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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파리에서의 삶과 서울에서의 삶, 그 안에 스며있는 건축을 관찰하고 탐구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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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4-25T19:34: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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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증강현실, 도시에 침투하여 스마트 시티를 만들다. - 스마트 시티 파헤치기 -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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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30T21:51:32Z</updated>
    <published>2017-09-22T15:3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MIT에서 Sensible City Lab을 이끌고 있는&amp;nbsp;이탈리아의 건축가이자 건설 엔지니어인 카를로 라티 Carlo Ratti는 스마트 시티를 자동차에 비유하며 '보통의 도시가 일반 승용차라면 스마트 시티는 F1 머신과 같다'라고 했습니다. 포뮬러 원의 자동차들은 일반 자동차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양과 종류의 센서와 프로세서들을 달고 서킷을 달립니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ta%2Fimage%2FQl4bzzXFgPgKMXg55GdcOZbxZT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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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민, 스마트 시티의 유저가 되다. - 스마트 시티 파헤치기&amp;nbsp;-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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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23T15:16:31Z</updated>
    <published>2017-09-12T22:5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대선 때 도올 김용옥 선생님이 파파이스에 나와서 4차산업혁명에 대해 한마디로 정리하면서 &amp;quot;4차산업혁명은 실업자를 양산하는 새로운 구조다.&amp;quot;라고 하셨었습니다. 저도 그것이 도올 선생님다운 정리라고 생각했습니다. 4차산업혁명이란 것이&amp;nbsp;우리 사회에 어떻게 무엇을 통해서 언제부터 다가오고 있는지 정확히 말하기는 힘들겠지만, 인공지능과 정보통신 기술의 향상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ta%2Fimage%2FueIJrMekFg7nMeL8xEqjmH066i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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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르시의 탄생, 그리고 마레 지구의 변화 - 파리 메르시 건축가 발레리 마제라를 만나다 -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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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0T07:14:30Z</updated>
    <published>2017-08-17T07:0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1편에서는 발레리의 건축관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그녀의 입을 통해서 생생히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편에는 건축가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메르시의 탄생과 그 영향에 대해서 발레리 마제라가 이야기합니다. 저는 이 부분을 다시 읽으면서 좋은 건축이라는 것은 결코 건축가 혼자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님은 다시 깨닫게 됐습니다. 메르시라는 전 세계적인 히트를 기록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ta%2Fimage%2FjI486IiSr4lOwiaV2iM3pwYniN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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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 메르시 건축가, 발레리 마제라를 만나다 - 1 - 발레리 마제라의 건축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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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30T10:08:51Z</updated>
    <published>2017-08-08T05:5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리의 메르시 Merci라는 편집샾을 아시나요? 아마도 파리에 여행 오셨던 분이거나 파리의 상점 문화에 대해서 관심이 있으신 분, 혹은 인테리어 건축에 흥미가 있으신 분들은 한 번쯤 들어보셨거나 들려보셨을 장소일 겁니다. 2009년에 만들어진 메르시는 파리와 마레지구 Quartier Marais에 하나의 큰 파장을 일으킨 상점이었고 오늘날까지 프랑스를 너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ta%2Fimage%2Fxjjcmk11xR8lTo6zJGjKOncakC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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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르고뉴 여행에서 찾은 한옥의 미래 - 지역 건축의 관점에서 다시 바라본 한옥의 발전 가능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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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31T19:41:12Z</updated>
    <published>2017-07-30T15:5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 무더위가 찾아왔다고 유튜브를 통해 본 뉴스룸에서 전해 오더군요. 파리는 6월에 반짝 덥더니 7월에 들어서는 서늘함이 느껴질 정도로 시원한 여름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날씨와는 상관없이 휴가철은 돌아왔고, 저는 지난 주말 8월에 시작되는 4주짜리 휴가가 시작되기도 전에 부르고뉴 지방의 작은, 정말 작은 소도시 Couches라는 곳에 속해 있는 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ta%2Fimage%2Fi9O8qjRG92vgEYFa8tEgGXL-aS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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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파트 속의 한옥, 한옥 속의 친환경 건축 - 환경을 담은 한옥과 그곳에서의 삶을 담는 현대 건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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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8T15:23:01Z</updated>
    <published>2017-07-17T06:3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 이어 이번에는 한옥이 우리 건축, 특히 오늘날의 주거환경에 어떤 영향을 끼쳤고 그 영향은 어떤 메커니즘을 통해 이어져 왔는지를 살펴보겠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통해 지난 글에서 소개드렸던 개념인 '지역 건축 Vernacular architecture'으로써의 한옥이 21세기의 한국 땅에서 어떤 방식으로 발전할 수 있을지를 좀 더 확실히 알아볼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ta%2Fimage%2FU0fdwSpgqO71wXw_9icLAvxrkY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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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고 문헌 모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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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6-27T02:13:29Z</updated>
