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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비 파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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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잔잔히 걷고 활동하며 걷는 '제비네 어린이 공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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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4-26T16:46: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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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물건을 사는 이유 - 곁에 두면 정신과 육체 모두 맑아질 것 같은 그런 브랜드 Brevill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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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9T09:16:57Z</updated>
    <published>2025-11-29T09:1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사이에 친구 2명이 나에게 같은 영상을 공유해줬다. 그 영상을 보고 내 생각이 났다면서 말이다. 영상은 빠더너스 문상훈이 말하는 &amp;quot;태교하는 것 처럼 지낸다&amp;quot; 였다.   나는 좋은 물건을 좋아한다. 좋은 것을 곁에 두면 정신과 육체가 맑아지는 기분이다. 좋은 제품이란건 뭘까. 나는 우선 외관과 디자인을 중시한다. 정답은 없지만 그 제품이 가진 고유의 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Pc%2Fimage%2FNYTU7eV2fyGqlfQdxAZ4X2VBI7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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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강 시집을 읽고 백현진의 노래를 떠올리다 - 한강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백현진 [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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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8T10:37:45Z</updated>
    <published>2025-01-12T02:2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백현진의 &amp;lt;빛&amp;gt;이라는 노래를 좋아한다. 백현진의 담백한 음색, 정갈한 리듬, 슬픈 가사에 슬프지 않은 멜로디를 좋아한다. 이 노래는 잘 만든 한 그릇의 평양냉면 같다. 슴슴하지만 깊이가 있는 노래다. 노래 &amp;lt;빛&amp;gt;에서의 주인공은 어떤이를 떠나 보내고, 고개를 젖히니 문득 보이는 오묘한 세갈래 빛을 보며 생각에 잠기고 자연으로 부터 위로를 받는다.   한강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Pc%2Fimage%2FQlXNDBVXZMSDF99zxyZufUO_yu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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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락페스티벌에 중독된 남자 - 철원 DMZ 피스트레인 페스티벌에서 슬램에 빠지게 된 사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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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8T00:18:16Z</updated>
    <published>2024-08-04T03:3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오 제이비~ 눈이 왜이리 초롱초롱해. 주말에 잘 쉬었나봐?&amp;rdquo;   사실은 좀 피곤했다. 주말을 철원에서 불태우고 맞이한 월요일이었다. 그래서 잘 쉬고 왔냐는 동료의 말이 낯설고 신기하고 재밌었다. 어쩌면 나는 잘 쉬고 왔을지도 모른다. 모래바닥에서 흙먼지를 마시며 사람들과 슬램 한바탕을 벌이고 온게 나에게는 힐링이었을지 모른다. 처음 본 사람들과 어깨동무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Pc%2Fimage%2FVtfnrYI2p6dfZZQyQDGN8QhVjR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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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으로 10km 마라톤 완주 해보면 느낄 수 있는 것 - 2024 영주 소백산 마라톤 대회 참가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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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0T07:06:52Z</updated>
    <published>2024-04-10T06:2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친구는 TV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의 광팬이다. 친구는 언제나 처럼 [나 혼자 산다]속 영상 클립을 내게 공유했다. 기안84의 소박하고도 담백한 도전이 담긴 영상이었다. 그 영상에서 기안은 풀코스 마라톤 도전을 하고 있었다. 아무 생각 없이 본 그 영상에 나는 점점 빠져 들었다. 42.195km 을 완주 한다는 그 감정의 서사를 간접적으로 느낄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Pc%2Fimage%2FxqhF_0TBDrqQS8VgZq9u45lAqw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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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기업에 취직 시켜드릴게요, 당신의 영혼을 제게 파세요 - 더 소울 셀링 컴퍼니: 비싼 취향값을 삽니다, 소원을 들어 드릴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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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0T15:06:26Z</updated>
