 했다. 가만히 앉아서 어제 망친 수학 때문인가? 다음주에 있을 수행평가때문인가? 그 친구가 기분 나쁜 것 같은게 신경 쓰이나? 흘려듣고 싶었던 그 말이 마음에 박혔나. 그렇게 꿈꿈한 구석이 있는 것들을 하나씩 명명해나가다보면 가슴이 쿡하고 찍히는 것이 나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NP%2Fimage%2FmkP-g-n94ISxYktwASfLCsd_Gj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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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것이 될 것이 내것이 된다.&amp;nbsp; - 나의 역할은 노력, 거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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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6:29:38Z</updated>
    <published>2024-10-27T16:2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에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 싶었던 지난 한달이었다.&amp;nbsp;십자인대가 나가고 수술을 하기 위해 한국에 들어오고, 그 덕에 3주를 꼬박 쉬었다. 파열되며 느꼈던 공포와 고통이 너무 선연해서 3주간 꼬박, 억지로라도 쉬었다. 다시 아프고 싶지 않은 욕심이 폭우처럼 쏟아지고, 살고 싶은 마음은 가을하늘처럼 높았다.  그러면서 일기에 서두르지 않았어서 다행이라고 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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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해낸만큼 내 몫, 다만 헤멘만큼 내 땅 - 따라하면 뭐 어때. 나는 내가 해내는 것 까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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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0T06:07:32Z</updated>
    <published>2024-08-20T06:0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추구미, 도달가능미 하는 표현이 좋다. 이상과 현실의 간극을 좁혀가는 과정을 아름다움으로 표현한 것 같기 때문이다. 아름다움은 나에게 중요한 부분이다. 그건 단순한 비율이나 색이나, 즐거움 보다는 좀 더 &amp;quot;만족감&amp;quot;에 가까운 주관적인 중요함이다. 여러 디자인이 중요한 마케팅을 업으로 삼고 있기도 하지만, &amp;quot;안예뻐&amp;quot; 라는 말을 입버릇처럼 달고 살았던 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NP%2Fimage%2Fr3ikhAoPhvP2POAepVYG2w20jH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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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물처럼 살아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 자꾸만 숙제를 풀어가듯.</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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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4T13:32:45Z</updated>
    <published>2024-08-04T13:3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맙지 않을 일이 없다. 나도 고양이도 건강하고, 가족들은 무탈해 보이고, 직장은 안정적이고 일은 적당하고. 운동도 잘 되고 주말도 바쁠만치 인간관계마저 적절하다. 그런데 눈에 보이는 세상이 아름답지 않다. 귀에 들리는 언어들이 노래 같지 않아. 내 입에서 나오는 말들이 곱지 않고, 눈알이 핑핑 아이롤링을 너무 많이 해서 안구건조증이 나아질 정도 같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NP%2Fimage%2FUDIaySEpn0z773ISAj0pS-5fpu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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