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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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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도쿄 사는 콘텐츠 기획자이자 기업문화 커뮤니케이터. 아이스 아메리카노, 페스티벌과 맥주, 독서모임 러버. 간헐적 DJ. 에세이 &amp;lt;나는 나의 1순위&amp;gt;를 썼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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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4-30T15:12: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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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일을 찾는다는 행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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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3T12:51:55Z</updated>
    <published>2025-02-03T12:5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본인이 진정으로 좋아하고 푹 빠지는 일을 찾는다는 건 얼마나 행운인가? 그리고 그 일을 직업으로 삼을 수 있다면 그것은 더 큰 행운이다. 보통 직업은 생계를 유지하는 수단이다. 그래서 좋아하지 않아도 그 직무에 소질이 있다면 이어나갈 수 있다. 그런데 그 생계 수단을 좋아하기까지 한다면 더할나위없이 행운이다.   좋아하는 일을 찾는 것은 정말 어렵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Rv%2Fimage%2FrcvR2i4hBTRuQpbicgRY06YD7G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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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만의 가치를 정립해나가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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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0T10:36:05Z</updated>
    <published>2024-11-20T07:5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들어 가장 많이 하는 생각이다. 최근 토끼굴 모임에서 각자 인사이트를 공유할 때에도 여러번 나왔던 이야기였다. 크리에이티브 창작을 할 때, 직장을 선택할 때, 또 살아가면서 하는 의사결정들에 있어 자기만의 기준과 가치를 갖고 결정하는 것은 중요하다. 내 인생을 사는 것이기 때문에 남이 정해주거나 가르쳐주는 말들뿐만으로는 절대 살아갈 수 없기 때문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Rv%2Fimage%2F6wrvp2MzU2gwT06y-8v8tCFh-y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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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콘텐츠 대변화의 시대에서 오래도록 변함없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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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7T01:01:02Z</updated>
    <published>2024-08-21T02:4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이버 블로그를 시작한지 이제 10년이 넘었다. 처음엔 캘리그라피 취미, 미국 유학, 아르바이트, 인턴 등 소개하는 포스팅 들을 하다가 블로그가 광고판이 되어가면서 지극히 일상에 한정된 글만 쓰게 되었다. 긴 글을 쓰는 연습하기에 안성맞춤인 곳. 결국 이곳에서 10년 동안 연습했던 글들이 책으로 나오게 되기도 했다.  이와 비슷하게 사진과 글을 같이 쓰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Rv%2Fimage%2FmFZ7B6aIF1iyr2WIsc8xujMjwo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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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일요일 일요일 밤에&amp;gt;구독레터 구독자모집(~8/26)  - 띠링~! 일요일 일요일 밤에 편지 읽으실 분을 찾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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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3T12:02:02Z</updated>
    <published>2023-08-16T07:2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 브런치를 꾸준히 봐주셨던 분들이라면 도쿄살이에 대한 글들을 보고 계셨을 거라고 생각해요! 7년차, 직장인 일본 취업하기 브런치북 읽어주신 분들도 꽤 계시구요!   그래서, 도쿄레터를 본격 들고 왔어요!&amp;nbsp;일요일 일요일 밤에 편지 읽으실 분을 찾습니다!  도쿄에 온 지 이제 9개월차 그동안 해외에 이주해서 일하고 생활하며 보고 느끼고 배운 도쿄살이를 차곡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Rv%2Fimage%2F2tYitrNkL0k8gcMletPlxB4zlE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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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다시 일본어 JLPT 2급 - 근데 싫은 걸 어떻게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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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20:24Z</updated>
