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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신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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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hinwookchu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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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투자와 책, 그리고 삶의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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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4-25T02:46: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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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본없는 자본주의, 그리고 가치투자 - 'Capitalism without capital' 시대와 투자의 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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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2T02:56:12Z</updated>
    <published>2018-04-20T23:2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본주의에서 자본이 사라지고 있다. 현대의 자본은 점점 더 보이지 않는 무언가를 위해 사용되고 있다. 조나단 해스켈과 스티앙 웨스트레이크의 저서 &amp;lt;자본없는 자본주의&amp;gt;에서는 유형(tangible) 자산이 가진 중요성이 줄어들고 무형(intangible) 자산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현실을 이야기한다. 아래 그림은 유럽과 미국에서의 유무형 자산에 대한 투자비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d9%2Fimage%2FbLvRc6Tek8tIs0T0Wn9nzdI3kX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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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앞에 다가온 한국의 인구문제 - &amp;lt;한국이 소멸한다&amp;gt;에서 본 적나라한 현실, 그리고 미래에 대한 나의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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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9T15:10:13Z</updated>
    <published>2018-04-05T22:2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꼭 필요할 때가 아니라면 말 세게 하는 사람을 선호하지 않는다. 가끔은 말의 세기가 확신의 강도를 의미하기도 하겠지만 대개는 선동에 가까운 경우가 많다. 나란 인간도 상대가 말을 세게 할수록 설득당하기보다는 오히려 경계심과 반발심이 커지는 사람이기도 하고. 어쨌거나 이 책이 딱 그랬다. 인구라는 식상한 소재를 들고 와서는 한국이 소멸한다느니 하고 있으니 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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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이지 않는 위기에 대처하는 법 - 블랙스완에서 진화한 '회색 코뿔소'에 대한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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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9T15:11:39Z</updated>
    <published>2018-03-25T12:0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사람들이 나심탈레브의 &amp;lt;블랙스완&amp;gt;이나 &amp;lt;행운에 속지마라&amp;gt;라는 책을 좋아한다. 그리고 나 또한 그의 주장에 상당히 동의하고 있다.  복잡한 세상에서 롱테일 리스크는 생각보다 자주 발생한다는 점, 그리고 '성과'란 상당부분 '운'에 의해 작용한다는 점을 부인할 수 없다. 그러나 한편 나는 그의 생각에 동의하지만 그의 책을 좋아하지는 않는다. 세상에는 예측</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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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고리즘 시대에서 액티브 투자자의 고민 - &amp;lt;인공지능 투자자 퀀트&amp;gt;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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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2T12:52:20Z</updated>
    <published>2018-01-21T03:1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은 점점 복잡해지고 투자자가 처리해야 할 정보량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또한 일반인들의 투자 관련 정보 접근성도 크게 향상되고 있고, 규제 강화로 기존 제도권 투자자들이 미공개정보를 이용하는 등 절대적인 정보 우위를 점하기도 쉽지 않다. 이에 일반 액티브 펀드의 시대는 가고, 비용이 저렴한 패시브 펀드와 투자 프로세스가 명확한 퀀트펀드의 전성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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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이스는 퍼스트 플랫폼이 될 수 있을까? - 결국 당신의 마음을 어디까지 읽어낼 것인 지에 달려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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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1T18:01:31Z</updated>
    <published>2017-10-29T11:5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마존의 에코가 나왔을 때만 해도, 아니 최근까지도 큰 감흥은 없었다. &amp;quot;와, 신기하다&amp;quot; 정도의 감탄이랄까? 워낙 여기저기서 매년 신박한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데다, 또 그만큼 빨리들 사라지고 있어 많은 경우 감탄 이상의 에너지를 쏟기는 아까운 경우가 많다. 불과 작년까지만 해도 혁명적인 디바이스로 여겨지던 3D 프린터와 VR기기 등은 도대체 지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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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도 교토에 다녀왔습니다. - 깊은 울림이 있는 교토만의 정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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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9-30T08:19:04Z</updated>
