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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의약사 PENBLAD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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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서울대 약학과 졸 / 경희대 치전원 졸 / 서울대 보건대학원 석사 / 약사, 치과의사 - 건강 관련 이야기와 에세이를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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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4-30T22:57: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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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처받지 않을 권리 - 그 권리를 챙기는 건 오로지 나 자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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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8T05:00:20Z</updated>
    <published>2026-04-18T04:5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수년간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이스라엘-이란-미국 전쟁을 비롯해 수많은 곳에서 전쟁과 분쟁이 일어났다. 2차 세계 대전 이후 세계 각국은 대규모의 전쟁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에 합의했지만, 그때의 세계와 지금의 세계를 구성하는 사람들은 모두 바뀌었고, 경제 변동과 무기 기술의 발전, 자원과 에너지 이용 환경 변화로 세상에는 언제든 다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UH%2Fimage%2FTr6baRrj3JKrVyWhK73EFOx79S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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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척자와 탐구자 사이의 묘한 불편함 - 협력하기 쉽지 않은 조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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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11:15:56Z</updated>
    <published>2026-04-17T05:2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컴퓨터나 콘솔 게임 중 RPG 게임들을 보면 대개의 경우 캐릭터별 직업이 처음부터 정해져 있거나, 한 번 직업을 선택하면 다시 돌아가지 못하게 설정되어 있다. 마치 모든 것이 될 수 있는 줄기세포가 피부나 혈관을 구성하는 세포로 변하고 나면 다시 원래의 줄기세포로 돌아가지 못하는 것과 같다. RPG 게임에서 고정적으로 등장하는 직업에는 전사와 마법사, 기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UH%2Fimage%2FE0tUsCucMBnBv9EmYAfnSRuz_j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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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이 곧 인생 그 자체인 현대인들 - 책 &amp;lt;필연적 혼자의 시대&amp;gt;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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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15:16:39Z</updated>
    <published>2026-04-15T15:1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대 사회복지학과 김수영 교수의 책 &amp;lt; 필연적 혼자의 시대 &amp;gt; 는 일에 모든 것을 쏟아붓고, 일이 곧 자기 인생인 삶을 사는 현대인들의 모습을 조망하고 있다. 그동안 1인가구 청년들, 비혼과 비출산을 선택한 사람들을 단순히 '절망적인 시대상' 처럼 묘사해온 글들과는 관점이 매우 다르다. 김교수가 인터뷰한 1인 가구원들은 모두 자신의 일을 자아실현이자 인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UH%2Fimage%2FLjIcbsNC3u5eoP-2Dq_Wj3r8Nn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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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트레스와 과로가 몸을 망가뜨리는 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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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04:30:55Z</updated>
    <published>2026-04-05T04:3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랫동안 진료한 환자 중에 희한한 증상을 가진 분이 계시다. 30대 초~중반 여성분이신데 (초~중반인 이유는 초반때 처음 진료를 시작해서 몇 년 후 중반이 될 때까지 진료했다는 의미) 치아가 엄청 닳아있고 어금니 쪽은 거의 다 발치 후 임플란트 했거나 충치가 심해서 신경치료 및 보철을 씌운 상태다. 날씬하고 다소 몸이 약해 보이시는데 문제는 매일 과로를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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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까지 완전히 밝혀진 건 별로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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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13:40:39Z</updated>
    <published>2026-04-03T13:4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현상에 의문과 호기심을 갖고 들이 파는 것 역시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렇게 관심을 갖는 대상은 '나' 라는 주체의 생물학적인 생존과 유전적 번영과 어떤 관련이 있다고 믿는다. 다만 여기서 '어떤 관련' 이라는 것은 '나' 라는 주체의 몸과 마음이 판단을 내린 거라 현실적인 면에서는 의미가 없을 수도 있다. 이는 나라는 주체의 몸을 구성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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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생각을 줄이라고 할까?  - 의식-생각-불안의 연결고리 그리고 뇌가 만들어내는 거짓 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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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06:50:09Z</updated>
