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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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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akagam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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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개인전 8회 개최한 독립운동가 그림쟁이 입니다. &amp;lt;초등학생이 꼭 알아야할 독립운동가 100인&amp;gt; 출판했습니다. 현재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서 매일 역사를 그림으로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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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4-28T16:50: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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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역사를 어떻게 기억하고, 어떻게 말할 것인가 - 사사록 思私錄 26&amp;nbsp;&amp;nbsp;무한도전 &amp;lsquo;역사X힙합 프로젝트&amp;ndash;위대한 유산&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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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00:34:58Z</updated>
    <published>2026-03-25T00:3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MBC에서 2006년 5월 6일부터 2018년 3월 31일까지 총 563부작으로 방영된 무한도전은 단순한 예능의 틀을 넘어 시대의 흐름을 만들어낸 하나의 현상이었다. 당시 김태호 피디와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를 중심으로, 중도 하차한 원년 멤버 노홍철과 정형돈, 그리고 교체 멤버로 활약한 길, 전진, 양세형, 박광희 등이 만들어간 주말 버라이어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oG%2Fimage%2FMonbUZLCoOrHy4pj88Qi1AF4d9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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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과만&amp;nbsp;보던&amp;nbsp;시대에서&amp;nbsp;성품을&amp;nbsp;다시&amp;nbsp;말하는&amp;nbsp;시대로 회귀 - 사사록 思私錄 25&amp;nbsp;일은 가르칠 수 있지만 성품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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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01:45:52Z</updated>
    <published>2026-03-23T01:4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2, 30대였을 때, 2000년대에 흔히 하던 말이 있었다. &amp;ldquo;일만 잘하면 싸가지 없어도 된다&amp;rdquo;는 인식이었다.  농담처럼 들렸지만 실제 당시의 분위기 였다. 성과가 좋으면 태도는 눈감아주는 분위기가 분명히 존재했다. 지각을 매일해도, 상사에게 농담인 듯 무시해도 그러려니 넘어가는 일이 아주 허다했다.  일을 못하지만 착한 사람과, 일을 잘하지만 무례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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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도의 마음이 매도되는 시대 - 사사록 思私錄 2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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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23:19:45Z</updated>
    <published>2026-03-08T23:1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란의 아이들이 오폭으로 사망했다는 소식을 보고 한국인이 슬픔을 담아 글을 썼다.  그 글에 한 이란인이 댓글을 남겼다.  &amp;ldquo;하메네이의 독재와 시위대 학살에 대해서는 슬퍼했는가? 이제 와서 우울해하지 말아 달라.&amp;rdquo;  댓글을 단 사람에게 화도 났고, 동시에 동정심도 생겼다. 그리고 슬픔까지 뒤섞였다. 마음이 복잡했다. 이런 상황이 그저 낯설지만은 않았다  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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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비가 지켜낸 덕이라는 신념. 재소환 되는 울보왕 - 사사록 思私錄 23 견디는 힘. 유비의 리더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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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3T22:54:48Z</updated>
    <published>2026-03-03T22:5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여러 역사학자와 인플루언서들의 삼국지 해석을 보면 흥미로운 흐름이 보인다.  한동안 조조에서 사마의로 이동하던 대세론이 다시 유비로 돌아오는 느낌이다. 이것은&amp;nbsp;단순한 인물 재평가라기보다, 시대가 요구하는 가치가 달라졌다는 신호라고 생각한다.  삼국지연의는 늘 시대를 비추는 거울처럼 읽혀지고 해석되어 왔다. 내가 삼국지를 처음 접했을 때는 유비 대세론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oG%2Fimage%2FftQCiJz_MdqMsaXnorsie8UaZjc.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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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화를 받아들이는 삶 장자의 만물개변을 말한다. - 사사록 思私錄 22 변화의 흐름속에서 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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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22:44:26Z</updated>
