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기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sOl" />
  <author>
    <name>cha571</name>
  </author>
  <subtitle>안녕하세요</subtitle>
  <id>https://brunch.co.kr/@@3sOl</id>
  <updated>2017-04-26T15:50:20Z</updated>
  <entry>
    <title>D+9 느슨하지만 알찬 하루 - 고요한 금요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sOl/12" />
    <id>https://brunch.co.kr/@@3sOl/12</id>
    <updated>2023-05-19T05:16:10Z</updated>
    <published>2022-09-30T17:0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 09. 30. 금  내 오전 시간을 알차게 보내기 위해 어제 자기 전 알람을 맞춰 두었다. 7시, 그리고 7시 10분. 일어나서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8시에는 헬스장으로 출발해야지 생각하며. 알람이 울리는데 꿈에서 누가 노래를 튼 줄 알았다. 출근 준비하는 가족들의 목소리를 잠시 들은 것도 같은데. 눈을 뜨니 9시 18분이었다.   음 이렇게 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Ol%2Fimage%2F6TPMbMEBp1H84lMwAUuKuqLAxG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D+8 나 혼자만의 시간 - 아무리 백수라도 오전이 사라지는 건 싫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sOl/11" />
    <id>https://brunch.co.kr/@@3sOl/11</id>
    <updated>2023-06-17T04:03:00Z</updated>
    <published>2022-09-30T16:0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 09. 29. 목   오늘은 아무런 약속이 없는 날이다. 오전에 헬스장에 가려면 7~8시쯤 일어나야지 생각하며 잠이 들었는데, 눈을 뜨니 벌써 9시가 훌쩍 넘었다. 늦게라도 헬스장에 가기 위해 아침을 챙겨 먹었다. 아침을 먹고 나서 쇼파에 조금 누워 핸드폰을 하다 보니 또 시간이 순삭. 결국 헬스장에 도착한 시간은 12시 30분쯤? 한 시간 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Ol%2Fimage%2FuiQVo_Bn5w9dC-b8oI-hvk6kdH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D+7 벌써 일주일 - 퇴사 7일차에 드는 생각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sOl/10" />
    <id>https://brunch.co.kr/@@3sOl/10</id>
    <updated>2022-10-31T15:22:05Z</updated>
    <published>2022-09-29T15:5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 09. 28. 수   J는 새벽에 출근을 하고, 나는 꿀잠을 잤다. 정신을 차리니 오전 10시쯤. 오늘도 햇살이 잘 드는 창가에 잠시 앉아서 광합성하기. 아주 여유롭구만. 아침은 대충 냉장고에 있는 걸 꺼내 먹고 우선 우리집에 가기로 한다. 아직은 누워있는 게 지겹지 않아서 생각 없이 누워 있다가는 끝도 없다.   어제와 달리 오늘은 집에 무사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Ol%2Fimage%2Fa7rJOqapzy7a2yTxEvPc2hC9bM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D+6 급하게 건강을 챙겨보는 일상 - 건강도 당연한 게 아니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sOl/9" />
    <id>https://brunch.co.kr/@@3sOl/9</id>
    <updated>2022-09-28T11:00:03Z</updated>
    <published>2022-09-28T07:2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 09. 27. 화   화요일 아침이다. 눈을 뜨자마자 누워서 조금 핸드폰을 한 뒤 매트로 내려간다. 새로 산 폼롤러는 처음에는 너무 아팠고, 지금도 적응 중이다. 특히 옆 허벅지를 굴릴 때가 아프다. 퍼렇게 멍도 들었다.&amp;nbsp;이게 효과가 좋다고 해야 할지...ㅎ 그래도 PT 받기 전에 폼롤러로 전신을 풀고 운동하면 확실히 다르다는 걸 느꼈기 때문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Ol%2Fimage%2FXZS7oXGuivBLlvZTT3XZ5DhJ-ck"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D+5 회사를 잃고 다른 일상을 얻었다 - 평일의 카페와 평일의 약속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sOl/8" />
    <id>https://brunch.co.kr/@@3sOl/8</id>
    <updated>2022-09-27T04:08:49Z</updated>
