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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ong Gree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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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본업은 직장인, 취미는 글쓰기. 나이 먹는 게 나쁘지 않다 생각하는 곧 서른. 바쁘지만 건강한 삶, 나와 친하게 지내는 방법, 마음을 돌보는 일에 관심이 많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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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5-01T08:14: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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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툰 딸의 사랑법 3 - 엄마와 비누와 어드벤트 캘린더, 그리고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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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6T13:51:46Z</updated>
    <published>2024-12-16T12:0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민을 거듭하던 중, 우연히 보게 된 유튜브 연말 선물 추천 영상에서 어드벤트 캘린더를 보게 되었다. 어드벤트 캘린더는 12월에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매일 하나씩 선물을 열어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연말 이벤트용 달력이다. 원래는 어린아이들을 위한 초콜릿, 젤리 등을 메인으로 하는 회사에서 많이 만들어 출시했던 것 같은데, 요즘은 뷰티 브랜드에서도 많이 나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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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툰 딸의 사랑법 2 - 엄마, 차라리 거창한 걸 바라지 그랬어. 그럼 좀 덜 속상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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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6T12:17:44Z</updated>
    <published>2024-12-16T12:0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날 가족에 대해 이야기하다보면 으레 나오는 이야기들이 있다. 할머니가 손수 차려주신 음식들, 더 먹으라는 잔소리, 김치 가져가라는 성화. 투박하지만 정 많은 할머니와의 돌이켜보니 따뜻한 추억들. 이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나는 의아하고 신기했다. 나는 할머니께서 직접 해주신 음식을 먹어본 기억이 별로 없었다. 할머니 댁에 갈 때마다 주로 먹었던 건 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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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툰 딸의 사랑법 1 - 선물에 담고 싶었던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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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6T12:17:26Z</updated>
    <published>2024-12-16T12:0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말이면 빠질 수 없는 것, &amp;lsquo;선물&amp;rsquo;을 참 좋아한다. 받는 것은 물론 주는 것도. 특히 여유를 두고 느긋하게 선물을 준비하는 시간을 좋아하는데, 그 일이 어쩐지 무척 인간적이고 다정한 시간으로 느껴지기 때문이다. &amp;lsquo;선물은 마음이 중요하지.&amp;rsquo; 는 결코 상투적이거나 식상한 말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 선물을 선택하기 위해 나에 대해 고민하면서 보냈을 시간과 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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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종 삶이 불안하다면 한번쯤 들어봐요. 이 노래 ;) - &amp;lt;Point Nemo&amp;gt; 가수 윤하님의 신곡이 나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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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0T19:45:24Z</updated>
    <published>2024-12-10T13:3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종종 가수 윤하의 노래를 들으면 어쩐지 눈물이 날 것 같다. 마냥 슬픈 분위기의 곡이 아닌데도 그럴 때가 많다. 분명히 힘차고 밝은 멜로디임에도 어딘가 아련한 느낌이 있달까. 특유의 목소리나 가사를 풀어내는 분위기에 사람을 울컥하게 만드는 무언가가 있는 것 같다. 아마 윤하라는 사람이 쌓아온 시간들, 그간 지나온 감정들이 노래에 녹아들어 그런 것이 아닐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28%2Fimage%2FZ5piiRajwdlY6DfShgfhIqENob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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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내가 싫을지라도 - 서른의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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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6T12:18:36Z</updated>
