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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ikimark</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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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언젠가 책방 주인이 되고 싶은 사람. 취미로 책과 영화, 여행기와 일상 글을 씁니다.  다양한 사람들과 제가 느낀 감정들을 공유하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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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4-28T10:20: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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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족욕장 공원을 아시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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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18T13:1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만보 걷기 11 -《제11화, 족욕장 공원을 아시나요》   장거리 출퇴근러로 지낸 지 일 년이 넘었습니다.  기력도 지쳐가고, 책임감은 쌓여서 내린 결론이 직주근접에 숙소를 구하는 것이었어요. 저는 지금 대전에서 일하고 있어 연차를 쓰고 숙소를 구하러 부동산에 갔습니다.  남편과 결혼하고 4년 차인 지금 다시 자취방을 구한다니 오랜만이기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jM%2Fimage%2F9kgukGqwZ8FtKX2qjX64Tzrnmr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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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례길을 걷는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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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1-12T03:2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만보 걷기 10-《제10화, 순례길을 걷는다면》  저의 버킷 리스트 중에 하나는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는 거예요.저도 800km 정도 되는 그 힘든 여정을 왜 꿈꾸는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삶이 반복되고 지루할 때 유튜브에서 순례길을 다녀온 후기 영상을 찾아봅니다.왜 그 길 위에 있는지 각자 다릅니다.그리고 그 길 위에서 보내는 시간과 느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jM%2Fimage%2Fk2dJiHpOqpDRQEz4mggSfuO3Bs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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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절한 처방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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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2T09:59:10Z</updated>
    <published>2026-01-02T09:5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만보 걷기 9-《제9화, 적절한 처방전》  마음이 괜히 불안하고 초조할 때가 있어요.어떤 것에 꽂혀서 그런 것도 같고 꺼림칙한 기분이 드는 시기생체 리듬이 깨지거나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그런 것도 같습니다.마음이 긍정적일 때는 체력을 길러야 된다는 생각으로 집 밖을 나가기도 하는데피곤함이 쌓일 때는 어떤 것도 통하지 않습니다.이런 날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jM%2Fimage%2FReFMYomchq8pWBeip7w5cpeX5f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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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쁜 가정을 이루는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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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10:14:33Z</updated>
    <published>2025-12-29T10:1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만보 걷기 8-《제8화, 예쁜 가정을 이루는 꿈》&amp;nbsp;사랑을 받고 주는 것에 표현이 부족한 게 아닐까?아니면 나는 성격이 나 자신을 잘 나타내지 못하는 걸까?새로운 사람들과 일할 때,&amp;nbsp; 조카아이와 상호작용하며 놀이할 때남편과 갈등이 있을 때, 종종 소통에 어려움을 느낍니다. 그렇다고 전혀 대화가 되지 않는 것은 아닌데&amp;nbsp;내 표현이 온전히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jM%2Fimage%2FDniU9DpPul9nMdwOD76LIjJtzg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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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점심시간 산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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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10:21:53Z</updated>
    <published>2025-10-01T00: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만보 걷기 7-《제7화, 점심시간 산책》 머릿속이 복잡하거나 누군가의 기분, 감정을 맞추지 않고 오로지 나의 기분을 환기하러 점심시간 주로 혼자 보냅니다.이런 저를 보고 걱정하는 사람도 있지요.그래도 회사 생활을 하면서 종종 팀원들이나 친한 동료들과 식사하는 시간을 가지긴 합니다.생각해 보면 누군가의 송별회로,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는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jM%2Fimage%2FMO0T4FzTbWTslWcthru-4bOB-P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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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원 순환 하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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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10:21:30Z</updated>
    <published>2025-09-29T00:0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만보 걷기 6-《제 6화, 자원 순환 하는 길》 저는 제로웨이스트에 관심이 있어요혼자 살 때는 쓰레기를 모으고 모아 버릴 정도였고 천연 수세미를 쓰고, 소창 행주를 사용하고 가끔 용기를 가져가 음식을 담아 오거나 동네 주변에서 쓰레기 줍기 활동도 혼자 했습니다.가족이 생긴 이후에 쓰레기는 많아졌고2인분의 쓰레기 양이 얼마인지 가늠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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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이 걷고 싶은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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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1T21:19:34Z</updated>