    <published>2026-02-19T22:4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자가 말한 &amp;lsquo;만물개변(萬物皆變)&amp;rsquo;은 모든 것이 변한다는 것을 말한다. 또 변하지 않는 것을 붙잡으려는 우리들의 집착에 대한 이야기이다.  하늘과 땅, 생과 사, 나와 타인, 성공과 실패까지 예외는 없다. 변화는 특별한 사건이 아니라 세계의 기본 원리이다.  우리는 살면서 어떠한 변화를 마딱들일때 당황한다. 변화를 좋고 나쁘다의 이분법으로 생각한다. 나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oG%2Fimage%2FT2xaK43fNwU1HAvqX5hgEe7hU9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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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시절 가정교육과 환경이 한 사람의 세상을 바꾼다. - 사사록 思私錄 21 역사왜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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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23:25:12Z</updated>
    <published>2026-02-10T23:2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애석하게도 내 주변에도 이런 인물이 있었다. 할아버지가 그러는데 일본사람들이 그렇게 아무나 패지 않았대요. 위안부도 끌고간게 아니라 자기들이 돈벌러 간거라고 하더라구요.  '독립운동사의 왜곡'이 내가 사람을 가리는 기준중에 하나이다. ​ 일제강점기를 두고 &amp;ldquo;일본은 그리 가혹하지 않았다&amp;rdquo;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amp;ldquo;오히려 조선을 개화시켰다&amp;rdquo;고 주장한다.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oG%2Fimage%2F29K4sf-WjkzY0k9Ymt9IGD47Zas.png" width="49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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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집 교육의 방향은 철학, 인문학, AI - 사사록 思私錄 20 튼튼한 뿌리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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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04:42:44Z</updated>
    <published>2026-02-08T04:4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부터 아이들에게 철학(질문하는 힘), 인문학(세상을 바라보는 힘), AI(현실적인 힘) 이 세 가지를 조금씩 소개시켜주려고 한다. ​ 최근 부쩍 인공지능과 미래에대해 말하는 동영상이 많아진 걸 느낀다. 법학자, 경제학자, 과학자, 철학자 모두 미래가 밝기만 하다고 하는 사람은 없다. 모두 하나같이 빠르면 5년 안에 인간과 유사한 수준의 AI(일명 AGI&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oG%2Fimage%2FAJsP6nEZ1jySp_EaHbd-gp1otP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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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의 깊이가 결여된 세상 - 사사록 思私錄 19 우리는 왜 아날로그를 그리워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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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23:01:33Z</updated>
    <published>2026-02-04T23:0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가는 더 이상 수십 장의 연습작을 남기지 않는다. 글작가는 원고지를 구겨가며 쓰지 않는다. 모든 것이 빠르고 효율적이고, 결과는 더 빨리, 더 그럴듯하게 나온다. 그 속에서 과정은 점점 흐려졌다. ​ 스포츠도 비슷하다. 팀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는 선수는 드물어졌고, 리그와 연봉이 목표가 되었다. 연기자와 연구자도 말한다. 한 대사, 대사 한줄을 붙잡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oG%2Fimage%2FHqwFj2YWQGIxOhD5maLIeg4VVu4.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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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아프면 집 날아가&amp;quot; 이민 생활 중 가장 그리운 것 - 사사록 思私錄 18 그리운 한국 의료시스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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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00:14:13Z</updated>
    <published>2026-02-02T23:0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의 의료 시스템은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고비용 구조다. GDP 대비 의료비 지출은 늘 상위권이지만, 정작 의료 접근성은 낮다. 의료가 '시장'의 논리로 움직이기 때문이다. 주마다, 도시마다 의료제도와 보험체계가 제각각이며, 모든 절차는 보험을 중심으로 설계되어 있다. 그 틀에서 벗어난 사람들은 의료 서비스에서 자연스레 밀려나게 된다. 이곳에서 살다 보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oG%2Fimage%2FULvsTn2nAnaCPHM5lz5LRdujNF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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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락은 한순간, 표절로 불러일으킨 긍정 동기부여의 힘 - 사사록 思私錄 17 빛바랜 긍정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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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00:00:32Z</updated>