    <published>2017-07-04T15:1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주로 '건축과 사람' 매거진에 올라가 있는 각 글들을 쓰기 위해서 참고한 서적들을 모아 놓은 것으로써, '건축과 사람'에 새로운 글이 업데이트가 될 때마다 그 글에 대한 참고서적을 여기에 별첨해 놓겠습니다. 기사나 책 혹은 논문과 달리 블로그에서는 참고서적을 각 글타래에 삽입하기가 마땅치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조금 더 편하게 쓰고 편하게 읽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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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옥, 왕슈, 르코르뷔지에, 그리고 지역 건축 - 지역 건축이란 흐름으로 본 한옥 르네상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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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30T19:40:22Z</updated>
    <published>2017-07-03T22:3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7년 오늘에도 한국을 살아가고 있는 많은 사람에게 한옥은 일생에 한 번 정도는 그 공간을 맛보고 싶은 건축 양식입니다. 한옥의 이런 매력은 한국인들에게만 국한되어 어필되는 것도 아닙니다. 한국에 오는 많은 외국인들도 한국의 전통 건축양식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그것을 체험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옛 사대문 안쪽에 남아있는 한옥 마을을 가보면 골목마다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ta%2Fimage%2FPiZhLCBeWXgDo23iC17dhtxmg-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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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화문, 혁명에 성공하다 - 2/2 - 세계와 발맞춰 변화하는 광화문과 서울, 그리고 촛불 혁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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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6-23T23:29:43Z</updated>
    <published>2017-06-23T22:1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박근혜를 탄핵시키며 박정희 시대를 마감하고 문재인이라는 광화문 시대의 새 대통령을 배출시킨 촛불 혁명은 제가 여기서 글 몇 자로 나열할 수 없는 다양한 사회적, 문화적, 역사적 배경들이 겹치고 겹쳐서 발생한 사건일 것입니다. 저는 그중에서도 공간적 배경에 대해 다루고 있는데요, 지난 글에서는 광화문 광장이라는 장소가 갖는 역사적 특성과 촛불 혁명의 성공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ta%2Fimage%2FY2Px5QqlVUqq2rz4eersDHuOJq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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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 총선을 생각하다. - 사르코지부터 마크롱, 그리고 2017년 총선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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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30T17:38:51Z</updated>
    <published>2017-06-19T19:2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스에 관한 소식은 다른 나라에 비해 비교적 자세히 소개되는 편입니다만, 그래도 뉴스를 보면 좀 피상적으로 전달되는 감이 없잖아 있습니다. 이 매거진에서는 제가 현지에서 느끼는 바, 현지 언론에서 전하는 것들을 가끔씩 중요한 사건이 있을 때 다뤄보려 합니다.  프랑스에서는 선거가 항상 일요일에 있습니다. 그리고 어제, 2017년 6월 18일 일요일은 프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ta%2Fimage%2F_bRaAFzFv2APcm4Lm2bT8BiTZJ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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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화문, 혁명에 성공하다 - 1/2 - 탄생부터&amp;nbsp;촛불 혁명,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에 이르기까지의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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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9-09T23:24:31Z</updated>
    <published>2017-06-15T20:3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박근혜를 배후에서 조종하던 최순실이라는 사람이 세상에 알려지고, 촛불시위가 한동안 전국을 휩쓸더니 대통령이 탄핵되고, 급하게 선거를 치러 문재인 씨를 한국의 새로운 수장으로 맞이한 지 이제 한 달 여가 되어 갑니다. 이 한&amp;nbsp;문장에 서술한 사건들 하나하나가 역사적으로도 앞으로도 있기 힘든 사건들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모든 일들이 단 몇 개월 만에 이뤄진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ta%2Fimage%2FMZf41AjG7pOM0Ja7Yzn0wowjSu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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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를 파리로 만든 사람, 유젠 오스만 - 3/3 - 파리의 건축, 문화가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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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5T08:17:59Z</updated>
    <published>2017-06-05T19:0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스만이 파리에 해놓은 일을 분석하는 글을 3편 만에 마무리한다는 것은 정말 아쉬운 일입니다. 그와 그의 후임들이 남겨놓은 유산은 긍정 적으로던 부정 적으로던 너무나도 많고 그들의 영향력은 파리에 한정되지 않고 전 세계 대도시들 곳곳에 퍼져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시간은 한정되어 있고 파리 19세기 얘기만 주야장천 하기엔 조금 지겹기도 하므로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ta%2Fimage%2Fs7NgWQR5qzPPRMaeIFo8Bv24Fw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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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를 파리로 만든 사람, 유젠 오스만 - 2/3 - 유젠 오스만 시장, 파리를 파리로 만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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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1T01:20:45Z</updated>
    <published>2017-05-29T21:2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1853년 6월 23일, 죠르주 유젠 오스만이 드디어 파리 시장에 취임했습니다. 1편을 읽지 않으신 분들을 위해 19세기 중반, 오스만이 갓 파리의 수장이 된 시절의 파리 상황을 간단히 요약해보겠습니다. 19세기 초반의 파리는 정치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매우 혼란스러운 상황이었고, 특히 도시 환경문제는 극한으로 치닫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정치적으로는 몇 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ta%2Fimage%2Fb_1xbN9-cdqPZhLQqFN5x3LNnH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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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를 파리로 만든 사람, 유젠 오스만 - 1/3 - 오스만 출현 전의 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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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8T01:39:41Z</updated>
    <published>2017-05-22T21:3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독자 여러분께 인사를 드리고 싶네요. 이 글은 저의 브런치에서의 첫 글이고 저를 아는 사람은 이 동네에 아무도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딴지일보에서 잠깐, 아주 잠깐 같은 아이디로 글을 몇 편 썼었던 빠리부셰입니다. 아이디에서 드러나듯 빠리에 거주 중인 학생 건축가이고, 앞으로 주로 건축과 도시에 관한 짧지만 긴 호흡을 갖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ta%2Fimage%2FeHRZOj8YB9d86BarXgooc9FwfK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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