    <published>2024-01-10T13: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을지로를 갔다. 혼자 사진이나 찍을 겸. 요새는 생각이 너무 많다. 아늑한 서울의 옛 정취 들을 마주하다 보면 새로운 생각이 나올까 해서 이곳 왔다. 온 김에 아이폰에 사진도 좀 담고. 사진을 찍으려던 순간, 어떤 외국인이 갑자기 나에게 말을 걸었다. 금발 벽안의 미인이다. 그 백인 여자는 카페, 더 소울 셀링(Cafe, The Soul Selling)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Pc%2Fimage%2FjgShiRirzhAhU3EVkJ3CGlNYn7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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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락에서 개같이 부활! 토트넘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인생 - 호주인 최초의 프리미어리그 감독의 일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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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1:29:11Z</updated>
    <published>2023-10-13T14:4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요즘 축구에 빠졌다. 내가 관심있는 클럽들의 경기를 챙겨보는게 요즘 낙이다. 한국 축구와 유럽 축구까지 모두 챙겨본다. 축구가 끝나면 이스타TV와 같은 축구해설 유튜브 콘텐츠도 듣는다. 축구의 세계도 참 넓구나. 다양한 전술과 선수들의 움직임을 보고 듣는게 재밌다. 11명의 팀원들이 유기체가 되어 상호작용하며 전술을 맞춰 경기를 승리로 이끄는 모습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Pc%2Fimage%2FdLueZ6J9RZDWk3SrR95S1d4qMh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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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점심시간에 꼭 구내식당을 가는 이유  - 나의 평일 점심식사 취향 : 회사원 영혼의 안식처, 구내식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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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7T14:20:31Z</updated>
    <published>2023-10-03T05:4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구내식당 성골이다. 구내식당이 인기 없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나의 점심시간은 오직 구내식당이었다. 코로나 시절 일반 식단 대신 도시락이 나왔을때도 나는 꿋꿋이 점심시간이면 구내식당에 갔다. 다른 선택지는 필요 없었다. 같이 갈 사람이 없을때면 나는 묵묵히 구내식당에서 혼밥을 했다. 나의 점심시간 취향은 확고했다.   내가 구내식당을 고집하는 이유는 몇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Pc%2Fimage%2FZfDY23uoPfHvun-ARx1unbEKpQ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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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슬플 때 아보카도를 먹어 - 문과 남자의 과학적 사고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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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0T02:01:38Z</updated>
    <published>2023-09-15T02:3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영에 간헐적으로 중독됐던 시절이 있었다. 학교 수업을 마치면 곧바로 헬스장으로 갔다. 여자친구와 이별 후 잡생각과 잔여 감정을 떨쳐내기 위한 뭔가가 필요했다. 미국 헬스장은 수영장이 있어서 좋았다. 헬스장 수영장에 가서 유튜브를 보고 익힌 영법을 연습하다보면 잡생각이 사라졌다. 아득한 물속에 잠겨 몇시간 동안이나 팔을 휘젓고 부지런하게 발길질하다보면 마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Pc%2Fimage%2FtDuVVuWUKe5xOg_m6bJ7edWMa1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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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 끝자락, 가을 초입에서 듣고싶은 노래  - 존 메이어의 St. Patrick's Da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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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0T02:03:00Z</updated>
    <published>2023-09-06T13:0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새 쌀쌀해진 공기 냄새를 맡으며 끝나가는 여름을 아쉬워 한다. 이럴때면 생각나는 아티스트가 있다. 존 메이어의 거친듯 하면서도 부드러운 음색과 깊이있고 잔잔한 기타 선율이 떠오른다. 쨍쨍한 초록의 여름이 지나가고 멜랑콜리한 가을이 올 때 나는 존 메이어를 듣는다. 그의 노래들 중에서도 특히 St. Patrick&amp;rsquo;s day를 좋아한다.   작년 이맘때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Pc%2Fimage%2FXOlE-USRn-CYV1HmhwE7oe_aZlY.jpeg" width="41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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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안해도 재밌게 사는 법? 우리가 알려드릴게요. - 간헐적 중독인들 첫번째 워크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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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8T03:15:41Z</updated>
