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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logra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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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회사생활에 대한 소고, 커리어에 대한 고민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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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4-29T13:43: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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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ush hour! happy hour..? -  군중 속의 고독, 수천분의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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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1T07:50:46Z</updated>
    <published>2023-11-09T10:2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는 두 가지 유형의 사람이 있다.  외향적인 사람, 내향적인 사람.. 곧 죽어도 얼죽아인 사람, 쪄 죽어도 뜨아인 사람(나) 통근(편도) 1시간 40분이내 인 사람, 아닌 사람(나..) 착한 사람.. 나쁜 사람..(...)  1시간 40분 걸려서 회사에 도착하고 나면  이미 오늘 해야할 일을 다 한 기분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2시간이 걸려도 하루를 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Cf%2Fimage%2FvrJW-H0OjEflqnNYKCzD_33LQy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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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경기도민의 출근 길 - 도어투도어 편도 1시간 40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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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16:42:58Z</updated>
    <published>2023-11-09T09:5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스타에서 자신의 적성을 찾는 방법에 대해 본 적이 있다. &amp;lsquo;내 적성이 뭐지?&amp;rsquo;라고 찾는 것보다 남들은 나만큼 이걸 안한다고?&amp;rsquo;라는 생각이 드는 것을 떠올리는게 적성을 찾는 빠른 방법이란 글이었다.   곰곰이 생각해도 남들보다 월등하게 에너지를 쏟는 것은 딱히 없었다. 불현듯 떠오르는 건 편도 1시간 40분을 자랑하는 나의 출퇴근..? 회사 동료들과의 출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Cf%2Fimage%2FfeIip4MkJbmrTTqnf96jza4kb8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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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해한 삶을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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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9:59:47Z</updated>
    <published>2022-10-07T03:4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해하다는 것  최은영 작가의 &amp;lt;내게 무해한 사람&amp;gt; 이라는 책 제목을 봤을 때,  와~ 정말 제목 잘 지었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무해하다'는 익숙한 단어가 '사람'앞에 수식어로 쓰이니 신선하게 느껴졌다.  무해한 사람. 무해한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말 그대로 해가 되지 않는 사람, 어딘가 순하고 모두에게 편안한 느낌을 주는 사람일까?  비유하자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Cf%2Fimage%2F1lHvUZCmsAhZL8_DZYFuStsC7K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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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스타트업에서는 영어 이름을 쓴다  - 영어 닉네임 호칭, 부캐의 탄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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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1T07:17:12Z</updated>
    <published>2022-07-24T07:0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자기 선생님이 내 이름을 불러 방금 한 질문에 답변을 해보라고 한 적이 있다. 그런데 나는 사실 딴 생각을 하다가 질문이 뭐였는지도 몰랐었다. 뭔가 들켰다는 생각에 긴장이 되었고, 반 아이들이 일시에 나를 쳐다보는 시선에 긴장이 되어 심장 뛰는 소리가 고막을 울렸었다.   &amp;quot;OO씨&amp;quot;, &amp;quot;OO대리님&amp;quot; 적으면 열 번, 많으면 스무 번.. 서른 번? 사내 메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Cf%2Fimage%2F6GFToEUJKSa8cnEtkJHdO4TwWy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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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라 쓰고 졸업이라 읽는다 - 아무튼 졸업이라 우기는 MZ 세대의 한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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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10:38:57Z</updated>
    <published>2022-04-25T07:2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21일. 퇴사 후 이직까지 3주 간이 시간이 주어졌다. 이렇게 길게 쉰 것이 얼마만인가. 방학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자 문득 지난 5년 간의 시간이 마치 하나의 학사과정이었던 것처럼 느껴졌다. 새터, MT와 비슷했던 신입사원 연수, 그리고 한창 사원을 많이 뽑을 때 들어간지라 80명의 동기가 있었기에 회사가 캠퍼스로 여겨질 때가 있었다. 그리고 이 시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Cf%2Fimage%2F8NDwb2ZxfCVl1j6V_BHG9I2clZ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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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년간의 회사 생활을 마치며 - 지금 퇴사하는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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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10:00:14Z</updated>
