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차분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sZ2" />
  <author>
    <name>bymyself22</name>
  </author>
  <subtitle>아들 둘 키우며, 일하는 여자. 차분히 흔들림 없이 원하는 길로 걷고 있습니다. 아이 얘기, 사는 얘기, 노는 얘기. 내 안의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3sZ2</id>
  <updated>2017-04-27T06:32:10Z</updated>
  <entry>
    <title>오롯이 나의 고생 - 나의 믿을 구석(the last resort)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sZ2/58" />
    <id>https://brunch.co.kr/@@3sZ2/58</id>
    <updated>2025-06-15T08:54:27Z</updated>
    <published>2025-06-12T04:1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인생에서 가장 잔인하지만 동시에 가장 확실한 사실은 바로 매사 고생스럽게 품을 들여야 비로소 좋은 결과가 따른다는 것이다. 마흔에 접어들면서 깨달은 이 명료한 &amp;lsquo;팩트&amp;rsquo;는 이제 삶을 대하는 나만의 확고한 기준 중 하나가 되었다. 돌이켜보면 남들이 하기 싫어하는 번거로운 것을 끈기 있게 붙들고 늘어졌을 때, 혹은 퇴근 후에도 신랑의 만류를 뒤로한 채 일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Z2%2Fimage%2FP2Us_Uxy9iG65ivBdzkdv3EsQz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 사랑은 상대방이 알 수 있도록 말해주고 표현해주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sZ2/56" />
    <id>https://brunch.co.kr/@@3sZ2/56</id>
    <updated>2025-05-09T02:53:26Z</updated>
    <published>2025-05-09T02:0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평범한 수요일 아침, 그날도 어김없이 나는 잠과 사투를 벌이고 있었다. 머릿속에서는 당장 이불을 박차고 일어나 아이들을 깨우고 아침 식사를 준비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눈은 떠지지 않았다. 그런데 별안간 들린 울음소리는 나의 눈을 번쩍 뜨이게 하였다. 무슨 일이지? 거실로 나가보니 첫째 아이가 소파 앞에서 애착 이불을 몸에 둘둘 말고 웅크린 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Z2%2Fimage%2F12kgIH-L_IChfCAniHncHEC-mG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결혼 안에서도 성장하는 방법 - 결혼, 출산, 육아 중에도 내 삶은 계속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sZ2/52" />
    <id>https://brunch.co.kr/@@3sZ2/52</id>
    <updated>2025-01-29T02:25:40Z</updated>
    <published>2025-01-25T15: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아 바움 백의 &amp;lsquo;결혼이야기&amp;rsquo;라는 영화는 이혼을 결심한 한 부부가 이혼을 위해 상담자 앞에서 서로의 장점을 이야기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담담한 말투의 남녀 주인공의 내레이션과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가족의 모습이 함께 나오는데 이 장면을 보면서 두 남녀의 이혼사유가 더 궁금해진다. 평범해 보이는 한 부부의 일상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길래 이혼을 하게 된 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Z2%2Fimage%2FmP7gvqULeHTfotVzASgFonbL5A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너, 내 동료가 되어라  - 나에게도 팀이 있었으면 좋겠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sZ2/51" />
    <id>https://brunch.co.kr/@@3sZ2/51</id>
    <updated>2025-01-25T15:02:42Z</updated>
    <published>2025-01-05T14:2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현실주의자라기보다는 이상주의자에 가깝다. 이상적인 공간, 관계, 삶, 일을 누구보다도 원하고 있지만,&amp;nbsp;현실은 그저&amp;nbsp;애 둘을 키우는 평범하고 평범한 직장인일 뿐이다.&amp;nbsp;이상주이자인&amp;nbsp;나는 자주 나만의 &amp;rsquo; 팀&amp;lsquo;을 머릿속에 그려보는 것을 좋아한다. 요즘같이 개개인을 중요시하는 시대에 팀이라니, 내가 봐도 좀 아이러니한데, 자신들이 원하는 방향이 같은 사람끼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Z2%2Fimage%2FySFj2xk-K2FtMNrxpfY-H6s0S3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토요일 바둑교실에서 배운 한 수  - 내 집을 짓는 것에 집중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sZ2/50" />