    <published>2023-08-30T02:3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기력한 직장인들을 구제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우리는 간헐적 중독자들이다! 관심사와 취미가 너무 많아서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은 직장인 세명이 모였다. 우리의 다양한 취향을 소개하고 싶어서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다. 꾸준하게 글을 써보고 다양하게 콘텐츠를 확장시켜 사업화 해보자는 취지가 우리를 묶어주었다. 우리가 취향을 맛깔나게 소개하면 무기력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Pc%2Fimage%2F_ESiohihb0tXvUTIdH7xzosQDA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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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코리안좀비가 될 수 있을까?  - UFC 레전드 정찬성의 은퇴 경기를 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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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8T11:34:30Z</updated>
    <published>2023-08-29T03:1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찬성에게는 평생을 기다려온 매치였다. 페더급 최강자로 오랫동안 군림했던 맥스 할로웨이. 그는 정찬성의 우상이었다. 10년에 가까운 시간동안 코리안 좀비와 맥스 할로웨이는 페더급 탑 컨텐더 자리에 위치 했지만 한번도 매칭이 되지 않았다. 어쩌면 맥스는 더 높은 상대만 원했을지도 모른다. 할로웨이는 드디어 좀비의 콜아웃을 수락했다.&amp;nbsp;어쩌면 좀비의 커리어&amp;nbsp;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Pc%2Fimage%2FqqtbH4JLObgNdjJFgnmn9048IV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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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용하게 웃기는 사람이 좋다? - 묘하게 웃기는 개그맨 김수용, 이제 그의 시대가 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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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0T09:00:45Z</updated>
    <published>2023-08-24T06:5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된 개그맨 중 가장 웃긴 사람을 한명 꼽으라고 하면 김수용이라고 하겠다. 김수용의 개그를 좋아한다. 표정 하나 변하지 않고 묘하고 이상한 드립을 치는 그의 개그가 좋다. 김수용의 개그는 박장 대소라기 보다는&amp;nbsp;웃음이 스멀스멀 올라오는 타입에 가깝다. 왁자지껄하게 웃기는 개그보다 김수용처럼 은은하고 묘하게 웃기는 사람을 더 좋아하는 편이다.  https:/&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Pc%2Fimage%2FN36HVgyT7yNdw4kMrtEZM8T3Bg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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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 바이어가 토트넘 사람일 때 벌어지는 일 - 석유화학업계에서 고객과 손흥민으로 라포 형성해본 사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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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9T13:44:04Z</updated>
    <published>2023-08-14T07:2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Do you like Spurs?&amp;rdquo;  사무실에서의 평범한 하루였다. 매일 같이 주고 받는 이메일에 내 눈을 사로잡는 한 문장이었다. 발신자는 Russell Brill. 영국 출신의 고객이었다.   나는 석유화학업계에서 해외영업일을 하고 있다. 전세계 사람들과 매일 이메일을 보내고 전화를 하며 한국의 석유화학 제품을 해외로 수출한다. 매일 다양한 국가의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Pc%2Fimage%2FndE47ytGVx0xpg4YEF7UclhH24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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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축구게임이 내 인생에 미치는 영향  - 수비형 미드필더를 보며 인생에서 맡아야하는 역할 생각해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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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5T12:15:30Z</updated>
    <published>2023-07-20T11:5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축구게임에 빠져있다. 플레이스테이션으로 FIFA23을 플레이하는게 재밌다. 특히 Ultimate team 모드에 간헐적으로 중독되어 있다. 전세계 축구 선수들의 카드를 모아 이리저리 조합해서 케미를 만들고 궁극적으로 나만의 최강 팀을 만드는게 목표인 게임이다. 내가 꾸린 팀으로 전세계 사람들의 팀과 축구 시합을 할 수도 있다. 나는 매일 방구석에서 내 팀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Pc%2Fimage%2FHPSDhKy8q1l2x2h90E5UFZ1-By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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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이하지 않아도 특별한 농구선수, 니콜라 요키치  - 마굿간의 말 머리를 쓰다듬는게 최고의 행복인 NBA 슈퍼스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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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2T05:56:51Z</updated>