    <published>2022-04-25T05:3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은 가장 잔인한 달&amp;nbsp;죽은 땅에서 라일락을 키워내고&amp;nbsp;추억과 욕정을 뒤섞고봄비로 잠든 뿌리를 깨운다...T.S. Eliot  습관처럼 말하던 &amp;quot;퇴사&amp;quot;를 드디어 실현했다. 퇴사하기에 가장 좋다는 4월이었다. 거의 삼년만에 벚꽃 축제가 열렸고, 친구와 함께 점심시간에 벚꽃과 개나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다.  &amp;quot;꽃길만 걸으라는 하늘의 계시일까?&amp;quot;  바닥에 떨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Cf%2Fimage%2FvBISFokOO-iTaO0NGpqdx_xXzf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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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의 (기쁨)과 빡침 - 사람 스트레스를 겪고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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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10:41:12Z</updated>
    <published>2020-03-17T16:3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류진 작가의 &amp;lt;일의 기쁨과 슬픔&amp;gt;이 작년 말 대 히트를 쳤다.  젊은 IT기업의 허와 실, 나아가 요새 직장인들이 느낄만한 감정들을 잘 담아냈기 때문이다.  나도 이 책이 조금 유명해졌을 때, 찾아보다가 그 자리에서 끝까지 다 읽었다. (분량이 길지는 않음!)  2010년대의 사회상을 대표할만한 책을 타임캡슐에 담으라면 이 책을 꼽겠다던 어떤 이의 서평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Cf%2Fimage%2Fdo6ZhxIUSRrAQ-KQNh77UBZWNA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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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밀레니얼이라는 스펙 - 다음 세대가 오면 어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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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4T07:03:45Z</updated>
    <published>2020-03-10T17:1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부터인가, 밀레니얼 세대라는 말이 점점 들리더니 이제는 모두가 쓰는 그런 단어가 되었다. 소비의 주력세대라는 밀레니얼 세대를 잡기 위해 많은 회사들이 노력하고 있다.  내가 속한 회사에서는 내부 밀레니얼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더 적극적으로 들어보려고도 하고, 전사가 밀레니얼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래서일까? 밀레니얼이라는 단어가 통용된 이후로 왠지 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Cf%2Fimage%2FOUgmLFFT0nKvDLBLXEgo4cc2iz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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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기업 마케터의 삶 - '인하우스 광고주'로서의 커리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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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5T05:40:56Z</updated>
    <published>2020-03-08T15:5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기업 마케팅 기획 업무는 크게 두 축으로 나뉜다. 실제 Sales를 일으키는 마케팅과, 그 마케팅이 잘 되고 있다고 증명하는 일. 전자가 속력을 높이는 일이라면, 후자는 방향을 정하는 일이다. 그렇기에 둘 다 중요하다. 그러나 어느샌가 후자에 매몰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마케팅 부서가 집행하는 예산이 크기 때문에(우리는 본부 예산의 절반 이상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Cf%2Fimage%2FJIyo_4tRKFky6_efaIKCaj9wKT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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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뭇거리다 놓친 후에  - 이제는 도전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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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6T15:05:02Z</updated>
    <published>2020-03-07T19:0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진정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퇴근 후 집에 가는 길, 잠들 기 전의 주말 저녁마다 드는 생각이다. 나 뿐만 아니라 많은 직장인들이 비슷한 고민을 한다. 즐거운 마음으로 회사를 다니던 사람들도 어느 시점을 지나면 하나같이 월요병을 달고 사는 걸 보면 이건 회사라는 구조적 문제임과&amp;nbsp;동시에&amp;nbsp;인간의 본성이 아닐까 싶다. 끊임 없이 내가 원하는 걸 탐구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Cf%2Fimage%2F8yJq24uYG2-SzJHkA3E1h8PT_2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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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인사는 언제까지 해야할까 - 신입사원의 고된 아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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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10:40:35Z</updated>
    <published>2020-03-06T17:2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요병이 없던 시절이었다.   동기들과의 메신저가 기다려지고, 내일은 좀 더 자기주도적으로 일하겠다고 야심차게 다짐하며 잠들었던 입사 3개월 차의 나..  (3년이 지난 지금은, 월요병은 기본.. 모든 날 모든 순간 아프고, 기절하듯 잠에 든다)   지금 돌이켜보니 밝았던 그 때의 나 역시도 나름 스트레스는 받고 있었다. 신입사원이라면 대부분 고민하는 그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Cf%2Fimage%2F6uQoTAYvEW3MncNo4mUksGUjKL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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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덧 3년차 사원 &amp;nbsp; - : 내 꿈이 뭐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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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4T07:01:25Z</updated>
    <published>2019-07-06T09:2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인을 흔히 미생이라고 한다.   드라마 미생이 한창 유행할 때 입사했지만, 당시에는 그 의미를 체감하지 못했다. 그러나 3년 간 직장생활을 해보니 조금은 알 것도 같다.   내가 하기에 따라, 완성되어 갈수도 튕겨져 나갈 수도 있다는 것.   그러나 내 의지는 회사라는 거대한 시스템을 밀어내기엔 늘 역부족이었다.  삶의 대국은 대개 내 예상을 벗어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Cf%2Fimage%2F3nPr6p8MwdaSGaKVE5syrugYGt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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