    <published>2023-04-12T09:2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주가 JLPT 신청기간이다. (~4월 16일까지) 다시 일본어능력시험 사이트에 들어갔다. 이번주가 시험 신청 마지막 주간이다. 3개월 남았다! 시험 보는 걸 끔찍하게 싫어하는 나에게, 이렇게 시험을 친다는 건 정말 큰 도전이고 결심이고 벽이고 그르타.  ​ https://www.jlpt.jp/e/  ​ 심지어 시험 장소도 이제 일본이다. 그러게 왜 한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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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밑미에서 4주간 커리어글쓰기를 하며 느낀 회고&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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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9T22:10:07Z</updated>
    <published>2023-03-09T07:5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밑미 에서 커리어 엑셀러레이터 김나이님과 커리어 관련해서 4주간의 모임을 이번주에 마무리했다. 4주간 커리어 글쓰기를 하며 느꼈던 것들에 대한 회고.  해외에서 일을 시작한지 3개월이 되어간다. 그동안 하던 일을 이어나가고 있지만, 소속되는 조직이 달라지면서 언어 뿐만 아니라 업무 스타일, 조직 문화, 업계의 성향, 기업의 고객 성향까지 모두 변화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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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과 커리어에 대한 고민들 - 해외살이에도 똑같이 계속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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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1T22:22:37Z</updated>
    <published>2023-03-07T12:5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 잠깐 와있는 동안, 나에게 꼭 글 쓰는 시간이 주어졌음 좋겠다고 생각했다. 무엇보다 종로3가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파이키'라는 책&amp;amp;커피 음악까지 같이 즐길 수 있는 공간에서, 꼭 그 창가를 바라본 1인용 책상에서 글을 쓸 수 있는 시간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하며.   그렇게 혼자 있는 시간을 십분 활용해서, 후다닥 설렁탕에 파김치를 챙겨먹고 종로3&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Rv%2Fimage%2Frz8k-_1b3WaF72EaEiBFwU0f2S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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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에 첫 다른 국가에서 맞이하는 신년 그리고 목표&amp;nbsp; - 도쿄에서의 2023년 목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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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4T11:10:34Z</updated>
    <published>2023-01-06T08:5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쿄에 오고 나서, 가장 기대하던 오쇼가츠! 1월의 긴 연말을 보내고 있다.  이례적으로 거의 2주를 넘게 쉬고 있다. 3년차때 받은 열흘 휴가를 온전히 못 보낸 것에 대한 보답이라도 받듯이 말이다! 이럴 때에 해외여행을 가면 참 좋겠지만, 아직도 나는 도쿄도 해외라고 느껴지기 때문에 해외여행을 갈 엄두는 못냈다. 대신 오사카, 고베, 교토로 근교 여행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Rv%2Fimage%2FGWdlOKP_XU8QLlvEQXdHW2QeUz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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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 - 도쿄 이주 후 그 5일간의 마음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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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7T09:06:42Z</updated>
    <published>2022-12-03T08:2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요일에 도쿄 하네다로 입국해서 수요일 하루 정리의 시간을 가지고 목, 금 회사에 출근하고 어제 자정에 카타르 월드컵 3차전 한국-포르투칼 경기를&amp;nbsp;보고 자고 일어나니 어느새 토요일이다. 홀로 보낸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도쿄 이주 후의 사흘이 지났다. 그동안 느낀 많은 생각들을 두서없이 써보려고 한다.  먼저, 도쿄에서의 생활 자체는 서울과 아주 크게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Rv%2Fimage%2FTrbX8P25TGmWMaZ46ZHdsE5eyO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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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 출국 일주일 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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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7T05:50:48Z</updated>
    <published>2022-12-03T07:3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환학생 다녀온 이후로는 살면서 이렇게 긴 출국을 앞둬본 적이 없는 것 같아, 조금은 기분이 이상하고 울렁거리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면서 마음이 복작복작하다. 지난주에는 2년간 정들었던 용산 라이프를 정리하고 오랜만에 모든 짐을 싸들고 본가로 들어갔다. 다행히 출국 전 회사에서 긴 휴가를 낼 수 있어서 정리하는데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었다. 다만 이사 전 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Rv%2Fimage%2FANVJ3LgwOgZYZE0voKrAnfBOd2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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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영어 하는 일본인 팀장을 만나다 - 7년 차 직장인, 갑자기 일본으로 이주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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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7T03:59:37Z</updated>