    <published>2026-02-01T00: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부터 읽던 블로그가 있었다. 늘 긍정의 메시지를 전하고 성실함과 부의 축적을 이야기하던 사람. 많은 사람들이 &amp;lsquo;깨어 있는 사람&amp;rsquo;이라 생각했다. 그의 글은 정제되고 힘을 주는 문장들로 가득했다. 나 역시 팬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삶의 방향성에는 어느 정도 공감했다. 그러나&amp;nbsp;시간이 지날수록, &amp;lsquo;너무 긍정적이고 너무 착한 사람&amp;rsquo;에게서 늘 느껴지는 묘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oG%2Fimage%2Fe7ttj_uRN-7GlsA0CcVWU914Cr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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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노로 가득찬 요즘세상에 장자의 텅빈배를 말한다 - 사사록 思私錄 16&amp;nbsp;&amp;nbsp;지금 내 배에는 무엇이 실려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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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9T22:48:42Z</updated>
    <published>2026-01-29T22:4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자 외편 제20편 산목山木 제1장은 텅빈 배를 말한다.  장자는 강에서 홀로 나룻배를 타고 명상에 잠기곤 하였다. 그 날도 장자는 여느 때처럼 눈을 감고 배 위에 앉아 명상에 잠겨 있었다. 그 때 갑자기 어떤 배가 그의 배에 부딪쳐 왔다. 화가 치민 장자는 눈을 감고 생각을 했다.  &amp;quot;무례한 인간이군. 내가 눈을 감고 명상 중인데 어찌하여&amp;nbsp;내 배에 일부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oG%2Fimage%2F2arZKkGOFeKssvmrCeqhyr3kZR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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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ON#14 1945년 미국 &amp;lsquo;Red Point'토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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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23:21:27Z</updated>
    <published>2026-01-28T23:2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1945년 미국 OPA(Office of Price Administration) &amp;lsquo;Red Point&amp;rsquo; 배급 토큰   &amp;ldquo;OPA RED POINT 1&amp;rdquo;이라고 적힌 가황섬유의 1포인트 배급 토큰으로, 1944년 2월 27일 처음 발행되었다. 1945년부터 발행되지 않았으며, 1946년 OPA 해체와 함께 완전히 사라졌다. ※가황섬유 :양피지 만드는 공정을 셀룰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oG%2Fimage%2FFKYWoC3HA44_Xo527fgNDvdSJ1w.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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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잉 비난의 사회  - 사사록 思私錄 15&amp;nbsp;&amp;nbsp;꾸준한 교육과 적확한 법의 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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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23:02:20Z</updated>
    <published>2026-01-27T23:0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사회를 바라보다 보면 유독 댓글창이 반복해서 눈에 들어온다. 셀럽이나 사회적으로 조명받는 인물의 과거가 다시 소환되고, 오래된 실수나 말 한마디가 현재의 인격 전체를 규정하는 도구로 쓰이는 장면이다. 사실 확인보다 분노가 먼저 앞서고, 반성의 여지보다 비난, 조롱의 강도가 경쟁하듯 커진다. 어느 순간부터 우리는 잘못을 바로잡는 사회가 아니라, 끝까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oG%2Fimage%2FfSxhf-SYATFZTUcDPEJTD1wSKQ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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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ON#13 1945년 프랑스 2프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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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6T23:11:07Z</updated>
    <published>2026-01-26T23:1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1945년 프랑스 2프랑    액면: 2 프랑, 연도: 1945년. 재질: 알루미늄(알루미늄&amp;middot;마그네슘 합금으로 분류되기도 함), 지름 약 27mm, 무게 약 2.2g.  앞면: 월계관을 쓴 여성의 좌측 두상과 &amp;ldquo;REPUBLIQUE FRAN&amp;Ccedil;AISE&amp;rdquo;(프랑스 공화국) 문구, 조각가 피에르 알렉상드르 모르롱(Pierre‑Alexandre Morlon)의 이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oG%2Fimage%2FjB8nl0s0R2OoSQxEneUd9iRc0y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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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美 미니애폴리스에서 ICE총격&amp;nbsp;보훈처 병원 간호사 사망 - 사사록 思私錄 14 시민의 고된 한발자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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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23:00:30Z</updated>
    <published>2026-01-25T23: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1월 24일 아침,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또 한 명의 시민이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에게 사살됐다.   37세의 알렉스 프레티, 그는 미국 보훈처 병원에서 중환자실 간호사로 일하며 재향군인들의 회복을 돕던 공무원이었다. 문제는, 그가 왜 죽었는가, 어떻게 죽었는가에 있다. 불과 17일 전, 같은 지역에서 르네 니콜 굿이라는 시민이 IC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oG%2Fimage%2F3DhppvdPNCrEk_cq-xNMNXoyPBU.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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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과가 이상한 사회, 사과받기&amp;nbsp;힘든 사회 - 사사록 私思錄 13&amp;nbsp;&amp;nbsp;사회의 회복력에 대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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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23:22:52Z</updated>