    <published>2024-11-29T09:3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변호사이자 유튜버로도 활동하고 있는 이주미님의 팬이다. 팬이라고 해서 적극적으로 무언가 덕질(?)같은 것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 사람이 가진 특색있는 부분들에 애정을 가지고 하는 일이 더 잘 되기를, 그의 일상이 행복하기를 응원하는 것이 팬이라면 아마 팬이 맞을 것이다. 추억 때문에, 혹은 복잡한 머릿속을 비우고 싶어서 하트시그널을 보다가 그렇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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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역동물의 Home Sweet Home (3) - 나만의 작은 정원 가꾸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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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8T10:43:17Z</updated>
    <published>2023-08-02T15:0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2. 무의미한 일의 의미 - 나만의 작은 정원   침실을 꾸미고 나니 이번엔 침대 옆 창가로 눈길이 갔다. 비어있던 맞은 편에 더 높은 건물이 올라서면서 커튼을 잘 열어두지 않게 되었다. 급하게 출근하고 퇴근하다보니 커튼을 여닫는 일을 잊는 경우도 많았다. 하루종일 사무실에 앉아있어 안그래도 해를 보기가 힘든데, 집에 햇빛을 들이고 해를 보는 일에 소홀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28%2Fimage%2FWpN6mchHEkOT_oyP2dH4l8V8P9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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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역동물의 Home Sweet Home (2) - '되는 대로' 가 아닌 '원하는 대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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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9T07:05:59Z</updated>
    <published>2023-08-01T16:4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되는 대로가 아닌 원하는 대로, 나의 수면과 휴식시간 존중해주기   나는 원룸에 가깝지만 미닫이 문이 공간 분리를 해주는 1.5룸에 살고 있다. 중문을 사이에 둔 두 개의 공간이 있었는데 주방과 붙어있는 작은 쪽 공간에 옷장과 침대를 바짝 몰아넣어 두었었다. 작업이나 공부를 위해 마련한 엄청 큰 사이즈의 책상에 '온전한 방'을 내어주느라 옷장 옆에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28%2Fimage%2FaFpDFlD7_MaVwbael7UvknPv4G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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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역동물의 Home Sweet Home (1) - 온전히 나를 위하는 공간에 살고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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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2T00:23:07Z</updated>
    <published>2023-08-01T16:4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을 아끼겠다고 인테리어X, 요리X, 생필품 외 '소비 최소화' 생활방식을 고집하던 내가 나의 집사가 되어주기로 하고 나서 새롭게 관심을 가지게 된 부분은 바로 '집'에 관한 것이었다. 수면의 질에 신경을 쓰고 건강하게 먹기 위해 잘 안하던 요리를 시도하고 식물을 키우는 등 생활에 새로운 부분들을 더해가다 보니 자연스럽게 공간에도 변화가 필요하게 되었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28%2Fimage%2FJUr1MTXqFmt36Tr_3JXCgjsoEE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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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행복도 중요하지만 길고양이가 될 수는 없잖아! - '집사는 집사 하느라 집 못 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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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7:33Z</updated>
    <published>2023-06-28T17:1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홍대입구역 근처에 줄지어선 플리마켓들 앞을 지날 때였다. 고양이 사진들이 걸려있고 고양이&amp;nbsp;장난감 같은 것들을 파는 아기자기한 부스 앞에서 친구가 말했다.  &amp;quot;저기 좀 봐. 저거 좀 귀엽다.&amp;quot; &amp;quot;귀엽다. 근데 너 고양이에 그다지 관심없지 않았어?&amp;quot; &amp;quot;아니, 고양이 말고 옆에 붙여둔 종이봐봐.&amp;quot;  집사는 집사 하느라 집 못 사.   &amp;quot;고양이 안 키워도 집 못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28%2Fimage%2Fu4-EvGxI6-j5PGMDJ9-pg_1v5Q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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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나의집사] 나만 키우기도 벅찬데 식집사라니?! - 그래도 덕분에 배운 매일의 '돌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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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7:23Z</updated>