    <published>2025-09-21T21:1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만보 걷기 5-《제5화, 같이 걷고 싶은 날》  말하기 곤란한 문제들이 있어요.가족사를 말해야 하기도 하고, 이성과 혹은 친구 사이의 관계에서 생기는 자신만의 고민들. 저는 그럴 때 혼자 몸을 일으켜 산책을 나갑니다. 어떠한 고민이든산책 후에는 다시 힘을 내볼 마음이 생겼어요.힘든 마음을 이기지 못하는 건 약한 체력이었을까요?내가 한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jM%2Fimage%2Fi2kf2Iez7GDD4MX-G2XU7FpeC0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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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화목을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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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4T23:40:09Z</updated>
    <published>2025-09-14T23:4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만보 걷기 4 -《제4화, 우리의 화목을 위해》 &amp;quot;걷는 것을 좋아해서 자주 걸으세요?&amp;quot;제게  묻는다면저는 살기 위해서 가지는 루틴 중에 하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걷지 않는 저녁 시간은 참 편해요.마음도 게을러져도 되고 미뤄둔 드라마를 시청하거나 집안일을 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하지만 하루 종일 사무실에서 뻣뻣하게 앉아 있어 뭉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jM%2Fimage%2FNfk1-X0-Ju_CSt1-JYh2Tkl1Ak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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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버텨준 신발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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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7T22:44:40Z</updated>
    <published>2025-09-07T22:4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만보 걷기 3-《제3화, 나를 버텨준 신발들에게》  저는 이십 대에 마라톤에 빠졌어요빠졌다고 표현하는 게 맞을 겁니다. 왜 그랬을까혼자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에 잘 맞는 것을 선택하는 게 좋고 마라톤을 하고 난 뒤에는 뿌듯했어요.  처음 사회생활을 하며 틈틈이 주말마다 친구와 공원을 걸었어요. 살이 빠지면 좋고 아니어도 한 시간 정도 걷고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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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희도 산책이 필요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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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5T23:07:43Z</updated>
    <published>2025-09-01T03:2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만보 걷기 2-《제2화, 너희도 산책이 필요할 때》친정집에 들려 시간을 보낼 때 집에 있는 개들과 자주 산책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amp;nbsp;사람도 일상이 지겨워 가끔씩 여행을 가는데 &amp;nbsp;개들에게도 산책이 얼마나 좋겠어요&amp;quot;갈까? 산책 갈까?&amp;quot; &amp;nbsp;말만 해도 꼬리를 흔들고 신이 나 방방 뜁니다. &amp;nbsp;우리 집 진돌이는 다른 두 마리의 개들을 산책시킬 때 질투가 나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jM%2Fimage%2FAxPzYnm_si41UX66nc7gKstHN5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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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걷는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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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5T23:04:21Z</updated>
    <published>2025-08-24T23: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만보 걷기 1-《제1화, 오늘도 걷는다면》걸어 다닐 수 있는 거리에 직장이 있습니다. &amp;nbsp;겨울은 계절과 날씨 탓을 하며 걷지 않았어요. &amp;nbsp;겨울을 나는 동안 몸이 퉁퉁 불어나듯 살이 쪘고, 운동을 자주 하지 않아서 몸을 이끌고 나오는 데에도  여간 마음이 쉽게 생기지 않았습니다. &amp;nbsp;3월이 되어서야 출/퇴근할 때 걷기 시작했습니다.날씨가 좋아서, 단순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jM%2Fimage%2Fjk_uqDaQ8mP7V3jVFppNPW8eyT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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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20화, 스스로를 사랑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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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9T11:52:13Z</updated>
    <published>2025-07-29T11:4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금 멀리서 보이는 것들 지나치게 몰두하거나 가까이할 때 모르는 것들 제20화, 스스로를 사랑하기   모든 시간이 지나서 과거를 돌아볼 때 나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그리고 보통 우리는 어떤 기억을 떠올릴까요?  행복했던 순간과 조금 아쉬움이 남은 어떤 나날들이 주가 아닐까 싶습니다.근데 그때 다 잘 버텼기 때문에 지금 이렇게 잘 지낼 수 있는 거예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jM%2Fimage%2FyTXtOaydzB52RSdpXLG3ZNswnC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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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9화, 눈물의 성장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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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7-24T23:0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금 멀리서 보이는 것들지나치게 몰두하거나 가까이할 때 모르는 것들제19화, 눈물의 성장통  이직을 하고 새로운 곳에 왔습니다. 새로운 사람들과 환경이 달라져 낯설기도 했지만 또 그만큼 무엇을 배우고 성장할 까 기대되는 마음에 설레기도 했습니다. 적응은 보통 입사 기준으로 3개월 이면 되지 않나요? 