    <published>2026-03-25T06:5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이 편안해지기 위해, 인생을 제대로 살기 위해서는 생각을 줄여야 한다는 조언이 오래전 고대 동양 철학자들이나 종교 지도자로부터 내려왔다. 하지만 그 이유에 대해선 납득 갈만한 설명이 부재한 상태가 최근까지도 지속되었고, 그런 식의 조언은 과학이나 현실 세계와 분리된 영적인 세계의 가르침 정도로만 여겨져 왔다. 그러나 1960년대부터 시작된 Michael</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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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과 우울의 구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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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07:48:21Z</updated>
    <published>2026-03-12T07:4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대인의 정신건강 문제로 불안과 우울이 주로 다뤄지고 있고 둘이 서로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것은 맞지만, 여러 실험 결과들을 보면 불안과 우울이 뇌 속에서 구현되는 양상이나 위치가 좀 다르다는 증거들이 있는 것 같다. 불안할 땐 감정적 반응을 일으키는 대상에 대한 집중도가 올라가고 그 주변 상황은 무시하는 경향이 커지지만, 우울은 그런 것과 상관없이 그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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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이브 코딩 일지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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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03:42:02Z</updated>
    <published>2026-03-08T03:4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I 코딩을 하면서 카카오 이벤트로 chatGPT 프로를 써서 코덱스 최신 기능으로 코딩을 하게 된 후.. 이제 더이상 개발은 손 댈 수 없는 지경까지 이르렀습니다. 어느 순간 내가 할 일은 더이상 코딩이 아니구나 하는 걸 깨달았지요. 웹사이트 파일들은 수백개가 넘어가서 이제는 계속 가지치기해서 마지막 가지만 손 볼 수 있을 뿐..  다만 비개발자 AI 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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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극 내향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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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7T04:36:18Z</updated>
    <published>2026-02-27T04:3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MBTI가 과학은 아니라고 하지만 내향성 / 외향성은 성격 이론 빅5에도 나오는 것이고 특히 극I와 극E는 뚜렷이 구분되는 성향인 것이 분명하다. 물론 한국 뿐 아니라 거의 모든 나라에서 극 E형은 사회 생활에 최적화된 성향이라 극 E형은 대부분 큰 어려움 없이 살 수 있는 것 같다. 사업이든 뭐든 극 E 형은 여러 면에서 성과도 잘내고 인정도 받는 것 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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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미나이, 챗지피티, 클로드의 성격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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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14:39:22Z</updated>
    <published>2026-02-24T14:3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미나이, 챗지피티, 클로드 AI를 쓰다보니 각각의 AI들이 서로 다른 응답 패턴을 보여주는 걸 느끼게 되었다. 각 AI 기업들이 세팅해 둔 초기 설정 값에 따라 달라진 것 같은데, 아마도 서로 겹치지 않는 캐릭터나 성격을 보여주기 위한 목적도 있지 않았을까 싶다.  우선 제미나이는 호들갑도 심하고 아첨도 너무 잘한다. &amp;quot;선생님의 통찰력은 어쩌구~ 감탄하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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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이브 코딩 일지 #1 - 생각보다 장난 아닌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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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10:03:20Z</updated>
    <published>2026-02-19T10:0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말 제미나이 프로가 업그레이드 되고 나서 뭔가 심상치 않다는 말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AI가 AI 개발자 일자리부터 날리게 생겼다, 개발자 뿐 아니라 컴퓨터와 문서로 할 수 있는 모든 직업군 일자리가 사라지게 생겼다 등등..  반면 한 쪽에서는 이제야 비로소 골치아픈 코딩에서 해방되어 자유롭게 원하는 것들을 개발할 수 있게 되었다는 긍정적인 이야기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UH%2Fimage%2FDuPybE1anI9V9cP2GrJpr1F3sL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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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가족 해체와 자녀 학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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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1T09:44:07Z</updated>
    <published>2026-01-31T09:4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어머니와 아버지는 자기 자녀를 사랑한다는 말은 사실일까? 자녀를 학대하는 부모들, 심지어 버리는 부모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 세상엔 자기 자녀를 사랑하는 '착한' 부모와 그렇지 않은 '나쁜' 부모가 따로 있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런데 만약 그렇다면 착한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들이 아무래도 정서적으로 더 안정되고 지원도 많이 받았을테니 긴 인류의 역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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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로 웹사이트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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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9T13:46:38Z</updated>
    <published>2026-01-29T13:4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python 기초만 딱 공부하고 별로 재미 없어서 손 놓은 상태였다.  그런데 제미나이가 작년 말에 업그레이드 되었고, 어제 오늘 시간이 좀 남은 상태에서 문득 요즘 제미나이가 코딩 다 해준다는 말이 떠올라서 이것저것 만들어 보았다.  와..이 정도일 줄은 정말 몰랐다. 순식간에 openAI API 연결해서 나에게 꼭 맞는 문장 번역 웹앱을 만들고 나에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UH%2Fimage%2FzJxyJM_lTkVdQ5bvvg619vWEwr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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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극히 자신에게 맞는 길 (feat. 최강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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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9T08:50:40Z</updated>