    <published>2023-06-13T16:2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리틀포레스트와 같은 삶을 동경하던 친구가 있었다. 평화롭고 잔잔하고 무언가를 가꾸는 삶을 살고 싶어하던 친구는 전공에 맞는 일 대신 자신의 행복을 찾아 플로리스트가 되었고 나에게 작은 꽃 화분을 선물해주었다. 그때까지 식물을 키워본 적이 없었던 나에겐 갑자기 받은 작은 생명이 조금 부담스러웠던 것 같다. 가느다란 줄기와 얇디얇은 이파리들이 한눈에도 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28%2Fimage%2FXjNZysd9BsCSTrOZCrXdF_pRlm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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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나의 집사] 나도 집사가 필요해! - 고양이만큼 귀엽지도 않은 주제에 고양이보다 까칠한 나, 친해질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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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20:01Z</updated>
    <published>2023-05-10T05:1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 고양이 키우고 싶다.'  2,600원 짜리 커피 캔을 들고 망설이다 빈 손으로 편의점을 나오는 길이었다. 빡빡한 삶에서 오는 공허함이 차오르려던 찰나 온기에 대한 갈망 같은 것이 틈을 비집고 들어오는 것이 느껴졌다. 사실 고양이인지, 강아지인지는 크게 중요하진 않았던 것 같다. 당시의 나는 그저 따뜻하게 살 붙이고 있을 수 있는 생명체와 함께 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28%2Fimage%2F2uYLLps0UaRH6PFCvi4CT8z6Br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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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2 당신의 흔적을 세상에 남기는 일 - 나는 당신의 온기가 사람들에게 닿아 오래 기억되기를 바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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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6T08:30:16Z</updated>
    <published>2023-05-09T13:5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행인지 다행인지 외할아버지와의 이별은 성인이 된 이후 처음 겪는 가족과의 이별이었다. 나는 거의 서른이 될 때까지 가족들과 사이가 좋았고 많은 시간을 함께 보냈다. 덕분에 따뜻하게 채워진 시간 속에서 나는&amp;nbsp;외로움을&amp;nbsp;크게 느껴보지 못했다.&amp;nbsp;소중한 것이 많은 건 좋은 일이지만 그로 인해 잃었을 때 더더욱 힘들 수 있다는&amp;nbsp;사실도 미리 생각해보지 못했다. 그렇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28%2Fimage%2Fr6E8h0H8LLb6UN4W2jm6ubNF9N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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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 이별후유증에 시달리다 - 불면증과 악몽, 그리고 소중한 사람과의 이별 후에 오는 것들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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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5T22:18:29Z</updated>
    <published>2023-04-26T13:5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가 길어졌다. 초저녁만 되어도 금방&amp;nbsp;어두워지던 하늘이 6시가 한참 지나서도 여전히 밝았다. 길었던 겨울이 완전히 끝나가는 모양이다. 거의 일 년만에야 선명하게 느껴지는 계절의 변화에 나는 문득 궁금해졌다. 이번&amp;nbsp;해&amp;nbsp;어떤 봄을 보내게 될까.&amp;nbsp;지난 봄은 유독 기억이 나지 않는 탓이다. 지난 해 나는 사계절의 변화 말고도 많은 것들을 제대로 느끼지 못했다.&amp;nbsp;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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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과의 이별기록] - 미안해요. 고마워요. 보고 싶을 거에요. 그리고 사랑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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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6T14:17:46Z</updated>
    <published>2023-04-25T14:0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쌀쌀함과 따뜻함이 공존하는 초봄의 공기가 느껴지기 시작하니 작년 이맘때쯤 이었던 당신의 장례식이 떠오릅니다. 당신을 제대로 보내주는 데에 꼬박 일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사실 아직도 제가 괜찮아진 것인지 잘 모르겠어요. 완전히 괜찮아지는 날이 오기는 할까요. 그래도 포근해진 날씨 덕분인지 아니면 예쁘게 흩날리는 벚꽃 덕분인지, 요즘은 마음이 부쩍 괜찮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28%2Fimage%2F3LYgvEgS-PgOvyJoRg4bOyEoq0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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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초 안에 말하시오. 당신의 주제어는?] - 단, 이름, 나이, 성별, 직업은 말할 수 없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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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6T12:28:58Z</updated>
    <published>2023-04-25T08:0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amp;lt;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amp;gt;에서 정체성과 자신의 행복에 대한 고민 끝에 뉴욕에서의 삶을 정리하고 장기여행을 떠난 주인공 리즈는 이탈리아에서 새로 사귄 친구들과 식사를 하게 됩니다. 그 자리에서 한 친구가 묻습니다. '너의 주제어는 뭐냐'고요. 리즈는 '저널리스트'라는 직업 등을 말하며 자신을 설명해보려 하지만 그 소개는 퇴짜를 맞습니다. 그런 건 진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28%2Fimage%2FwOAvR5o-piSc-BYv9dfj6DQnHv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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