    <published>2026-01-24T23:2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사과하는 게 이상한 사회, 사과받기 더 힘든 사회&amp;quot;  언제부터인지 사과하는 사람을 보기 힘들어 졌다. 사과를 하면 패배자가 되는 것 같고, &amp;lsquo;내 잘못&amp;rsquo;이라고 인정하는 순간 모든 책임을 뒤집어쓰게 될 것 같은 기분이라 그런것 같다. 사람들은 사과 대신 설명을 늘어놓는다. 설명은 곧 변명이 되고, 변명은 자기방어가 된다. 그 결과 사과는 점점 사라지고, 사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oG%2Fimage%2FzrrHZ8U7v6B8SCPgvASrwZXbBv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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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겸손이 다시 사회의 화두로 돌아왔다 - 사사록 私思錄 12&amp;nbsp;&amp;nbsp;장도연의 수상소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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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23:07:46Z</updated>
    <published>2026-01-23T23:0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제가 &amp;lsquo;삼국지&amp;rsquo;를 읽는데, 거기 보면 겸손하지 않은 인물들은 다 죽더라. 이 무서운 예능 판에서 살아남기 위해, 아버지 말씀처럼 늘 겸손하게 살겠다.-장도연 수상소감    다시 겸손의 미덕이 주목받는 사회가 되었다. 이유는 단순하다.&amp;nbsp;사회에서 겸손이 사라졌기 때문이고 사람들은 그것에 지쳤기 때문이다. 능력은 넘쳐나지만 신뢰는 어려워졌다. 상호존중이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oG%2Fimage%2F7rNJWMFBsRFquZB9Nsi4mHdKem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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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대가 되니 조조와 사마의를 닮고 싶다. - 사사록 私思錄 11 끝까지 버티는 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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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2T23:10:18Z</updated>
    <published>2026-01-22T23:1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흔을 넘기고 마흔의 중반에서 조조와 사마의를 다시 본다.  어릴 때의 나는 삼국지를 읽으며 늘 유비 편이었고 오호대장군과 제갈량을 좋아했다. 인간미 있고, 의리를 중시하며, 고난 속에서도 끝내 자신을 버리지 않는 모습이 옳바르다라고 생각했다. 반대로 조조는 교활하고 냉혹한 권력욕의 화신으로만 기억됐다. 또 그렇게 그려져있다. 사마의는 음흉하게 기회를 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oG%2Fimage%2F4A9e27-mLdSWAa4m4JgfxzmWj4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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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내게 필요한 장자. 이제 나는 나를 죽였다 - 사사록&amp;nbsp;私思錄 10 이제 나는 나를 죽였다 (今者吾喪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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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23:01:43Z</updated>
    <published>2026-01-21T23:0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자는 말했다. 성인은 시시비비를 따지지 않고, 하늘의 이치에 비추어 산다.(聖人不由是非 而照之於天)  곧, 진정 지혜로운 사람은 옳고 그름을 집요하게 가르기보다 더 큰 질서, 자연의 흐름 속에서 자신을 놓는다는 뜻일 것이다. 인간이 만든 기준은 언제나 불완전하고, 각자의 삶과 경험은 서로 다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일상에서 자주 시시비비를 따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oG%2Fimage%2FOuQuE29kt6SiF4tMMCr8QQVeVvw.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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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ON#12 에스파냐 10센티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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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22:55: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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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1945년 스페인 10 센티모  &amp;bull;액면: 10 센티모(0.10 페세타), 발행 연도는 1940&amp;ndash;1953년. &amp;bull;재질&amp;middot;규격: 알루미늄, 무게 약 1.84&amp;ndash;1.9g, 지름 약 22.5&amp;ndash;23mm, 톱니무늬 테두리. ​ &amp;bull;앞면 도안: 창을 든 기마 병사(소위 &amp;lsquo;이베리아 기수&amp;rsquo;)와 아래에 &amp;ldquo;ESPA&amp;Ntilde;A&amp;rdquo; 및 연도 &amp;ldquo;1945&amp;rdquo;가 새겨져 있어 군사적&amp;middot;민족주의 이미지를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oG%2Fimage%2FfwkhJnKPbzJzF2L_XVCDE8G7X5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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