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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연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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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quot;순간의 생각, 영원한 기록&amp;quot; //머릿속을 스치는 생각, 마음속에 품어둔 이야기를 글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수필, 여행 기록, 서평, 평론 등을 주로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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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4-30T10:12: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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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 서울이 별거냐 - 학벌 '줄 세우기' 없는 사회를 염원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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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0T11:44:47Z</updated>
    <published>2023-02-21T09:5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예비 고3 후배의 인스타그램 공부 기록에 반응을 남겼더니, 내게 DM이 왔다.  &amp;ldquo;저도 선배님처럼 열심히 공부해서, 인 서울 하겠습니다!&amp;rdquo;  나는 이 메시지에 &amp;ldquo;그래, 열심히 해.&amp;rdquo;라고 답했다. 지금 돌이켜보니 그 순간에 덧붙이고 싶었던 말이 생각났다.  &amp;ldquo;인 서울이 별거냐.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즐겁게 살면 그만이지.&amp;rdquo;  이 글은 미처 보내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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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장 차이 - 냉혹한 대학 입시의 현실 앞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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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9T06:33:57Z</updated>
    <published>2023-02-21T09:5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12월 26일, 2023학년도 대학 수시 추가합격 일정이 마무리되었다. 최초 합격의 기쁨을 누리는 사람도 있고, 수시 원서 6장에서 모두 낙방한 사람도 있을 것이다. 나도 12월 초순 4개 대학에서 이미 불합격 통보를 받았고, 최종 발표 예정일 전날 조기 발표로 숭실대에 최초 합격한 사실을 알았으니, 나 역시도 운 좋게 가까스로 대학에 갈 수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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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듭은 감사하게 시작은 겸손하게 - 행복한 삶을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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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2T11:54:19Z</updated>
    <published>2023-02-21T09:4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졸업한&amp;nbsp;고등학교의 헌장(憲章)은 이러하다.  행복한 삶을 위하여: 시작은 겸손하게, 과정은 정직하게, 매듭은 감사하게  이번 대학 입시를 겪고 나서,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 매듭을 감사하게 여기고 안분지족(安分知足)할 줄 알아야 겸손하게 시작할 수 있고, 그래야만 정직하게 일하며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음을 깨달았다.  올해 말 무사히 입시를 나름 성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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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도와 고속도로 - 도로에도 느림의 미학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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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2T11:53:09Z</updated>
    <published>2023-02-21T09:4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만 보고 빠르게 달리면 놓치는 것이 있다. 느린 속도에서 볼 때 비로소 진면목(眞面目)을 드러내는 것이 있다. 산수의 경치뿐 아니라, 오래된 기억도 빨리 지나가면 떠올릴 수 없다. 초고속의 시대에서 우리는 어느 길로 가야 하는가.   2017년 서울-양양고속도로 완전 개통 전까지 속초에 가기 위해 항상 지나가야 했던 길이 있었다. 44&amp;middot;46번 국도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Nk%2Fimage%2FYeyx7oxLqjzwX6ng7HC_JdREXr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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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지하철 - 시간을 달리는 열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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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2T11:55:12Z</updated>
    <published>2023-02-21T09:4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도심 갈 때 꼭 타던 지하철, 집으로 돌아갈 때 반드시 거쳐야 하는 지하철, 다들 하나씩은 있을 것이다. 내게는 &amp;lsquo;서울 지하철 3호선&amp;rsquo;이 그런 존재다.  집, 주말이나 방학에 놀러 가던 아버지 사무실, 친구들과 날 잡아 놀던 일산, 서울 도심 모두 3호선 연선에 있었기에, 3호선을 자주 탔다. 지하철 탄 횟수의 7~8할 정도는 3호선일 정도다. 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Nk%2Fimage%2F1PA5TnkgxqNv6SnXcpDq2WcRlV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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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살던 고향은 - 고향이란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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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5T22:17:13Z</updated>
    <published>2023-02-21T09:4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향(故鄕)이란 무엇인가? 사전적 의미로서의 고향은 태어나서 자라온 곳 또는 마음속 깊이 간직한 그립고 정든 장소이다. 사람들은 보통 고향의 의미를 전자(前者)에 한정하는 경향이 있지만, 나는 문득 후자(後者)를 생각하며 나의 고향은 어디이며 어떻게 변해 왔는지를 돌이켜 보았다. 태어난 곳은 서울 노원구 상계동이다. 부모님께서 신접살림을 차리신 동네이며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Nk%2Fimage%2FLYGxzZxWzHfuzgyssoaLMaPlPq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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