    <id>https://brunch.co.kr/@@3sZ2/50</id>
    <updated>2024-12-31T12:00:45Z</updated>
    <published>2024-12-29T02:2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봄부터&amp;nbsp;여름까지 3개월간 우리동에서 열린&amp;nbsp;바둑교실에는 어르신 한 분과 바둑을 처음 배워보는 어른 넷, 유치원 생 하나, 초등학생 여섯이 모였다.&amp;nbsp;바둑&amp;nbsp;선생님은 아이들의 이름을 외워서 불러주시는 다정함과&amp;nbsp;수업에 집중하지 않은 아이들을 무섭게 꾸중하는&amp;nbsp;카리스마를 동시에 가진 분이셨는데&amp;nbsp;마치 서당의 &amp;nbsp;훈장님 같았다.&amp;nbsp;&amp;nbsp;처음&amp;nbsp;몇 주간은 바둑의&amp;nbsp;기초에 대해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Z2%2Fimage%2F5_ob8SM-7L3xgMfRHAfbB908OJ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마음의 소리가 들렸을 때 - 다른 사람은 No, 나만  Yes라고 외치고 있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sZ2/49" />
    <id>https://brunch.co.kr/@@3sZ2/49</id>
    <updated>2025-01-02T09:21:57Z</updated>
    <published>2024-12-21T23:4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관계도 넓지 않고, 사회경험도 적어서였을까. 나는 식품영양학을 전공하는 학생이니 영양사로 취업하는 것 외에 길은 없다고 믿었었다. 교과서에 나오는 의사, 간호사, 선생님, 회사원 같은 직업 말고는 직업이 없다고 여겼었다. 다행스럽게도 대학 3학년에 참여한 인턴십 덕분에 회사 안에는  직무는 다양하며, 회사의 비전 아래 성격이 다른 여러 사업을 추진하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Z2%2Fimage%2FMjKGb2QtUAFHhUxICN6LWgfjFx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 가끔씩 오래 보자 - 30대를 알록달록하게 해 준 내 오랜 인연에 대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sZ2/48" />
    <id>https://brunch.co.kr/@@3sZ2/48</id>
    <updated>2024-12-17T00:46:47Z</updated>
    <published>2024-12-15T04:3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형이 자주 연락을 못하고 또 너희들이 자주 형한테 연락을 못한다 하더래도 우리, 서운하게 생각하지 말자. 좋아하는 사람끼린데 연락을 얼마나 자주 하냐, 못 하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잖아.... 우리 가끔씩 오래 보자&amp;rdquo;.   바쁜 현실로 자주 만나지는 못해도. 잊지 말고 가끔씩 오래 보자, 가끔씩 만나 술잔을 기울이며 이 도시의 고단함을 잊고 다시 잘 살아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Z2%2Fimage%2FPr1B4Qn-wRmEA--KlEJVV5tv1v4.jpg" width="292"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가족의 취미생활 - 아이덕분에 새로운 취미가 생겼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sZ2/46" />
    <id>https://brunch.co.kr/@@3sZ2/46</id>
    <updated>2024-12-29T10:34:25Z</updated>
    <published>2024-12-08T10:0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에는 바둑기사와 화가, 그리고 평범한 어른 둘이 살고 있다. 프로 바둑기사가 꿈이라는 첫째 아이는 만화 대신 바둑대국을 챙겨보고 세계랭킹 1위 선수인 신진서 프로, 여자 선수로 유명한 김은지 프로, 우리나라 최초의 바둑기사 조남철 프로에 대해서 묻지 않아도 조잘조잘 그들에 대해 이야기를 해준다. 그리고는 지친 몸으로 퇴근한, 바둑의 &amp;lsquo;바&amp;rsquo;도 모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Z2%2Fimage%2FTcgu0Hmx6eq3JR1kqIJd5r-zIl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023년에 내가 제일 잘한 일   - 뜨거웠던 여름, 글을 쓰기 시작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sZ2/45" />
    <id>https://brunch.co.kr/@@3sZ2/45</id>
    <updated>2024-12-01T11:51:08Z</updated>
    <published>2024-11-30T15: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쓰고 싶은 것과 글을 쓰는 것은 쥐며느리와 며느리의 차이다. 완전히 다른 차원의 세계다. 하나는 기분이 삼삼해지는 일이고 하나는 몸이 축나는 일이다. 주변에 글을 쓰고 싶어 하는 사람은 많은데 정작 글 쓰는 사람은 별로 없다. 피곤하고 바쁘다며 '집필 유예'의 근거를 댄다. - 은유 작가의 글쓰기의 최전선, p.55 -   1. 시작하기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Z2%2Fimage%2FctZ_ob-OXyJRzfd5fQENhNo6MJ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