    <published>2023-07-07T05:1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빈지노는 노비츠키를 좋아한다.&amp;nbsp;2010-11시즌 파이널 MVP는 미국사람도, 흑인도 아닌 독일 국적의 백인 디르크 노비츠키 였다. 빈지노는 그런 노비츠키에게 자신의 모습을 투영했다. 미국 흑인이 주류인 힙합이라는 장르에서 비 흑인 래퍼로써 자신의 정체성을 노비츠키에서 본 것이다. 때 마침 빈지노의 아내 스테파니의 국적도 독일이기 때문에 빈지노는 노비츠키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Pc%2Fimage%2F1JgGf1OgboLlLMpPaRRB893JcR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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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된 간판을 수집하는 남자  - 소도시 상점가의 오래된 간판 찍먹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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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2T05:56:06Z</updated>
    <published>2023-06-26T13:4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때때로 간판을 구경하러 오래된 소도시를 여행간다. 고즈넉한 동네에는 늘 정겹고 귀여운 폰트를 가진 간판들이 전시되어 있다. 보기만 해도 마음이 넉넉해지는 오래된 느낌 나는 레트로한 간판 말이다. 정갈하게 오래된 느낌이나는 간판에서는 진짜의 냄새가 난다. 세월의 풍파에도 흔들리지 않고 특유의 고집을 지켜낸 집. 왠지 그런 가게에서는 누구도 넘볼 수 없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Pc%2Fimage%2Fa2Jq95OaaQUwnMO4NvLNZ6sTPU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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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요일 아침에 알람을 맞춰놓는 이유 - 간헐적 중독으로 취향의 오아시스 만들어 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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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2T05:55:35Z</updated>
    <published>2023-06-20T07:0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요일 아침 9시에 알람을 맞춰놨다. NBA 결승전을 보기 위해서 였다. 송파구 삼전동이 콜로라도 덴버 볼 아레나가 되는 순간이다. 니콜라 요키치의 소름돋는 농구 지능. 지미 버틀러의 정열적인 허슬 플레이. 주말 아침부터 2시간 내내 풀집중을 때렸다. 나는 요즘 농구에 중독됐다.  농구 뿐만 아니라 요즘은 스포츠 콘텐츠에 전반적으로 중독되어 있다. 국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Pc%2Fimage%2FhQ40tnOs9bNIbXGniVuYft2GxO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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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 점심시간에 혼밥, 혼독서 하는 일에 대해  - 소중한 점심시간을 즐기는 한 직장인의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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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1T03:19:08Z</updated>
    <published>2023-01-28T08:4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오늘, 구내식당에서 혼밥을 한다. 종종 회사에서 혼밥의 시간을 즐기는 편이다. 점심시간 만큼은 누구에게도 구애받지 않고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고 싶을때가 있다. 직장에서는 어쩔 수 없이 사람들에게 둘러쌓일 수 밖에 없다. 몸에 쌓인 인독을 풀어줄 나만의 시간이 필요하다. 그래서 나는 종종 회사에서 혼밥을 한다. 대학교에서 뿐만 아니라 회사에서도 선택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Pc%2Fimage%2FmX3rZWuZ5FoFXYFLe5eXd6fz3e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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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낮술의 기하핰 - 성실하게 꿈을 쫓으면서도 낮술 한잔의 여유를 잃지 않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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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7T05:12:14Z</updated>
    <published>2022-12-29T02:2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즐겨보는 콘텐츠가 있다. 낮술의 기하핰. 뮤지션 장기하가 지방 소도시에 가서 혼자 낮술을 하거나,친구들과 소소한 수다를 떨며 낮술을 하는 아주 심플한 영상이다. 대단한 이벤트나 기획은 없다. 단지 장기하라는 사람이 낮술을 하면서 풍류를 즐기고 그때 분위기에 맞는 음악을 추천한다. 컨디션 스틱이나 데일리샷 같은 적당한 PPL이 들어가기도 한다.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Pc%2Fimage%2FCp7WlixYVdFpMtAaqm6LDjCHGB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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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대병 환자의 새로운 식당 찾기 - 이태리식 정통 화덕피자 - 석촌동 피제리아 다븟</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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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1T03:18:31Z</updated>
    <published>2022-12-19T14:2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겐 불치병이 있다. 약도 없고 영원히 나을수도 없는 병. 나는 태어났을때 부터 이병을 앓고 있다. 그것은 바로 홍대병이다. 나만 알고싶은 멋진 인디 뮤지션, 나만 알고싶은 힙한 패션 브랜드, 남들이 모르는 세계를 내가 먼저 알고 있어서 그 엣지를 내가 모두 챙겨가고 싶다. 고급 취향을 선점하는 센스있는 남자로 각인되고 싶은 마음도 홍대병의 주요 증상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Pc%2Fimage%2FlB4gtm0RVzW0RY7-9l7gCuoZO0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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