    <published>2022-10-28T00:5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폭풍우 같던 시간이 한바탕 지나간 뒤,&amp;nbsp;그동안 붕떴던 마음을 다잡고 또 너덜너덜해진 몸을 붙잡고 다시 회사 일에 전념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일본어 시험은 떨어졌지만 나는 다시 같은 급수의 JLPT 시험을 접수했고, 떨어진 면접 과정들을 회고하고 정리하여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했다.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하다 보니 어떤 커리어에 내가 더 전문성을 갖추면 좋을지,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Rv%2Fimage%2F-t4HHu6t0uC-9DECJKP8zZkAbK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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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퇴사를 너무 두려워마  - 7년 차 직장인, 갑자기 일본으로 이주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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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8T03:13:36Z</updated>
    <published>2022-10-28T00:3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황 1. 남자 친구랑 서울-도쿄 장거리 연애 중 (4개월째 못 봄) 상황 2. 9월에 호기롭게 시작한 JLPT 2급 떨어짐 상황 3. 회사 내 조직개편의 연속으로 상사들끼리 갈등 상황 4. 일본 취업은 일단 포기하고 이직을 위한 면접 과정 진행 중  위의 상황들이&amp;nbsp;22년 2월 나에게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었다. 장거리 연애의 끝은 기약 없이 이어졌고, 울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Rv%2Fimage%2FijAv4GWm94Avt-neMFVsiwOxQ_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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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이주의 때가 아닐지도 몰라  - 7년 차 직장인, 갑자기 일본으로 이주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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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1T13:02:37Z</updated>
    <published>2022-10-27T23:5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주의 때가 아닐지도 몰라.&amp;quot;  JLPT 시험을 한 달 앞두고 그즈음 매일 했던 생각이다. 아침저녁으로 일본어 과외를 받아도 실력은 계속 제자리걸음인 듯했다. 회사 출퇴근길에 들고 다니는 단어장에 일본어를 빼곡히 채워보고, 처박아두던 아이패드도 꺼내어 굳이 애플 펜슬까지 구입하여 일본어 연습장으로 쓰고, 이면지도 가득 들고 와 깜지도 해보고, 핸드폰 바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Rv%2Fimage%2FbLkCf0j7DPTYCtTSgnjmorTdo4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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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일본에서 일한다는 것&amp;nbsp; - 7년 차 직장인, 갑자기 일본으로 이주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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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1T15:34:36Z</updated>
    <published>2022-10-02T08:3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J는 부지런히 이사 준비를 시작했다. 한국과 일본의 장거리 연애는 계속되었고, 재테크를 열심히 하던 J는 본격적으로 부동산 공부를 하며 도쿄의 여러 집을 보러 다니기 시작했다. 그리고 보러 다니는 집마다 나에게 집 사진과 도면, 영상까지 보냈다. 그 당시 나는 '본인이 살 집인데 왜 이렇게 자꾸 나한테 보내지...'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때마다 치밀한 J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Rv%2Fimage%2Fu4ZB4_JSljqAWH74QX_Bw_uN2Q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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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일본에서 살아보는 건 어때?   - 7년 차 직장인, 갑자기 일본으로 이주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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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1T15:27:32Z</updated>