    <published>2017-09-30T08:1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을 끼고 교토에 다녀왔다. 연차를 하루라도 아껴보려는 마음에, 연휴에 걸쳐가는 여행을 생각해봤지만 이미 늦어도 한참 늦었다. 일정을 앞당기다 보니 연휴보다 1주일이나 앞서 다녀오게 되었는데, 결과적으로는 중국 국경절이라는 폭풍을 피한 괜찮은 결정이었다. 교토의 차분함과 단정함을 조금 더 잘 느낄 수 있었달까.  일 년에도 여러 번 출장을 가는 도쿄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d9%2Fimage%2F2qb6vBQl3I5729T6haHXznQWUa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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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omfort in the Uncomfortable - 버트런드 러셀의 &amp;lt;나는 왜 기독교인이 아닌가&amp;gt;를 읽고 쓴 나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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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9-10T12:11:27Z</updated>
    <published>2017-09-10T11:4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때는 나도 교회 오빠였다.크지 않은 교회였지만 중고등부 회장이었고, 기타를 매고 찬양팀을 인도하는 리더였다. 금요기도회에서 뜨거운 기도로 불금을 이끄는 열혈 청년이기도 했다. 그때 나의 신앙은 어떤 것이었는지, 무엇이 그토록 나를 열정적으로 만들었는지는 알 수 없다. 그러나 분명한 건 당시 난 상당히 '뜨거운' 교회 오빠였다는 점이다.대학생이 되면서 서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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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꾸준함에 대하여 - 마사지받다가 필 받아 쓰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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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03T12:54:34Z</updated>
    <published>2017-08-15T03:3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근육이 정말 많으시네요?  오랜만에 들른 마사지샵에서 예상치 못한 질문을 받았다. 마사지사는 매번 달라지는 게 일반적인데, 대부분&amp;nbsp;조용히 마사지만 할 뿐 대화 시도는 거의 없는 곳이다.  &amp;quot;운동을 좋아하긴 합니다만... 제가 그다지 근육 많은 스타일은 아닐 텐데요&amp;quot;  사실 그랬다. 타고난 체형이 슬림한 데다가 살도 단단하기보다 무른 편이다. 운동신경이 없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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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덤 스미스의 우아함 - 현대사회에서 왜곡된 그의 사상에 대한 항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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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8-12T01:10:08Z</updated>
    <published>2017-08-12T01:1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 사고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겠다  이세돌이 알파고와의 대국을 앞두고 한 이야기가 갑자기 떠올랐다. &amp;nbsp;세기의 대결을 앞둔 사람 중에서 저렇게 우아하게 결의를 표현한 사람이 있었을까. 바둑엔 까막눈인지라 바둑에서 사고의 아름다움을 느끼지는 못했지만, &amp;nbsp;문득 240년 전 애덤 스미스의 사고도 그에 못지않게 아름답다고 생각했다.  '경제학의 아버지'로 불릴 만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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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블은 왜 반복되는가? - FAANG에 대한 고평가 논란을 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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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05T07:48:24Z</updated>
    <published>2017-08-10T00:3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빅쇼트'라는 책이나 영화를 알고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글로벌 금융위기 때 모기지 채권 가격의 하락에 베팅을 해서 큰돈을 벌었던 헤지펀드 이야기입니다. 업계 종사자로서 흥밋거리가 많은 스토리인데 저를 가장 사로잡았던 건 바로 그들이 본격적으로 숏 포지션에 들어간 시점이지요. 그건 바로 2004년입니다.  그렇습니다. 금융위기는 2007년 말에 시작해 200</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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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자에 대한 생각 - 하워드 막스의 책, 그리고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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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2-19T16:42:58Z</updated>
    <published>2017-08-09T04:1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부세계의 변화를 관찰하는 대다수의 책들과 달리 하워드 막스의 &amp;lt;투자에 대한 생각&amp;gt;은&amp;nbsp;외부세계를 대하는 개인의 자세에 대해 주로 이야기합니다. 할아버지가 얘기하듯 편안해서 언뜻 평범해 보이지만 그 평범함 속에 깊이가 느껴지는 책입니다.  외부세계에 대한 이해, 특히 경제, 금융, 산업 그리고 기업들에 대한 이야기는 참 재미있습니다. 이를 통해 시대의 흐름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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