    <published>2022-09-26T17:2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와 같이 신나게 주말을 보내고, 본격적인 백수 라이프가 시작됐다. 모든 직장인이 월요병을 앓는 끔찍한 월요일이다. 출근을 안 하는 나는 월요병 완치! 알람 없이 7시 반에 눈을 뜨고, 다시 잠이 들어 9시 반이 되어서야 침대에서 나왔다. 어제저녁에 새로 정리해놓은 노션 데일리루틴 페이지를 켠다. 스트레칭 체크박스에 체크를 하고는 매트로 내려가 폼롤러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Ol%2Fimage%2FhdYbr_lS5c8ss2cgnDooMii0HR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D+4 새로운 세상으로 가는 네 바퀴 - 이번엔 초보운전 벗어날 수 있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sOl/7" />
    <id>https://brunch.co.kr/@@3sOl/7</id>
    <updated>2022-09-27T00:47:40Z</updated>
    <published>2022-09-26T16:2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내가 회사를 그만두었던 날. 우리 집에는 새 차가 생겼다. 엄마와 동생이 함께 타던 차를 여차저차 바꾸기로 했고, 기존의 차는 내 차지가 된 것이다. 나에게도 갑자기 차가 생겨버렸다. 사실 결혼 후 살게 될 집이 지하철 역과는 거리가 있어 역까지 타고 나가기 위해 마련한 대책이기도 했다. 그런데 차가 생기자마자 출근할 필요가 없어지다니. 타이밍도 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Ol%2Fimage%2FS6reWRlyG1svOgRxN22CmJbIyZ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D+3 굳이 말하지 않아도 괜찮아&amp;nbsp; - 대학 동기들과의 만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sOl/6" />
    <id>https://brunch.co.kr/@@3sOl/6</id>
    <updated>2022-09-26T04:58:14Z</updated>
    <published>2022-09-25T16:5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J와 함께 서울로 가는 길. 합정에서 대학교 동기들을 만나 청첩장을 주기로 했다. 추석 연휴로 인해 멈췄던 청첩장 모임이 다시 시작되었다. 현재 내 상황이 어떻든 토요일이고, 날씨도 좋고, 같이 차를 타고 가는 길에 가을 플레이리스트를 들을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약속 시간보다 한 시간 정도 먼저 도착한 덕분에 카페에 가서 아이스 라떼를 마셨다. 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Ol%2Fimage%2F6qAdaphoLHHlhTHilIan8sCGzF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D+2 하루에도 수십 번 마음이 왔다 갔다 - 마음 정리의 과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sOl/5" />
    <id>https://brunch.co.kr/@@3sOl/5</id>
    <updated>2022-09-26T03:17:04Z</updated>
    <published>2022-09-24T18:3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족들은 모두 출근하고 온전히 백수로서 시작하는 첫날. 8시 30분에 눈을 뜨니 여느 때처럼 J에게 카톡이 와있었다. 회사 잘 다녀와서 이따 만나자는 인사. 오늘 연차를 냈다고, 저녁에 집에 가있을 테니 얼른 오라고 답장을 보냈다. 그래, 연차 낸 게 거짓말은 아니지.   마침 친구도 연차를 내서 오랜만에 둘이서 만났다. 이렇게 한가롭게 평일 낮에 만난 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Ol%2Fimage%2Ft5emWJ-VFnnEV6SwTP-Z6afKsd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D+1 평범한 목요일인 줄 알았는데? - 한낮에 백수가 되었을 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sOl/4" />
    <id>https://brunch.co.kr/@@3sOl/4</id>
    <updated>2022-10-13T00:32:47Z</updated>
    <published>2022-09-22T17:0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평범한 목요일 아침이었다. 매일 아침이면 &amp;lsquo;아직도 0요일 시롸냐&amp;rsquo;로 카톡을 시작하는 친구들과 함께하는. 그런데 이런 빅이벤트가 기다리고 있을 줄이야.  오전의 짧은 면담 후 나는 백수가 되었다. 짐을 챙겨 나와서 어디로 가야 할지 고민이 되었다. 어디로 이동을 하기 전에 생각할 시간이 필요했다.  평소에는 시간이 없어 매번 지나치던 스벅에 들어가 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Ol%2Fimage%2FTihl6-edxNJ02bcjaY_U-R_pNN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