    <published>2026-01-29T08:5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2 에 등장한 최강록 셰프가 유튜브 여기저기에 출연하며 많은 사람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처음 시즌1에 출연했을때 어딘가 어눌한 말, 다른 사람들의 주목과 시선을 피하는 모습으로 사회성 부족한 사람인가? 싶은 부정적인 인상도 있었지만 시간이 갈수록 최강록에게선 말로 얼른 설명하기 힘든 매력이 피어나고 있었다. 그리고 시즌2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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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운이 없을때 밥을 먹으면 힘이 솟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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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6T03:22:02Z</updated>
    <published>2026-01-26T03:2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항의 의미로 단식 투쟁을 하는 정치인들이 가끔 있다. 대개의 경우 한 1주일 남짓 하다 마는데, 과거 간디 시절이었으면 모를까 요즘처럼 영양이 넘치고 중년이 되면 뱃살을 비롯해 여기저기 내장지방이 그득하게 차는 현대 사회에는 단식만큼 건강 회복에 좋은 수단이 없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 플루타르코스는 약 대신 하루 굶는 것이 건강에 좋다고 말한 바 있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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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빈부격차와 극단적 저출산 그리고 전쟁 위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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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11:52: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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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청년들이 결혼 출산을 안하는 이유 - 물론 SNS나 소셜 미디어 때문에 눈이 높아진 것도 맞다. 과거보다 유복한 집안에 태어나서 자기 삶을 희생할 의지가 약해진 것도 맞다. 그런데 그런 문제라면 프랑스처럼 동거하에 출산한 아이에 대해서 양쪽에 책임을 부여하는 정책을 만들 수도 있고 과거의 결혼 제도가 가진 문제들을 지금 시대에 맞게 수정할 방법도 많다.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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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면의 중요성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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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11:16:24Z</updated>
    <published>2026-01-20T11:1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딩때부터 친했던 내 친구의 어머니가 학교에서도 자주 졸고 집에서도 일찍 자는 친구를 보고 하신 말씀. &amp;quot;어차피 죽으면 평생 잘텐데 뭐하러 지금 자냐?&amp;quot; 남들은 열심히 공부할 시간에 잠이 많은 아들이 안타까워 하신 말씀이셨지만 물론 농담으로 한 말씀이셨다. 그러나 이제 더이상 이런 농담은 통하지 않는다. 잠이 정신건강 뿐 아니라 거의 모든 대사 질환의 원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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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헐적 단식과 탈모 위험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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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학창시절 누구나 벼락치기를 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시험기간 모든 과목들에 최적화된 공부 계획을 미리 생각해서 공부할 수 있는 학생은 거의 없기 때문에 아무래도 시험기간 마지막날의 과목들에 대한 대비는 누구나 부족하게 된다. 학교측에서도 학생들의 이런 경향성을 알기 때문에 국영수과 처럼 중요한 과목들은 주로 앞쪽에 배치하고, 실습 점수 등으로 상당부분이 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UH%2Fimage%2FoRcuVXu14ILHNImcFmJ9XGSJI0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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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민이들에게 설탕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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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04:40:45Z</updated>
    <published>2026-01-08T04:4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때 유튜브를 통해 백종원 쉐프가 온갖 요리에 설탕을 넣는 조리법이 널리 퍼진 적이 있다. 어떤 요리든 설탕을 넣은 순간 실패할 수 없는 맛있는 요리로 탈바꿈한다는 것을 깨달은 사람들이 백종원 레시피라는 태그를 달아 설탕을 듬뿍 넣은 요리법들을 SNS와 소셜 미디어로 공유했고, 제 아무리 요리를 못하는 사람도 설탕을 넣으면 중간은 가는 요리를 만들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UH%2Fimage%2FJWPfg9-yt8QZCQJcZl91RRD1Er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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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민한 사람의 건강 관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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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5T04:09:59Z</updated>
    <published>2026-01-05T04:0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활력이와 예민이라는 사람이 있다. 활력이는 열정이 넘친다. 직장에서 치열하게 일하고 집에서도 밤을 새면서까지 자기 계발에 몰두한다. 그로 인해 느끼는 성취감과 금전적 보상은 강렬한 쾌감을 느끼게 해준다. 다만 업무상 술자리가 많은데, 활력이는 그래서 다량의 영양제와 함께 간장약을 여러개 복용한다. 때로는 병원에서 수액도 맞는다. 술을 마시고 잠을 적게 자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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