동료들과 소통하며 해야 하는 작업에 업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jM%2Fimage%2FDDSALIBjNz7-l_b1OoYp0L8SmE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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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8화, 시간이 필요한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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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7-23T22: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금 멀리서 보이는 것들지나치게 몰두하거나 가까이할 때 모르는 것들제18화, 시간이 필요한 사람들 당신은 지금 어떤 순간에 맞닥쳐 있나요?우리는 매일 일상 속에 반복된 시간을 지내지만 살펴보면 외부로부터 혹은 가족, 친구, 동료 관계로부터많은 자극을 받고 있어요그게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 될 때도 있고, 생각보다 쉽게 해결이 되기도 해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jM%2Fimage%2F_mQUtSuiqel92X1NJ8rvtFQfZu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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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7화, 아이와 함께 하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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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2T20:12:38Z</updated>
    <published>2025-07-22T15: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금 멀리서 보이는 것들지나치게 몰두하거나 가까이할 때 모르는 것들 제17화, 아이와 함께 하는 삶 오늘 우리는 외삼촌과 외숙모로 조카와 놀고 왔다. 아이들의 세상에는 무궁한 꿈과 지치지 않는 열정이 있다. 키즈 카페를 처음 가보았어. 휘둥그레 놀랄만한 실내 놀이터이자 다양한 역할 놀이를 할 수 있는 방들이 여러 개 있었지. ㅡ숙모는 키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jM%2Fimage%2FGpkL3Z9MCoSPTL48HRpMDR1sAi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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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6화, 진실에게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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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7-21T15: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금 멀리서 보이는 것들지나치게 몰두하거나 가까이할 때 모르는 것들제16화, 진실에게 #2 유난히 지치고 힘든 나날이 있다그런 날들에 소중한 것들을 무심하게생각하고 서운할 때가 와지금 혹시 그런 시간을 가지고 있을까?기록의 중요성에 대해서 말하고 싶어잊지 않을 순간들에 대해서기록하고  힘든 날에 까먹고 있는감사한 순간들을 다시 읽어보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jM%2Fimage%2FGp21_xA3W1wMNNvEolYIafqNtp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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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5화, 용기에게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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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7-20T15: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금 멀리서 보이는 것들지나치게 몰두하거나 가까이할 때 모르는 것들제15화, 용기에게 #1  왜 이곳에 태어났을까질문을 하게 되었을 때네가 이 편지를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편지를 남겨우리는 너를 기다리고 있어언제 네가 우리의 품에 안겨우리와 눈을 맞추고 숨 쉬며 함께 살아갈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말이야나는 작은 지방의 시골마을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jM%2Fimage%2FsLK_3PTi_3cBldVqjn99lgFudZ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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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4화, 불안하지 않는 연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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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7-17T2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금 멀리서 보이는 것들지나치게 몰두하거나 가까이할 때 모르는 것들제14화, 불안하지 않는 연습 20대 저는 대학교 수업이 마쳤을 때 무엇을 할지 몰라 도서관을 찾았습니다.  책을 빌리고 도서관에 앉아 전공과 무관한 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냈어요.친구들이 취업하고 도시로 떠나고 혼자 복학해서 학교를 다닐 때에도 도서관에 가서 이력서를 쓰거나 공부를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jM%2Fimage%2FOJSOxOajdWQglTEPZbhnEaCGVu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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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3화, 당신을 위한 기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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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조금 멀리서 보이는 것들지나치게 몰두하거나 가까이할 때 모르는 것들제13화, 당신을 위한 기도  누가 내 행복에 신경을 쓰나요?혼자만의 시간 속에 놓여 있을 때, 시간을 오래 두고 생각해 봅니다.어디로 회피하는 방향으로 빠져나가고 싶은 것은 아닐까정말 내 선택은 좀 더 나은 방향으로 가는 것일까때로는 오래 생각해도 결론이 나지 않기도 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jM%2Fimage%2F7Yz3RYRFJTTLqPNM8Cp22yVWL-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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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2화, 무엇을 키우고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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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7-15T21:5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금 멀리서 보이는 것들지나치게 몰두하거나 가까이할 때 모르는 것들제12화, 무엇을 키우고 있나요?  지난 직장 동료와 어느 날꽃가게에 화분 분갈이 하러 간 어느 봄이었을까요우리는 어쩌다 딱딱한 사무실 공간에서 뱅갈 고무나무, 떡갈나무, 필레아페페, 스킨답서스, 나한송 등하나씩 자리에 두고 키웠을까요때로는 식물에 자신을 대입해 작아지는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jM%2Fimage%2F1EEFihOcYKWle1POE4IO3xHznt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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