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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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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한나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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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4-25T00:40: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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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김환기 저 - 한 인간의 화가로서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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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6T10:42:23Z</updated>
    <published>2022-11-16T08:5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 최고라는 화가의 전시를 보러갔다. 나눠진 전시공간&amp;nbsp;구역들을 지나다보면 스티커로 처리된 벽면의 문구들이 보인다. 문구들은&amp;nbsp;쉽고, 친근하고, 마음에 콕콕 박힌다.  작가가 점점 궁금해질 때 즈음 마지막 작품을 지난다. 테이블 위에 진열된 작가의 에세이를 후루룩 넘겨봤다. 화가의 수필이다. 대충 내가 짐작할&amp;nbsp;수 있는 삶일지, 상상할 수 없는 다른 삶일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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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도 보고 싶어요 - 3년 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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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4T21:22:32Z</updated>
    <published>2021-02-22T15:1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 좋은 기억보다 좋은 기억이 떠올라 이야기하면  그만큼 마음이 미어져.  그때 그랬듯이 아직도 엄마 이야기를 하면 눈물이 나.  엄마.. 잔소리가 많았던 것 성악하던 가닥으로 지르던 화 그렇게 30분도 안돼서 &amp;quot;한나~ 고구마 다 쪄졌네 그만 나와서 먹어~&amp;quot; 하던 혼자만 뒤끝 없던 성격  바쁘게 살다 보면 잊어. 가끔 엄마 얘기를 하게 되면 나도 엄마가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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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인생의 마지막 순간에서&amp;gt; - 소제목:죽음과 죽어감에 관한 실질적 조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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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5T19:27:05Z</updated>
    <published>2019-08-12T16:0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 전,  30년간 누구보다 나에 대해 잘 알고 이해하던  엄마가 내 곁에서 영원히 사라졌다.  내가 썼나 싶을 정도로 나와 상황이 비슷해서 더 몰입한 이 책의 저자 샐리도 30세에 나와 같은 경험을 했다고 한다.   난 엄마의 죽음을 유난히 두려워했다. 5살 때부터 엄마가 죽을 것 같은 두려움에 매일 밤 통곡했던 기억이 난다.  엄마에게 병이 있다는 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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