    <published>2022-10-02T07:5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기롭게 일본어 공부를 시작했지만, 새로운 언어를 배워보니 걱정이 생겼다. 이렇게 일본어를 열심히 공부하다보면 내 뇌에 잔잔바리로 얕게나마 남아있는 영단어가 사라지는 건 아닐까. 뇌가 담을 수 있는 언어의 총량이 한정되어 있어서 일본어 한 단어 넣을 때마다 영단어 한 단어씩 빠지는 건 아닐지 고민됐다. 유튜브에 '3개 국어'를 검색해보니 여러 콘텐츠가 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Rv%2Fimage%2F3lVgG5uje1y_h4Ax3ldiLWcGPL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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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히라가나도 모르면서 JLPT 1급  - 7년 차 직장인, 갑자기 일본으로 이주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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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1T15:26:21Z</updated>
    <published>2022-09-23T06:0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래는 내가 일본어 공부를 시작하고 나서 써 본 온갖 방법들이다. 다양한 방법으로 일본어와 친해져 보고자 노력했는데, 그 과정과 결과를 하나씩 풀어보고자 한다.  &amp;lt;일본어 공부 체크리스트&amp;gt;  1. 온라인 일본어 강의 듣기  2. 주 2회 온라인 일본어 과외받기  3. 같이 일본어 공부할 친구 만들기  4. JLPT 시험 신청하기  5. 네이버 오늘의 회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Rv%2Fimage%2F1GKjMXJ76usOrCNpXHDgZcsXDw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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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장거리 연애와 함께 시작된 일본어 공부 - 7년 차 직장인, 갑자기 일본으로 이주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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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1T15:21:40Z</updated>
    <published>2022-09-23T05:1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기서 착각은 금물. 외국어에 대한 마음의 불씨가 지펴졌다고 해서 갑자기 외국어 공부를 시작했을 리 없다. 9-6로 회사도 매일 다니고 있고 J와 연애도 시작했고 친구들 만나는 것도 놓칠 수 없고, 주말엔 가끔 본가도 가야 했으며 운동도 하고 책도 읽고. 하여튼 일상이 너무 바빠서 외국어 공부를 해야 한다는 생각이 쉽사리 들지는 않았다.   연애를 시작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Rv%2Fimage%2FXcWAaaLs79wyPSgfL2qd81ddp2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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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3개국어하는 남자친구를 만나면 - 7년차 직장인, 갑자기 일본으로 이주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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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7:56Z</updated>
    <published>2022-09-19T12:0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다솔아 이번에 나 일본에서 일할 때 만난 후배들이 한국에 들어온다는데 같이 볼래?&amp;quot;  독서모임에서 만난 지인분이 내가 용산으로 이사왔다는 소식을 듣고 같이 사람들을 모아 저녁을 먹자고 했다. 본인이 일본 회사에서 근무하던 당시에 함께 일하던 후배들도 이번에 한국에 들어왔으니 같이 저녁을 하면 좋겠다는 것이다. 자취를 시작하고 '자유'를 만끽하던 나. 심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Rv%2Fimage%2FolumI38umEKgrBEqTbQFA1d8Md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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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아홉수에 깨달은 것들  - 7년차 직장인, 갑자기 일본으로 이주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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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8T02:59:30Z</updated>
    <published>2022-09-19T06:5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는 해외에서 일해보고 싶다는 야망 비슷한 꿈을 가진 채 대학생 때부터&amp;nbsp;영어랑 관련된 경험들을 조금씩 쌓아두었다. 영어회화동아리, 미국 텍사스 교환학생, 영어 학원 아르바이트, 수능 영어 과외, 해외 연사 의전 등 20대 내내 이런 경험들을 쌓다보면 언젠간 나에게 기회가 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당시 3년 간의&amp;nbsp;콘텐츠 기획자로서의 커리어에서 기업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Rv%2Fimage%2Fux0klUxDBM40o04FMuig6ivsj9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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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서른에 일본어 공부?&amp;nbsp; - 7년 차 직장인, 갑자기 일본으로 이주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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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8T02:59:26Z</updated>
    <published>2022-09-16T07:3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수도 아닌 반수를 거쳐 우당탕탕 대학교에 입학했을 때가 스물한 살. 그 당시 내가 예상했던 서른의 내 모습은&amp;nbsp;던킨도너츠 슬로건에 나오는 &amp;quot;커피? 앤 도넛&amp;quot;을 양손에 들고 빌딩 숲속에서 사원증을 목에 딱 걸고 동료들과 프리토킹하며 일하는 커리어우먼의 모습이었다. 그러니 대학에 입학하자마자 제일 먼저 하고 싶었던 것이 있다면 1. 미국으로 교환학생 가기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Rv%2Fimage%2FoZvvAEYcuLm9CZ04nNJAcBP6HW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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